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토)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한전과 한수원 등 전력기관에 최근 5년간 사이버공격시도가 1000건 가까이 발생해 전력시스템 보안유지와 보안망 강화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소속인 이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은 한전과 한전자회사 등 7개 기관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979건의 사이버공격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의원이 전력기관들로부터 받은 해당 자료는 단순한 공격의심 신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실제 공격시도가 있었던 경우를 기록한 것이다. 연도별로는 ▲2015년에 286건, ▲2016년 290건, ▲2017년 204건, ▲2018년에 135건에 이어 올해 8월까지는 64건이었다. 또 같은 기관 기관별로는 ▲한수원 489건, ▲한전 267건, ▲전력거래소 172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3곳은 전체 공격시도의 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수원이 50%로 가장 많은 공격대상이 됐다. 사이버공격시도의 유형으로는 ▲홈페이지 해킹이 47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악성코드를 통해 시스템에 침투하려는
[kjtimes=견재수 기자]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교장 정윤/이하 영재학교)가 학교장 과잉의전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학교장이 사용하는 사택사용료를 면제해주거나 개인차량 운전기사까지 제공하는 등 규정까지 어겨가며 황제 의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민중당 김종훈 의원(울산 동구)이 영재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윤 교장은 지난 2013년 취임부터 지금까지 학내 규정으로 정한 사택사용료를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 사택관리규정에 따르면 정 교장이 사용하는 31평형 아파트의 경우 재직연수에 따라 매월 15만원(1년)~30만원(4년 이상)의 사택사용료를 월급에서 공제해야 한다. 정 교장의 입주기간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약 1500여만원의 사용료를 면제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영재학교 측은 “전임 기관장 사택 보유 시부터 면제돼 왔다”고 해명했지만, 사택관리규정에는 외국인 교원에 한해서만 한시적 면제를 인정하고 나머지 사택입주자는 모두 사용료를 납부토록 돼 있다. 개인차량과 운전기사 제공도 문제로 지적된다. 현재 영재학교는 1명의 운전원과 기관장 전용차량(제네시스)을 포함해 4대의 공용차량을 두고 있다. 유일하게 채용한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유성을/과학기술특별위원장 겸 정보통신특별위원장)은 지난 19일 사회적 또는 자연재난 시 근로자에게 자녀돌봄휴가를 주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가족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연간 최소 30일 이상부터 최대 90일까지의 가족돌봄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별도의 휴가는 규정돼 있지 않았다. 이에 국민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휴교, 태풍 등의 자연재해, 학교 수업참관 등 교육활용이 필요한 경우 별도 휴가를 쓰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감염병․미세먼지 사회적‧자연재난 등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에 등원 또는 등교를 할 수 없는 경우 휴가를 청구한 근로자에게 자녀돌봄휴가를 주도록 하고, 행사 참여나 교사와의 상담 등 자녀의 교육 활동 참여를 위한 자녀교육휴가를 주도록 함으로써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상민 의원은 “미세먼지 등 지금까지 보지 못한 재난들이 새롭게 발생하면서 학교와 학부모들이 대응하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
[kjtimes=견재수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9일 간부공무원 80여명이 시 현안을 논의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모인 자리다.이날 회의는 2020년 예산 편성, 시민의 날 행사, 시민화합 체육대회 등 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확대간부회의와 새로운 주민자치회에 대한 강의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동장회의가 함께 열렸다.예산 편성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각종 시민토론회에서 시민들의 제안한 내용들을 예산에 반영되도록 검토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사업을 정리해 시대에 맞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외 주요행사에 대해 전 부서가 서로 협업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했다.박승원 시장은 “각종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제안해주신 내용은 부서 내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검토하고 그 내용들이 2020년 예산에 신규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위해 공모사업 시청, 시정발전아이디어 발굴, 적극 행정 및 협업·협치 잘하는 공무원이 인정받을 수 있는 인사기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
[kjtimes=권찬숙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오는 17일자로 신훈 총무국장을 신설된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훈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주)한일투자신탁, 국무총리실 공보실, 국정홍보처 등을 거쳤으며 2009년부터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정책개발부장, 정책경영국장, 총무국장을 두루 역임했다. 신훈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석사, 광운대학교에서 행정학(정책학 전공)박사를 취득한 학구파인 가운데, 업무추진에 있어서는 ‘현장 중심’과 ‘상생 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강조하고 있다. 현재 한국인터넷융합학회 운영이사, 한국사회안전범죄정보학회 운영이사, 서울시 식품안전대책위원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 등을 맡아 각계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한국관광자산투자㈜(대표이사 강성일)는 지난달 12일 ㈜엘이디에비뉴, ㈜인투넷미디어와 함께 자치단체 관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빛의 예술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BOT 민간투자컨소시엄사업단 모노레일 플랫폼을 탑승하는 탑승객에게 편의제공과 관광수입 증대를 위해 이 프로젝트 콘텐츠를 구축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국관광자산투자는 하나금융투자, 피델리스자산운용, 피델리스파트너스, 한국자산신탁, 하나은행, 아주캐피탈 등과 함께 관광시설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에 PF금융투자, PEF조성, PE투자 방식을 통해 관광지역 인프라 자산투자를 위한 대주단 및 금융주선 업무를 하나금융투자에 선임하고, 향후 ‘관광자산인프라투자 PF금융’을 7개의 지자체 및 관광시설에 민간투자(BOT)형식으로 추진 중이다. ㈜엘이디에비뉴는 한국 관광공사가 주관한 청주 남석교 프로젝트를 훌륭하게 수행해 한국을 알리는 광고에 선정됐다. 특히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에 “오랬 동안 묻혀 있던 유물인 남석교가 빛의 예술로 재 탄생하다”라는 제목과 함께 자세히 소개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관광자산투자㈜와 ㈜엘이디에비뉴, ㈜인투넷미디어는 상호 협력하에 자치단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과 이주영 국회부의장, 송희경 의원,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주최한 ‘인간-로봇의 공존시대, 로봇이 그리는 미래’ 전시회·초청강연이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돌봄, 의료, 웨어러블 등 9개 업체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시연을 선보였으며, 세계 최초로 전문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공정과 똑같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로봇 바리스타 ‘빌리’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세계 최초로 로봇물고기 상용화에 성공한 관상어로봇 ‘Miro’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개회사에서 “세계 로봇시장은 ′17년 298억불에서 ′21년 550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 기술력은 선진국에 뒤지지 않지만, 규제 장벽으로 인해 시장 선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산업을 담당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으로서 각종 규제를 혁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의 전문가 초청강연도 제1소회의실에서 펼쳐졌다. 한
[kjtimes=정소영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식물성 단백질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가수 뉴이스트의 ‘황민현’을 발탁하고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Better Me(어제보다 더 나은 나)’라는 슬로건 아래 설탕 무첨가 제품인 ‘매일두유 99.89’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적극 알리기 위해 황민현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황민현은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바탕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1030 세대 여성 소비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도 매일두유의 새 얼굴로 발탁된 배경이다. 매일두유는 식물성 단백질 음료인 두유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콩 고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유는 설탕을 첨가해 콩 특유의 비린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기존 두유 제품들의 경우 단맛이 강해 소비자들이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매일두유는 비린내 없이 고소한 콩 맛을 강조해 달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kjtimes=견재수 기자] 원자력 시설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알권리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의원에 따르면 원자력안전법 외 2건(원자력안전법,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 원자력 관련 법안들은 주민들의 ‘보호의 범위’나 ‘알권리’ 등의 기본적인 권리보장이 상세하게 규정되어있지 않았다.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었다. 윤 의원의 개정안 제출 취지는 국내 원전 대다수가 밀집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윤 의원이 발의한 4건의 개정안에는 주민의견수렴 대상지역을 명확하게 규정해 주민의 법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사고발생시 지자체 장을 통해 주민에게 신속한 알권리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재난안전전문가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위촉 범위에 신규로 포함시켜 행정안전부, 소방청의 재난안전 담당의 참여근거를 마련해 지자체와의 소통확대와 재난안전에 대한 사전 조치 가능성을
[KJtimes=견재수 기자] 상습 도박과 뇌물 공여 혐의로 복역 중인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가 얼마 전 계열사 몇 곳의 사내이사로 등재되면서 내년 출소 후 곧바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회사 측은 경영이 악화되면서 일부 계열사에 대한 청산작업 중인데, 정 전 대표의 등기이사 등재는 이를 위한 행보일 뿐 경영복귀설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3일 업계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지분 75.37%를 보유하고 있는 정 전 대표는 네이처리퍼블릭의 10개 계열사 중 네이처리퍼블릭온라인판매, 세계프라임개발, 에스케이월드, 쿠지코스메틱 등에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정 전 대표가 이사회의 독립성 훼손과 심각한 도덕성 해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배우자가 이사회 의장은 물론 계열사(에프에스비앤피) 사내이사에 등재돼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 전 대표는 불미스러운 일로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된 상태로 회사 경영은 사실상 배우자인 정숙진 네이처리퍼블릭 이사회 의장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 ‘옥중경영’을 거론하고 있는 배경이기도 하다. 이사회 의장직은 이사회
[kjtimes=권찬숙 기자] 포스코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는 뉴욕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3일간제34차 글로벌 철강전략회의(Steel Success Strategies)를 개최하고,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World-Class Steelmaker Rankings)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포스코를 1위로 선정했다. 1999년 설립된 WSD는철강분야의 권위있는 글로벌 전문 분석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Top 34개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23개 항목을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글로벌 철강사들의 경쟁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종합하여 순위를 발표하는 기관은 WSD가 유일하며, 매년 발표하는 경쟁력 순위는 글로벌 Top 철강사들의 경영 실적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수요산업 침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판매여건 속에서도 고부가가치제품인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WTP, World Top Premium) 철강 제품
[kjtimes=최태우 기자]올해 7월 취임 1주년을 맞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19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등대공장’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 로부터‘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증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하는 2019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포스코를 17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정우 회장은 지난해 9월 포스코그룹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2023년까지 광양제철소 3고로 스마트화, 기가스틸 전용 생산설비 증설 등 철강사업 고도화와 신성장사업 발굴, 친환경에너지 및 인프라사업 등에 45조원을 투자함으로써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포스코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일반 제품에 비해 수익성이 10%이상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포스코는 주요 산업별로 고부가가치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강서병/국회 환노위 간사)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법률안」이 28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번 법안은 ‘제2의 메이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것으로, 복제견 메이는 공항 탐지견으로 인간을 대신해 국가를 위해 봉사했으나 은퇴 후 까지도 실험동물로 이용됐고 결국 지난 4월 실험과정에서 죽음을 맞이해 사회적 공분을 샀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7월 메이 사건 재발 방지안을 마련코자 ‘실험동물 관련 법과 제도의 점검 및 실험윤리 확보를 위한 정책방향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이번 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크게 ▲사역동물에 대한 처우 개선 ▲(정부)실험동물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정부)실험동물 보호·복지 계획 수립 ▲동물실험시행기관 준수사항 신설 등으로 볼 수 있다. 개정안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사역동물에 대한 동물실험을 전면금지 했고, 사역동물이 사역을 마치거나 사역에 활용되지 않을 경우 민간에 기증 또는 분양토록 했다. 그리고 정부로 하여금 국가 소유 사억동물의 수와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공개토록 했다. 또한 정부가 동물복지종합계획을 수립·시행 시 실험
[kjtimes=견재수 기자] 김종회 의원(전북김제‧부안)이 국회사무처가 주최한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법안정성평가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를 통해 전체 국회의원들의 법안 대표발의 및 가결(통과)건수, 본회의 참석률 등을 바탕으로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이번 시상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다. 국회의장이 시상하는 입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 받으며, 올해 양적 위주의 정량평가를 배제하고 질을 따지는 정성평가를 실시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총 160개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이 가운데 원안가결 33건, 대안 반영 25건, 수정가결 5건 등 총 63건을 본회의를 통해 통과됐다. 현 297명 국회의원 평균 발의건수 75건, 가결률이 29.24%임을 감안한다면 김 의원의 입법 활동(가결률 39.39%)은 양과 질에서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양쓰레기 등으로 오염돼 있는 해양 갯벌을 복원해 수산이나 관광, 체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기존 「만 6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오는 9월 1일부터 「만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 지급될 예정인 가운데,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이중국적 등 장기 해외 체류아동’, ‘자격대상이 아닌 무자격 아동’ 등에게 총 3억 5925만원이 불법 지급됐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조사 및 확인한 결과, 아동수당 제도가 도입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말까지 ‘이중국적 등 90일 이상 국외체류 아동’, ‘연령 초과 아동’, ‘가구 소득 초과자’, ‘사망아동’, ‘거주불명아동’ 등에게 총 3억 5925만원(1657건)이 불법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 보면 ‘아동연령 또는 가구소득 초과’ 등의 경우가 2억 3905만원(10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국적 등 90일 이상 국외체류’(1억 1890만원, 599건), ‘기타 거짓 또는 부정 수급’(90만 6560원, 1건), ‘거주불명’(20만원, 2건), ‘사망’(20만원, 1건) 등 순이었다. 하지만 홍철호 의원이 조사한 결과, 올해 7월말 기준 전체 불법지급금액(3억 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