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조인성과 정우성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2017년 최고 기대작으로 꼽혀온 영화 ‘더 킹(The King)’이 역대 1월 한국 영화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권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 더 킹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주요 권력층으로 꼽히는 검사들의 패션을 클래식하게 재현해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상위 1% 검사 역을 맡은 배우 조인성의 수트 스타일링이 연일 화제다.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권력자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 속 조인성의 수트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 그레이, 블랙… 솔리드 컬러 수트 스타일링으로 포멀한 무드 극대화 조인성은 수트와 셔츠, 타이 등의 조합으로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그레이, 블랙 등 무채색의 솔리드 컬러 수트는 조인성의 극중 캐릭터에 어울리는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조인성은 그레이 컬러의 수트와 연한 블루 셔츠를 함께 매치한 뒤 블랙 코트를 함께 매치하거나 딥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화이트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는 등 베이직한 컬러의 조합을 활용해 절제된 무드의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슬림하게…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 켈로그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볶은 쌀가루를 첨가해 쌀의 영양까지 더해 더욱 맛있고 영양도 많은 ‘아몬드 푸레이크’를 출시했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생 아몬드와 코코넛파우더를 입혀 고소한 맛이 특징인 ‘아몬드 푸레이크’에 볶은 쌀가루를 더해서 먹는 순간 입안 가득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기에 원료의 풍미를 그대로 유지해주는 제트 오븐의 열풍으로 노릇하게 구워 시리얼의 진한 풍미까지 한층 강화했다. 제품 패키지도 아몬드 푸레이크 고유의 노란색에 생 아몬드와 달콤한 꿀, 든든한 한 끼의 곡물 시리얼 이미지를 담아 먹음직스럽게 해서 포장재만 봐도 입맛이 돌게 했다. 농심켈로그 최혜미 마케팅 과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아몬드 푸레이크’는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쌀가루를 넣어 영양도 살리고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한 끼 식사는 물론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도 제격이다”고 전했다. 농심켈로그 ‘아몬드 푸레이크’에는 일일 권장 영양소 기준치의 25%의 비타민과 철분, 아연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아침식사 대용식과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그룹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오는 30일(월)까지 ‘새해 마음 전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을 맞아 가족, 친지 등에게 SSG머니로 1만원 이상 세뱃돈을 보내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SSG머니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17명의 참여자들에게 SSG머니를 증정, 풍성한 혜택을 전한다. 프로모션 참여는 SSG페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SSG페이 앱의 SSG머니 ‘선물하기’ 기능 이용 후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SSG닷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 전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SG머니’를 통해 은행에서 신권으로 바꾸는 번거로움 없이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간편하게 세뱃돈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이 외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다양한 SSG페이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오는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SSG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품목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 SS
[KJtimes=이지훈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4일 표창원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를 표현한 그림이 전시돼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표 의원을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경미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풍자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의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전시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표 의원은 표현의 자유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들었다. 그러나 반(反) 여성적인 측면도 있다"며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쳤고, 최종적으로는 (윤리심판원 회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에 대해서도 국회 사무처가 전시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표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곧, 바이전'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이 전시돼 여권의 반발을 샀다.…
[KJtimes=이지훈 기자] SBS TV 월화극 '피고인'이 첫회에서 시청률 10%를 넘어섰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피고인' 1회는 전국 14.5%, 수도권 16.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의 첫회 시청률 9.5%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이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타이틀 롤을 맡고 엄기준이 1인2역에 도전한 '피고인'은 스릴러 드라마다. '에이스 검사'였던 박정우(지성 분)가 자고 일어나니 아내와 딸을 죽인 사형수가 돼 있는 기막힌 상황에서 출발한다. 무엇보다 그는 가족을 잃은 일에 대해 아무런 기억이 없다. 드라마는 첫회에서 휘몰아치는 전개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던 박정우가 어느 순간 감옥에 갇혀버린 상황, 사이코패스 차민호(엄기준)가 쌍둥이 형 선호를 죽여버리고 그로 위장하는 이야기를 보여줬다. 한편, KBS 2TV '화랑'은 '낭만닥터 김사부'가 퇴장하면서 10%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된 '화랑' 11회는 11%를 기록했다.…
[KJtimes=장우호 기자]LG유플러스는 24일 40만원대 대화면 태블릿 ‘G Pad Ⅲ 10.1 FHD LTE(LG-P755L)’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날 LG유플러스에 따르면 G Pad Ⅲ LTE는 10.1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더 크고 더 선명하게 동영상과 텍스트를 볼 수 있다. 또 16:10 화면 비율로 잘림 없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한 화면에서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윈도우’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7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접이식 ‘킥 스탠드’가 내장돼 별도 액세서리가 없어도 자유로운 자세로 태블릿 사용이 가능하다. G Pad Ⅲ LTE의 출고가는 42만9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기본요금 1만6500원(부가세포함)의 최저가 요금제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를 선택해도 16만5000원이 지원돼 26만4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패드 구입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원까지 카드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드 전용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 월 500MB부터 15GB까지 총 6종이 준비돼 있다. 특히 LG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기어S3클래식LTE’를 단독 출시한다. 출고가는 45만1000원(부가세포함, 유심비별도)이다. 공시지원금은 ‘LTE 워치 요금제’ 이용 시 15만원이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기어S3클래식LTE’는 정장이나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에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또한 블루투스 버전보다 높은 판매비중을 차지하는 LTE통신 버전 등의 구매 요인을 갖추고 있어 다가오는 입사, 신학기 시즌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클래식 시계 본연의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추가로 전용 클래식 시계화면(워치페이스) 3종을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 기획했다. ‘기어S3클래식LTE’ 사용자에 한해 ‘갤럭시앱스’를 통해 제공되는 이들 시계화면은 째깍거리는 초침 소리, 야간조명모드 등 일반 시계와 동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선착순 5000명 구매고객은 정가 3만9000원의 고급 가죽 스트랩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요금제 ‘T시그니처Master(월 11만원)’, ‘T시그니처Classic(월8만8000원)’ 이용 시, ‘LTE 워치 요금제(월 1만2100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
[KJtimes=조상연 기자]프리에이전트(FA) 이대호가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한다. 롯데는 24일 이대호와 4년 총액 15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구단 고위층이 이대호가 훈련 중인 미국령 사이판으로 직접 넘어가 롯데 복귀를 설득했다"며 "이대호가 대승적 차원에서 구단 설득을 받아들여 롯데 복귀가 현실화됐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미국에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또 꿈을 이뤘다. 남은 것은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와 팀 동료, 후배들과 함께 우승을 하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고 꼭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해외리그에서 뛸 동안에도 항상 저를 끊임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너무 그리웠고, 우리 팬들을 다시 만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설렌다. 마음으로 대하고 가치를 인정해주신 구단에도 감사 드린다. 부산에서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호는 롯데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금액보다도 부산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강하게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롯데는 이대호에게 KBO리그 FA 계약 사상 최고액인 4년 150억원을 제시하며 예우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호의 입단식은 30일
[KJtimes=조상연 기자]나이앤틱의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가 24일 오전 한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 등에 발매된 지 6개월 만이다. 현재 두 앱스토어 모두 한국어 검색은 지원하지 않으며 영어 제목인 ‘Pokemon Go’를 검색해야 찾을 수 있다. 기존에 다른 나라용 앱을 다운받아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도 구글 계정을 연동하면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포켓몬고 제작사 나이앤틱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켓몬고 한국 서비스 출시 공식발표와 함께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포켓몬고는 지난해 출시 6개월 만에 5만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9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에선 강원도 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켓몬 관광 붐이 일기도 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한국의 좋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평소 흡연과 음주, 잦은 면도로 피부가 늘 칙칙하고 건조한 남성의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달의 신제품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 라인’은 구달에서 첫 출시하는 남성 전용 라인으로 토너와 로션 2종으로 구성됐다. ‘솔잎수’와 ‘어린쑥(애엽)’의 성분이 피부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흡연, 음주, 면도에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개선시킨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솔잎수’에는 피부 보습과 청럄감에 탁월한 ‘아미노산’과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되어 피부 수분 공급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특히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남성 피부 정화에 탁월하게 작용한다. 또한 ‘어린쑥(애엽)’에는 각종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현대 사회에 지친 남성 피부 건강을 다스려주며, 피부정화 및 항염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카라파린 등의 성분이 수분공급과 과잉 피지분비를 조절하여 맞춤 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욜로족, 포미족 및 혼족을 타겟으로 호텔에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인 패키지 ‘포미(For Me)’ 패키지를 선보인다. 60객실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하므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포미 패키지 고객에게는 8만원 상당의 닥터포헤어 프리미엄 샴푸 세트와 에세이 ‘잘하고 있어요, 지금도’ 1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패키지 타입은 총 2가지다. 포미 패키지 Ⅰ은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1인 조식,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혜택 등이 포함된다. 포미 패키지 Ⅱ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1인 조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해피아워 무료 이용, 수영장, 체련장,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 등이 포함된다. 포미 패키지를 기획한 그랜드 힐튼 서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조현진 지배인은 “당 호텔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1인 패키지다”며 “최근 트렌드인 혼밥, 혼술, 혼행 등에 익숙한 1인 가구 혼족, 삶에 기쁨을 주는 가치 소비를 하는 욜로족을 겨냥했다. 자신이 가치를 두는 상품에 과감히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 포미족에서 이름을 착안한 패키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맑고 밝은 신록의 아름다움과 행운이 가득한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의 행운’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그랜드볼룸에서 하객 300명 이상 웨딩을 진행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웨딩 프로모션 기획을 담당하는 서혜승 지배인은 “5월의 신부를 꿈꾸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꿈의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 지금까지 기획한 프로모션 중 가장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웨딩을 계획하고 있는 신랑신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선보이는 10가지 혜택 중 5가지를 직접 선택하여 신랑 신부의 부담은 줄이면서 꿈의 웨딩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럭키 데이 고객만을 위한 ▶양식 정찬과 와인 ▶신랑 신부가 가장 좋아하는 조선호텔 웨딩플라워 팀에서 준비한 부케 세트 ▶웨딩 후 지인들과 애프터 파티 진행을 위한 샴페인과 핑거푸드가 포함되어 있는 웨딩 피날레 패키지 등 여러 가지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10가지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고객이 직접 방문하면 상담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자신에게 '비선 실세' 최순실씨를 소개한 사람이 하정희 순천향대 교수라고 말했다. 김 전 차관은 23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누가 최씨를 만나보라고 했느냐'는 이진성 헌법재판관의 계속된 추궁에 "하정희씨다"라고 답했다. 김 전 차관은 "그분(하정희 교수)이 최씨와 친해 (정체를) 말하기가 좀 그렇다"면서도 자신을 차관직에 추천한 사람은 하 교수가 아니라고 거듭 주장했다. 하 교수는 최씨의 딸 정유라가 다닌 사립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을 지내며 최씨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최씨, 우병우 전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 김장자씨, 차은택·고영태씨와 2014년 골프 회동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 특히 하 교수는 이달 20일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대리 수강'을 기획한 혐의(업무방해)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다. 특검은 정씨가 수강한 온라인 강의 IP 주소를 확인해 중앙대 20대 남성 학생의 접속 기록을 파악했으며, 이 학생으로부터 "중앙대에서도 강의했던 하 교수의 지시에 따른 것"이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KJtimes=김봄내 기자]랑콤이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빛나는 광채 피부로 연출해 줄 ‘NEW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2종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랑콤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는 글로벌 브랜드로는 최초로 출시한 쿠션 컴팩트로,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7개국에서 파운데이션 부문 1위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인 NEW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는 내추럴 커버리지와 하이 커버리지 2종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으며 랑콤의 프렌치 로즈 심볼이 새겨진 플레티늄 실버 케이스도 새롭게 선보여 감각적인 느낌을 더했다.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내추럴 커버리지는 수분감이 가득하고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으로, 생기 있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주며 터치한 듯 안 한 듯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 하이 커버리지는 지속력과 커버력, 밀착력이 훨씬 강화되어 오랜 시간 답답함 없이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결을 유지해준다. 또한 제품 내에 촘촘히 쌓여있는 섬유 네트워크의 2중 방어막 기술을 이번 신제품에도 적용해 항상 일정한 양의 파운
[KJtimes=이지훈 기자]유진룡(6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들어온 뒤 주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오후 2시5분께 특검에 모습을 드러낸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는 분명히 있었고, 이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취임한 뒤 주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전 실장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든가, 저한테도 그렇고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를 하고 또 실제로 그 리스트 적용을 강요했다. 저는 분명히 김 전 실장이 굉장히 큰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블랙리스트는 정권·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좌익'이라는 누명을 씌워 차별·배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가 예산과 제도를 이용해 비판 세력을 조직적으로 핍박한 것은 민주적 기본 질서와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등 실행을 위해 정부 사정기관이 대거 동원됐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경찰과 검찰, 국세청, 관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