데뷔곡 'WARRIOR(워리어)'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금발의 여섯 전사 B.A.P(비에이피)가 후속곡을 준비 중이다. B.A.P(비에이피)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P(비에이피) 의 데뷔곡 'WARRIOR(워리어)' 를 이번 주말까지 선보인 후, 봄이 시작되는 3월 1일부터는 후속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 이라고 밝혔다.데뷔곡과 동명 타이틀인 데뷔 앨범 'WARRIOR(워리어)' 의 수록곡 중 하나로 추정되는 이번 후속곡에서는 기존에 강한 전사의 모습과는 또 다른 B.A.P(비에이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1월 26일 발표된 B.A.P(비에이피)의 데뷔 앨범 'WARRIOR(워리어)' 는 발매 이틀 만에 초도 1만 장을 완판하고, 데뷔 1주 만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곡 'WARRIOR(워리어)' 에서 매주 다른 멤버들의 충격적인 엔딩으로 강렬한 인상
섹시퀸 손담비가 겨우내 가꾼 여신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한동안 숨겨뒀던 청순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공개한 것.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톱 가수 유채영 역으로 화려한 패션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손담비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여 매끈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손담비가 실제 평소에 즐겨 한다는 다양한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 자세를 선보였다. 명품 복근과 탄탄한 몸매는 물론, 섹시한 모습에 감춰졌던 청순하고 가녀린 모습을 함께 선보여 촬영장에 있던 남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손담비는 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 피트니스 스타일도 선보였다. 2년째 모델로 활동
신예 6인조 걸그룹 EXID가 쇼케이스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리드보컬 유지와 다미, 하니는 지난 22일 EXID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가 호흡을 맞춘 'When you believe'를 열창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 계열의 후드티를 맞춰 입은 수수한 차림의 유지와 다미, 하니는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When you believe'를 완벽한 하모니로 감미롭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보컬 라인이 다들 가창력이 뛰어난 듯", "유지가 리드 보컬이라 그런지 확실히 고음 부분 처리를 잘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첫 데뷔 타이틀 곡 '후즈 댓 걸(Whoz that gir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ybc@kjtimes.com)…
배우 윤여정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킹2Hearts’(가제)에 전격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여정은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방송되는 ‘킹투허츠’에서 왕실 최고의 어른인 왕대비이자 이승기의 엄마 방영선 역을 맡았다. 윤여정이 연기할 방영선은 선대왕 이명의 아내로서 왕실에서 가장 높은 왕대비. 왕실 최고 어른으로서 품위와 지성을 겸비하고 있는 우아함의 결정체지만 아들 둘에 딸 하나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방영선은 왕실의 화려한 공식행사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더욱 우선시하는 기품 있고 단아한 로열패밀리의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낼 전망이다. 무엇보다 윤여정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진 ‘킹투허츠’(가제)에서 데뷔 41년 만에 최초로 왕비 역할로 등장, 기대감이 모아지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을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 웰메이드 액션 사극 ‘무신’에 출연중인 배우 김주혁, 백도빈, 김혁의 특별한 공통점이 화제 되고 있다. 바로 국내 연기파 배우 故김무생, 백윤식, 장항선을 잇는 2세 연기자라는 것. 그 중 백도빈과 김혁은 극중에서 형제로 등장, 색다른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의 아들 보종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백도빈과 ‘태왕사신기’에서 장난기 넘치는 흑개(장항선)의 아들 달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김혁. 무신 정권 최고의 권력자 최우(정보석)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서자의 신분으로 인해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만종(김혁)과 만전(백도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주인공 정겨운이 촬영 스태프들에게 야식 포장마차를 선물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최항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겨운이 최근 서울 평창동에서 새벽 촬영을 이어가던 중 현장에 있던 6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어묵과 만두, 순대 등을 한 가득 실은 야식차를 안겨준 것. 추운 날씨 속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던 스태프들은 이날 정겨운이 준비한 야식차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격한 환호와 함께 간식 앞으로 모여 들었다. 현장의 추위를 녹여준 인기만점 야식차 덕에 정겨운과 스태프들은 꿀맛 같은 야식 타임을 즐겁게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특히 정겨운은 지난 번 김서형과 준비했던 치킨과 피자에 이어 이번에는 따끈한 분식을 선물해 다시 한번 제작진을 챙기는 훈훈한 배우의…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는 다비치의 ‘생각날거야’가 2월 3주차(2월 12일~18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생각날거야’는 작곡가 전해성의 프로젝트 앨범 ‘LOVE CALL’에 첫 번째로 수록되었으며 이해리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강민경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이어 나윤권과 백지영이 호흡을 맞춘 ‘겁이나서’가 4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겁이나서’는 나윤권과 백지영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곡을 선정하고 오랜 기간 반복되는 재녹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곡이다. 둘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음악에 절실한 감정이 들어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해를 품은 달’ OST 린 ‘시간을 거슬러’는 1계단 하락한 3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나는 가수다’ 시즌1의 마지막 경연에서 이영현
바야흐로 모가비의 시대가 열렸다.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악녀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배우 김서형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일촉즉발의 긴장감으로 극을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모가비는 숨겨왔던 야욕과 욕망으로 자신이 보필했던 진시황(이덕화) 회장을 죽이고 유서까지 조작하는 등 천하그룹 최고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악마의 본성을 드러냈다. 이후 진회장의 죽음에 오열하는 백여치(정려원)을 감싸 안으며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옥신각신 하는 백여치와 최항우(정겨운)의 권력 싸움을 관망하며 조작한 유서로 모든 것을 다 차지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기에 이른다. 특히 이 날 모가비를 연기하는 김서형의 눈빛과 표정은 말 그대로 '명품'급이었다. 시선,
배우 이병헌이 영화 ‘지아이조’의 제작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이하 로렌조)에게 극찬을 받으며 자타공인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지아이조’와 함께 트렌스포머 시리즈, 맨온렛지, 쏠트, 스타더스트, 콘스탄틴 등 다수의 유명 영화의 제작 프로듀서로서 할리우드에서도 스타 프로듀서로 유명한 로렌조는 지난 16일 cinema blend at New York Fair에서 영화 ‘지아이조2’의 관람 포인트와 주목할 부분으로 스톰쉐도우 이병헌을 지목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로렌조 디 보나벤튜라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압도하며 SF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매트릭스', 전세계적인 판타지 붐을 일으킨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 색다른 소재 발굴을 통한 과감한 기획력으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 왔으며 2007년 원작에서 묘사된 로봇들의 현란한 변신…
화장품 및 헬스푸드 브랜드 DHC KOREA의 새 모델로 다비치 강민경이 발탁됐다. 강민경은 ‘백설기’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뽀얀 피부와 늘씬한 팔다리로 아이돌 몸매 종결자로 군림하는 만큼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 될 줄 알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 DHC 관계자는 “평소 눈에 띄게 맑고 매끈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 눈여겨 보았다가 가창력만큼 시원한 몸매라인에 다시 한번 반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지난 1월 말 광고촬영 현장에서 첫 뷰티 광고 촬영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데뷔 이후 시도해 본 적 없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콘셉트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자신만만한 태도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바디수트만을 입고 몸매를 모두 드러내는 신에서도 완벽한 몸매는 빛이 났다. DHC KOREA에서 3
SBS 드라마스페셜 '부탁해요 캡틴'의 열혈 관제사 이천희가 스태프들과 함께 보낸 뜻 깊은 생일 파티 인증샷을 공개 했다. 지난 2월 19일 34번째 생일을 맞은 이천희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이 바루 저의생일 입니다…. 하루 종일 파티만 하네요!! 우리 ‘부탁해요 캡틴’ A팀, B팀, 우리샵 라스텔라 식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구 우리스텝 강민이, 희애 너무 고마워~~^^ 덕분에 오늘 하루 넘 행복하네요 ㅠㅜ 감사감사!!!"라는 글과 함께 스태프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천희는 바쁜 드라마 스케줄 와중에도 스태프들이 손수 준비한 케이크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이천희의 생일 파티 사진은 각각 다른 4장소에서 다른 스태프들과 함께 한 사진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만발인 이천희의 인기를
2012년 수퍼 루키 그룹B.A.P(비에이피)의 첫 사인회에 1000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6인조 남자 그룹 B.A.P(비에이피)는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핫트랙스 주관으로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1층 원형 무대에서 데뷔 앨범 ‘WARRIOR(워리어)’ 발매를 기념하는 팬 사인회를 가졌다. B.A.P(비에이피)의 데뷔 이후 첫 사인회인 만큼 팬들의 환호는 대단했다. 현장에는 일찌감치 팬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고 B.A.P(비에이피)가 무대에 등장한 후부터는 약 1000명 정도의 인원이 몰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사인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핫트랙스 영등포점에서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를 선발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1500여장의 앨범이 판매되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핫트랙스 관계자는 밝혔다. 대부분 10대에서 20십 대의 여성 팬들이 주
‘오작교 형제들’ 유이가 드디어 아름다운 ‘3월의 신부’가 됐다.유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57회 분에서 사랑의 장벽을 뛰어넘고 가족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주원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훈훈한 결혼식 장면을 연출,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축하갈채를 받았다. 극중 자은(유이)은 사랑을 방해하던 모든 갈등요소들이 해결된 후 태희(주원)와 양가 어른들의 허락 아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장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많은 하객들로 붐볐고 따뜻하고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식이 진행됐다. 자칭 ‘귀요미 커플’ 자은과 태희답게 신랑 신부 맞절 순서에서 어리숙하면서도 귀여운 실수 연발, 하객들과 시청자들의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냈다. 태희는 “나 황태희는 그대 백자은을 아내로 맞이하여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
가수 혜령이 17일 신곡 ‘나 생각있는 여자야’를 선보이며 오랜만에 대중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0년 ‘알잖아’ 발표이후 최근까지 가수 지망생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으며 이들의 선생님이자 롤모델이 돼 온 혜령의 신곡 발표 소식에 음원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가 모아진다. 신곡 '나 생각있는 여자야'는 Ab에비뉴 ‘사랑둘이서’, Bghto ‘솜사탕(feat.티아라 은정)’, 장나라, 우은미, Tamaki Nami, 태사비애 등등 왕성히 활동 중인 작곡가 김두현의 작품으로 오랫동안 혜령만을 위해 준비해온 노래다. 세련된 Ep사운드와 어쿠스틱기타라인이 돋보이는 RB 미디엄 곡으로 혜령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여자의 진실된 사랑이 남자에게는 그저 하룻밤의 가벼운 만남이었던 것에 대한 여자의 아픈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고려시대 천한 노예에서 최고 권력의 자리까지 오르는 김준의 치열한 권력 쟁탈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린 스펙타클 액션 사극 ‘무신’에서 ‘준월’(김준-월아)커플에 이어 ‘춘백’(춘심-양백)커플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남성스럽고 듬직한 모습에 여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내 중의 사내 최양백(박상민)에게 푹 빠진 양백 바라기 춘심(김하은)은 연신 ‘우리 양백이’를 불러대며 최양백의 뒤를 쫓아다니기에 바쁘다. 양백의 무심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춘심의 일편단심이 전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추노’에서 대길(장혁)을 짝사랑하는 사당패 출신 왈패녀로 등장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김하은이 이번에는 최양백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