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저가 차량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일본 자동차시장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값싼 자동차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은 27일 일본 언론에 의해 공개됐다.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신흥국에 대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오는 2015년까지 가격 100만엔 안팎의 소형차 8종을 만들어 신흥국 중심으로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한다는 게 이 전략의 주요 골자다. 도요타는 신흥국 판매용 소형차인 에티오스 모델을 기본으로 2015년까지 8종의 저가 자동차를 세계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도요타가 지난 2010년 12월 인도에서 출시한 모델이다. 도요타는 또 저가격차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인도를 비롯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의 생산 거점을 확충할 방침이다. 일본 언론들은 보도를 통해 도요타가 신흥국의 중간
[kjtimes=김봄내 기자]검찰이 하이트진로의 영업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24일 서초동 특판 강남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앞서 롯데주류는 지난 4월초 알칼리환원수를 제조용수로 사용한 소주 '처음처럼'의 유해성에 관한 루머가 퍼지자 하이트진로를 중앙지검에 고소했다.하이트진로측이 처음처럼을 비방하는 전단을 뿌리는 등 조직적으로 음해를 해 영업을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한것이 소송 제기의 원인이다.이에 대해 하이트진로의 한 관계자는 "알칼리환원수 논란과 관련해 공정 경쟁을 위반하지 말라는 공문까지 영업지점에 보냈다"면서 "조직적인 음해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롯데주류는 지난 3월 중순 일부 매체에서 알칼리환원수의 유해성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자 제조·허가 과정
[kjtimes=김봄내 기자]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4개월 연속으로 올라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물가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도 넉달째 하락해 15개월만에 가장 낮은 연평균 3.7%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2년 5월 소비자동향지수'를 보면 이달 CSI는 105로 전월(104)보다 1.2포인트 올랐다. CSI가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낙관적임을, 100을 밑돌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CSI가 105로 올라선 것은 작년 2월 이후 처음이다. 이은경 한은 통계조사팀 조사역은 "최근 국내 경기가 주춤하지만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CSI는 90, 생활형편전망CSI는 99로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소
[kjtimes=김봄내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 미지급에 따른 시정조치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에스지종합건설 법인과 이순호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에스지종합건설은 2009년 6월 하도급업체 ㈜세윤에 고산 휴양림 웰빙휴양관 신축공사 중 외부 마감공사를 건설위탁하고 하도급대금 7천여만 원과 지연이자 186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공정위는 작년 7월 에스지종헙건설에 수급사업자에게 미지급한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를 바로 지급하도록 하고 두 차례에 걸쳐 이행을 독촉해 왔다.정창욱 공정위 제조하도급개선과장은 "시정조치 불이행 사업자를 검찰에 고발해 형사 처벌을 받도록 함으로써 법 준수 분위기가 확산하고 향후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 이건희 회장은 24일 "유럽의 경기가 생각한 것보다 조금 더 나쁜 것 같았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3주간의 일정으로 유럽 출장길에 오른 뒤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가장 어려운 나라 3~4곳을 다녀왔다"며 유럽 시장을 둘러본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그러나 삼성의 영향에 대해서는 "수출에는 조금 영향이 있겠지만 우리에게 직접적인 큰 영향은 없는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유럽에서 돌아오는 길에 일본도 방문한 이 회장은 일본의 경기 악화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그는 "일본에서도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옛날과 달리 일본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여전히 어려움이 올 것이라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하고 나라에 복지를 많이
[kjtimes=김봄내 기자]40세 이상, 대졸학력 이상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24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임금근로자는 1742만1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5만6000명(2.1%) 늘었다.정규직이 1161만2000명, 비정규직이 580만9000명으로 각각 2.8%, 0.7% 늘었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33.3%)은 0.5%포인트 하락했다.비정규직 중에는 시간제 근로자의 증가율(11.1%)이 한시적(0.7%), 비전형(-2.2%)보다 컸다. 성별로는 남자(269만명)가 2.2% 줄고 여자(311만9000명)는 3.3% 늘었다.연령계층별로는 40대(1.6%), 50대(3.6%), 60세 이상(9.8%)의 증가율이 높았다. 10대(-10.7%), 20대(-1.5%), 30대(-6.3%)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교육정도별 비정규직은 고졸이 247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대비 증가폭은 대졸 이상(190만명)이 8만2000명 늘어 가장
[kjtimes=김봄내 기자]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디자인 경영을 강조하고 나섰다.구 회장은 지난 22일 서초 RD캠퍼스에서 열린 '디자인 경영간담회'를 주관한 데 이어 오늘은 LG전자 평택 금형기술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구 회장은 간담회에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폰TV 등에서의 사용과 조작의 즐거움과 촉감 등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해 강조했다.스마트폰의 경우 애니메이션과 아날로그적 요소를 강화한 감성적 GUI(Graphic User Interface) 디자인에 주력하고 새로운 소재와 가공법을 통해 외관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스마트TV 분야에서는 무엇보다 소비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화면 디자인에 주력하면서도 슬림화 및 스탠드 차별화 등 외관 디자인에도 역량을 기울이고 냉장고와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제품에는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소비자원이 ㈜한경희생활과학의 저수식 스팀청소기가 정전, 고장 등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내렸다. 24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이달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와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한경희생활과학의 스팀청소기와 관련한 위해사례는 63건이다. 이중 청소기 본체의 누전 사례는 41건이나 된다.연도별 위해사례는 2009년 10건, 2010년 15건, 작년 7건, 올해 9건이다. 대부분 저수식 스팀청소기에서 발생한 것이다. 소비자원은 "히터가 물을 가열해 증기를 배출하는 방식의 저수식 제품이 청소용 패드를 고정하는 헤드에 히터가 있는 물통, 전기장치, 스팀배출구를 내장한 구조여서 수분 유입에 의한 누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전기용품의 누전은 제품고장뿐 아니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이라크 국무회의로부터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국민주택 10만가구 건설 사업계약 승인을 받아 조만간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 사업비는 우리나라의 올해 해외건설 수주목표(700억달러)의 10%를 웃도는 규모다.조만간 이라크에서 이뤄질 본계약 체결식에는 김승연 회장이 직접 참석한다.이 프로젝트는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ha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이다.도로와 상·하수관로를 포함한 신도시 조성공사와 10만가구의 국민주택 건설공사로 구성된다.설계·조달·시공을 모두 한 회사가 맡는 디자인 빌드(Design Build)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기간은 7년이고, 총 공사대금은 77억5000만달러이다.선수금은 25%이다. 물가상승을 반영한 공사금액 증액조항을 포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3일 오후(현지시간) 모나코 왕국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올레드(OLED) TV 등 2012년 신제품을 유럽 지역에 소개하는 '2012 유럽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LG전자는 이번 발표회에서 양산형 제품으로는 처음 지난 1월 CES 2012에서 선보인 55인치 올레드 TV(55EM9600)를 유럽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이 제품은 유력 IT전문매체 ‘씨넷’으로부터 '베스트 오브 CES' 및 '베스트 오브 쇼'에 선정됐고, 최근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도 받았다.올 하반기 국내, 유럽, 북미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LG 올레드 TV는 'WRGB(White, Red, Green, Blue)' 방식의 OLED 기술을 적용해 4컬러 픽셀로 정확하면서도 깊은 색상을 재현하고, 시야각도 폭넓다.무한대의 명암비 구현,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없는 화면,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 차별화된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강승철)은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와 함께 900억원대의 가짜석유를 유통시킨 대규모 조직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곳은 D업체 등 용제대리점 3개 업소, 가짜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용제수급거래를 허위로 보고한 용제판매소 7개 업소, 경기 평택과 충북 음성 소재 가짜석유 제조장 3곳, 이를 판매한 주유소 6개이다.수원남부경찰서는 용제 공급책 이모(48)씨와 가짜석유 제조책 심모(60)씨, 최모(37)씨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주유소 대표와 운반자 등 8명을 불구속기소했다.조사 결과 이들은 용제 공급, 기타 원료 공급, 가짜석유 제조, 운송, 판매 등 업무를 철저히 분담해 조직적으로 대량의 가짜석유를 제조해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구속된 용제대리점 D업체 대표 이모씨는 가짜석유 제조와 유통을 원활하게 하기
[kjtimes=김봄내 기자]정권 실세 로비 의혹과 관련해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로 구속기소된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게 징역 8년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원범) 심리로 22일 열린 이 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이 회장은 신재민(54·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뇌물을 건네고, 회사 돈을 빼돌려 11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 회장은 SLS그룹 자산인 120억원대 선박을 정권 실세와 연관이 있다는 대영로직스에 넘겨 재산을 은닉하고, SP로지텍이 부실한 그룹 계열사에 자금을 지원토록 해 회사에 수십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홈플러스가 고객들이 승용차를 쉽게 빌려쓸 수 있는 카 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를 시행한다.홈플러스는 카 셰어링 업체인 그린포인트와 제휴해 '그린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카 셰어링은 하루 단위로 빌려 쓰는 렌터카와 달리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고 별도의 계약서 작성 없이 무인 거점에 주차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제다.홈플러스는 이날 서울 강동점, 영등포점, 금천점 등 3개 점포에 준중형 차량 2대를 배치해 우선 시행한다.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고 최소 1시간부터 30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가입부터 반납까지 모든 절차가 무인 시스템이어서 연휴나 한밤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보험은 서비스 비용에 포함돼 있고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의 기기도 제공한다.준준형
[kjtimes=김봄내 기자]LS그룹은 지난 21일 안성 LS미래원에서 구자열 LS전선 회장과 구자엽 LS산전 회장을 비롯해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혁신 의지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LS I-Fair'를 개최했다. 구자열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LS의 성장에 큰 힘이 됐으며, 사업 환경의 거대한 변화는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기회"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특히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그룹의 획기적 도약을 위해서는 혁신 리더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하다"며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창의와 열정을 모아 새로운 혁신 에너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LS전선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한 솔루션 사업 성과'와 LS산전의 '외부환경 극복을 위한 재료비 절감', LS엠트론의 '도금 공정 혁신' 등 국내외 11개 팀이 혁신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이 올해 세계 주요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작년의 67위에서 12단계 오른 55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리서치 기관 밀워드 브라운이 세계 주요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산정해 22일 발표한 '2012 브랜드Z 100대 기업'에 따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141억6400만달러(약 16조4870억원)로 55위를 차지했다.삼성의 이러한 브랜드 가치는 2011년에 비해 16% 늘어난 규모이다.이번 조사에서 애플이 전년보다 19% 늘어난 1829억5100만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돼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고브랜드 자리를 지켰다.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시가총액의 37%에 달한다.지난주 기업공개(IPO)후 시장 가치가 820억달러에 달하는 페이스북은 브랜드 가치가 전년대비 74%가 늘어난 332억달러로 평가되면서 순위가 16단계 껑충 뛰어 19위에 랭크, 100대 기업 브랜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