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롯데아사히주류가 15일 조인성과 함께한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해 롯데아사히주류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특징인 ‘7:3 황금비율’과 같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모델 출신 배우 조인성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 TV 광고를 론칭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인성을 모델로 발탁해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가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이번 광고 영상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진정한 프리미엄’을 강조한다.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핵심 경쟁력 ‘엔젤링’을 새롭게 보여주면서 기존 수입맥주 시장 내 다른 제품들과는 확연한 차별화를 꾀했다. ‘엔젤링을 즐겨라’라는 슬로건 아래 영상은 아사히 수퍼드라이 특유의 거품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조인성이 크리미한 거품을 오감으로 느끼는 스토리로, 시각을 자극하는 7:3 황금비율을 이룬 맥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입술로 느껴지는 거품은 풍부한 식감을 자아내고, 아사히 수퍼드라이만의 깔끔한 목넘김에 만족한 조인성의 표정으로 마무리된다. 조인성의 다채로운 표정이 만들어낸 세련된 분위기 속에 프리미엄 맥주를 즐기는 모습은 아사히 수퍼드라이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형성시키고, 오감의 만족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세계 각지의 요거트 맛을 알리고자 풀무원다논 ‘세계요거트’를 론칭하며 동유럽, 인도, 스페인의 맛을 담은 드링킹 요거트 카톤 팩 3종을 출시했다. 풀무원다논 세계요거트는 과일 맛 중심의 국내 요거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자, 전 세계의 이색 요거트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현지의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재해석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맛으로 요거트 시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색다른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혀 눈길을 끈다. 해외의 이색적인 맛을 살린 풀무원다논 세계요거트는 리치브라운 요거트(Rich Brown Yogurt), 프레시라씨 요거트(Fresh Lassi Yogurt), 화이트 그레이프 요거트(White Grape Yogurt)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리치브라운 요거트는 풀무원다논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베이크드 스타일 요거트다. 동유럽 전통 요거트 중 하나인 라젠꺄(Ряженка) 요거트에서 영감을 받아, 장시간 가열처리한 다음 발효해 특유의 깊은 풍미와 진한 맛을 선사한다. 프레시라씨 요거트는 인도의 전통 발효유 음
[KJtimes=김봄내 기자]크록스(대표 닛산 조셉)가 2019 봄/여름 시즌을 맞아 ‘크록밴드™ 플랫폼 컬렉션’의 라인업을 확대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크록밴드™ 플랫폼 클로그’의 인기에 힘입어 디자인을 확장시킨 이번 컬렉션은 최신 풋웨어 패션 트렌드인 뉴트로 무드의 청키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스타일링 센스를 높여준다. 약 4cm 높이의 플랫폼 아웃솔을 장착한 ‘크록밴드™ 플랫폼 컬렉션’은 클로그 제품을 비롯해 슬라이드와 플립 제품을 포함한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라인업 확대의 가장 큰 주역인 ‘크록밴드™ 플랫폼 클로그’는 놀랍도록 가볍고 편안하며 후면의 힐 스트랩이 발의 움직임을 바르게 잡아준다. 깊은 힐 컵이 뒤꿈치를 고정시켜주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동시에 청키한 디자인으로 뉴트로 룩을 완성한다. ‘크록밴드™ 플랫폼 슬라이드’는 기존 클로그 제품에서 후면 힐 스트랩을 제외한 슬라이드 형태의 제품이다. 특유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밀레니얼 소비자들이 열광할 만한 힙한 컬러 조합을 더해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이 밖에도, ‘크록밴드™ 플랫폼 플립’은 휴가지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높여줄 아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발포주 신제품 필굿의 캐릭터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19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필굿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접속해 해당 게시물에 캐릭터 이름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댓글은 1인 1개로 제한한다. 필굿의 노란 고래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캐릭터. 소비자들이 일상 속 각종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들을 시원하게 날려주며 분위기를 ‘갑분굿(갑자기 분위기가 좋아진다)’으로 전환시키는 특수한 능력도 발휘한다. 출시 이후 제품 전면, TV 광고, SNS 콘텐츠 등에 등장하며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필굿의 브랜드 매니저는 “이달부터 시작한 필굿 캐릭터 이름 공모 이벤트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상㈜은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서 오는 22일까지 ‘청정원 파스타&드레싱 소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청정원은 국내 소스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로, 이번 기획전에서는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 소스 ▲크림 파스타 소스 ▲매콤한 맛의 파스타 소스 등 3가지 카테고리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구운마늘과 양파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베이컨&크림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 ‘토마토와 생크림 로제스파게티소스’, ‘갈릭&페페로치노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토마토와 레드페퍼 아라비아따 스파게티소스’ 등 청정원의 인기 파스타 소스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렌치 발사믹 드레싱’, ‘참깨흑임자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리얼드레싱’ 등 파스타와 곁들여 먹기 좋은 청정원 샐러드 드레싱도 만나볼 수 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청정원 츄&리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대상(주) 온라인사업부 박병관 팀장은 “청정원 파스타 소스는 별도의 재료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깊고 풍부한 맛을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17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필(必)환경 EM(유용미생물) 용품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미래 세대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필(必)환경(Green Survival)'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 날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와 장유택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은 전문강사에게 ▲EM의 원리와 효용 ▲EM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실생활에서의 EM활용법 등 EM에 관한 교육을 받고EM용액을 활용해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이란 자연에서 유래한 유익한 미생물들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미생물들이 물 속에서 오염 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살균과 악취제거, 산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 봉사단은 이 날 EM 원액으로 직접 만든 천연 주방세제, 세탁세제, 탈취제, 물비누 등을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이화옥 센터장
[KJtimes=이지훈 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먼지·황산화물 등을 속여서 배출한 여수 산단 지역의 기업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018년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13곳을 조사한 결과, 여수 산단 지역 다수의 기업들이 4곳의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먼지·황산화물 등의 배출농도를 속인 것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4곳의 측정대행업체는 측정을 의뢰한 235곳의 배출사업장에 대해 2015년부터 4년간 대기오염물질 측정값을 축소하여 조작하거나 실제로 측정하지 않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4곳의 측정대행업체는 (유)지구환경공사, ㈜정우엔텍연구소, ㈜동부그린환경, ㈜에어릭스이며, 이들과 공모한 배출사업장은 ㈜엘지화학 여수화치공장, 한화케미칼(주) 여수1·2·3공장, ㈜에스엔엔씨, 대한시멘트(주) 광양태인공장, (유)남해환경, ㈜쌍우아스콘 등 6곳이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규모에 따라(매주 1회 ~ 반기 1회 등)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를 자체적으로 측정하거나, 자격을 갖춘…
[KJtimes=이지훈 기자]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가 14년 만에 개발될 전망이다. 전주시와 롯데쇼핑은 종합경기장 정문 일대를 백화점과 영화관을 비롯해 각종 국제회의와 전시회 등을 위한 마이스(MICE) 시설 등을 갖춘 복합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역경제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형쇼핑몰은 제외됐으며 기록적 가치가 있는 경기장 훼손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일대에 숲 조성 등을 통해 대규모 공원도 만들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전주시는 지난 2005년 전북도 소유인 종합경기장을 무상으로 넘겨받고 경기장과 야구장 등을 시 외곽에 지어주겠다는 양여계약서와 이행각서를 체결했다. 하지만 뚜렷한 개발 방향을 찾지 못한 전주시는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전주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종합경기장 이전·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경기장(12만여㎡)을 허물고 총 1천600여억원을 투입, 그 자리에 쇼핑몰·영화관 등을 갖춘 컨벤션센터와 200실 규모의 호텔 등을 짓는 것이었다. 당시 전주시는 재정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선택, 롯데쇼핑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하고 롯데쇼핑에 종합경기장 용지의 절반을 주기로 했다. 대신 롯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이 지난 3월 한 달간 5천285억엔(약 5조3천600억원) 규모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17일 발표한 3월 무역통계 속보치(통관 기준)에 따르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5천285억엔 흑자로 나타났다. 일본이 월간 기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은 2개월째다. 올 3월 수출액은 작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7조2천13억엔, 수입액은 1.1% 증가한 6조6천728억엔이었다. 특히 이 기간의 대 중국 수출은 9.4% 급감한 1조3천46억엔에 그쳤다. 일본의 중국 수출이 감소한 것은 2개월 만이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2018년도 무역수지는 1조5천854억엔 적자로 집계됐다. 일본이 연도 기준으로 무역적자를 낸 것은 3년 만이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시장을 미국에 더 개방하는 폭을 정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 미일 양국 간의 첫 무역협상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이틀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일본 대표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상(장관)은 이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이틀째 협상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농산물과 자동차를 포함하는 물품관세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자상거래(EC) 등 디지털 무역 부문의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틀째 협상은 3시간가량 이어졌다. 모테기 경제재생상은 "작년 9월의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맞춰 협상을 진행할 것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했고, 좋은 스타트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기에 성과를 내기 위해 이런 논의를 가속화하기로 했다"며 "디지털 무역 분야도 적절한 시기에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USTR는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교섭에서 거액의 대일 무역적자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작년 9월의 양국 수뇌 간 합의를 토대로 무역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얻는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KJtimes=김현수 기자]최근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 분쟁에서 패소한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의 이번 판정에 대해 항의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이 1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달 하순 WTO의 분쟁해결기관에서 이번 결정에 대해 항의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WTO 상소기구가 한국의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시비(是非·옳고 그름)를 판단하지 않아 상소기구 본래의 목적인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는 판단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WTO 상소기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이 제기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제소 사건에서 예상을 깨고 1심 격인 분쟁해결기구(DSB) 패널의 판정을 뒤집어 한국의 조치가 타당한 것으로 판정했다. 상소기구는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자의적 차별에 해당하지 않으며 부당한 무역 제한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판정이 나온 뒤 일본에선 정부 책임론이 제기됐으며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WTO 개혁의 필요성을 거론한 바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웅진코웨이[021240]와 씨에스윈드[112610]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웅진코웨이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0만7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이라는 추정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이와 과련 올해 연간 실적 호조 전망과 환경가전 시장의 구조적 성장, 해외 사업 성장세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웅진코웨이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6899억원,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13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을 낼 것으로 추정한다며 올해 연초부터 미세먼지 증가로 공기청정기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국내 렌털 계정 수도 안정적인 순증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뛰어넘고 풍력발전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의 올해
[KJtimes=김승훈 기자]효성[004800]과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대신증권과 KB증권이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17일 대신증권은 효성의 목표주가를 8만1000원에서 9만1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자회사 이익 반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효성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253억원으로 직전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을 것이며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44.8%, 순이익 전망치는 53.2%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목표주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시가배당률은 5.5%로 향후 주가 상승 여력 또한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같은 날, KB증권은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9만6000원에서 11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국내 면세점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호텔신라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1조3122억원,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674억원으로 기대되며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지난해보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원더브라(Wonderbra) 한국 및 중국 시장의 뮤즈이자 세계적 톱 모델인 바바라 팔빈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컷은 원더브라의 새로운 뮤즈 바바라 팔빈과 함께한 ‘원더 제너레이션(Wonder Generation)’ 캠페인 화보촬영 현장으로, 촬영 당시의 생생함과 함께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에 육감적인 보디라인으로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바바라 팔빈이 소화해 낸 원더브라 언더웨어의 실루엣이 돋보인다. 현장에서 바바라 팔빈은 촬영하는 내내 명성에 걸맞게 프로다운 자세로 임했으며, 어떤 각도에서나 굴욕 없는 완벽한 여신다운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 촬영 전과 중간마다 미소를 유발하는 ‘비글미’ 넘치는 반전 매력들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자연스러운 편안함과 당당한 매력이 어우러지는 원더브라의 컨셉을 완벽히 소화한 바바라 팔빈은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뽐내며 현장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로맨틱한 란제리부터 당
[KJtimes=김봄내 기자]따스한 봄날의 춘곤증을 날리는 배우 박보검의 화보 같은 휴식 현장이 공개됐다. 박보검이 짜릿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곳은 나른한 오후를 짜릿하게 깨우는 커피 코카-콜라의 광고 촬영 현장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박보검은 커피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하고 상쾌한 휴식과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박보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미소와 무결점 잘생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봄날 춘곤증도 잊게 하는 활력을 전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빌딩숲을 배경으로 동료들과 커피 코카-콜라를 나누며 오후의 무기력함을 날리는 짜릿한 휴식을 즐기는가 하면,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혼자만의 기분 좋은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동료에게 짜릿한 커피 코카-콜라를 건네는 박보검의 미소는 오후의 피곤함을 날려버릴 만큼 상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박보검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힘들어하는 기색 없이 동료 연기자와 현장 스태프의 휴식을 챙기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기분 좋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