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맑음동두천 22.3℃
  • 흐림강릉 22.1℃
  • 맑음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7.4℃
  • 흐림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6.0℃
  • 흐림광주 28.1℃
  • 흐림부산 28.1℃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29.2℃
  • 맑음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6.3℃
  • 흐림강진군 29.2℃
  • 구름많음경주시 24.8℃
  • 흐림거제 28.3℃
기상청 제공

면역도 구강도 놓칠 수 없는 반려견 건강 솔루션

면역과 구강을 한 번에, 보호자가 찾는 ‘듀얼 케어’ 해답

[KJtimes=김봄내 기자]환절기만 되면 반려견 보호자들의 마음은 노심초사다. 털갈이로 청소가 힘들다는 하소연보다 더 큰 고민은 따로 있다. 사람이 한 번 몸살을 앓으면 회복까지 시간이 걸리듯 반려견 역시 면역력이 무너지면 회복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한 탓이다.

 

환절기 반려견의 면역력에 문제가 생기면 가려움이나 각질 같은 피부 문제는 물론, 켄넬코프 등 호흡기 질환의 발병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귀나 발 주변에 염증이 생기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노령견이라면 작은 컨디션 저하가 전반적인 체력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면역과 구강을 한 번에, 보호자가 찾는 듀얼 케어해답

 

전문가들은 환절기 반려견 면역 관리를 위해선 구강과 장을 함께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구강은 호흡기와 소화기의 첫 관문이고, 장은 면역세포가 밀집해 있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구강과 장 건강을 별개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기존에는 구강 유산균과 장 유산균을 각각 급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두 영역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듀얼 케어제품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동아제약의 마인드풀 펫케어 브랜드 벳플이 선보인 락토덴탈이 대표적인 사례다.

 

락토덴탈은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IFF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균주 17종을 담아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여기에 구강 유해균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웨이셀라사이베리아 CMU 유산균까지 더해 구취나 치주염을 유발하는 세균 억제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항균·항염 작용으로 알려진 프로폴리스와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 형태인 STAY-C®50도 함유해 잇몸 건강도 놓치지 않았다.

 

강아지 영양제를 선택할 때 보호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기호도이다.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반려견이 먹지 않으면 꾸준한 관리가 어려워서다. 락토덴탈은 사료 위에 뿌려 급여하거나 물에 녹여 급수 시 함께 제공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보호자가 일상적인 급여 루틴에 부담 없이 포함시키기 쉽다.

 

구강 케어가 기다려진다고? 반려견 간식의 진화

 

구강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간식도 달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출시된 벳플 브이츄는 기능성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구강 케어 간식으로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독특한 V자 형태의 3D 구조다. 독창적인 구조는 반려견이 씹는 과정에서 적당한 강도로 잇몸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돕고 잇몸 붓기를 완화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 표면의 육각형 홀은 치아가 자연스럽게 드나들며 플라그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인트이다. 치석 형성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와 셀룰로오스, 구강 항균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SHMPSTAY-C®50,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피루리나와 불순물을 흡착하는 다시마 분말까지 더한 성분 조합도 구강 관리 근심을 덜어내는 지점이다.

 

많은 보호자들이 양치나 덴탈 케어를 거부하는 반려견으로 인해 구강 관리 자체를 부담으로 느낀다. 벳플 브이츄의 가장 큰 특징은 반려견의 구강 관리를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V 모양의 꼭짓점을 잡고 보호자와 터그 놀이를 하면 치아에 힘을 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당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제형 역시 너무 말랑하지도, 지나치게 단단하지도 않아 잇몸과 치아에 부담이 될까 우려할 필요가 없다. 벳플 브이츄는 꿀고구마로 풍미를 더한 야채맛과 감칠맛 높은 연어맛으로 출시됐으며, 모두 95% 이상의 높은 기호도를 자랑한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공정위,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기업결합 심의 착수
[KJtimes=김은경 기자] 국내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의 첫 사례인 '대산 1호 사업재편'이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공정위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 계열의 기업결합이 국내 일부 석유화학 제품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케미칼, 롯데대산석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이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기업결합에 대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심사보고서는 기업결합이 국내 저밀도폴리에틸렌(LDPE)과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과 함께 시정명령 의견을 담고 있으며, 이날 각 기업에도 송부됐다. 이번 거래는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한 뒤 롯데케미칼이 합병법인 지분을 추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케미칼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공동 최대주주가 되며, 대산산업단지 내 양사의 나프타분해설비(NCC)와 석유화학 생산시설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 ◆"시장 경쟁 저해 우려"…시정방안 반영해 최종 판단 공정위 심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변화하는정부] "야구장 좌석까지 핫도그 배달" 정부, 조리식품 이동판매 허용
[KJtimes=김은경 기자] 프로야구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야구장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좌석에서 핫도그 등 조리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맥주를 제외한 조리식품의 이동판매 가능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지만, 정부가 적극적인 법령 해석을 통해 판매를 허용하기로 하면서 경기장을 찾는 관람 문화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야구장 등 체육시설에서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프로야구 관중 증가와 함께 경기 관람 중 좌석을 떠나지 않고 음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이 관련 제도 개선을 제안하면서 논의가 본격화됐다. 정부는 2016년 야구장 내 맥주 이동판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했던 사례를 참고해 이번에는 적극행정 차원의 법령 유권해석을 통해 조리식품 이동판매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야구장뿐 아니라 체육시설에서도 일정한 위생 기준을 충족하면 핫도그 등 조리식품을 좌석 주변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관람 편의 확대…위생관리 기준도 함께 마련 정부는

현장+

더보기
[단독] 공정위, 에이비엠 전격 현장조사…김병철 회장 '가족회사 담합·탈세 카르텔' 정조준(?)
[KJtimes=김은경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건축자재 전문업체 에이비엠(ABM)을 상대로 전격적인 현장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김병철 회장이 가족회사를 동원해 벌여온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입찰담합과 내부거래 전반을 겨냥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 일가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에이비엠과 건기 등은 별개의 법인회사지만 생산시설과 영업망, 핵심 인력 및 경영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 업체는 공공기관이 발주한 입찰에서 서로 독립된 경쟁사업자인 것처럼 나란히 참여해 경쟁 입찰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가족회사끼리 들러리 경쟁을 벌여 특정 회사의 낙찰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조달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구축했다는 의혹을 업계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 특히 경북지역 교육기관이 발주한 건축자재 관련 입찰에서는 에이비엠과 건기가 경쟁사로 동시에 참여하고도 에이비엠이 반복적으로 사업을 따낸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관련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가 김 회장 일가의 동일한 지배와 이해관계 아래 있었다면, 이는 정상적인 경쟁이 아니라 사전에 역할을 나눈 위장입찰이었을 가능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변화하는정부] 폐통신장비 속 1800억 광물 찾는다…정부, '도시광산' 키우기 나서
[KJtimes=김지아 기자] 정부가 통신장비 폐기 과정에서 버려지는 희토류와 코발트 등 핵심광물을 국내에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통신 인프라 확대에 따라 핵심광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연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에서 발생한 폐통신장비는 약 1만3600톤 규모다.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에서 회수 가능한 핵심광물 가치는 약 1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구리와 네오디뮴, 팔라듐, 코발트, 탄탈럼 등 전략광물이 다수 포함돼 있어 자원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폐통신장비는 재활용업체를 통해 해체·선별된 후 재활용되고 있지만, 일부 핵심광물은 국제 시세와 수요에 따라 해외로 유출되거나 최종 유통 경로를 추적하기 어려워 국내 순환체계 구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AI·통신 인프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