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7일 오후 4시께 이임식을 갖는다. 언론을 비롯한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은 비공식 이임식이며, 본사 임직원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사퇴한 이후 친박계 금융 기관장들의 이탈이 예상됐지만, 사전 예고가 없었다는 점에 갑작스런 이임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이 회장의 사퇴는 지난달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이 전격 사퇴한 직후 정치·금융권에서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캠프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친박 인사라는 점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실력 있는 공공기관장의 임기 보장 의사를 밝힌 만큼 퇴진 도미노에 휩쓸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었다. 이 회장 본인도 지난 5월경 산업은행 내부 게시판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글을 남기며 임기를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 매각과 같은 주요 현안이 산적해 있다는 점도 그의 정상적인 임기 만료를 예상케 하는 명분이었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이 회장의 사퇴에 대해 본인 의지와 상관없는
[kjtimes=견재수 기자] 국무총리실 산하 공공기관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수장을 맡고 있는 김준영 이사장이 10여년 넘게 특정 기업의 사외이사를 맡아 오면서 과도한 재직기간 및 특혜성 논란에 휩싸이는 모양새다. 김 이사장은 현재 국내 최대 사출성형기 제조업체 ㈜우진플라임(대표이사 김익환)에서 단 한 명뿐인 사외이사로 12년 이상 재직 중이다. 김익환 우진플라임 대표와 김 이사장은 성균관대동문이란 연결고리로 이어진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진플라임은 사출성형기 제조업체로 지난해(연결기준) 매출 2283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1985년 4월 우진기계로 최초 설립돼 우진유압기계, 우진세렉스 등의 사명을 거쳐 대외이미지 개선과 글로벌 브랜드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3월 ㈜우진플라임으로 변경됐다. 최대주주는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김익환 대표로 2001년 7월 코스닥, 2006년 5월 코스피에 상장하는 과정을 거치며 ‘우진주소기계(영파)유한공사’를 포함한 5개의 비상장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지난 대선 직전에는 김 대표와 반기문 전UN사무총장이 충청권 출신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반
[kjtimes=견재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계약직 여직원 성희롱과 임원의 주식 사전 매도 의혹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모양새다. 회사 측은 각각의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을 내놓고 있는데 어떠한 파장을 몰고 올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24일 조세금융신문은 ‘엔씨소프트 계약직 여직원 성추행·사내괴롭힘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사건을 일으킨 팀장이 권고사직 조치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계약직으로 입사한 여직원 A씨가 같은 팀 선배로부터 업무와 상관없는 일로 질책과 지적 등 사내 괴롭힘을 당한 내용을 팀장 B씨에게 보고했다. 이 같은 A씨의 고민을 해결해준다던 팀장 B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야근 후 A씨 거주지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A씨를 상대로 강제 성추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가정이 있는 유부남 B씨는 A씨에게 사귀자는 요구를 했고 A씨는 사내 감사팀에 성추행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보고했다. 회사 측은 B팀장을 재택근무로 돌리고 감사를 진행, 결국 권고사직 조치를 내렸다. A씨는 회사의 조치와 별도로 B씨를 경찰에 고소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리됐다. 엔씨소프트의 계약 해지 통보로 A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는지난 31일 ‘2016년도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결과 평가보고서(이하 국감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가 ‘국감평가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국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것으로, 국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하게 될 국감을 통해 국정운영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게 된다. 이번 국감평가보고서는 ▲제1권(정치행정) ▲제2권(경제산업) ▲제3권(사회문화) 등 국정 전 분야에 걸쳐 국회입법조사처의 조사관들이 점검하고 평가한 287개의 주제를 세 권에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각 주제들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각 부처별로 분류돼 있으며, 2016년도 국정감사 당시 국회의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 측 시정 및 처리결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평가함과 아울러 시정 및 처리결과에 대한 개선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잔디마당 중앙 분수대 오른편에 오는 9월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헌 자유발언대가 설치·운영된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영/이하 개헌특위)는 이 기간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헌 자유발언대(부제 : 개헌 나도 한마디)를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개헌 자유발언대는 국민과 함께 하는 개헌이 돼야 한다는 점에 여야가 뜻을 모았고, 그 일환으로 국민의 다양한 개헌 의견이 개헌 논의과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일종의 국민의견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개헌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롭게 화면을 클릭해 각 분야별(기본권·정부형태·지방분권·기타)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국민 개헌의견은 국회홈페이지나 국회뉴스ON 등에 게재될 예정이며, 개헌 논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개헌특위는 ‘개헌 나도 한마디’ 설치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위해 내달 1일 정기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인 오후 3시쯤 현장에서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권내대표와 개헌특위 위원, 그리고 어린이 국회 대상수상자 등이 참석 예정이다. 이주영 위원장은 “개헌 자유발언
[kjtimes=견재수 기자] 유영록 김포시장이 안전 불감증과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김포시 관내에 한 대형사우나가 십 수 년 동안 불법 개조 찜질시설로 시민들의 안전을 뒤로 한 채 배짱영업을 하고 있지만, 관리감독에 나서야 하는 김포시는 뒷짐만 지고 있었다는 점에 기인한다. 해당 사우나는 지난 2006년과 2013년 단 두 차례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았는데, 재임에 성공하며 7년째(2010년 6월~현재) 김포시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 시장의 임기 중에는 단 한 차례만 행정처분을 받는데 그쳤다. 김포시는 현재 해당 사우나에 대해 행정처분 절차에 돌입했지만, 언론 취재가 시작된 직후라는 점이 개운치 않다. 찜질방 운영사인인 (주)아자산업(대표 원만재)에 대한 봐주기 행정이 아니냐는 의혹만 더하고 있는 모양새다. 30일 <데일리매거진>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W사우나는 지난 2005년 용도 취득 후 옥상의 기계실을 찜질시설로 불법 개조하고 10여 년 동안 영업을 자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포시는 W사우나가 영업을 시작한 다음해인 2006년에 불법 개조 사실을 인지하고 첫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2013년 두 번째 시정명령을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의당이정부의 ‘429조 예산안’ 발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재정확대로 인한 국민 부담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국민의당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세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향후 5년간 확대재정을 예고했지만 세수가 예상을 밑돌면 재정 정책 뒷받침을 위해 국가 채무가 늘어나 재정 건정성은 크게 훼손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최 원내대변인은 “내년도 예산안에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20% 대폭 감축한 것은 손쉬운 재원마련 방안처럼 보이지만 국가의 장기 성장잠재력 훼손과 지방의 일자리감축 및 중소기업 일감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SOC 감축은 지역균형발전 원칙을 지킬 중요한 수단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지난 대선에서 여당 지지율이 낮았던 특정 시도에서 집중 감축됐다는 논란이 벌써 제기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재정 당국은 사람중심의 지속성장 경제를 뒷받침 하는 예산이라고 설명하지만, 제대로 반영된 흔적이 없다”며 “국민의당은 지방 사람도 중시되는 경제, 재정 건전성 훼손 없이 성장하는 경제를 목표로 예산안 심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이 신재생에너지 및 도시재생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지난 21일 여주시와 서부발전과 함께 여주시 유휴부지 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주시에 태양광 기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복합발전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서희건설은 발전소 걸설을 통해 유성티엔에스가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발전소 운영에 참가하게 된다. 여주시는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서희건설에 따르면 이번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가 수도권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될 예정이며 현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발굴과 육성 정책 및 방향을 함께하게 된다. 앞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진출도 계획한다는 방침을 세운 서희건설은 문재인정부의 핵심 공약 이행 사업 가운데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통해 사업다각화에 대한 향방을 가늠하게 된다.
▲이희동씨 별세(21일 오전 7시), 이문배 국민통합(사) 사무총장 부친상 ▲빈소 : 대구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 8월 23일(수) 예정, ☎ 053-250-7144
▲김기남 씨 별세(20일 17시 40분), 노남호(ICMG시티서비스 전기팀장), 영미, 소영, 남진(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씨 모친상, 박상빈(시량교회 목사), 최주황(GS건설 부장)씨 장모상, 오현숙, 김윤숙 씨 시모상/ ▲빈소 :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3호실, ▲발인 : 23일(수) 오전 10시, ☎ 02-3410-3151
[kjtimes=견재수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벼랑 끝에 내몰리는 분위기다. 포스코가 해외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면서 하청업체에 줘야할 대금을 미지급하고 현지 군인을 동원해 업체 대표를 협박하는 이른바 ‘갑질’을 자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포스코는 업체 측에 골프접대와 성접대까지 요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업체 입장에서는 포스코 협력업체라는 든든한 간판 대신 ‘갑의 횡포’에 시달리다 언제 부도날지 모르는 파리 목숨 신세로 전락한 것이다. 최근 재계가 갑질 논란으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가운데, 권오준 회장의 행보도 초미에 관심사다. 올해 포스코 수장을 연임하게 된 권 회장은 최순실 관련 악재를 채 잠재우기도 전에 태국발 악재까지 떠안게 됐다. 지난 11일과 14일 <아시아경제TV>가 보도한 ‘포스코, 태국서 하청업체 자산강탈...군인 동원 협박까지’와 ‘포스코, 태국서 군대동원 하청협박에 경영까지 간섭’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는 하청업체 공사대금 미지급과 현지 군인을 동원해 하청업체 협박, 골프접대·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다. 대부분 태국 현지에 건립된 자
[kjtimes=정소영 기자] 보문트레이딩이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자사 제품의 판매 수익 가운데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치료비 지원은 2000만원씩 25개월 동안 5~10명(매달)의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지원된다. 보문트레이딩은 국내 최대의 폴란드 아로니아 수입원으로 이번 지원금은 유기농 슈퍼베리 아로니아와 유기농 로젤 히비스커스의 판매 수익 중 일부다. 동사는 지난 2015년 1억5000만원에 이어 지난해 5억원을 사랑의 열매, 노인복지센터 등에 기부했다. 올해는 이미 7억원 상당을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기부하며, 사회환원에 힘쓰는 정직한 사회적 기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문트레이딩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아로니아를 생산하는 폴란드 유기농 아로니아 동결건조분말 완제품을 항공으로 직수입해 TV홈쇼핑에서 판매하여 3년 째 고객들의 꾸준한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2017년에는 미국과 유럽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즐겨 먹는 유기농 히비스커스 직수입 완제품을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해 국내에서 히비스커스 붐을 일으킬 정도로 큰 성공을 거줬다. 이러한 비결에 대해 보문트레이딩 관계자는
[kjtimes=정소영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직원 행복경영을 선언하고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통해 일류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 블라인드 채용 방식, 내년도입 예정인 최저임금 올해 10월 조기 반영, 사내 어린이집 설치 운영, 유연근무제 도입 및 직원 복지제도 확대 등이다. 우선 채용 규모를 올 하반기 200명 내년 420명 e 이상으로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채용 인원의 70%를 청년 채용으로 하고 직원 대비 청년고용률을 내년까지 15%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채용 시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신체조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하여 편견 없이 공정하게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시간당 최저임금(7530원) 기준을 10월부터 조기 반영할 계획이며, 사내 어린이집을 설치·운영을 통해 여성 근로자들의 근무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업무효율성을 강화하는 등 직원 복지제도도 확대한다.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경력 개발
[kjtimes=최태우 기자] 쌍용차가 국내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와 여주대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 현장 실습 및 견학 지원 ▲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 ▲ 정부정책사업 연계 추진 ▲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사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실무능력을 갖춘 자동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직접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학생뿐 만 아니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취업 연계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여주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쌍용자동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를 비롯한 쌍용자동차 임직원과 여주대학교 윤준호 총장, 산학협력단장 유기원 교수 등 여주대학교 산학합력단 및 자동차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연구 및 교육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신기술 교육 및 정비기술 세미나 실시,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 ‘G4 렉스턴’이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유라시아 대륙횡단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총 1만3000km의 유라시아 대장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평택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이동해 대장정을 위한 준비를 거쳤다. 횡단 코스는 우선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를 거쳐 3469km를 주행한다. 이 코스는 이번 유라시아 횡단 6개 코스 중 가장 길다. 특히, 유라시아 교역과 소통의 통로였던 실크로드를 달리며 한(漢) 왕조 박물관, 중웨이 사원, 그리고 둔황 막고굴 등 각 지역별로 역사적인 명소들을 방문한다. 중국을 통과한 후에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모터쇼가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오는 9월 1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진다. 이후 영국으로 향해 현지에서 별도의 론칭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약 1만 3천km 코스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횡단 기간에는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