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회사 설립 후 20여년간 강조해 온 정도경영이 최근 들어 이래저래 흠집이 나는 모양새다. 얼마 전 차명 주식 증권계좌로 시세차익을 얻고 수십억원대의 세금 탈루 혐의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윤 회장은 지난달 26일 차명주식 거래로 시세차익을 거두고 36억원대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됐다.검찰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콜마를 비롯해 한국콜마홀딩스와 HNG 등 그룹 계열사 주식을 친척과 임직원 명의로 거래하고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등 총 36억7000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윤 회장이 양도차익과 배당소득으로 각각 17억원대와 50억원대를 거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콜마그룹은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와 자회사 한국콜마, 콜마파마, 씨앤아이개발, 콜마비앤에이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계열사 가운데 한국콜마홀딩스의 49.2%, 한국콜마 22.5%가 윤 회장의 지분이다. 한국콜마는 일부 언론을 통해 윤 회장이 친인척
[kjtimes=권찬숙 기자] 선진운수가 보육원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꾸준히 후원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이렇듯 남모르게 이뤄진 기부 활동은 한겨울 한파를 녹이는 훈훈함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 최대 시내버스 회사인 선진운수는 평소 저소득 가구 장학금 지급 및 보육원 후원, 세월호 유가족 돕기 성금, 불우이웃 돕기 성금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선진운수는 1971년 창립이후 40여년간 이어진 선행으로 국무총리, 노동부 장관, 서울시장 표창을 포함해 총 20여회 각종 표창을 받았다. 또한 ‘노사 협력 증진’을 인정받으며 과거 석탑 산업훈장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하는 등 건전한 기업 문화를 잇고 있는 모범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꾸준히 이어져 온 선행 및 모범적인 기업문화로 모범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선진운수 민배홍 대표는 “지역에서 발생한 수익인 만큼 주변에 사랑을 전하는 일은 당연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민 대표는 “당연한 일에 격려를 받는 것 같아 쑥스럽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전하고 더욱 친밀한 노사 관계를 유지 하는 등 모범적인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kjtimes=장우호 기자] 일동후디스(대표이사 회장 이금기)가 직원 개인 사찰 논란과 수입 분유 세슘 악몽이라는 두 가지 장애물에 직면했다. 재계에서는 구시대적인 경영 행태라는 지적과 함께 국내 분유 시장에 또 다시 세슘 악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동시에 제기하는 분위기다. ▲일동 후디스 직원 개인 사찰 논란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 회사에 대한 불만을 익명으로 올리는 블라인드 앱과 관련해 개인사찰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법률전문 매체 ‘로이슈’에 따르면, 블라인드 앱 일동후디스 게시판에 인턴직원 정규직 전환 관련 비리와 부장급 간부들이 연루된 횡령 비리 등의 내용이 올라오자 외부 확산을 우려한 회사 측이 블라인드 앱 가입 직원 명단을 만들고 개별 접촉으로 탈퇴를 강요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인사팀 간부가 글을 올린 직원들을 호출해 “블라인드 앱에서 탈퇴하고 자신에게 확인 받아야 한다”는 명령조의 지시를 내렸으며. 이에 일부 직원은 “개인의 권리를 이런식으로 짓밟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변했지만 회사 측은 여전히 탈퇴 압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바른 소리를 내고 있는 다른 직원들에 대한 탈퇴 압박도
[kjtimes=정소영 기자] 세이코가 전 세계 2500개만 한정 제작된 ‘아스트론 SSE117J’(GPS 솔라 5주년 기념 리미티드)를 선보였다. 아스트론은 40개의 지구상 모든 타임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세계 최초 GPS 시계다. 세이코는 1969년 출시돼 시계 역사의 흐름을 바꾼 세계 최초의 쿼츠 손목 시계 ‘쿼츠 아스트론’의 영광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세계 최초의 GPS 시계에도 ‘아스트론’이란 이름을 붙였다. 탄생 5주년을 상징하는 5개의 천연 블루사파이어로 인덱스(숫자판)를 장식하고 시계 뒷면에 각 제품의 시리얼 넘버(고유번호)를 새겨 넣는 등 소장가치를 극대화했다. 특히 세계 어디에서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GPS 신호를 직접 수신해 ‘10만 년에 1초’ 오차 수준의 정확한 시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타임존이 다른 2개 지역의 시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듀얼 타임 무브먼트 제품이어서 해외여행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특히 유용하다. 또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내장돼 있어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수정 작업이 필요 없고, 오로지 빛에너지만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 환경친화적이다. 구매 시 스페셜 박스가 함께 제공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오는 2월 16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식품이물관리 실무’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식품이물관리 실무’ 과정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의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단기교육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과정으로, 식품제조 및 가공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이물관리 전반에 걸친 지식과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습득할 수 있어 매번 모집 시마다 정원을 일찌감치 초과하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이물클레임 예방활동과 이물관리 계획 수립 등의 방법을 철저히 익혀 실제 현장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교육 내용은 최신이물사고 발생사례와 이물 유형별 혼입경로 학습, 이물클레임 예방활동 이물혼입예방을 위한 현장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정의 주요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생산·품질 담당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1일 8시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올해 4월과 7월, 9월, 그리고 11월에 4회 더 실시될 예정으로, 여건에 맞는 시기에
[kjtimes=권찬숙 기자] GS건설이 대전광역시 복수동에 ‘복수센트럴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복주동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전가구가 84㎡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복수센트럴자이’ 인근에 삼육초·중, 복수초·고, 대신중·고, 신계중, 동방여중 등 우수한 교육여건과 대청병원, 교육청, 소방서, 오월드, 오량실내테니스장 등 관공서 및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2025년)과 충청권 광역철도(2022년)의 환승역인 도마역(계획)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향후 편리한 교통여건이 기대된다.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눠 단계별 착공 예정으로 2021년 1단계, 2023년 2단계 사업에 착공해 2025년 동시 완공 될 예정이다.충청권 광역철도는 논산~대전~세종~청주공항을 잇는 노선으로 기존의 호남선과 경부선을 활용해 충남, 충북 및 대전,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 노선이다. 1단계 사업인 계룡~신탄진 구간은 2022년 개통 예정이다. ‘복수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45~84㎡, 총 1102가구 규모로 이 중 86
[kjtimes=견재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5일 폴란드 카토비체 지역에 국내 첫 사무소를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동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적지 않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3일 폴란드 금융감독국으로부터 사무소 신설 승인을 획득한데 이어 2주만에 폴란드 첫 사무소를 개점하게 됐다. 카토비체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등 한국계기업들이 다수 위치한 산업공단지역 인근으로 동·서유럽 모두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이점과 낮은 제조비용 등으로 유럽의 생산·물류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융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작년 7월 폴란드로 글로벌 전문 인력을 파견해 사전에 진행한 시장조사 및 폴란드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로 신속하게 사무소 개소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오는 7월 독일 현지법인을 신설하는 등 ‘우리은행 유럽 금융벨트(런던지점-독일법인-폴란드사무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 252개를 보유한 우리은행은 기존 현지법인(미국, 인니,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자체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kjtimes=권찬숙 기자] 현대중공업이 최단 기간 내 선박용 프로펠러 생산 5000호기를 달성했다. 5000호기는 지름 10.6미터, 무게 77톤 규모로, 최근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3일 울산 본사에서 출하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85년 8월 첫 번째 프로펠러를 생산했다. 이후 2년 만인 1987년 100호기, 1999년 1000호기, 2005년 2000호기를 돌파했다. 또 2000년대부터는 연평균 200기 이상을 생산하면서 40톤 이상 중대형 프로펠러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5000호기 생산까지 31년 6개월이 걸렸는데 이는 90~15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 업체들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현대중공업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34개 조선소에 프로펠러를 공급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31%(2015년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중공업 프로펠러는 지난 200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지난 2001년에는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102톤급 프로펠러(지름 9미터)가 당시 세계 최대 중량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또 2003년 기존보다 저렴
[kjtimes=권찬숙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은 지난 1일 전주에 위치한 본부사옥에서 기금운용관련 ‘신뢰제고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임원과 전국 지사장 136명은 ‘국민과 함께하고 신뢰받는 국민의 연금’을 슬로건으로 ▲국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모든 업무 처리 ▲불법부당 지시 거부와 법령·제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 수행 ▲친절·신속·정확한 업무 처리 ▲사회공헌, 책임투자, 사회적 신뢰강화 등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 1월에 마련된 ‘국민연금 신뢰제고 기본계획’을 토대로 참여자 전원이 심도 있는 토의를 한 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 계획은 이사장 직무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연금 신뢰제고위원회’를 운영하고 실행력 제고를 위한 하부조직으로 각각 기금이사와 연금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기금운용개선단’과 ‘제도서비스개선단’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금운용개선단에서는 국민의 노후자금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운용혁신분과 등 3개 분과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실행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제도․서비스개선단에서는 국민
[kjtimes=견재수 기자]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달 12일 국내 귀국 후 파격적인 대권주자 행보를 보인지 20일 만이다. 반 전 총장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는 결정을 했다”고 불출마 전격 선언을 했다. 이어 “지난 1월 12일 귀국한 이후 여러 지방도시를 방문해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만나고 민심을 들을 기회를 가졌다”며 “제가 10년간 나라 밖에서 지내면서 느껴왔던 우려가 피부로 와닿는 시간이었다”고말을 이었다. 또 “우리나라가 정치, 안보, 경제, 사회의 모든 면에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오랫동안 잘못된 정치로 인해서 쌓여온 적폐가 더 이상은 외면하거나 방치해 둘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을토로하면서"여기에 최근 최순실 사태와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국가 리더십의 위기가 겹쳤다"고덧붙였다. 반 전 총자은 이어“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미력이나마 몸을 던지겠다는 일념에서 정치에 투신할 것을 심각히 고려해 왔다”며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협치와 분권의 정치문화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말씀드린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저의 순수한 애국심과 포
[kjtimes=정소영 기자] BMW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 내쇼날모터스가 평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평택 통합 센터는 연면적 3996.6㎡(약 1209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1층에는 서비스 접수를 돕는 리셉션과 일반 정비시설, 2층과 3층은 각각 고객 라운지와 BMW 전시장으로 꾸며졌다.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총 30개의 워크베이와 차량 동선을 효율화하는 이동 설비, 최첨단 진단 및 수리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1일 최대 7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또한, 차량 입고 시에는 따로 마련된 액티브 RAC(Active Reception at the car) 공간에서 담당 어드바이저에게 차량에 대한 상세한 상담 및 진단을 받거나 2층에 마련된 고객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다.BMW 평택 통합 센터는 송탄 IC로부터 2분 거리에 있어 평택은 물론 오산, 안성 등 인근 지역 고객에게도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한편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24일까지 평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무상점검 서비스 및 20% 할인된 금액으로 유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 서비스 금액에 따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닛산은 닛산의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공식 후원을 기념, 유럽에서 열리는 결승전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UEFA Champions League 결승전 티켓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1일부터 19일까지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nissan.co.kr)를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영상 시청 후, 낱말퍼즐의 정답을 맞추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키지(3명), UEFA 챔피언스리그 공인구(5명), 샤오미 미밴드(10명) 등 격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같은 기간 페이스북을 통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닛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UEFA Champions League 결승전 티켓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10일 개별 발표된다. 닛산자동차는 2014 UEFA 슈퍼컵(2014 UEFA Super Cup)을 시작으로 2
[kjtimes=최태우 기자] 쌍용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정유년 첫 달 내수(7015)와 수출(3405) 포함 총 1만4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티볼리 판매 증가세 지속이 뒷받침 되며 전년 동월보다 3.4% 증가한 실적이다. 티볼리는 내수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으며 전체적인 실적도 견인했다. 이에 1월보다 19.5% 증가한 3851대를 판매, 전체적으로 6.8% 증가한 수치를 이끄는 힘을 발휘했다. 수출은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한 이란 등 중동지역 수출은 티볼리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주요 수출시장으로 새롭게 부상한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그 동안 주춤했던 러시아 시장도 재진출 하는 등 신흥시장 확대와 함께 수출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중국 현지 생산공장 설립 추진 등 해외 현지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달 뉴스타일 코란도 C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프리미엄 대형 SUV 등 확대되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영업력 강화를 늘린다는 복안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스테디셀러가
[kjtimes=권찬숙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의 대표 저칼로리 맥주 카스 라이트(Cass Light)가 인기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의 멤버 잭슨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 두 편을 제작해 23일 공개했다.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카스 라이트 바이럴 영상 ‘너 혼자 산다’편은 ‘독립한 친구와 함께하는 홈파티’를 테마로 제작됐다. ‘너 혼자 산다’는 요즘 인기 있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이름 ‘나 혼자 산다’에서 착안했다.카스 라이트의 ‘너 혼자 산다’ 영상은 잭슨이 편의점에서 맥주를 구매하며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는 1편과 친구들과 카스 라이트를 마시며 홈파티를 즐기는 2편으로 구성됐다. 영상 제작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자연스러움’이다. 격식을 차리지 않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한 카스 라이트의 특징을 영상에 담았다.‘너 혼자 산다’ 1편은 잭슨이 친구와 실제 영상 통화를 하며 쇼핑을 하는 모습을 마치 셀카 장면처럼 연출해 생동감을 더했다. 2편에선 잭슨이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 게임 등을 하며 즐겁게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잭슨은 현재 카스 라이트의 모델인 서강준의 등신대
[kjtimes=정소영 기자] SPC삼립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에서 설을 맞이해 캔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그릭슈바인캔햄은 독일의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Schafer)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돼지의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앞다리 살과 쫄깃한 뒷다리 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고기 본연의 육즙이 살아 있는 맛이 특징이다. 최근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실용적인 1만원대부터 ‘가성비’ 좋은 특판 선물세트까지 총 7종으로 구성했다. 캔햄 200g 6개와 340g 3개가 들어있는 1호(4만4000원)와 200g 9개가 들어있는 2호(3만4800원), 캔햄 200g 6개와 340g 6개가 들어있는 특1호(6만2800원), 캔햄 200g 8개가 들어있는 특2호(3만800원)를 비롯해 캔햄과 카놀라유로 구성한 복합 1호(3만3000원), 복합 2호(2만9800원), 복합 3호(1만9800원)로 구성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그릭슈바인 설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전년 대비 50% 이상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정통 독일식콘셉트를 살린 선물세트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