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KB국민카드는 25일, 신임 부사장에 임승득 전 국민은행 중앙지역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부사장·전무·상무)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신임 ▲ 영업본부 임승득 전무 승진 및 이동 ▲ 기획본부 김준수 상무 신임 ▲ 마케팅본부 소근 ▲ 브랜드전략부 백문일 이동 ▲ 리스크관리본부 이광일
[KJtimes=이지훈 기자]씨앤케이(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2년 넘게 해외에 체류해온 오덕균(48) 대표가 23일 새벽 귀국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선봉)는 23일 새벽 4시35분께 카메룬에서 귀국한 오 대표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했다. 오전 6시 30분께 서울중앙지검 1층 현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오 대표는 "광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하고 곧바로 검찰청사로 들어갔다. 오 대표는 CNK마이닝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매장량(4억1600만 캐럿)을 부풀리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해 90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2012년 1월 오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고, 오 대표는 증선위의 CNK 주가조작 의혹
[KJtimes=이지훈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계열사 3곳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1일 CJ그룹은 이날 열린 지주사 및 계열사 주주총회을 개최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이날 임기가 말료되는 CJ EM과 CJ오쇼핑, CJ CGV 등 3개 계열사 등기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이 회장은 임기가 남은 지주사 CJ를 비롯해 CJ대한통운, CJ시스템즈 등에서의 등기이사직은 유지된다. 이 회장의 임기는 CJ㈜와 CJ제일제당의 경우 2016년 3월, CJ대한통운·GLS는 2014년 12월, CJ시스템즈는 2015년 3월까지다. CJ제일제당은 또 이날 주총에서 제약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하는 자회사의 명칭을 CJ생명과학에서 CJ헬스케어로 변경했다. CJ는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CJ헬스케어를 제약 전문기업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김철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방영주 서울대 의대 교수를 사
[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가 유럽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제품으로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18,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유럽 지역 21개국의 주요 바이어와 언론 등 450여 명을 초청해 'LG이노페스트 2014'를 열고 올해 유럽지역에 선보일 신제품과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우선 유럽에 드럼세탁기 최신형을 출시한다. 동작 상태에 따라 변하는 백색 LED조명에 블랙 터치 디스플레이를 더한 이 제품은 '터보 워시' 기술을 이용해 세탁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줄이면서도 에너지와 물의 사용량을 각각 15%, 40%씩 줄이면서 심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보다 4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하게 되며, 스팀 분사로 올을 정리해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스팀 유연제'(steam softener) 기능도 탑재
[KJt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의 등기임원 평균 연봉이 5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IT 기업 경영진의 5분의 1에 불과했다. 14일 업계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신종균 IT모바일(IM) 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등 등기임원(사내이사) 4명의 평균 연봉은 장기성과보수를 포함해 52억원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에 등기임원 보수한도 승인을 안건으로 올렸다. 애플은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수를 공개하는 경영진(5명)의 평균 연봉이 6240만 달러(667억원)로 삼성전자 등기임원 평균의 12.8배에 달했다. 애플 경영진의 연봉에는 스톡옵션이 포함된다. 애플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임원은 로버트 맨스필드 기술담당 수석부사장으로 지난해 8550만 달러(914억
[KJtimes=이지훈 기자]김욱 아가방앤컴퍼니 회장이 일본의 양면성을 분석 공개했다. 저서 ‘가면속의 일본이야기’를 통해 분석 내용을 담았다. 김 회장이 오랫동안 연구와 독학으로 얻은 일본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저서를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일본이 충성과 반역, 조화와 배신, 집단성과 개인성의 양극단을 달리는 두 얼굴을 지녔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기업인이자 한국인으로서 두 얼굴을 지닌 일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제안했다.김 회장의 저서에선 종군위안부 망언, 혐한 시위, 독도 문제 등 최근 논란이 불거진 일본의 기이한 행동의 뿌리를 전체주의적 가치관을 강요해온 일본 역사에서 찾고 있다.한편 김 회장은 지난 1880년부터 사장을 맡아 진두지휘해 왔다. 그는 2000년 무차입경영을 이루고 지난해에는 아가방을 코스
◇ 본부장(사내이사)▲ 철강사업본부 장인환 ▲ 철강생산본부 김진일 ▲ 경영인프라본부 윤동준 ▲ 재무투자본부 이영훈 ◇ 부사장 ▲ 이정식 포항제철소장 ◇ 전무▲ 임창희 유럽사무소장 ▲ 김원기 글로벌마케팅조정실장 ▲ 고석범 노무외주실장 ▲ 김지용 철강솔루션센터장 ▲ 이영기 POSCO-Japan 법인장 ▲ 김세현 프로젝트지원실장 ▲ 장인화 신사업관리실장 ▲ 조청명 가치경영실장 직무대행 ◇ 상무 ▲ 주상훈 광양연구소장 ▲ 김동호 CSP 법인장 ▲ 윤한근 포항연구소장 ▲ 최주 광양 선강담당 부소장 ▲ 강석범 선재마케팅실장 ▲ 권우택 투자엔지니어링실장 ▲ 방길호 강건재열연마케팅실장 ▲ 윤양수 POSCO-Vietnam 법인장 ▲ 양원준 광양 행정담당 부소장 ▲ 이은석 포항 STS담당 부소장 ▲ 최종진 HR실장 ▲ 이원휘 전기전자마케팅실장 ▲ 노민용 재무실장 ◇ 전문
[KJtimes=이지훈 기자]검찰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계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 심리로 11일 열린 박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계모 박모(40)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숨진 의붓딸의 유일한 보호자인 피고인이 살인을 한 반인륜적 범죄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정최고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씨는 8살인 의붓딸을 1시간 동안 머리, 가슴, 배 등 급소를 포함한 신체 주요 부위를 집중적으로 수없이 때리고 발로 찼다"면서 "무자비한 폭력으로 이양이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아 얼굴이 창백해진 상황을 인식하면서도 박씨는 폭력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부산은행이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신용카드인 ‘딩딩(DINGDING )신용카드’을 선보였다.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딩딩신용카드’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핵심서비스 8가지가 탑재됐다는 게 특징이다. 예컨대 모든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대중교통요금 10% 할인, 이동통신요금 5% 할인, 모든 음식점 10% 할인, 쿠팡 및 옥션 등 인터넷쇼핑 5% 할인, 영화관 예매시 4000원 할인, 스타벅스, 뚜레쥬르 등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10% 할인, 놀이공원 최대 50% 할인 등 폭 넓은 할인서비스 등이 그것이다.부산은행 관계자는 “지난 6개월여에 걸쳐 지역 상권 및 소비자 생활패턴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략상품”이라며 “지난해 7월 출시된 딩딩 체크카드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시리즈로 만든 이번 '딩딩 신용카드'로 더
[KJtimes=이지훈 기자]교원그룹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 취업 멘토링 강연회를 개최한다. 교원그룹은 10일, 오는 27일 서울 종로 교원그룹 사업장에서 강연회 ‘스타트 유어 커리어(Start Your Career)’를 연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모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교원그룹 홈페이지(www.kyowon.co.kr)를 통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교원그룹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일반적 취업설명회와는 다르다. 강연회에는 실제 회사 업무를 하고 있는 취업 선배들이 등장한다. 이들 선배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장 생활과 관심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적으로 해소시켜 준다.뿐만 아니다. 교원그룹 인사전략팀장과 인재개발팀의 교육 담당자가 직접 강연을 진행한다. 이 때 이력서 작성 방법과 면접관 대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 2년간 증권사 임직원 11명 중 1명꼴로 직장을 잃었고 조직도 10개 중 1개 이상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도 100명 넘게 줄었다. 6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증권사 임직원 수는 4만243명으로 임직원 수가 정점을 찍은 2011년 말(4만4055명)보다 3812명(8.7%) 줄었다. 임직원 수는 2011년 말 4만4000명 수준에서 2012년 6월 말 4만3586명, 2012년 말 4만2802명, 지난해 6월 말 4만1687명에 이어 지난해 말 4만명을 겨우 넘겼다. 증권사 경영이사는 2011년 말 172명에서 지난해 말 169명으로 3명 줄어드는 데 그쳤고 같은 기간 비등기임원은 767명에서 645명으로 15.9%(122명) 줄었다. 또 정규직원은 2011년 말 3만4338명에서 지난해 말 3만2248명으로 8.4%(2090명) 줄었고 계약직원은 8112명에서 6483명으로 20.1%(1천629명) 감소했다. 애널리스트 수는 2
[KJtimes=이지훈 기자]SBS '짝'에 출연한 한 여성 출연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짝' 제작진은 5일 "'짝' 촬영 중 모 출연자가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 출연한 여러분께도 깊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돼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해당 촬영 분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사고로 전량 폐기될 예정이다. 숨진 여성 출연자는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짝' 촬영을 마친 후 이날 새벽 2시 애정촌 화장실에서 목을 매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서귀포 경찰서는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출연자가 녹화 중 갑작스럽게 자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5일 경기 가평경찰서는 "4일 오후 9시 30분께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에 누군가 침입을 시도했다"며 "그러나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이를 탐지했고, 침입 시도 직후 경비업체에서 112로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명 및 재산 피해 여부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절도된 물건은 카메라 3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에 위치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별장은 면적이 400평에 달하며 토지 매입 가격만 4억 원으로 알려졌다. 지하 1층에 지상까지 3층 규모로 건평이 270여 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별장의 설계는 '고소영 빌딩' '원빈 집'으로 유명한 건축가 곽희수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4일 인천시장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유정복 장관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김포에서 긴급 당직자 회의를 열고 이를 밝혔다. 유 장관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라는 대의를 위해 인천시장으로 출마하라는 정치적 명령을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면서,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속이라도 당과 나라를 위해 제 한 몸 기꺼이 던지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유 장관은 김포에서 국회의원에 세 차례 당선됐지만,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 동안 그는 당 지도부로부터 인천시장 출마에 대한 압박을 받아왔고, 출마 여부를 고민하던 중 이날 오전 출근 열린 청와대 국무회의에 참석해 동료 국무위원들에게 이임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SBS 드라마 ‘신의 선물’이 웹툰 ‘다시 봄‘과 비슷해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표절 시비가 일고 있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 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에서도 딸인 샛별(김유빈 분)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 수현(이보영 분)이 딸이 발견된 저수지에 뛰어들지만 타임워프로 2주전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이다. 이에 대해 SBS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신의 선물'은 원작이 없는 작품이다. 웹툰 '다시 봄'이 원작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