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이 1~2인 가구를 겨냥해 한끼 먹을 양만 담은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 김치'를 27일 출시했다. 천일염에 절인 양배추 속잎을 파프리카, 피망, 유자청, 할라피뇨 등과 버무린 이 김치의 종류는 '달콤한 맛'과 '매콤한 맛' 두 가지다. 가격은 60g 한 봉지에 1000원(대형마트 기준).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형적 배추김치보다 양배추 김치가 더 달고 아삭하기 때문에 피클·할라피뇨·단무지 등을 대신해 피자·파스타·중국음식·떡볶이·볶음면 등과 모두 잘 어울린다"며 "상대적으로 김치를 많이 먹지 않는 어린이, 20대 여성 등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좋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로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2015 밀라노엑스포'에서 한국관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 김치'를 선보인 결과 전반적으로 "아삭한 식감에 상큼하고 매콤한
[KJtimes=김봄내 기자]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미얀마에 공을 들이고 있다.27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했다. 그리고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을 예방했다. 아울러 틴 투 국가경제자문위원장 등 미얀마 정부의 고위 인사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그는 미얀마 정부 인사들과의 접촉에서 소액대출·보험 등의 금융서비스 분야에 농협금융이 진출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미얀마에서 발주하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안과 양국의 농축산업 협력과정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그런가 하면 미얀마 최대 민간은행인 요마은행 경영진도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대형 기업들이 실적 부진 등으로 주가 하락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7개월도 안 돼 40조원이나 허공으로 날아갔다. 이에 따라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가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0% 밑으로 뚝 떨어졌다. 2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내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은 23일 현재 679조60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2일의 719조6000억원보다 40조700억원, 5.57% 감소한 것이다. 시가총액 급감 영향으로 이들 10대 그룹의 증시 비중도 같은 기간 53.52%에서 45.22%로 7개월 새 8.3%포인트나 낮아졌다. 그룹별로 보면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가총액이 120조9000억원에서 98조8000억원으로 줄어 7개월 새 22조700억원(18.26%)이 허공으로 날아갔다. 감소액으로는 10대 그룹 중 가장 많다. 이 여파로 현대차그룹 상장사들의 증시 비중이 8.99%에
[KJtimes=김봄내 기자]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은 냉장 디저트 시리즈인 ‘카페 스노우(CAFÉ SNOW)’ 시리즈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카페 스노우’는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냉장디저트 브랜드다. 기존 롤케익 2종과 마카롱 2종, 바닐라슈 등 총 5가지 제품에 ‘카페스타일 치즈케익’ 과 ‘카페스타일 티라미스’ 등 조각 케익 2종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조각케익 2종 패키지 안에는 포크가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카페 스타일의 조각 케익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 스노우는 3월 출시 이후 단일 유통에서 월 평균 약 30만봉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앞으
[KJtimes=김봄내 기자]애니매이션 '미니언즈' 캐릭터 장난감이 들어있는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5개 종류의 미니언 장난감과 해피밀 세트 5개(해피밀 세트 1개·해피밀 세트 쿠폰 4개)로 구성된 '미니언 해피밀 스페셜 세트'가 23일 오후 3시 출시와 거의 동시에 매진됐다. 맥도널드의 해피밀 세트는 어린이용 버거·디저트·음료 세트 메뉴다. 판매 시작 시각 30여 분 전부터 매장 앞에는 스페셜 세트를 구하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거의 매장당 100개 한정 수량이 금세 동났다는 게 맥도날드의 설명이다. 맥도날드는 스페셜 세트에 이어 24일부터 단품 미니언 장난감이 포함된 일반 미니언 해피밀 세트를 판매한다. 고객들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드라이브 스루·맥딜리버리 포함)에서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다음 달 9일 오후 3
[KJtimes=김봄내 기자]'땅콩회항' 사건의 피해 당사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23일 미국 뉴욕주 퀸스카운티 법원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반복적으로 욕설하고 폭행해 공황장애 등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금액은 명시하지 않았다. 한국에는 없고, 미국에는 있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박 사무장은 지난 8일 '땅콩회항' 사건으로 인한 외상후 신경증과 불면증을 산업재해로 인정받고나서 보름만에 소송을 냈다. 박 사무장은 미국 보스턴 소재 로펌에 변호를 맡겼으며, 조 전 부사장은 앞서 선임한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을 통해 박 사무장 소송에도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박 사무장이 산업재해를 인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은 23일 중복을 맞아 본사를 비롯해 각 지방사업장 임직원들에게 시원한 간식을 전달하는 ‘쿨쿨(Cool Cool) 간식 타임’을 가졌다. 효성은 지난 7월초부터 구미, 울산, 언양, 용연, 창원, 전주 등 각 지방 공장에서 무더운 근무환경에서도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수박, 미숫가루 등 시원한 간식과 함께 삼계탕, 오리 불고기 등 영양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효성은 임직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휴가비 지급과 함께 5일간의 하기휴가를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구미, 울산, 용연, 전주 지역의 지방사업장에서는 공장 인근 계곡 등에 숙박시설을 확보하고 하계 휴양소를 운영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무료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창원공장에서는 이달 말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초청, 경주 일대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식재료를 풍성하게 토핑한 ‘트레비앙’ 피자를 24일 출시한다. 음식을 맛보고 ‘최고의 맛’이라고 치켜세우는 프랑스 감탄사인 ‘트레비앙’의 뜻에 걸맞게 특제 와인 소스, 스테이크, 다양한 치즈와 신선한 야채 등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피자다. 특히 트레비앙 피자는 미스터피자 고객들이 지금까지 가장 즐겨 찾은 스테이크와 치즈를 기본 식재료로 사용해 25년 동안 쌓은 노하우로 완성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부드럽고 진한 까망베르 치즈, 치즈에 달콤한 망고를 더한 과일망고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선보인다. 여기에 스테이크 맛을 돋우며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미스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이 얇은 또띠아를 사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자를 출시했다. 풀무원식품은 편의점 전용 냉장 제품인 ‘올바른 또띠아피자(1개입/2200원)’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올바른 또띠아피자’는 ‘리치골드 고르곤졸라 또띠아피자’와 ‘슈퍼슈프림 또띠아피자’ 2종이다. 합성팽창제 대신 우유와 통밀로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을 살린 ‘풀무원 올바른 또띠아’에 100% 자연 치즈와 다양한 토핑을 올렸다. 또 한 판에 300kcal 정도의 열량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리치골드 고르곤졸라 또띠아피자’는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또띠아에 자연 고르곤졸라 치즈로 고소함을 더하고 설탕대신 고구마 무스로 건강하게 단맛을 구현했다. ‘슈퍼슈프림 또띠아피자’는 통밀로 만든 담백한 또띠아에 토마토 소스, 자연 모짜렐라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주류가 23일 자사 맥주인 클라우드 전속 모델인 배우 전지현(34)씨의 임신을 축하한다면서 모델 계약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주류는 소속사인 '문화창고'로부터 임신 사실을 전달받았다면서 이런 입장을 냈다. 롯데주류는 여성인력 채용을 증대하고 출산·육아지원 시스템을 개선하는 롯데그룹의 정책에 따라 전씨의 모델 활동의 기존 계약을 변경 없이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는 그러나 앞으로 촬영할 전지현씨 클라우드 광고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 등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내용을 빼는 한편 전씨의 건강상태와 스케줄에 따라 촬영 일정을 정하는 등 배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결정의 배경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여성 인재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여성인재
[KJtimes=김봄내 기자]미닛메이드가 맛있는 ‘쿠우’에 재미를 더한 젤리형 음료인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 2종을 출시했다.‘미닛메이드 쿠우 젤리’는 상큼한 복숭아 과즙으로 만든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 복숭아’와 포도 과즙을 담은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말랑말랑 젤리 타입으로 아이들에게 먹는 재미를 듬뿍 선사하는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는 입안 가득히 상큼달콤한 복숭아 또는 포도과즙의 맛과 젤리를 씹는 즐거움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미닛메이드 쿠우 젤리’는 복숭아, 포도 과즙 외에도 성장기 어린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을 함유해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파우치팩 형태의 패키지로 휴대가 간편하고 아이들이 잡기 편해 손쉽게 즐길 수 있다.코카-콜라사 관계자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가 가정용 CCTV '맘카' 기능을 개선해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쓸 수 있도록 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최다 4개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멀티뷰 기능, 영업 종료 후 사업장 내 움직임이 포착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영상까지 녹화해주는 침입감지 기능 등을 추가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설치, 이용안내, 애프터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맘카 이용요금은 LG유플러스 인터넷을 함께 사용하면 별도의 단말기 구입비용 없이 3년 약정으로 월 7000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내 백화점 부지를 놓고 유통업계 '빅3' 업체들이 경쟁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위치한 중심앵커블록(C11)의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주요 백화점과 건설 시행사 등이 참여한 3개 컨소시엄이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업계 3인방이 나란히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5만4989㎡ 규모로 백화점·쇼핑몰 등 대규모 상업시설과 주상복합아파트 952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KTX 동탄역이 들어서는 광역환승시설과 직접 연결되는 등 각종 광역교통 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H는 이번 동탄2신도시의 앵커블록을 기존 입찰 방식과 달리 사업자 공모방식으로 공급했다. 이에 따라 입찰 가격 뿐만 아니라 사업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마트는 옥수수철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꿀 옥수수 '허니콘'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꿀 옥수수는 '옥수수 박사'인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가 개발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 꿀 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최대 2배 높고, 알맹이가 부드러워 삶지 않고 생으로 먹을 수도 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꿀옥수수를 개당 1400원에 판매한다. 권희란 롯데마트 채소MD(상품기획자)는 "최근 허니 열풍 이후 달콤함을 높인 상품의 수요가 크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3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 규모가 최근 1년 사이에 40조원(6%)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상위 5대 그룹의 증가폭이 컸다. 30대 그룹 전체 증가액보다 많았다. 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0대 그룹 268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2014년과 2015년 1분기 말 사내유보금 규모를 조사한 결과 개별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말 사내유보금은 710조3002억원으로 1년 전보다 38조2378억원(5.7%) 증가했다. 조사에서 분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부영은 제외했다. 사내유보금은 5대 그룹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5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은 503조9378억원으로 1년 새 38조6067억원(8.3%) 증가했다. 30대 그룹 전체 증가액(38조2378억원)보다 많은 규모다. 5대 그룹과 부영을 제외한 나머지 24개 그룹은 유보금 합계가 206조3624억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