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손창민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과거에도 손창민과 한 팀에서 일 한적 있다”며 “손창민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함으로서 과거에 함께했던 매니지먼트 팀과 인연을 계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창민은 “몇 년 동안 함께 일했던 식구들과 또 다시 한 가족이 되어 기쁘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창민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서 독기서린 눈빛 연기와 냉철한 말투로 ‘악인’을 그려내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준비 중에 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고창
[KJtimes=유병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선글라스 화보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은 최근 2013 에스까다 아이웨어와 함께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서현은 이날 화보 촬영에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컬러 포인트 스타일에 다양한 에스까다의 선글라스를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숙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서현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태우가 남성미 넘치는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김태우는 4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표정과 여유 넘치는 슈트발을 선보였다. 극 중 청부폭력배 조무철 역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 김태우는 화이트 슈트부터 컬러 슈트, 턱시도 슈트까지 다양한 슈트를 어색함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여자 모델과 함께 촬영하는 컷에서는 무표정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눈빛 하나로 숨막히는 섹시함을 표현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우는 '그 겨울' 속 무철의 첫 등장 장면을 회상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에 들고 찍는데 그날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50번도 넘게 마셨는데 하
[KJtimes=유병철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이 시청률 8.6%(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시청률 기준)을 기록, 전회보다 0.4% 상승했다.지난 1일 주인공 슈퍼갑 계약직 미스 김(김혜수)의 화려한 등장과 함께 유쾌한 첫 출발을 알린 데 이어 2일 미스 김과 그녀의 맞수 초딩멘탈 정사원 에이스 장규직(오지호)의 대결로 극의 재미와 긴장감이 더해지면서 시청률 상승무드를 이어갔다.2화 ‘똥과 된장의 차이’에서 미스 김과 장규직의 본격화된 배틀이 눈길을 끌었다. 초딩멘탈 에이스 장규직 팀장이 굴러 들어온 계약직 미스 김을 하찮은 존재로 무시하려 하지만 사사건건 부딪히는 것도 모자라 매번 미스 김에게 당하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한 것. 살사 바에서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남자 댄서와 야릇한 포즈로 살사를 추는 미스 김을 목격한 규직이 끈적한 춤을…
[KJtimes=유병철 기자] 트로트가수 강진이 배우 조인성과 인연을 이어간다. 강진의 히트곡 '땡벌'이 조인성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에 깜짝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범(박진성)부모님이 강진의 곡 '땡벌'을 불러 시청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땡벌'은 당초 가수 나훈아가 부르려 했다가 지난 2001년 후배 강진에게 선물한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와 가사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강진과 조인성의 특별한 인연 역시 눈길을 끈다. 둘의 인연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비열한 거리'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조인성은 극 중 조직폭력배 병두 역을 맡아 '땡벌'을 구성지게 부르며 관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특히 영화의 인기와 함께 '땡벌'의 인기도 급상승하며 2007년에는 어린 음악 팬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KBS2…
[KJtimes=유병철 기자] 알리와 C-CLOWN(씨클라운)의 콜라보레이션곡 '그땐 그랬지'가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그땐 그랬지’는 2일 정오 음원이 공개되자 마자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봄을 맞아 일년 만에 다시 등장한 버스커버스커와 인기 드라마 OST, 다비치, 이하이 등의 쟁쟁한 가수와 음악들이 자리한 차트에서 확연히 눈에 띄는 뜨거운 반응이다. 명품 보컬리스트 알리와 신예 아이돌 그룹 C-CLOWN(씨클라운)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콜라보레이션곡 ‘그땐 그랬지’는 비스트의 용준형과 김태주 콤비가 만든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힙합 장르로 풋풋했던 시절의 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가볍고 밝은 멜로디라인이 사랑스러운 곡이다. 한편 알리는 현재 신곡 작업에…
[KJtimes=유병철 기자] 신인 듀오 길구봉구의 첫 싱글 곡 ‘미칠 것 같아’가 지난 1일 정오 공개된 가운데 반응이 뜨겁다. ‘미칠 것 같아’는 발매하자마자 네이버, 네이트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순위 상위권 랭크 및 멜론 등 음원 차트 사이트에서도 검색어 1위 및 실시간 뉴스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면서 그들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길구봉구는 강길구, 이봉구라는 친근한 본명을 그대로 따서 만든 팀명으로 겉멋 부리지 않고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고자 하여 영문으로 팀명을 만들지 않고 본명을 이용해 팀명을 만들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현재 길구봉구의 ‘미칠 것 같아’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 하루만에 실시간 차트를 40위 이상 껑충 뛰어오르며 벅스 6위, 소리바다 4위 등 차트 상
[KJtimes=유병철 기자] 보이시걸그룹 GI(Global_Icon)가 오는 3일 첫 데뷔싱글 ‘비틀즈’를 전세계 동시 발매한다. GI(Global_Icon)는 오는 3일 세계 최대 음반회사인 유니버설을 거쳐 아이튠즈를 통해 전세계 100여국에 데뷔와 함께 첫 싱글 ‘비틀즈’를 전세계 동시 발매한다. 오는 3일 전세계 동시 발매예정인 GI(Global_Icon)의 데뷔 싱글 ‘비틀즈’는 GI(Global_Icon)만의 트랜디한 음악과 오리지날적인 힙합을 접목시켜 많은 시도 끝에 탄생한 음악으로 특정장르로 구분짓지 않고 힙합을 바탕으로 한 GI(Global_Icon)만의 GI(Global_Icon)를 위한 곡이다. 세계 최대 음반회사인 유니버설뮤직은 "GI(Global_Icon)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한 개성강한 컨셉을 가진 그룹이라고 판단하여 국내 아이돌중 최초로 데뷔와 함께 전세계 동시발매를 하게 되었다. 이미 해외에서는 GI(Global_Icon)에 대한…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 및 SNS에는 ‘길구봉구 미친인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길구봉구의 멤버 중 봉구는 빅뱅의 승리와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승리는 엄지를 봉구는 브이자를 손가락으로 만들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의 봉구는 빅뱅의 승리와 함께 주먹을 쥐고 팔을 앞으로 내밀며 무표정한 듯 하면서도 살짝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길구봉구는 첫 싱글 ‘미칠 것 같아’ 음원이 나오기 전부터 2AM 창민, 슬옹, 백지영, 린, 이적, 하동균 등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SNS로 길구봉구를 응원하고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2AM, 이적... 빅뱅까지.. 길구봉구 친분은 어디까지?", "아 부럽다..어떻게 친해진거지", "노래
[KJtimes=유병철 기자] 돌직구 가창력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듀오 길구봉구의 첫 싱글 곡 ‘미칠 것 같아’가 1일 정오 공개된다. 지난 달 29일 공개한 뮤비 티저에서 길구봉구는 40초 분량의 영상이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을 무기로 각종 영상 사이트에서 높은 클릭수를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길구봉구의 ‘미칠 것 같아’는 2013년 출발하는 동서양이 만난 프로듀서 팀 Red Rocket의 곡으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처절하며 슬퍼하며 거부하는 남성의 울부짖음을 표현한 팝이 가미 된 발라드로 보이스가 전혀 다른 길구와 봉구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길구와 봉구의 연예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본인들이 느낀 아픔과 애절한 감성을 가사에 담았다. 작은 키와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서부터…
[KJtimes=유병철 기자] ‘비포장돌’ 오프로드(OFFROAD)의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 오프로드는 신곡 ‘Head Baning’(헤드벵잉)을 통해 일명 ‘빙글빙글춤’과 ‘지적춤’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오프로드의 ‘빙글빙글춤’은 ‘Head Baning’(헤드뱅잉) 노래 가사에 따라 검지 손가락을 내밀어 빙글빙글 앞을 향해 돌리는 동작이며 뒤 이어 나오는 ‘지적춤’은 이쪽저쪽을 가르키는 동작에서 나온 춤 이름으로 오프로드의 포인트 안무로 자리 잡았다. 음악방송에서 오프로드의 포인트 안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의 '탑' 이후에 손가락 돌리는 춤의 바통을 잇는 건가", "빙글빙글 노래 가사랑 언행일치 춤이네", "'지적춤' 할 때 날 찍어줬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오프로드는 ‘대세 프로
[KJtimes=유병철 기자] 탄탄한 실력과 개성 있는 비주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듀오 길구봉구의 데뷔 곡 ‘미칠 것 같아’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공개된 길구봉구의 티저는 오전 공개 하자마자 엠군 실시간 랭킹 1위, 네이트 동영상, 다음팟 6위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길구봉구는 지난 28일 영하 10도의 날씨에 10시간 동안 비를 맞으며 촬영한 ‘미칠 것 같아’ 뮤직비디오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티저 공개에 네티즌들은 “첫 소절부터 반전 보이스에 깜놀”, “이미 유명한 보컬리스트인데 이제 빛을 보내요”, “비주얼 쇼크”,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주얼과는 상반된 폭발적인 가창력과 미성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 동안…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오영(송혜교)이 오수(조인성)에게 이별을 고하고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인성’, ‘조인성 스킨’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조인성과 송혜교의 애틋한 사랑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모든 시청자들이 집중하는 가운데 15회 방송 분은 오영(송혜교)이 오수(조인성)와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을 상상하는 장면으로 모든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는 동시에 특히 조인성이 스킨을 바르는 장면이 노출되어 눈길을 끈 것. 오수(조인성)가 스킨을 바르며 오영(송혜교)에게 장난치자 오영(송혜교)은 ‘네(오빠) 향기가 난다’며 시청자들에게 ‘오수 향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15회가 방영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그 겨울 속 조인성이 바른 화장품’, ‘조인성 스킨’, ‘오수 향기’가…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송재림의 ‘네일샵 파리스’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송재림은 케이블 채널 MBC 드라마넷과 MBC 퀸을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남자 주인공 케이 역을 맡아 네일샵에서 가장 네일 실력이 뛰어난 꽃미남 네일 리스트로 변신한다. 극 중 송재림은 잘생긴 외모에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속 송재림은 짧게 자른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블랙의 유니폼이 제법 잘 어울리며 능숙하게 네일 소품들을 사용하며 신중한 표정으로 직접 손님에게 네일을 해주고 있다. 송재림은 “극 중에서 케이가 네일 실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처음엔 부담도 되고 생소하기도 했는데 배우고 연습 하다 보니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네일샵을 중심으로 꽃미남…
[KJtimes=유병철 기자] 데뷔 전부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인순이, 백지영, 김태우, 2AM, 린이 실력을 보증한다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 듀오 길구봉구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길구봉구는 데뷔 전부터 특이한 팀명과 개성 있는 비주얼로 힙합듀오가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정도로 톡톡튀는 캐릭터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길구봉구의 데뷔곡 ‘미칠 것 같아’는 힙합이 아닌 팝발라드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 온 이별에 처절하게 슬퍼하며 거부하는 남성의 울부짖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거친 창법을 소유한 길구와 섬세한 미성을 가진 봉구가 곡의 클라이막스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호소력이 매력적인 곡으로 길구봉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 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길구봉구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길구와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