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국내외 셰프들이 청정 제주 식재료로 펼치는 음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가든 디너’를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개최한다. ‘가든 디너’는 2019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 Jeju Food & Wine Festival)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로 폴란드에서 가장 재능 있는 셰프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타 셰프 카롤 오크라사(Karol Okrasa), 불가리아의 자연주의 건강식의 음식을 선보이는 젤렌의 미카엘 아쉬미노프(Mikhal Ashminov) 셰프, 에드워드 권 셰프, 김소봉 셰프, 삐꼴라쿠치나 강길수 셰프, 메종 글래드 제주의 총괄 셰프로 제주 식재료에 뛰어난 이해력을 바탕으로 향토적인 조리법을 재해석하여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는 김인호 셰프 등국내외 최정상 셰프들이 선보이는 글로벌 미식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가든 디너’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야외 가든인 메종 힐스와 풀사이드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메뉴들과 함께 이와 어울리는 와인과 맥주, 전통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행사에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이 이어질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코레일과 협력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릉선 KTX와 연계된 강원지역의 켄싱턴호텔 평창(평창), 켄싱턴호텔 설악(속초),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고성) ‘객실 50% 할인 이벤트’를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강원지역 관광활성화 지원은 코레일과 공동으로 대형 산불 발생 이후 관광객 감소 등 지역 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강원지역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숙박 부분 제휴사로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 제휴할인 이용방법은 코레일톡에서 강릉역 도착 승차권 구매 시 결제 전 제휴상품을 선택하여 숙박부분에서 강원지역 켄싱턴호텔 및 리조트(켄싱턴호텔 평창, 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를 선택해 동시에 예약 결제하면 강릉선 KTX 30% 할인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입장권 2매 및 아메리카노 2잔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객실 10개를 이재민 주거 시설로 지원 중이다. 또한 이랜드 복지재단과 함께 해수 사우나 무료 이용권 500매와 이재민을 위한 식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15층에 위치한 야외 루프탑 스카이 가든에서 뉴트로 감성의 옛날 치킨, 바비큐, 세미 뷔페 등 다채로운 메뉴와 생맥주 및 와인 4종을 무제한 제공하는 ‘어반 바비큐 – 뉴트로 인 루프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6년부터 4년째 진행되어 온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시그니처 프로모션 어반 바비큐가 올해는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복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소품, 배경 음악,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된다. 테이블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옛날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복고풍 옛날 통닭을 떠올리게 한다. 바비큐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소고기 구이, 소시지 구이, 문어 다리 구이, 왕 새우 구이, 떡갈비 구이, 구운 통감자 등을 선보인다. 또한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다양한 치즈, 훈제 연어 등이 제공되는 샐러드 스테이션, 수프, 볶음밥, 감자튀김 등이 제공되는 핫 디쉬 스테이션, 복고 감성의 우동과 어묵 꼬치, 과일과 달콤한 후식이 제공되는 디저트 스테이션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세미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어 가심비가 높다. 레드락 생맥주와, 와인 4종 등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오는 28일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중동 지역 최대의 여행박람회인 ‘2019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el Market, 이하 ATM)’에서 국내 호텔로서는 최초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단독 참가는 전세계에서 30개(국내 19개, 해외 11개) 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세계적 수준의 호텔 체인에 도달했음을 중동권역에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된 ATM은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며 현재는 WTM 런던, ITB 베를린 등과 함께 세계 5대 트래블 마켓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난해 박람회 기간 중에만 약 25억불의 신규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는 90개국에서 약 2,800개의 관광 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의 규모를 훌쩍 뛰어 넘는 수준이다. TV 예능 <꽃보다 할배> 두바이편이 인기리에 방영된 이후 급격히 늘어난 중동 관광 수요를 따라 국내 업체들이 ATM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나, 그동안에는 한국관광공사의 부스에서 공동 판촉 및 홍보 활동을 해온 것에 그쳤다. 그러나 롯데호텔은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와인&다인 레스토랑인 나인스 게이트가 파격적인 구성과 가심비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와인 프로모션 ‘블랑 루즈’의 시즌 2를 선보인다. ‘블랑 루즈’ 시즌2는 오는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부터 이용 가능하며, 일별 10팀 한정으로 운영되는 예약제다. 이번 ‘블랑 루즈’ 시즌2는 1등급 샤또인 로칠드 가문의 연회 와인인 바롱 드 로칠드 브뤼 샴페인(Champagne Barons de Rothschild Brut), 프리미엄 와인 2종 그리고 아티장 치즈 3종과 올리브 피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3월 나인스 게이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블랑 루즈’ 시즌1은 고객들이 ‘블랑(Blanc)’을 선택하면 화이트와인 2종과 레드와인 1종을 7만5000원에, ‘루즈(Rouge)’를 선택하면 레드와인 2종과 화이트와인 1종을 8만5000원에 제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풍미 깊은 트러플 프렌치 프라이와 올리브 피클이 곁들여졌다. 새롭게 단장한 ‘블랑 루즈’ 시즌2는 가심비와 치즈 카트 서비스가 더해져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
[KJtimes=유병철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29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를 리뉴얼 오픈한다.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는 아시아 각국의 정통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제주신화월드의 인기 맛집 거리로 유명하다. 지난해 9월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리뉴얼 작업에 착수했고, 마침내 나이트 마켓 콘셉트로 재탄생했다.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는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중국 안후이성 및 홍콩 요리, 꼬치 전용 트럭, 버블티 하우스, 맥주 트럭, 디저트 등 6개의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식사하고 목을 축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슈덮밥, 홍콩식 족발면 등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드는 이색 요리를 6천원 미만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상반기 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3개 키오스크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 리뉴얼을 기념해 제주신화월드는 주류 이벤트 2종을 마련했다. 먼저 5월 1일부터 2일까지 롯데주류와 함께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호텔 최상부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을 오는 5월 1일 개장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루프톱 수영장은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수영장으로 수영을 하며 탁 트인 도심 속 뷰와 함께 청량한 하늘을 즐길 수 있다. 호텔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루프톱 수영장은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성수기 기간 동안 태닝 존이 추가로 마련되어 도심 속 여유로운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가로 12.7m, 세로 4.7m, 수심 1.2m의 루프톱 수영장은 바닥 면에 특수 제작한 아크릴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투명 아크릴을 통해 바로 아래층 실내수영장을 내려다보며 수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쪽에는 고메바(Gourmet Bar)의 루프톱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스낵 및 주류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루프톱 수영장 한 층 아래에는 자연 채광이 뛰어난 실내 수영장과 최고 37~38℃로 유지되는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도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호텔 그랜드 오픈과…
[KJtimes=유병철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이 5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가족, 연인을 위한 풍성한 봄날의 피크닉을 마련했다. 먼저 르 메르디앙 서울의 아웃도어 바&라운지 파크 바에서는 일상와인편집샵 위키드와이프와 함께하는 ‘와인 페어링 마켓’을 운영한다. 와인 페어링 마켓은 봄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품종의 와인과 이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페어링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와인 시음회다. 단지 와인 시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호텔 셰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마리아주 와인푸드, 위키드와이프만의 와인 큐레이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잔술’ 시음 방식, 그리고 2030 트렌드세터 사이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곳의 주요 제품 시연 등 이색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전에 없던 완벽한 와인 마리아주 및 신개념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본 마켓 입장객만을 위한 위키드와이프의 계절 와인 셀렉션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마켓은 와인 품종 및 생활 패턴에 따라 ▲라구 칠리 떡볶이, 갈비 타파스, 김치 크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4개월 간의 스위트 객실 공사를 마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위트 공간을 선보인다. 호주의 디자인 기업 바 스튜디오가 새롭게 디자인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내 53실의 스위트는 그랜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디플로매틱 스위트, 앰버서더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포함하고 있다. 재단장한 객실은 40년간 유지해 온 초기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모티브와 기능적인 가구 배치를 통해 호텔을 찾는 여행객에게 편안한 투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 스튜디오는 하얏트 호텔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파크 하얏트 상하이, 파크 하얏트 시드니, 그랜드 하얏트 홍콩의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새로운 스위트는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매력을 갖추어 고객의 혼자만의 시간을 배려하면서도, 공용 공간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브랜드 런칭 행사, 기업 VIP 미팅 등 다양한 목적의 기능 또한 갖추었다. 아름다운 서울의 한강 전망과 남산 전망을 최대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공간배치에 집중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총지배인 아드리안 슬레이터는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에게 혁신적이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친구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3인 전용 ‘스위트 2+1’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3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인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을 2인 요금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먼지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페이셜 마스크 시트 3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 조식을 추가해 이용할 경우 2인 조식 가격으로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내부에 있는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 사우나 시설 모두 3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해당 패키지에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제공되지는 않는다.…
[KJtimes=유병철 기자] 라한호텔 그룹은 호텔현대 목포에서 ‘레트로(Retro) 여행’ 패키지를 연중 선보인다. 호텔 측은 23일 “패션, 식품업계에 이어 호텔업계에도 불어온 레트로 열풍을 반영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와 함께 레트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근 레트로 여행지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목포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패키지로 오직 호텔현대 목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지역 시그니처 패키지다. 이번 선보이는 ‘레트로 여행’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조식뷔페 2인, 레트로 선물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레트로 선물박스에는 유달동 사진관 흑백사진 촬영권 1매(2인 기준), 옛날 단팥빵 3개, 추억의 공기놀이 세트 그리고 목포 레트로 여행지도 등의 푸짐한 선물이 담겨있으며, 고객 체크인 시 프런트데스크에서 제공한다. 레트로 선물박스의 구성품 중 흑백사진 촬영권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흑백사진 촬영으로 레트로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1980년대 골목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시화골목과 영화 ‘1987’의 촬영지로 유명한 연희네 슈퍼, 목포 최초의 서구적 근대건축물 목포근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야외 수영장인 오아시스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진 5월 1일부터 개장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지난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 최고 32°C까지 온수를 제공하는 온수 시설을 설비해 이용객이 늦봄과 야간에도 따뜻하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온이 갑작스럽게 오르며 예년보다 여름 채비가 빨라진 것도 개장 날짜가 예년 대비 앞당겨진 이유 중 하나다. 반얀트리 서울은 올해 처음으로 비투숙객도 한정 기간 동안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 시즌’ 운영 기간(2019년 5월 1일~6월 13일) 동안 이용 가능한 입장권을 판매해 눈길을 끈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반얀트리 회원과 투숙객이 아닌 일반 고객에게 개방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오아이스 야외 수영장은 크게 메인 수영장과 유아용 수영장, 영유아용 수영장, 자쿠지, 프라이빗 카바나로 나뉜다. 23개의 카바나는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 풀빌라의 느낌을 재현한 공간으로 개인 온수풀이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지기에 좋다. 또한 오아시스는 지난 리뉴얼을 통해 화사한 코발트 블루 색의 인테리어를…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돌아온 야외 뮤직 페스티벌 및 2019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페스티벌 및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객실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렛츠고 페스티벌 & 베이스볼 파크’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해당 프로모션은 서울에서 열리는 야외 뮤직 페스티벌과 고척 스카이 돔에 경기를 관람하러 오는 지방 야구팬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인근에 위치한 서울 난지 한강 공원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티켓 및 고척 스카이 돔 야구 경기 티켓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디럭스 룸 예약 시 1박당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공식 홈페이지의 ‘Best Available Rate’에서 2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해 10%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난지 한강 공원에서 열리는 힙합플레이야 (HIPHOPPLAYA FESTIVAL) 페스티벌 (4월 27일~28일), 청춘 페스티벌 2019 (5월 11일~12일), 그린 플러그드 서울 2019 (5월 18일~19일), 배달의 민족 ‘ㅋㅋ 페스티벌’ (5월 25일), 5TARDIUM (스타디움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오는 4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올 포 마이 키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모험심을 길러줄 인디언 텐트와 동물 베개가 객실 내에 셋팅 되어 객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올 포 마이 키즈’ 패키지 이용 시 가족형 객실 패키지에 맞추어 7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조식 뷔페를 성인 2인과 함께 같이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선물로 제공되는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배스 로브는 호텔 내 위치한 실내 수영장뿐만 아니라 가족 휴가 시 아이와 물놀이 후 사용하기 좋다.…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얼리 서머 바캉스’를 선보인다. 미리 준비하는 만큼 휴가 경비를 다이어트하는 본 패키지는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단 5일 동안만 예약이 가능하다. 투숙기간은 여름 휴가 시즌인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넉넉하다. 천혜의 자연이 반겨주는 제주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기에 딱이다. 실속 있는 베이직(basic)형은 디럭스 가든뷰룸 1박과 피트니스 클럽 2인 무료 이용, 김포 롯데몰 무료 주차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브렉퍼스트(breakfast)형은 베이직형과 동일한 구성에 2인 조식을 더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로 연박 예약 시에는 미니바 1회 무료의 특전이 주어져 호캉스의 매력을 더욱 배가한다. 기존가보다 절반 가량 할인된 3만원에 패밀리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한편 롯데호텔제주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이벤트를 연이어 내놓는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6월 1일부터는 해온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4m 높이까지 물대포를 쏘아 올리는 워터 캐논 외에도 롯데호텔제주가 자랑하는 제주도 최대 규모 야외 수영장 해온에서 펼쳐질 다이나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