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잠실 롯데호텔월드는 스파프로그램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3종의 쥴리크 스파 패키지를 12월말까지 선보인다.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패키지는 클럽라운지 2인 혜택이 포함되어 있는 디럭스룸 1박, 릴렉싱 바디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인 시그니처 홀바디 프로그램 70분이 포함되어 있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클럽라운지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스위트룸에서의 더욱 넉넉한 하루가 보장된다. 시그니처 홀바디 프로그램에 마사지, 마스크, 각질제거 등 페이셜 프로그램이 추가된 100분간의 프리미엄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즐겨볼 수 있다. 럭셔리의 끝을 원한다면 프레스티지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 슈페리어 스위트룸 1박과 2인 클럽라운지, 줄리크스파의 150분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연인 또는 가족이 함께 도심 속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어썸 브리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의 시그니처 에코백, 모모카페 고메 피크닉 세트로 구성됐다. 고메 피크닉 세트는 모모카페 셰프가 직접 만든 치킨랩과 웨지 포테이토, 컵샐러드로 구성되어 야외에서도 간편한 먹거리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세일즈 마케팅 문영학 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무르익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여의도 한강 공원, 63시티, 서울 문래 예술촌과 인접해있어 여유로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 가족이 호텔에서 힐링할 수 있는 브릭라이브 패키지를 선착순 80객실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해 성인 2인과 어린이 1명(만 12세 미만) 등 3인의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브릭라이브의 체험 클래스와 플레이존 이용권, 부모들을 위한 브릭라이브 카페 이용권도 함께 제공한다. 브릭라이브는 ‘손 끝을 통해 생각하라’는 레고의 철학이 담긴 레고 브릭을 마음껏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놀이공간이자 교육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유기농업인증협회인 ICEA 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오엠(OM)의 샤워젤과 베이비 어메니티 킷을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경우, 딜럭스룸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주니어 스위트로만 판매되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수피리어룸과 템플뷰룸 중에 선택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 뷔페 레스토랑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미니 옥토버페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달 16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1000여 명 가량이 참석한 세계 최대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렸다. 단 하루 진행된 옥토버페스트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준비된 미니 옥토버페스트 섹션은 독일 전통 학센과 바이스부어스트, 뉴렌버그, 프랑크푸르트로 구성된 수제 소시지 플레이터와 독일 사워크라우트와 베이컨을 곁들인 포크 요리, 밋 로프 등 다양한 옥토버페스트 전통 음식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제공하며, 기존 뷔페 이용가에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하는 63컨벤션센터에서는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250여 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를 오는 10월 20일과 21일 단 이틀 동안만 선보인다. ‘가을 정취와 함께 즐기는 미식 페스티벌(63 BEVERAGE FESTIVAL)’을 콘셉트로 각국의 엄선된 와인과 크래프트 비어 등을 셰프가 직접 구성한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63빌딩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매년 개최하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매회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여의도를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한강에 펼쳐지는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을 63레스토랑 내 전 레스토랑에서 콜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와인 마켓 플레이스를 기획한 63컨벤션센터 관계자는 “매년 고객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합리적인 와인과 음식을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와인 마켓 플레이스를 이번에는 특별히 미식의 계절 가을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Need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에서는 가을 스페셜 메뉴와 와인이나 맥주를 페어링하여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어텀 스페셜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테이스트 어텀 스페셜은 하늘오름의 인기 메뉴인 홈메이드 소고기 라구 카넬로니, 한우 안심 스테이크, 앵거스 샤또 브리앙 스테이크 등 7가지 메뉴 중 선택하여 페어링한 맥주와 와인 중 1잔을 즐길 수 프로모션이다. 맥주와 와인은 기본 메뉴에 7000원만 추가하면 되며 맥주 페어링을 최초로 시도한 미국 맥주 회사인 브루클린 맥주, 제주의 양조장에서 만든 크래프트 맥주를 선보이는 제주 맥주와 다양한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시그니처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하늘오름은 루프탑에 위치하여 중문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과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커플들의 로맨틱한 식사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제철 식자재를 유럽피안 요리에 접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 내 위치한 아난티 타운에서 가을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아주마켓(AZUU MARKET)이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이틀 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펼쳐진다. 아난티 코브에서 처음 열리는 아주마켓은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복순도가, 말랭이여사 등 식음료와 생활 소품, 그리고 외국인들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총 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아난티 타운의 런빠뉴, 트랜드앤코, 디스이즈비어, 라멘 베라보도 아주마켓의 일환으로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메뉴와 제품을 선보인다. 신나는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아주마켓은 부산∙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인 위-호프 (We-HOPE)와 함께 물품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아주마켓 혹은 아난티 타운에서 구매한 물품을 쇼핑백 혹은 포장 형태로 별도 설치된 ‘We-HOPE 도네이션 테이블’에 기부하면 해당 물품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아난티 코브 관계자는 “아난티 코브를 찾는 부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고자 아주마켓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주마켓을 통해 새로운 문화도 경험하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을 대표하는 37바(37 Bar)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개관 5주년을 맞아 콘래드 서울만의 특색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를 11월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올해 11월, 5주년을 맞이하는 콘래드 서울은 호텔이 투숙을 위해 머무는 곳을 넘어 그 자체로 목적지가 될 수 있다는 브랜드 모토, ‘Never Just Stay, Stay Inspired’에 맞춰 오직 콘래드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경험을 제안한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37 바는 콘래드 서울의 상징인 아름다운 한강 전경과 함께 즐기는 여의도 칵테일을 선보인다. 여의도 칵테일은 여의도 전경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노을을 모티브로 여의도와 한강을 180도로 조망하는 37 바의 전경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칵테일은 전통주 화요 베이스로 한국 고유의 맛을 살리고 장미향과 상큼한 석류, 레몬주스로 붉게 물든 아름다운 노을을 형상화했다.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아트리오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Conrad Inspired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정기간 선보인다. 셰프가 엄선한 메뉴들로 구성된 세트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테라스 라운지는 깊어가는 늦가을 밤의 고즈넉한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The More Beer Festival’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드락 힙하피 IPA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재배된 홉의 쌉쌀한 맛과 청량감이 더해진 맥주로, 복숭아, 시트러스, 열대 과일의 향이 캐러멜 몰트에서 나오는 단맛과 조화를 이루면서 상쾌하면서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레드락 힙하피 IPA 2잔 주문 시 한 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The More Beer Festival’은 잔잔히 흐르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나만의 특별한 겨울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예비 신부를 위한 스위트 윈터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8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 기간 내에 웨딩을 진행하는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본 프로모션은 훈제 연어와 최고급 소고기 등을 활용한 메인 디쉬, 달콤한 티라미수 등으로 구성된 웨딩 스페셜 5코스 요리와 마일드한 바디감과 긴 여운을 가진 샤또 페드로사 카버네 쇼비뇽 와인을 제공한다. 또한 아름다운 웨딩을 향기롭게 꾸며줄 아디엘 플라워 장식 특별 할인, 단 하루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포토 테이블 무료 제공 등 다양한 스페셜 혜택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제주신화월드의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서머셋 제주신화월드가 한국 골프 사상 최초의 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나인브릿지(이하 CJ컵)의 공식 후원 리조트로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PGA 패키지를 출시했다. PGA 패키지는 CJ컵 대회기간인 10월 19~22일 중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에서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 PGA 투어 갤러리 티켓을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침실 3개를 갖춘 46평 규모의 객실에서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취하는 한편, 국내 골프사에 기록될 세계 최정상급 골프 대회를 직접 관람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CJ컵은 오는 1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나인브릿지에서 그 막이 오른다. 2017 PGA 챔피언십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미국),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2013 마스터즈 대회 우승자 아담 스콧(호주)을 비롯한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골프 경기를 관람하면서 풀서비스 리조트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이번 혜택은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4월 제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뷔페 가든테라스와 다이닝 바 그랑아에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뜨거운 멕시코의 정열을 담은 ‘올라 멕시코(Hola Mexico)’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 층에 위치한 가든테라스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11월 30일까지 기존의 뷔페 메뉴에 멕시코 현지 셰프인 로젠도가 제안하는 멕시칸 메뉴를 더하여 다양한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로젠도 셰프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멕시코 메뉴인 타코, 엔칠라다, 파히타, 칠리콘카르네 등을 엄선했으며, 멕시코 여행을 통해 맛보았던 정통 멕시칸 요리의 맛을 그리워하는 고객이나 멕시코의 새로운 요리를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멕시코에 직접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멕시코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라이브 뮤직 바 그랑아는 타코, 퀘사디아, 데킬라, 코로나리타 등의 멕시칸 푸드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먹거리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금천구 지역내 최초의 멕시칸 다이닝 바로 새롭게 태어난다. 멕시코를 상징하는 선인장, 전통 모자, 인테리어 소품 등을 활용하여 멕시코 감성을 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더불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꼭두 패키지를 선보인다. 꼭두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객실에서의 아늑한 1박과 더불어 15만원 상당의 국립국악원 ‘꼭두’ 공연 티켓 3매 및 숲소리 DIY 원목 장난감 1개, 뷔페 패밀리아 2인 조식(선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꼭두’는 국립국악원에서 선보이는 대표공연으로 국악과 영화가 만나 조화를 이룬 국악 판타지 공연이다.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신비로운 존재인 꼭두를 중심으로 어린 남매가 할머니의 꽃신을 찾아 환상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내용이다. 오는 22일까지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다. 꼭두 패키지 판매 기간은 오는 10월 21일까지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에서는 털게 특유의 감칠맛을 다채로운 코스 요리로 맛볼 수 있는 양청호 털게 프로모션을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털게는 중국 양쯔강 삼각주 일대에 서식하는 작은 민물게로 크기는 한국의 참게와 비슷하다. 중국 속담에 ‘가을바람이 불면 게의 발이 가렵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가을이 되면 살이 가득 들어차고 알과 내장의 맛 역시 진해진다. 특히 양청호의 털게는 다른 지역에 비해 알이 크고 단맛이 강해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양청호의 게를 최고로 여겨왔으며 시내에서 몇시간 떨어진 호수 근처까지 찾아가 맛보기도 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양청호 게알을 해삼, 송이버섯과 함께 쪄낸 게알무떡과 가상해삼송이, 게의 차가운 성질을 중화시켜줄 특제 생강소스가 같이 제공되는 양청호 털게 찜, 느끼함을 잡아줄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청두탕면 등이 게알소스 상어꼬리지느러미 찜, 해물 토마토 찜 등과 함께 조화롭게 마련된다. 롯데호텔서울 박재홍 총지배인은 “고객들의 행복한 미식(美食) 여행을 위해 지난달 선보였던 한식당 무궁화의 타무라미식회, 일식당 모모야마의 모토가와 아쓰시 초청 미식회에 이어 지난해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KJtimes=유병철 기자]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가 단풍 여행을 즐기며 찰나의 가을을 좀 더 여유롭게 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컬러풀 어텀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 객실 1박과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 조식 뷔페 그리고 더 스파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다.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시며 가을 남해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체크아웃 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경남 남해는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 절기에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내에는 우거진 나무숲 사이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가을 풍광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남해에는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바래길 코스가 구성되어 가을 단풍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 밖에도 남해 금산과 내산 그리고 남해의 해안 일주 도로도 가을 단풍 나들이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컬러풀 어텀 패키지는 오는 11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