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2024.02.27
(화)
구름많음
동두천 -0.7℃
흐림
강릉 0.0℃
흐림
서울 1.6℃
구름많음
대전 1.8℃
맑음
대구 -0.6℃
흐림
울산 3.9℃
구름많음
광주 3.2℃
구름조금
부산 3.4℃
구름많음
고창 -0.3℃
맑음
제주 7.4℃
구름많음
강화 0.7℃
구름많음
보은 -1.8℃
구름많음
금산 -1.5℃
구름많음
강진군 2.0℃
흐림
경주시 1.8℃
구름많음
거제 2.8℃
기상청 제공
KJ전체기사
공정으로 여는 참세상
부패카르텔
글로벌 공정시장
공정을 말한다
현장+
탐사와 분석
환경/생태 스토리
세상만사
KJ시크릿노트
CEO 신상필벌
재계 인물탐구/재벌가족사
견재수의 시크릿노트
리포트
탄소중립 리포트
리콜&소송 현장
코로나 이후의 삶
경제스토리
증권가는 지금
마켓뉴스
생활경제
산업 25시
보도자료
정가스토리
정치일반
국회
외교/국방
정책인사이드
KJtimes TV
리콜&소송 현장
홈
리콜&소송 현장
[리콜현장] "대장균 기준 부적합" 선민식품 한우국밥 판매 중단·회수
김지아 기자 kja@naver.com
등록 2024.02.27 11:29:42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 대장균 기준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육을 추출한 가공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축산물 가공 업체 '선민식품'의 '한우국밥' 600g이며, 이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4년 11월 7일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 업소로 반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아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라인
네이버블로그
밴드
네이트온 쪽지 보내기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
KJtimes TV
[영상]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횡령·배임만 수백억대"
법원, 스마일게이트 직원 사망 '업무상 재해' 판결…격무 시달리는 게임업계에 경종
[영상] 범양건영 시공 마포 호텔 신축현장 3차례 붕괴·7명 사상 "쉬쉬"…구멍 뚫린 중대재해법
[영상] CJ제일제당 즉석조리식품, 잇단 세균 검출…비비고 '품질관리' 구멍
[영상] 대웅제약 윤재승 일가 소유회사 내부거래액 최근 5년간 2.8배 증가..."집중적인 감시 필요"
[영상/ 랜선여행] 새해 1월 1일 일출을 못 봤다면 정동진 해맞이로 아쉬움 달래보자!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현장+] 30대 코스트코 노동자 일터에서 사망…노조 "3년째 열악한 근로환경 답보"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 19일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카트관리 업무 중이던 30대 노동자 A씨가 의식을 잃고 동료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20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개최하고 고용노동부의 제대로된 재해조사 시행과 코스트코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마트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사건이 발생한 코스트코 하남점은 비슷한 매출의 상봉점보다 적은 인력을 유지하며 한 직원이 여러 업무를 돌아가며 하는 이른바 ‘콤보’라 칭하는 인력 돌려막기로 직원들을 고강도 업무에 내몰고 있다”며 “A씨 역시도 계산대 업무에 이어 카트관리 업무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인력 쥐어짜내기 문제뿐만 아니라 재해 현장에는 고온환경에 대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휴게시간과 휴게시설, 앉을 수 없는 장시간 계산업무, (A씨) 사고 당시 적절한 응급조치 여부 등 (고용노동부) 조사를 통해 재해의 연관성을 자세히 따져보아야 할 사고 요인이 산적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애매한
[현장 영상] 청소년 마약사범 매년 30% 이상 급증···구글에 '마약 검색어' 차단 촉구
대법 "회사 분할해도 벌점은 승계" 한화시스템, 영업정지 및 공공사업 입찰 제한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코로나라이프]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 두 백신 함께 접종 권고" 예방접종이 100% 대책
[KJtimes=김지아 기자] "독감 예방주사도 맞고 코로나19 백신도 맞으라구요?" "독감이나 코로나19가 증상도 비슷하다고 하던데, 독감 예방주사 맞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독감도 맞고 백신도 맞아야죠. 같이 걸리면 두배, 아니 10배로 아픈거 아니예요?" "독감 예방주사랑 코로나19 백신 맞는게 월동준비입니다" 독감 예방주사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독감 예방주사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동시에 해줄것을 권고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2023~2024년 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고위험군 접종자는 22만 7774명이며, 그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접종은 절반인 10만 7751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동절기 2가 백신 접종 1일차 접종자 수인 6만 2000여 명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회의를 개최해 2023~2024년 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해 지자체 준비현황 등을 점검, 이 같은 접종현황을 밝혔다.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청장)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고위험군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여전히 높아
[코로나라이프]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4급 하향 조정, WHO 새 변이 감시대상 추가
[코로나라이프] "코로나 걱정 없어지니, 음주 늘었다?" 강원도 1위
현장+
더보기
[단독] 경찰, 배재고 럭비부 감독 '선수폭행' 혐의로 조사 중
[kjtimes=견재수 기자] 훈련 중 선수를 폭행한 배재고등학교 럭비부 A감독에 대해 경찰이 '아동 폭행'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A감독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폭행사실을 인정하지만 선수가 먼저 욕설을 해 뺨을 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런데 학교 측이 진상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A감독의 선수 폭행은 이번 신고 사례 외에도 더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며, 체육계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 접수된 내용(뺨을 때린 것) 외에도 선수의 정강이를 걷어차거나 주먹으로 머리 부위를 때리고 심한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인데, 체육계 일각에서는 영구제명 사안으로도 보는 시선이 적지 않다. 학교체육진흥법에 따르면 학교운동부지도자가 학생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인정될 경우 채용제한은 물론 영구제명도 될 수 있다.(제12조 4항) ◆연초부터 터진 학원스포츠 악재 '선수 폭행 스캔들' 갑진년 새해 초부터 배재학원이 시끄럽다. 개교 138년을 맞은 배재고등학교에서 운동부지도자가 학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학교까지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기인한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5일 배재고는 럭비부 A감독을 아
[탐사분석⑧] '유상증자 영향, 부도발생, 시세조종 혐의 등' 10월 하락 종목은?
[탐사분석⑦] '석유, 클라우드, 중국발 폐렴' 10월 상승 견인 종목은 이것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탄소중립+] "韓 수출입 의존도 높아 '한-미-일 녹색해운항로 연결' 구축 중요"
[KJtimes=정소영 기자] 해운업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 10년간 20%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해운 운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해선 한국, 미국, 일본 3자간 해운 항로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보고서가 발간됐다. 지난 13일 국내 기후단체 기후솔루션은 '국제해운 탄소중립을 위한 한미일 녹색해운항로 구축' 보고서를 내고, 가장 물동량이 많은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등 국내 3개 주요 컨테이너 항만을 대상으로 한미일 3국이 녹색해운항로 구축 시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분석 및 예측했다. 그 결과 부산-도쿄/요코하마항과 부산-LA/롱비치항 두 항로를 녹색해운항로로 전환할 경우 총 4121만 tCO₂(이산화탄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전체 배출량(2022년 기준)의 6.3%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 수출입 의존도 높아 항만 및 해운연료의 전환 촉진하는 녹색해운항로 구축 중요" 전세계적으로 해운 업계의 최근 1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가 급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박 보유 기준 세계 8위로 1
'기후위기·인권유린 얼룩' 모잠비크 가스전, 삼성중공업·대우건설 등 참여…수출입공사 수조원 이상 보증
[탄소중립+] 韓 기업 ESG공시 법제화 '뒷짐'…기업 글로벌 경쟁력 약화 우려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
[증권가는 지금] '롯데정밀화학⸱클리오⸱한글과컴퓨터'…메리트는?
[Kjtimes=김봄내 기자] 롯데정밀화학[004000]과 클리오[237880], 한글과컴퓨터[030520] 등에 대한 증권사의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KB증권과 SK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 대표적인 증권사로 꼽힌다. 그러면 이들 증권사가 보는 각 종목의 메리트는 어떤 것일까. 19일 KB증권은 클리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아울러 2024년 및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3% 15% 상향했다. KB증권은 클리오의 경우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브랜드 파워, 트렌드를 선도하는 우수한 상품 개발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고 특히 2024년은 미국⸱일본⸱동남아 매출의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SK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한 목표주가로 7만5000원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NDR가 그동안 유지해왔던 안정적인 재무구조 하에서 2024년 이익개선세, 중장기 성장과 그룹 리스크 최소화 방향성에 집중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SK증권은 롯데정밀화학의 경우 지난해
[종목체크] '엔씨소프트'에 대한 증권사의 시선…살펴보니
[마켓뉴스] SK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으로부터 '기아' 주목받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