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대형마트가 삼겹살에 이어 한우값 깎기 전쟁을 벌인다.대형마트 3사는 다음달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일제히 한우 할인 행사에 나섰다.롯데마트는 31일부터 이틀간 전국 모든 매장에서 한우 전 품목을 할인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살 수 있다. 준비물량은 130t이다. 대표 품목으로는 등심(100g)을 3250원, 국거리·불고기(100g)를 각각 1650원, 사골·꼬리반골(100g)을 970원씩에 판매한다. 김철호 우육담당 상품기획자(MD)는 "사육두수 증가로 한우 가격은 하락한 반면 소비는 침체돼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소비 촉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마트도 한우 할인에 나선다. 다음달 1일 하루동안 한우 전품목을 최저가에 선보이며, KB·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을 해준다
[kjtimes=서민규 기자]삼성증권은 29일, 절세혜택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월지급식 ELS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추세는 지난 8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절세상품’에 집중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8월 이후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된 ELS를 기준으로 지난 8월 공모 ELS 판매량 782.9억 원 중 월지급식 ELS의 판매량은 156억 원이다. 하지만 9월 들어선 전체 960억 원 중 486억 원으로 50%를, 10월에는 1025억 원 중 673억 원으로 65.6%의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월지급식 ELS는 수익를 매월 나누어 받기 때문에 금융소득 수입시기를 분산할 수 있고 고수익을 좇으면서도 일정한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것 등이 인기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월지급식 ELS 76
[kjtimes=김현진 기자] 이른바 믿을 만한 음식점으로 인식되는 고급 한정식들이 대거 경기도 단속에 적발돼 이들의 위생관리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내 한정식 음식점 28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이중 10개소가 적발됐다고 29일 밝혔다.단속결과를 보면, 낙지·배추 등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쇠고기·돼지고기 등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7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개소, 주방 위생불량 1개소 등이다.광명시 소재 K업소의 경우 올해 1월 중순부터 10월 현재까지 중국산 낙지 총 60kg 180만원 상당을 구입해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됐다.맛 집으로 유명한 군포시 소재 D업소의 경우는 위생상태가 불량해, 올해만 해당시청으로부터 2차례나…
[kjtimes=견재수 기자]한국지엠은 29일부터 신형 2ℓLPGi(Liquefied Petroleum Gas Injection) 엔진을 장착한 5인승 쉐보레 올란도 택시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란도 LPGi 택시는 성인 5명이 여유롭게 승차할 수 있는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1,667리터의 동급 최대 화물 적재 능력을 발휘한다.올란도 LPGi 택시는 2열 좌석 암레스트와 더불어 2열 중앙 좌석 3점식 안전벨트, 운전석 및 동반석 에어백,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전방위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해 운전 편의성과 차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올란도 택시는 승용 택시와 똑같은 요금이 적용되지만 넓은 실내공간을 활용해 짐을 더 많이 실을 수 있는데다 승용 택시 트렁크에 들어가기 곤란했던 커다란 짐도 운반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이용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한진중공업은 29일 인천북항 배후단지 기반시설 조성 착공식을 열고 실질적인 개발 사업에 나섰다.기반시설이 완공되면 한진중공업과 인천시는 대규모 창고, 물류터미널 등과 함께 LED, 바이오 등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중고자동차 수출입 및 매매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지난 1월 자연녹지로 돼있던 배후단지 내 한진중공업 소유의 토지(156만4862㎡) 용도가 준공업(131만9112㎡)과 상업(18만5750㎡) 지역으로 바뀐지 10개월 만이다.한진중공업은 이 가운데 29.2%에 해당하는 45만6411㎡를 기반시설 조성이 끝난 뒤 인천시에 기부채납한다.시가 기부받는 땅은 준공업지 36만3536㎡(27.6%)와 상업용지 9만2875㎡(50%)로 공시지가로 564억원, 감정평가로는 1954억원 정도이다.기반시설 조성은 한진중공업이 602억원을 투입해 시공하며 공사 기간은 24개월이다.사업
[kjtimes=임영규 기자]우리은행 29일, 독도를 방문하는 ‘아이러브 독도여행 이벤트’를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을 기념한 것으로 지난 8월 출시한 우리나라사랑 패키지 상품 가입자 67명을 추첨해서 자리를 함께 했다.이들 67명의 고객들로 구성된 독도원정대는 청정 독도를 방문, 국토수호 발대식을 갖고 나라사랑과 독도 수호를 결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는 게 우리은행의 설명이다. 임영학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부장은 “이번에 실시된 아이러브 독도 여행의 의미와 같이 나라를 사랑하고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향후에도 고객중심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서 독도 주권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기…
[kjtimes=이지훈 기자]LG가 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이자 유엔이 정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임원들의 기부를 통한 일대일 후원 방식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참전용사 후손 중 학비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이 어려운 학생 약 50명을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까지 3년간 학비와 교재비로 쓰일 장학금을 준다.LG는 최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아디스버안 스쿨에서 LG관계자, 참전용사 후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한편 LG그룹은 에티오피아 오지 마을을 자립마을로 조성하는 'LG 희망 커뮤니티' 사업을 진행한다.에티오피아의 대표적 낙후 지역인 센터파 지역 구타마을의 환경 개선과 주민 자립을 위해 2015년까지 도로·전기·식수 등 마을 인프라 개선, 농지·축사
[kjtimes=서민규 기자]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영업이익이 작년 기간과 비교해 43.1% 늘어난 167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3970억 원이었으며 순이익은 2.4% 감소한 106억 원이었다.
[KJtimes=유병철 기자] 2012년 11월 1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주간, 국내 최대 스케일의 무대에 진한 감동까지 모두 담아낸 매직 환상극 AGAIN The Illusion 공연을 앞두고 있는 마스터 매지션 이은결이 MBC와 KBS 주말 예능을 마술로 접수했다. 지난 28일 저녁 MBC ‘승부의 신’에서는 1라운드 마술의 신 코너에서 이은결 마스터매지션이 패널들의 상상력으로 매직퀴즈를 풀어내는 방송이 전파를 탔다. 마스터매지션 이은결은 오프닝 마술쇼로 칼 관통마술과 자리를 이동하는 체인지마술을 보여주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마술의 신 코너는 마스터매지션 이은결이 마술로 퀴즈를 내면 그 정답을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어떻게 마술로 퀴즈를 낼 수 있는지, 어떻게 그 마술의 정답을 맞출 수 있는지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매직퀴즈로 업그레이드한 마스터매지션 이은결은…
[kjtimes=이지훈 기자]연령이 30∼40대인 자산가 중 상위 50명은 대부분 재벌그룹 창업자의 후손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료를 토대로 국내 30∼40대 자산가 상위 50명의 자산과 업종 등을 분석한 결과 자신이 스스로 기업을 일으킨 창업자는 전체의 18%인 9명에 불과했다.나머지 41명은 재벌 2·3·4세였다. 자산액수를 기준으로 한 순위에서도 1∼6위를 재벌 후손들이 독점했다.주식과 보유자산 합계에서 1위를 차지한 사람은 현대자동차 정의선(43) 부회장으로 자산총액은 3조5003억원이었고, 아모레퍼시픽 서경배(50) 대표이사는 2조8438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삼성전자 이재용(45) 사장은 2조4230억원으로 3위에 올랐고,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41·8382억원) 회장과 신세계그룹 정용진(45·7209억원) 부회장이 그 뒤를 따랐다.창업자산가 중…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대선공동취재단=김현진 기자] 18대 대선까지 50여일을 앞두고 공정 선거를 다짐하는 'E-클린선거 실천 협약식'이 열렸다.인터넷 기자협회에 따르면, 12월 19일 치러지는제18대 대통령 선거를 50앞두고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정 선거를 다짐하는 'E-클린선거 실천 협약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선관위와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선진통일당, 안철수 예비후보자 측,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 인터넷언론 협회, 주요 포털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식을 갖고 건전한 사이버 선거문화와 올바른 선거 참여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우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와 윤석근 조사정책관,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 김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국장, 최성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 말 세종시 청사로 이전하는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의 이삿짐 운송을 CJ대한통운이 맡는다.CJ대한통운은 조달청의 입찰을 통해 기재부와 국토부의 세종시 이전 물류를 맡게 됐다고 29일 밝혔다.운송은 이달 말부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기재부와 국토부의 이삿짐 예상 물량은 5t 트럭 기준으로 1500여 대에 이른다.회사 측은 "2014년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이삿짐 운송을 맡아 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주식 취득이 관련 시장의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승인했다.롯데쇼핑은 지난 7월 유진기업 등과 하이마트 주식(65.25%) 취득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위에 신고했다.공정위는 롯데마트와 하이마트가 서로 경쟁하는 지역시장의 실질적 경쟁 제한 여부를 심사했다.지역별로 시장점유율 증가 정도, 경쟁 점포와의 거리, 매장 규모 등을 검토한 결과 기업결합 후 하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가격인상 등 경쟁제한 행위를 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가전제품 온라인시장을 통한 소비자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과 하이마트가 결합하는 측면에서도 경쟁 제한성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공정위…
[kjtimes=이지훈 기자]기업의 경제심리를 나타내는 경기실사지수(BSI)가 두 달째 떨어져 42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민간 경제주체들의 경제심리를 보여주는 경제심리지수(ESI)는 6개월째 하락했다.한국은행이 29일 내놓은 ‘2012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 및 경제심리지수’를 보면 제조업의 업황BSI는 전월보다 1포인트 떨어진 68로 내려섰다. 이는 2009년 4월(67) 이후 가장 낮다. 역대 최저치는 2009년 2월의 43이다.제조업 업황BSI는 지난 3월 84에서 4월 86으로 올라서고서 내림세로 돌아선 뒤 9월부터는 70 아래로 곤두박질 쳤다.BSI는 100을 넘으면 기업의 경제심리가 개선된 것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BSI가 기준치인 100에 한참 못 미친 것은 기업심리가 그만큼 나쁘다는 의미다.제조업 가운데 대기업 업황BSI는 전월보다 1포인트 오른 69다. 그러나 중소기업 업황BSI는 67로 전
[kjtimes=김봄내 기자]우리나라 상위 1%의 기업이 내는 법인세가 전체 법인이 내는 세금의 86%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세청이 집계한 자료를 보면 2011년 전국 46만614개 법인 가운데 상위 1%인 4406개사가 국세청에 신고한 총부담세액이 35조5882억원이다.총부담세액은 해당 연도에 법인이 신고한 법인세로 사업연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산출세액과 가산세액의 합계액에서 공제감면세액을 차감한 액수다.법인세 상위 1% 기업의 비중은 46만614개 기업의 총부담세액 37조9619억원의 85.84%에 이른다.1%의 대기업이 평균 8조1439억원을 신고한 것이다. 적자 등으로 법인세 총부담세액이 없는 법인은 20만4215개(44.3%)이다.국가 예산의 토대가 되는 세수에서 상위 1%의 힘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지난해 상속세를 신고한 납세자 5722명은 10조6591억원을 상속받아 1조5545억원(결정세액)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