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대체로 올해 한국 경제가 지난해보다 비슷하거나 나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경기침체에 따른 저성장을 경영의 최대 리스크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최근 코스닥 CEO들을 대상으로 올해 경제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4명 중 46%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 43%가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비해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자는 10%에 그쳐 중견·중소기업 중심인 코스닥 상장사들 사이에서 비관적인 경기 전망이 우세했다. 올해 경영상의 가장 큰 부담 요인에 대해서는 41%가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저성장'을 지목했다. 이어 '환율 변동에 따른 채산성 악화'(29%), '단가인하 압력 등 대기업의 횡포'(18%), '주주권 확대'(9%), '회계 투명성 강화'(3%) 등이 꼽혔다. 따라서 코스닥 CEO들은 경영상 리스크로서 단가인하 압력 같은 미시적 요소보다 경제 전반의 거시적 요인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코스닥협회는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40%가 '첨단 기술주 시장이라는 확
[KJtimes=김봄내 기자] LG전자는 스마트폰 'G 플렉스2'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리뷰드닷컴을 비롯한 유력 매체들로부터 10개의 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번 CES에서 처음 공개한 G 플렉스2는 커브드 디자인에 5.5인치 풀HD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64비트 옥타코어 칩셋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CES 공식 파트너인 리뷰드닷컴은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CES Editors' Choice Award)' 스마트폰 부문에 G 플렉스2를 선정하면서 "아름답고 강력하면서도 우아한 G 플렉스2에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한다"고 칭찬했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테크레이더는 G 플렉스2를 'CES 스태프 픽(CES Staff pick)'에 선정하며 올해 CES의 최고 스마트폰으로 꼽았다. 테크레이더는 "LG G 플렉스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
[KJtimes=김봄내 기자]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 'CES(Custo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사물인터넷(IoT)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전시장 내 퀄컴 부스를 방문해 몰렌코프 CEO와 30여분간 면담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래 IoT의 발전이 비디오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LG유플러스가 LTE·와이파이 등에 강점이 있는 만큼 한 차원 높은 비디오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 비디오 플랫폼·콘텐츠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소개했다. 이 부회장은 몰렌코프 CEO와의 회동을 마친 뒤 인텔·LG전자·삼성전자·아이홈 등의 부스를 차례로 둘러봤다.이 부회장은 특히 새로 등장한 IoT 제품·기술을 중심으로 CES를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참관 도중 기자와 만나 "올해 CES를 둘러보니 IoT가 이제 폭발적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김범기 부장검사)는 가전업체 모뉴엘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네트워크 장비업체 KT ENS 전모(45) 부장을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2007년 11월∼2013년 11월 모뉴엘 박홍석(52·구속기소) 대표로부터 해외수출 거래를 지속하는 대가로 총 3억5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KT ENS에서 모뉴엘의 물품를 사들여 미국 업체에 판매하고 유통마진을 취하는 구조의 중개무역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박씨는 전씨에게 모뉴엘과 KT ENS의 중개무역 거래를 지속시켜주면 일정한 커미션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의 은행 계좌로 총 19차례에 걸쳐 1억560만원과 미화 22만3850달러를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모뉴엘의 금품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앞서 조계륭(60)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9일부터 가족고객 대상으로 유무선 결합혜택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초고속 인터넷을 새로 결합하는 ‘TB끼리 온가족무료’ 고객은 가족 2회선 결합만 해도 1만2500원을 할인받는다. 이 중 62요금제 이상이 1회선만 있어도 2만원의 요금이 절감된다. 오는 5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결합 해지 시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의 ‘TB끼리 온가족무료’는 유무선 결합상품으로 2G, 3G, LTE 등 서비스 및 요금제 종류에 상관없이 결합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가족 고객 대상으로 결합 상품 할인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T가족 포인트'는 결합상품에 가입한 2~5인의 가족에게 기기변경이나 단말기 A/S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매월 3000원에서 최대 2만5000원까지 적립해주는 프로그램이다. TB끼리 온가족무료 상품에
[KJtimes=김봄내 기자]경기도 부천오정물류단지 내 코스트코 입점 저지를 위한 범시민대책위는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코스트코 입점 계약은 경기도 승인조건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데 따른 것이므로 원인무효"라며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미분양에 대한 법적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2회 유찰만을 미분양으로 해석한 것은 무리"라며 "불과 20일 사이에 1, 2차 입찰을 진행한 후 미분양이라 판단하고, 서둘러 3차 입찰을 실시한 것은 사실상 코스트코와의 계약을 염두에 둔 형식적인 행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LH는 오정물류단지 14필지 중 2필지를 경쟁입찰로 분양하던 중 작년 5∼6월 1·2차 경쟁입찰이 유찰되자, 미분양으로 간주해 같은 해 7월 2만6764㎡를 대형 마트인 코스트코 코리아에 분양했다. 당초 경기도는 부천오정물
[KJtimes=김봄내 기자]조성진 LG전자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사장)이 가전 부문에서 중국과 일본기업들의 선전을 언급하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7일(현지시간)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은 브랜드파워가 아직 떨어지지만 제품 면에서는 95%까지 따라왔고 일본도 엔저를 등에 업고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지만 올해는 상당히 녹록치 않을 것"이라며 "생활가전과 에어컨 사업을 통합한 만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속도감 있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스마트 가전에서 한 단계 더 진화
[KJtimes=김봄내 기자]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
[KJtimes=김봄내 기자]30대 그룹 총수일가 3∼4세들은 평균 28세에 입사해 32세도 안돼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8일 기업 분석 업체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대주주 일가가 있는 30대 그룹 총수의 직계 가운데 승계기업에 입사한 3∼4세 자녀 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입사후 임원 승진기간은 3.5년에 불과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이들 44명 가운데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을 제외하고 현재 임원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32명(남자 27명, 여자 5명)은 평균 28.0세에 입사해 31.5세에 임원을 달았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대졸 신입사원이 평균적으로 대리직급을 다는 데 걸리는 4.0년보다 6개월 정도 빠른 셈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남자는 평균 28.5세에 입사해 32.0세에 임원으로 승진했고, 여
[KJtimes=김봄내 기자]이중근 부영그룹 회장(74)은 7일 전라북도교육청에서 군산상고, 전주고, 정읍 인상고 등 야구부가 있는 3개 고교에 각각 1억원씩 총 3억원의 야구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전북지역 고교야구 발전과 한국 야구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국내 야구 발전의 주역이 될 고교 선수들이 기량을 갈고 닦아 국내는 물론 해외로 진출해 제2의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은 군산상고, 전주고, 인상고에 지난 2년 동안 총 5억원의 야구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이 회장은 또 1996년 전주고를 비롯해 지금까지 전북지역 8개 고등학교의 기숙사를 신·증축해 기증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영업에 종사하는 40대 대졸 이혼남이며 제일 행복한 사람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20대 미혼 여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김동열 정책연구실장은 7일 '경제적 행복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전국의 20대 이상 성인 남녀 812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경제적 행복감을 나타내는 행복지수를 연령별로 비교해보니 20대의 경제적 행복감이 100점 만점에 48.9점으로 가장 높았다. 40대는 40.9점으로 최저였다. 학력별로는 대학원 졸업이 49.5점으로 제일 행복했으며, 대졸자는 43.8점으로 가장 불행했다. 보고서는 "2007년부터 15차례 같은 설문조사를 시행하면서 대졸자의 행복감이 고졸보다 더 낮게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연
[KJtimes=김봄내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피부 연결고리를 강화해 한층 견고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기능이 있다. 희귀 사포닌 바이오-GF1K(BIO-GF1K)와 피부 탄력의 연결고리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아미노 링커(Amino Linker)가 함유 되어 있어 탄탄하고 견고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대한 아모레퍼시픽의 꾸준한 연구 끝에 발견한 독자 기술인 ‘콜라겐 브릿지 테크놀로지TM’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의 밀착도를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은 피부 탄력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피부 안팎의 주름을 케어하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과 깊어지는 주름을 케어하고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KJtimes=김봄내 기자]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파스타 소스 제품인 ‘파스타를 만들자’ 4종 출시를 기념해 ‘사랑을 전할 때, 파스타를 만들자’ 온라인 이벤트를 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원FB는 ‘사랑을 전할 때, 파스타를 만들자’ 3가지 이벤트를 통해 총 1435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별도 이벤트 페이지(www.dwrealpastasauce.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파스타를 만들자와 함께 하고 싶은 사연 남기기’ 이벤트는 4종 중 원하는 소스를 선택한 후 사랑고백, 화해 등 주제에 맞는 사연을 남기는 이벤트다. 응모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며, 14일과 21일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을 선정해 선택한 소스 제품을 증정한다. 다음으로 ‘쿠킹 인증영상 올리기’ 이벤트는 ‘파스타를 만들자’로 요리하는 순간을 담은 영상 중 추천을 많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가 오는 3월말 경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해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 애플 워치를 공개하면서 “2015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이후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이 직원들에게 “중국 설이 지난 이후 2015년 봄 무렵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3월 출시설이 유력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애플 워치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애플은 미국 각지역에 있는 애플 스토어 직원들을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가 텍사스주 오스틴에 파견해 애플 워치 관련 교육을 할 방침이다. 애플 스토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2월 9일에서 16일 사이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온 직원들은 애플 워치 공식 출시에 앞서 각자 자신들의 매장에서 다른 직원들을 교육하도록 한다는 것이 애플의 계획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또 애플 워치는 표준형과 스포츠, 그리고 에디션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메탈과 글래스 스포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가전전시회 CES(Customer Electronics Show) 2015'에서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나 양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이날 제체 회장을 만나 자동차 전장부품 부문의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회장은 면담후 CES 전시관 내 LG전자 부스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즈니스 한번 잘해보자 그런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최근 벤츠측과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차량 전방에서 일어나는 위험을 감지하고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자동차의 눈'으로, 무인주행자동차 핵심 부품이다. 구 부회장은 또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