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의 100%과일발효초로 만든 쁘띠첼 미초가 칵테일의 풍미를 더해주는 원료로 사용되며 주목 받고 있다. 쁘띠첼 미초는 과일을 발효해 만들어 식초의 산도와 과일의 맛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 때문에 과일 본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지녀 물과 탄산수에 희석해 마시는 방법 외에도 칵테일의 맛을 풍부하게 연출하는 재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본래 칵테일에 독특한 풍미와 산도를 더하기 위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하는 대신 식초를 사용하는 ‘비네거 칵테일’을 제조하기도 한다. 이때 식초의 산도와 칵테일의 적절한 산도를 맞추기 힘든 일반 소비자라면, 쉽게 희석해 마실 수 있는 쁘띠첼 미초로 손쉽게 과일 칵테일의 맛을 구현할 수 있다. 이에 쁘띠첼 미초는 자사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적극 알리고 나섰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백화점은 일본 3대 명과 중 하나로 꼽히는 화이트 초콜릿 쿠키 '시로이 코이비토'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시로이 코이비토는 프랑스 쿠키 중 하나인 '랑그드샤'(Langue de Chat)를 재해석한 쿠키로,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는 '일본 쿠크다스'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 시로이 코이비토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21일 개점한 판교점의 일본 디저트 편집 매장 '스윗 하토'에서는 이미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곳에서만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팔리고 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가격은 12개입이 1만4000원, 18개입 1만9000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합병을 앞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주식을 모두 보유한 국민연금기금과 KCC가 최근 주가 급락으로 1조5000억원의 평가손실을 냈다. 2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힘을 실어준 국민연금과 KCC는 최근 2개월간 두 종목에서 1조4969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국민연금과 KCC는 삼성물산 지분을 각각 11.61%, 5.96% 보유고 있다. 또 제일모직 보유 지분율은 국민연금 5.04%, KCC 10.19%이다. 2개월 전과 비교한 삼성물산 주식평가액을 보면 국민연금은 1조2202억원에서 8304억원으로 3898억원(31.9%) 감소했으며 KCC는 2955억원(40.9%)이나 줄어들었다. 제일모직 보유 주식 가치도 국민연금은 1조1794억원에서 9109억원으로 2685억원(22.8%) 줄었고, KCC도 2조3000억원대에서 1조8000억원대로 5431억원(22.8%) 감소했다. 결국 국민연금이 투자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지분 중 65
[KJtimes=김봄내 기자]다음카카오는 자사가 운영하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뉴스펀딩'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후원금 2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선보인 뉴스펀딩은 독자 후원으로 제작비를 조달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만들어가는 서비스다. 현재까지 펀딩 후원자 수는 총 11만명이며 이 가운데 27%는 2회 이상 펀딩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최다 후원 수는 232회에 달했다. 뉴스펀딩은 최근 서비스 개편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면서 누적 후원금 10억원을 달성한 지 4개월 만에 다시 2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냈다. 앞서 다음카카오는 올 6월 관심 프로젝트를 카테고리별로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을 개선했으며 콘텐츠 생성 속도도 높였다. 그 결과 일 평균 콘텐츠 클릭 수가 250건에서 720건으로 180% 증가했고 일 평균 후원액도 6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늘었다. 8월 들어 억 단위 후원금을 이끌어낸 프로젝트는 5개를 넘어섰다. 이밖에 상당수 프로젝트가 5천만∼8천만원대 후원금을 모으며 목표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도입한 '통근 후
[KJtimes=김봄내 기자]사면복권된 후 곧바로 경영일선에 뛰어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잰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선친인 최종현 회장의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 업무용 항공편으로 중국으로 출국한다. 그가 첫 글로벌 경영현장으로 선택한 곳은 중국, 대만 등 중화권 핵심 거점이다. 이는 한국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 크고 SK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만우 SK그룹 PR팀 부사장은 “최태원 회장은 1년의 절반 이상을 해외 사업현장에 머물며 굵직한 해외 사업들에서 성과를 거두겠다고 공언할 만큼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면서 “앞으로 국가경제 활성화, SK의 위기극복 및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해외
[KJtimes=김봄내 기자]NHN픽셀큐브가 다음카카오와 공동 개발한 퍼즐게임 프렌즈팝 for KaKao (이하 프렌즈팝)를 오늘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애플 앱 스토어에도 9월 중 출시 예정이다. 프렌즈팝은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첫 번째 게임으로, 육각형 블록을 통해 여섯 방향으로 매칭해 나가는 ‘퍼즐링의 묘미’와 캐릭터를 수집해 나가는 ‘콜렉션 기능’이 접목돼 퍼즐게임의 진수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네오’와 ‘프로도’가 기본 아바타로 등장, 이용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하게 되며, ‘프렌즈 뽑기’를 통해 ‘튜브’ ‘제이쥐’ 등 30여 종의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능력치와
[KJtimes=김봄내 기자]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바나나와 망고의 달콤한 맛을 강조한 과일 맛 맛동산 ‘플나망고’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플나망고는 맛동산 본연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에 바나나와 망고 열대과일의 달콤함을 접목한 과일 맛 스낵이다. 해태제과는 허니통통 과일 맛 시리즈에 이어 과일 맛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주자로 플나망고를 낙점했다. 해태제과는 지난 40년 동안 특유의 고소함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맛동산의 기술력과 바나나와 망고의 맛을 적절하게 조화해 과일 맛 스낵 플나망고를 탄생시켰다. 플나망고의 첫 맛은 상큼 달콤 하지만 씹을수록 우러나오는 고소함은 맛동산의 장점이다. 여기에 메이플시럽을 사용해 맛의 풍미와 달콤함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크기를 슬림하게 줄여 어린이 고객들도 한입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25일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저진동 드럼세탁기를 선보였다. 세탁통의 진동을 줄여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소음은 줄인 유럽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센텀(CentumTM)'이다. 탈수할 때 세탁통의 진동을 최소화하는 서스펜션(suspension) 기술을 적용했다고 한다. LG전자는 "세탁기는 진동이 줄어들면 내구성이 좋아지고 고효율·저소음 등 한 차원 높아진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유럽 소비자가 구매할 때 이런 요소들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저진동 기술은 세탁통과 적접 연결된 DD(다이렉트 드라이브)모터의 부담을 덜어줘 긴 수명을 확보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DD모터를 20년간 무상 보증한다. 20년 무상 보증은 처음이다. 기존 최장 보증기간은 10년이었다. 센텀은 진동을 줄여 모터의 힘을 손실 없이 세탁통에 전
[KJtimes=김봄내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5일 8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8월은 비수기임에도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70.9%로 조사되었으며, 지난 달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성북구의 경우 2013년 4월 최초 조사(63.2%) 이후 2014년 3월에는 70.4%를 기록했고, 이번 조사에서는 80.1%에 도달하여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 25개구 중 전세가율 80%를 돌파한 구는 성북구가 최초다. 구별로 살펴보면 강서구(77.8%), 동작구(77.4%), 중구(75.2%), 서대문구(75.2%), 관악구(75.0%)의 높은 순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용산구의 경우는 60.0%를 기록해 첫 60%대에 도달했다. 서울지역 연립(66.2%), 단독(43.9%)의 전세가율도 2011년 6월 최초 조사 이후 계속 상승하고
[KJtimes=김봄내 기자]북상하는 태풍 '고니'의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도에 밤사이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정오를 기해 제주도 산간의 태풍경보와 그 외 육상의 태풍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같은 시각을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의 태풍경보와 제주도 앞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태풍주의보는 각각 풍랑주의보로 대치했다. 태풍이 가까워지며 밤사이 제주에서는 빗줄기가 굵어지고 바람도 다소 거세졌다. 산간에는 24일부터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한라산 진달래밭 189.5㎜, 윗세오름 185.5㎜, 어리목 138.5㎜, 성판악 118㎜ 등의 비가 내렸다. 산간 외 지역도 제주 44.5㎜, 서귀포 33.7㎜, 성산 49.1㎜, 고산 7.9㎜, 아라 108.5㎜, 태풍센터 60㎜, 남원 52.5㎜, 표선 52.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최대순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쿨섹시한 매력의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 배우 강소라·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 바비·머슬퀸 이연과 함께 막바지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려줄 TV 광고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구하는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로 선정된 강소라·바비·이연이 짜릿한 도심 속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가슴이 뻥 뚫릴 듯한 폭발적인 스플래시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상쾌한 ‘스프라이트 샤워 댄스’를 선보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강소라는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마시면서 “진짜 스프라이트 샤워가 뭔지 보여줄게”라며빅 스플래시를 일으키는 모습을 공개해 새로운 ‘스프라이트 샤워’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시원하게 터지는 물보라 속에서 상쾌한 ‘스프라이트 샤워 댄스’
[KJtimes=김봄내 기자]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5일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우표를 26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정본부는 주요 경제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인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와 탁월한 기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받은 두 인물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정주영 전 회장이 출생한 지 100년, 이병철 전 회장이 출생한 지 105년이 되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우정본부는 밝혔다. 정 전 회장은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조선·자동차 산업에서 높은 개척 정신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육성했으며, 이 전 회장은 과감한 반도체 투자 등으로 정보기술(IT) 분야의 발전 기틀을 마련해 국가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로얄 안티에이징 화장품 '후 비첩 자윤(自潤) 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을 함유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스려준다. 초자하비단이 피부 스스로 힘을 키워 피부를 자생시켜주고, 동충하초에 많은 천연 원료 코디세핀(Cordycepin) 성분과 녹용콜라겐 성분이 피부의 자윤력(自潤力)과 자생력을 동시에 올려주어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를 완성한다.특히 노화된 피부에 젊음을 선사하고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동충하초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자생력과 자윤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탄력 및 주름개선 기능성을 갖춘 '자윤비단' 성분 과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이 피부의 기력과 탄력을 올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KJtimes=김봄내 기자]독일 가전업체 밀레는 프레스티지 빌트인 와인냉장고(KWT6322UG)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빌트인 와인냉장고는 와인의 맛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인 진동, 온도, 빛 등을 완벽히 제어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미세한 진동까지 차단해 주는 특수 컴프레서를 장착해 무진동과 함께 저소음을 실현했다. 외부 환경이나 주방에서 발생하는 냄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액티브 활성목탄 필터'를 적용했다. 용량은 95리터(ℓ)로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샴페인을 최대 34병까지 저장할 수 있다. 상·하단으로 분리된 보관영역별로 개별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의 프레임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고 손잡이가 없는 핸들리스(Handless) 디자인으로 주방가구와의 일체감을 강조했다. 가볍게 도어를 밀기만 해도 부드럽게 열리는 '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의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IoT@home이 출시 3주 만에 고객 1만 명을 모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21일 첫선을 보인 이 서비스에 당초 예상보다 2배 많은 하루 평균 400명이 신청하며 현재까지 모집 고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가 열림감지센서, 가스락, 스위치, 에너지미터, 플러그, 허브 등 6종으로 구성된 것을 감안하면 판매된 기기 수는 수 만 대에 달한다고 LG유플러스측은 설명했다.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는 창문이 열리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열림감지센서로 전체 신청 고객의 절반 가량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30∼40대 여성이 가장 많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집안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IoT 스위치는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