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 롯데그룹의 지주회사로 지난 10월 출범한 롯데지주[004990]와 삼성SDI[006400]에 대해 하이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하이투자증권은 롯데지주를 배당 수익 등이 기대되는 투자 유망주로 꼽았다. 그러면서 롯데그룹은 중장기 배당 성향을 30%까지 강화할 예정이며 롯데케미칼 자회사 편입 및 롯데쇼핑 실적 정상화 등으로 인해 롯데지주는 배당 확대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내년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그룹은 5년간 모두 50조원의 투자를 계획 중이고 그중 25% 비중으로 투자하는 유통 사업은 온라인-오프라인 플랫폼 통합인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으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며 “더불어 배송 혁신이 가져오는 차별화된 쇼핑 등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4분기 영업이익은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켐텍[003670]이 포스코ESM과의 합병으로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업체로의 성장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일 하나금융투자는 포스코켐텍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목표주가 9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포스코ESM이 생산능력을 2022년까지 총 6만2000t으로 증설할 계획으로 확충 완료 시 예상 영업이익이 1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포스코켐텍이 포스코ES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는데 이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2차전지 소재 업체로 자리매김하며 실적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모두 상향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합병공시 내용 중 포스코 ESM의 2022년 예상 영업이익이 430억원이었는데 이는 수익가치가 저평가된 결과로 판단된다”며 “향후 포스코ESM의 적정가치가 포스코켐텍에 반영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켐텍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96% 상승했다가 시장 조정으로 최근 한 달간 11% 하락했다”면서 “올해 70GWh 규모인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의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31%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그 이유로 반도체 메모리 수요 둔화가 예상보다 심하다고 설명하면서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으 모리 수요 둔화가 예상보다 심해 SK하이닉스의 D램과 낸드 출하량이 당초 예상치보다 부진할 전망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당초 추정 대비 각각 7%, 10% 낮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요가 부진하지만 단기적으로 생산량 조절을 할 수 있는 여지가 크지 않아 메모리업체의 재고가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라며 “높아진 재고가 다시 낮아지는 시점까지 메모리 가격과 주가의 상승 모멘텀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유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하락 폭 확대를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5조1000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하향 조정하는데 이는 올해 추정치(21조9000억원)보다 31% 감소하는 것”이라면서 “설비투자 축소를 지금 결정한다고 해도 그 영향은 내년 하반기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현재 증가하는 재고를 부진한 수요가 언제 해소할
[KJtimes=김승훈 기자]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최소 0.11%에서 최대 0.57% 감소할 수 있다는 추정이 제기됐다. 7일 KB증권은 이 같은 추정을 내놓고 다만 관세 부과로 미국 경제도 손실이 불가피하며 25% 관세 부과를 100% 소비자에게 가격으로 전가하면 자동차 소비지출은 최대 598억 달러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KB증권은 관세의 수출가격 가격 전이 정도와 미국의 수입차와 미국산 차의 가격 변화에 따른 대체 탄력성 등에 따라 한국 경제의 총생산은 최소 0.11%에서 최대 0.57%까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문정희 KB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관세 상승분의 일부는 공급자가 부담하더라도 66%는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문 연구원은 “한국의 자동차 수출가격은 16.5% 오르고 대미 수출은 2017년 기준 43억8000만 달러 감소할 것”이라면서 “미국으로의 총수출은 6.4% 줄고 명목 GDP는 0.29% 하락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미국의 무역적자가 10년 만의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KJtimes=김승훈 기자]넷마블[251270]의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메리츠종금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강력한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4분기 매출액이 5909억원, 영업이익이 82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블소 레볼루션의 실적 기여와 ‘BTS월드’, ‘A3’, ‘세븐나이츠2’ 등 내년 상반기 신작 라인업을 고려하면 12월 주가가 15.3% 하락한 것은 강력한 매수 기회라고 분석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블소 레볼루션 출시 초반에 강제 종료 현상 등 소소한 오류들이 발생했으나 이는 신규 게임 서비스 초기에 통상 나오는 이슈”라며 “오히려 초반 서버 접속 장애, 그래픽·과금체계 등에 대한 논란은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블소 레볼루션은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및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으며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상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면서 “넷마블의 4분기 매출액이 5909억원, 영업이익이 82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
[KJtimes=김승훈 기자]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가 국내 엔터 사업자 중 유튜브 등 뉴미디어 수혜 탄력이 가장 강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미래에셋대우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전체 이용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의 업로드 빈도와 영향력이 높아져 지속력 있는 구조적인 이용자 증가세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블랙핑크가 앞장서서 유튜브의 강한 트래픽 상승을 실시간으로 증명하고 있으며 그간 블랙핑크는 온라인 환경에서 팬덤을 키워 현재 유튜브 구독자가 지난해 말의 3배인 1530만명에 달하고 11월 유튜브 채널 조회 수는 3억7000만회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빅뱅 공백으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은 상태에서 기대할 변수가 많다”면서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차세대 3팀 활동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YG 보석함’ 연장선인 신인 남자 그룹이 내년 상반기 데뷔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77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이 에너지 원료가격 하락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삼성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4000원으로 올리고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내년 유가는 당초 예상보다 안정화할 가능성이 크며 두바이유 기준으로 내년 평균 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71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석탄 가격도 중국의 자국 내 생산 활동 규제 완화 및 수입 제한 조치 강화를 고려할 때 하향 안정화할 여지가 있다”며 “이런 에너지 원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는 한국전력의 이익 증가를 담보하는데 내년 한국전력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높은 2조8700억원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도 13%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다만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을 고려하더라도 내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 수준이어서 주가순자산비율(PBR) 0.27배에 거래 중인 현 주가에 높은 상승 여력을 담보한다고 보긴 어렵다”면서 “에너지 원료가격 안정화는 전기요금 변화를 더욱 멀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KJtimes=김승훈 기자]내년 주식 투자에서 가치주보다 성장주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한국투자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미디어·화장품·의류 업종의 성장주를 투자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대형 성장주로 삼성전기[009150], 펄어비스[263750], 휠라코리아[081660] 등을, 중소형 성장주로는 RFHIC[218410], JYP Ent.[035900], 아프리카TV[067160] 등을 추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거시 경제 환경을 고려하면 내년에는 경기 둔화와 금리하락을 염두에 둬야 하며 금리가 낮아지다 보니 성장주가 할인율 상승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치주보다 성장주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에서 순이익 기여도가 높은 성장 관련 업종은 소비재, 건강관리 등이고 전형적인 성장주인 IT는 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며 “소비재 중에서도 미디어, 화장품, 의류의 이익모멘텀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성장주는 12개월 선행 매출액, 영업이익,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의 혼합점수가 높은 순서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유통업종에 대한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가 경쟁업체보다 월등한 모멘텀으로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올리면서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경우 올해 게임업종에서 가장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리니지M의 꾸준한 실적과 경쟁업체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탄탄한 신작 라인업 등 내년에도 긍정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이 ‘리니지1’의 핵심 유저들을 흡수하며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는 가운데 오는 6일에는 ‘테베라스’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내년 1분기 중에는 리니지1의 리마스터 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2분기 이후에도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M’ 등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꾸준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29.7% 증가한 2조2400억원, 영업이익은 33.5% 늘어난 8421억원으로 전망된다”면서 “최근 주가 상승에도 이 회사의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KJtimes=김승훈 기자]통신업종에 대해 대신증권과 KB증권 등 증권사가 비중확대를 제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일 대신증권은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이는 통신서비스 업종의 5G 매출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통신서비스 종목 중 SK텔레콤[017670](매수, 목표주가 36만원)이 본업 개선뿐 아니라 SK브로드밴드와 11번가, ADT캡스 등 자회사의 가치 부각까지 전망된다며 최우선주로 제시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시장수익률 상회’(Positive)로 제시했다. 이는 5G(5세대) 통신망 커버리지(통신범위) 확대 동향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지난 1일부터 5G 통신용도의 3.5㎓ 대역 주파수 사용 허가가 이뤄지면서 전파가 송출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통신사가 5G 통신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익모델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가상각비 감소에 따른 실적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통신업종 최선호주로 KT와 SK텔레콤을 제시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요금 할인율 상향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이 고객사인 애플의 판매 부진 등 영향으로 올해 4분기 이후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하나금융투자는 LG이노텍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내년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는 LG이노텍의 4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한 2조5754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137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북미 고객사(애플)의 판매 부진으로 광학솔루션 부문 매출 전망치를 기존 2조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11%가량 낮추고 영업이익 전망치도 10% 내려 잡았다고 밝혔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실적 전망치도 하향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아이폰X의 재고조정으로 LG이노텍 광학솔루션 부문이 적자를 기록했던 올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증익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 북미 고객사 신모델에 트리플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LG이노텍 광학솔루션 부문의 내년 하반기 매출액은 올해 하반기보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금융지주[071050]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이익의 증시 의존을 줄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3일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리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올리는 한편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신용보강 비즈니스 및 기업대출 잔고는 3분기 현재 3조7000억원 수준으로 고성장하고 있다”며 “이 회사가 지분을 보유한 카카오뱅크의 경우 내년에 추가 집행될 일회성 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내년 상반기 중 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 한국금융지주는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이 운영자금 4533억6천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시에 따르면 한투증권은 금융회사 고유 계정으로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프롭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과 주가연계증권(ELS) 헤지 운용을 시작하고 점차 해외 대체투자 상품 및 투자은행(IB) 딜 소싱…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전망치를 하향해 시선을 끌고 있다. 3일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도 5만7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4분기 이후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려 잡으면서 이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다만 미중 무역갈등이 완화할수록 수요 개선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 주가가 탄력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반도체 이외 사업 부문 이익은 올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할 가능성이 큰 점, 뚜렷한 주주이익 환원 의지와 여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전망치를 12조4000억원에서 11조3000억원으로 하향조정하는데 이는 D램과 낸드 등 반도체 제품 가격 하락과 출하 부진을 고려한 것”이라며 “4분기 전사 영업이익 전망치는 15조원”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및 하이퍼스케일 서버 시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면서 “D램 가격도 종전보다 보수적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경쟁사 마이크론이 11월 연간·분기 회계 마감을 앞두고 제품 출하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의 내년 실적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석탄 단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연간 실적과 목표주가의 추가 상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경우 전기 요금 인상 없이도 내년 실적이 V자 반등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은 62조8000억원으로 3.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조90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제유가 하락으로 한국전력의 가스발전소에 투입되는 연료비와 민자발전사로부터 사오는 전력구입비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LNG 개별소비세 인하(-68.8원/kg)로 연간 6000억원의 원가 하락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원전이용률도 현재 67% 수준에서 내년 80%로 오를 것”이라면서 “원전가동률 1%당 전력구입량 1.7% 감소, 연간 영업이익 2032억원 증가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지난 27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글라데시전력개발위원회와 530만달러(약 60억원) 규모의
[KJtimes=김승훈 기자]강원랜드[035250]와 원익QnC[074600]에 대해 삼성증권과 SK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삼성증권은 강원랜드의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보유’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매출총량 규제 완화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전날 2019~2024년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이 발표됐는데 매출액 상한선이 상향조정된 것이 핵심이라며 내년 강원랜드 매출액 상한선이 공격적 관점에선 올해 대비 15~20% 증가하고 보수적 관점에서도 3~4%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SK증권은 원익Qn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4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SK증권은 원익QnC의 4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어난 700억원, 영업이익은 291% 증가한 92억원이 될 것이며 매출액 700억원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라면서 실적 호조 이유는 쿼츠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식각장비 투자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