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표대결에 승리하면서 오는 9월 공식 출범할 ‘통합 삼성물산’의 경영체제에 관심이 쏠린다. 통합 삼성물산의 가지는 사업과 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등기이사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삼성 주변에서 나온다. 또한 이 부회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담당 사장 등 오너 3남매가 모두 직간접으로 통합 삼성물산 경영에 관여할 수밖에 없어 대표성의 등기이사를 오너가에서 맡아야 한다는 주주들 일각의 의견도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통합작업 첫 번째 관문인 양사 주주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경영과 사업 등 전반적인 통합사 체제 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과 상사, 패션, 레저 등 주요 사업들의 일부 재조정이 불가피
[KJtimes=김봄내 기자]'전자레인지만으로 4분만에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5월 시장에 선보인 CJ제일제당의 '백설 케익믹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백설 케익믹스는 출시 두 달만에 10만개가 팔리며 누적 매출이 5억원에 이르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베이킹믹스(제빵·제과 원료 패키지) 신제품의 첫 달 평균 매출액이 2천만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 성과"라며 "보급률이 70%에 이르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케이크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을 마련하고 스타셰프 박준우, 만화작가 겸 방송인 김풍 등과 함께 시민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4분 토크콘서트와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국내 진출 16주년을 기념해 숫자 16을 모티브로 레터링과 타이포그라피로 디자인한 머그 및 텀블러 4종을 21일부터 전국 780여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인 머그, 텀블러, 보온병, 시온 글라스는 16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6을 세련된 디자인 감각으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스 음료를 담으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6주년' 글씨 부분이 핫 핑크로 변하는 시온효과가 돋보이는 이색 글라스가 돋보인다. 머그(355ml, 1만5000원)는 16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6을 머그 손잡이 부분으로 형상화해 표현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핑크톤의 타이포그라피로 16주년의 레터링으로 디자인하고, 머그 상단을 순금으로 도금해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텀블러(473ml, 3만3000원)는 16주년을 축하하는 불꽃이 터지는 듯한 장면을 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스마트 기능과 청소 성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출시했다.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실생활에 유용한 홈뷰, 홈가드 등 스마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로보킹은 제품 상단과 하단 각각에 카메라가 있지만,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제품 전면에도 카메라를 추가로 적용해 신제품에 탑재된 카메라는 모두 3개로 늘었다. 홈뷰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청소를 지원한다. 집주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로보킹의 전면 카메라가 보여주는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보킹은 집안에 가스불은 껐는지, 아이 혹은 반려동물이 집에 잘 있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로보킹을 동작시켜 청소를 하는 경우에,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홈가드는 집주인
[KJtimes=김봄내 기자]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출마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FIFA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명예회장은 "현재 FIFA가 내놓은 개혁안은 모순된다"면서 "개혁의 대상인 제프 블라터 회장이 내년 2월말까지 선거관리를 하며 개혁안을 만들겠다는 것은 정신을 아직 못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세계축구의 중심이 유럽이다 보니 아시아 사람이 FIFA 회장을 할수 있냐는 시각이 있다"면서 "FIFA회장은 유럽이 한다는 생각 때문에 FIFA가 부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FIFA는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2월 26일 차기 회장을 뽑는 특별 총회를 열기로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모기업과 계열사 자금을 횡령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등으로 기소된 이경일 전 이스타항공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계열사들에 자금을 지원하게 하고 피해 회사들에 재산상 손해를 가한 점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유죄로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2007년∼2013년 친인척을 회사 임원으로 허위 등재하고 고액의 급여를 지급하는 방법으로 모기업인 ㈜케이아이씨와 계열사 자금 17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또 별도 법인인 계열사끼리 아무런 담보 없이 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회사에 700여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았다. 1심은 징역 5년을 선고했지만 2심은 이 전 회장이 배임
[KJtimes=이지훈 기자]신세계그룹이 23일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결제 시스템인 'SSG 페이'를 출시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SSG 페이는 결제의 전 과정을 매우 심플하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SSG 페이는 'SSG 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 전자화폐인 'SSG 머니'를 충전해 사용하거나 이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놓은 신용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SSG 머니와 신용카드를 혼합해 결제할 수도 있다. 가령, 10만원짜리 물건을 살 때 SSG 머니로 2만원, 사전 등록한 신용카드로 8만원 나눠 결제하는 식이다. 이와 함께 포인트 자동 적립, 전자영수증 및 현금영수증 자동 발급, 주차요금 자동 정산 등의 기능도 도입했다. SSG 페이는 백화점, 이마트, 위드미, 스타벅스, 프리미엄
[KJtimes=김봄내 기자]네덜란드 프리미엄 맥주 ‘그롤쉬(Grolsch)’가 양조 400주년을 기념해 크리에이티브하고 컬러풀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그롤쉬 스페셜 에디션 출시는 그롤쉬 400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인 '400 Years of Creativity'의 일환으로 그롤쉬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스페셜 에디션의 독특한 패키지는 보틀과 캔 모두에 적용됐으며, 보틀에는 인증 라벨에 400주년 기념 로고를, 캔에는 아이코닉한 그롤쉬 스윙탑 보틀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아트워크를 새겼다. 이 아트워크들은 세계 각국 4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3일 동안 펼쳐진 ‘그롤쉬 크리에이티브 워크샵(Grolsch Creative Workshop)’을 통해 그롤쉬 스윙탑 보틀을 재해석한 작품들로, 그롤쉬의 혁신성을 기림과 동시에 그들만의 자유롭고 톡톡 튀는 감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건강생활 유산균 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대표 여익현)는 코코넛밀크를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장 건강을 위한 ‘식물성유산균 코코넛밀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코코넛밀크’는 김치에서 추출해 위산에 강하고 한국인의 긴 장(腸) 끝까지 살아남아 높은 생존력으로 장 속 균형을 맞춰주는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이 100억 CFU가 함유돼 있다. 또한 코코넛밀크를 발효한 라우린산은 초유의 주요성분으로서 이 제품 한 병에는 500mg의 라우린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장에 좋은 알로에베라겔 다당체도 100mg을 더했다. 풀무원프로바이오 양경미 PM(제품매니저)은 “건강에 위협요소를 차단할 수 없다면 내 몸의 수비력을 담당하는 장 건강을 챙겨야 한다”며 “식물성유산균, 초유성분이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백화점은 한가지 메뉴만을 특화한 디저트 브랜드를 유치해 강남점과 영등포점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1일 강남점에서는 담백하고 쫀득한 식감의 식빵 전문점 '장화 신은 젖소(밀크'가 영업을 시작한다. 장화 신은 젖소는 서울 삼청동에서 처음 문을 열어 식빵만을 만들어온 식빵 전문점으로 버터와 유화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아이를 가진 엄마들에게 소문이 난 곳이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식빵 하나로, 플레인(4000원), 크림치즈(4500원), 호밀(5000원) 등 입맛에 따라 식빵을 선택할 수 있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지역 유명 디저트 가게인 '르타오 치즈케익' 매장도 21일 강남점에서 정식 매장을 연다. 이 매장이 대표 메뉴는 홋카이도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생크림에 호주산 크림치즈, 이탈리아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사용해 만든 '더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지난달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스마트폰 G4를 드론에 장착, 17시간 동안 100m 상공을 날며 도시 곳곳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촬영 영상은 이스라엘에서 현재 페이스북 영상 조회수 50만건을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LG전자는 "드론 촬영영상이 인기를 타면서 특히 G4의 카메라, OIS 2.0, 배터리 기능 등이 재조명받고 있다"며 "이스라엘에서의 G4 판매도 전작 대비해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에도 G4 출시 사전행사로 호주 시드니 상공에서 드론 촬영에 성공한 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글로벌 각국의 특성을 살린 이색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G4가 제공하는 훌륭한 비주얼 경험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유일한 여동생인 정희영 여사가 16일 오후 5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정희영 여사는 정주영 창업자의 셋째 동생이자 창업자가 '기계박사'라고 불렀던 고 김영주 한국프랜지공업 명예회장(2010년 별세)의 부인이다. 고인은 1925년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아버지 정봉식과 어머니 한성실 씨의 6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나 집안살림을 도맡아 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김윤수 한국프랜지 회장, 차남 김근수 후성그룹 회장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로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며 장지는 남편인 고 김영주 명예회장과 같은 경기도 하남시 조안면이다. 정주영 창업자의 형제 가운데는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 유일하게 생존해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CJ푸드빌은 자사 외식점들을 모아놓은 CJ푸드월드 1호점인 제일제당센터점 개업 4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뷔페식 샐러드바 빕스는 20∼31일 '1997 스테이크'를 5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한식점 비비고는 닭강정을 40% 할인한다. 중식점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는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탕수육 등 단품 요리(작은 접시)를 무료로 제공하며 프레시안 브라세리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프레시안 브라세리, 로코커리, 비비고, 빕스버거 4개 매장에서는 하이네켄 맥주 2잔 이상을 주문한 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쿠폰을 제공한다. 경품은 여행가방, 랩탑가방, 비치타올, 휴대전화 거치대 등이며 행사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이 밖에도 20∼24일에는 전 매장을 방문한 기록을 빙고판으로 완성한 고객
[KJtimes=김봄내 기자]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신선한 생과일 자몽과 체리를 활용한 눈꽃빙수 생과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눈꽃빙수 2종은 고소한 우유 얼음을 눈꽃처럼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에 달콤한 체리를 듬뿍 올린 체리눈꽃빙수와 셔벗 타입으로 상큼한 자몽을 즐길 수 있는 자몽눈꽃빙수다. 체리눈꽃빙수는 부드러운 눈꽃빙수 위에 체리를 풍성하게 올렸다. 여기에 밀크체리 베이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 자몽눈꽃빙수는 자몽 얼음 위에 생자몽을 듬뿍 얹었고 싱그러운 애플민트로 마무리해 상큼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가격은 각각 1만1800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제일모직은 17일 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의 합병안을 승인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삼성생명빌딩 1층 컨퍼런스홀에서 임시 주총을 열었으며 삼성물산과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별도로 주총을 열어 합병 안건을 상정했다. 삼성물산 주총에서도 합병안이 통과되면 오는 9월 1일 통합 '뉴삼성물산'이 출범하게 된다. 제일모직의 주총 의장을 맡은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작년 12월 제일모직 상장 후 상장회사로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합병회사는 지속성장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책임 있는 의식으로 사회와 함께 하며 주주 가치를 더욱 높여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