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이 오는 2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스타트업 및 중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유통×스타트업 포럼’을 열고 본격적으로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유통X스타트업 포럼'은 유통에 관심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유통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5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이번 포럼 주제는 ‘헬스앤뷰티(Health&Beauty)스토어’다. 시장 분석과 더불어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스타트업 사례 등을 전달해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포럼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올리브영 MD로부터 듣는 국내 헬스앤뷰티 스토어 현황’ 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 김현희 부장은 헬스앤뷰티 스토어 시장과 최신 상품 트렌드, 고객이 찾는 ‘차별화 상품’을 기획하는 노하우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KJtimes=장우호 기자]KB국민은행은 오는 23일부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기술혁신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상품 2종을 판매한다. 2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먼저 ‘피델리티 글로벌 테크놀로지 펀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광고, 전자상거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테크놀로지 섹터에 투자한다. 전세계적으로 테크놀로지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재, 유통, 금융 등 기술의 변화와 진화의 혜택을 받는 기업도 투자 대상이다. 특히 이 펀드는 올해 12월 말까지 가입하면 주식매매차익 및 환차익을 비과세 하는 해외주식 비과세 상품이다. 사전 증여신고 후 자녀 명의로 펀드에 가입 시 증여한도 금액만큼 세금 없이 주식을 상속하는 효과가 있다. ‘삼성 픽테 로보틱스펀드’는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공학 등 로보틱스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보틱스 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기대 속에서 관련 기업의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 움직임의 수혜를 누릴 수 있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자동차[005380]와 한화테크윈[01245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앞으로 복잡한 지배구조를 개편하면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복잡한 순환출자 구조로 구성된 지배구조가 올해를 기점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며 “현대차는 최근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로열티를 받고 있는데 이는 현대차가 지주사로 전환할 가능성 등을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다만 아직 상법개정안 국회 처리가 난항을 보이고 있고 실질적인 순환출자 구조를 개편하는 작업은 새 정군이 자리를 잡은 뒤에 본격화할 것”이라면서 “1∼2개월 안에 뚜렷한 변화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2017년 영업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4% 늘어난 5조7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실적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한화테크윈의 목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본격적인 이익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는 분석
[KJtimes=장우호 기자]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은 1936년 12월 7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막냇동생으로 태어났다. 1955년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61년 동국대학교 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현대건설을 드나들면서 알게 된 동갑내기 조은주 여사와 연애 결혼했다. 조 여사는 당시 현대건설 경리팀에 근무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 정주영 창업회장에게 크든 작든 기업체를 떼어 받은 뒤 독립한 형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독자적인 사업체를 꾸렸다. 정주영 회장의 말이 곧 법이었던 현대가에서 유학 제의를 거절하고 “나도 내 사업을 하겠다”며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58년 8월 직원 7명을 데리고 서울 영등포에 금강스레트공업을 창업했다. 당시 불모지나 다름 없던 건자재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유학 자금을 밑천으로 털어넣었다. 1970년 새마을운동이 일어나 슬레이트 지붕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공장에서 찍어내기가 무섭게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정상영 명예회장이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한 것은 사실이나 KCC가 짧은 시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확실한 납품처 ‘현대’가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제법 돈이자 욕심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와 인터파크[10879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KB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12%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8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LG전자의 경우 내년부터는 자동차부품(VC) 사업부의 이익 기여도가 커지면서 주가 가치평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며 VC 부문 실적은 올해 4분기에 흑자 전환하고 내년에는 21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이 종목의 경우 작년에 실적과 주가가 급락했으나 이익 체력은 향상했다며 2분기부터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인터파크의 경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쇼핑·도서부문도 온라인 가격 경쟁 완화와 비용구조 효율화로 적자 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실적 둔화가 올해 1분기에 마무리되고 2분기부터는 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분석돼 1분기부터 매수할 것을 추천한
[KJtimes=조상연 기자]정부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인양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인양장비를 최종 점검한 뒤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험인양을 무사히 마치고 기상 여건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본 인양을 결정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 및 이로 인한 흐름이 약해지는 3월 말이 세월호 인양 적기로 보고 잭킹바지선 2척의 정박작업을 완료한 뒤 유압잭을 점검하는 등 막바지 준비작업을 해왔다. 반잠수식 선박(이하 '반잠수선')도 지난 16일 현장에 도착했다. 시험인양은 세월호를 사이에 둔 잭킹바지선 2척의 유압을 실제로 작동시켜 세월호 선체를 해저면에서 1∼2m 들어 올리고, 실제 인양하는 데 기술적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본격적인 인양 작업이 시작되면 리프팅 빔에 연결되어 있는 와이어의 다른 한 쪽 끝을 잭킹바지선의 유압잭과 연결하고, 세월호를 반잠수선이 대기하고 있는 안전지대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반잠수선에 세월호를 선적·부양해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약 87km)·육상에 거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해수부는 잭킹바지선으로 선체를 끌어올려 반잠수식 선박에 싣기까지 총 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 주가가 중국발 한한령 (限韓令) 이슈에 대한 오해가 해소되고 넷마블게임즈 지분가치가 부각되면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대신증권은 CJ E&M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종목의 경우 영업가치와 넷마블 지분가치를 합한 적정주가는 9만4000원이지만 현재 목표주가와 차이가 크지 않아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 E&M 주가는 지난달 한한령 이슈로 급락했으나 이후 중국에 대한 콘텐츠 매출 비중이 약 2%로 추정된다는 분석에 따라 오해가 해소됐다”며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데다 넷마블 상장 가시화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중”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가 신주 20%를 발행함에 따라 CJ E&M의 넷마블 지분은 27.6%에서 22.09%로 감소하고 6개월간 자진 보호예수 하게 된다”면서 “공모가 밴드 하단 적용 시 넷마블의 시가총액은 10조원, 상단 적용 시 13조원으로 CJ E&M의 지분가
[kjtimes=최태우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지난 20일 서울 홍은동 소재 ‘작은숨골 공동생활가정’(대표 배성룡 바오로 신부)을 ‘KDB 키다리 아저씨’ 7호 후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작은숨골 공동생활가정’은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목적으로 2010년 그리스도 수도회에서 설립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으로 4명의 장애인들이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작은숨골 공동생활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다녀온 산업은행 직원이 ‘키다리아저씨 추천해주세요’라는 사내 게시판에 사연을 올리면서 선정된 것이다. ‘키다리아저씨 추천해주세요’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 모델로, 임직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KDB 키다리 아저씨’ 후원 사업을 만들기 위해 올해 2월 1일 신설된 사내 게시판이다. 후원 대상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개인 및 복지시설 추천을 통해 결정된다. 배성룡 바오로 그리스도 수도회 신부는 “현재 거주시설이 30년이 넘은 단독주택으로 안전 등 위험이 있어 주택 개보수 비용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산업은행의 후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 사업을 직접 제안했던 이동걸 산업
[KJtimes=김봄내 기자]하루 실업급여 상한액이 5만원으로 오른다. 정부는 2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령안은 실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재취업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하루 실업급여의 상한액을 4만3천 원에서 5만 원으로 16.3% 인상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의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도 의결한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을 필수적 권한과 선택적 권한으로 구분하고, 필수적 권한이 아닌 경우 이용자가 접근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결함이 있는 차량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자동차 제작자가 스스로 리콜을 결정하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환경부 장관이 리콜을 명하도록 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도 의결한다. 개정안은 또 기후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냉매(冷媒)를 안정적으로 회수하기 위해 냉매회수업에 등록제를…
[KJtimes=김봄내 기자]네파 키즈는 봄 시즌을 맞아 실용적인 기능성에 패밀리룩 연출이 용이한 패커블 재킷, ‘센트로 방풍재킷’을 출시했다. 네파 키즈 센트로 방풍재킷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아이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도와주는 실용적인 기능성을 갖춘 실속형 방풍재킷이다. 통풍 기능이 우수한 벤틸레이션 메시 소재에 경량으로 나와 봄부터 초여름까지 가볍게 착장하기에 좋다. 또한, 안쪽 핸드포켓으로 작게 접어 휴대가 가능해 일교차가 큰 날씨에서도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 활용하기 좋다. 심플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어떤 착장에도 어울리는 네이비, 그레이 컬러에 발랄하고 쾌활한 레몬, 스카이 컬러를 더해 선택의 다양함을 제공하며, 동명의 성인 제품 미니미 스타일로 나와 봄 나들이 시 온 가족이 스포티한 패밀리룩 연출에도 용이하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네파 키즈사업부 강태수 상무는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크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갈 때는 아이들의 몸을 지켜줄 수 있는 기능성 및 휴대성까지 용이한 아웃도어 의류를 챙기면 좋다”며, “센트로 방풍재킷과 같이 가볍고 패커블이 가능한 재킷은 날씨에 따라 입고 벗을 수 있어 아이들의 자유로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의 마지막 그룹 공채 접수가 오늘 마감된다. 금일(21일) 오후 5시까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한 것.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삼성 신입공채 접수마감을 앞두고 삼성그룹의 자소서 항목, 합격 동영상 및 이후 일정에 대해 안내한다. 먼저, 삼성그룹의 올해 자소서 항목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1)지원동기 및 입사후 포부, 2)성장과정, 3)산업트렌드 관심도를 묻는 내용으로 각각의 질문은 아래와 같다. Essay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Essay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Essay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이와 함께 취미, 특기, 존경인물에 대해 묻기도 하는데 이는 2016 하반기에는 빠졌던 문항으로, 올 상반기 채용에는 다시 포함되기도.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4/16(일) 직무적성검사인 GSAT
[KJtimes=김봄내 기자]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도쿄, 오사카, 삿포로를 포함한 일본 주요 도시의 인기 호텔을 모아 ‘일본 벚꽃 인기 호텔 컬렉션’을 진행한다. 호텔 예약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익스피디아는 벚꽃 시즌을 맞아 일본 인기 호텔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도쿄의 호텔 윙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도쿄 요츠야 55%, 료고쿠 뷰 호텔, 소테츠 프레사 인 도쿄 교바시 50%, 오사카의 하튼 호텔 키타우메다, 호텔 소비알 오사카 50%, 힐튼 오사카 45%, 교토의 호텔 그랜드 바흐 60%, 소테츠 프레사 인 교토-시조카라수마 4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여행 기간은 일본 전 지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겹쳐, 가까운 일본에서 화려한 벚꽃 여행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일본의 벚꽃 시즌은 대략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오사카성은 밤에도 꽃구경을 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이 시간에 방문하면 은은한 조명 아래 장관을 이루는 밤의 벚꽃을 볼 수 있다. 도쿄에 위치한 우에노 공원에서는 1,200그루에 달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뮤즈 김고은과 함께한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TV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속 김고은은 따사로운 봄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밝게 웃으며 햇살을 즐기는 모습을 뽐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산뜻한 미소와 함께 티 없이 맑은 광채 피부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태양이 뜨거워질수록 자외선은 강해지고, 수분은 줄어든다’며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촉촉한 수분감을 모두 갖춘 랑콤의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을 소개했다. 김고은의 자외선 차단제인 랑콤의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은 자외선 UVB뿐만 아니라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노화를 유발하는 UVA를 차단하는 PA 지수를 4단계로 확대해 자외선을 더욱 강력하게 차단하는 제품이다. 또한 텍스처에 풍부한 수분감까지 더해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한편 김고은이 참여한 랑콤의 UV 엑스퍼트 아쿠아 젤 CF 영상은 랑콤의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TV 광고로 방영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브라질에서 발생한 축산물 부정유통과 관련해 문제가 된 업체는 한국으로 닭고기를 수출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브라질 정부로부터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식약처가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농축산식품공급부는 20일 축산물 부정유통으로 문제가 된 조사 대상 21개 작업장의 육류 수출대상국 현황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조사 대상 21개 작업장에서 닭발, 닭고기, 부산물, 칠면조 고기, 소고기, 꿀 등을 홍콩, 유럽연합(EU), 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개 국가로 수출했으며, 한국은 수출대상국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그러나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강화조치(1%→15%)는 당분간 유지하고, 브라질 수출작업장 현지 조사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식약처는 브라질 닭고기 수출업체인 BRF가 한국으로 수출한 닭고기 제품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는 해제하되,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수입검사 강화 및 국내 유통 중인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수거검사는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브라질산 '부패닭고기'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하면서 대형마트 3사가 일제히 브라질산 닭고기의 판매를 중단했다. 브라질산 닭고기는 국내 전체 닭고기 수입물량의 83%에 달하며, 문제가 된 업체 BRF의 수입물량은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이마트는 21일부터 전국 전 점포에서 브라질산 닭고기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문제가 된 BRF 제품은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감안해 오늘부터 매대에서 뺐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BRF 닭고기 유통 중단 방침을 발표한 20일 오후부터 전 점포에서 브라질산 닭고기를 매대에서 철수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일단 매장에서 취급하는 브라질산 닭고기 중 BRF 제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협력업체 납품 물량 중 해당 제품이 포함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내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롯데마트도 20일 오후부터 매장에서 판매하던 모든 브라질산 닭고기를 철수하고 판매 중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BRF(5개 육가공장)를 통해 국내에 수입된 닭고기는 1천800건 4만2천500t에 달한다.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