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シアナ航空の貨物機が済州島沖で墜落した事故で、航空鉄道事故調査委員会のチョ・テファン委員長は2日、墜落した機体の一部から火災の跡が見つか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同機は先月28日、仁川から中国・上海に向かう途中、「貨物室に火」という交信を最後に、済州島付近の海上で連絡が途絶えた。チョ委員長は聯合ニュースの電話取材に対し、「爆発性の火災か、特定地点で火が出て広がったものか確定できないが、引き揚げた機体残がいに火災の痕跡がある」と話した。正確な原因を究明するには、機体胴体内部の部品とフライトレコーダー(飛行記録装置)を回収し精密調査を行う必要があるとした。 現在、海軍と海洋警察がレコーダ―捜索作業を進めているが、難航しているもようだ。また、回収されても、内容を分析し中間調査結果を発表するまで、7~8カ月を要するとされる。 国土海洋部によると、事故機に積まれていた引火性物質は、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が約240キログラム、合成樹脂溶液が約970キロだった。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추락 사고의 조사를 진두지휘하는 조태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은 "화물기 잔해에서 화재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폭발성 화재인지, 특정 지점에서 불이 나 점차 번진 것인지는 아직 확정할 수
韓国、中国、日本の地方自治体の交流協力策を模索する「韓中日地方政府交流会議」が8月29日から9月2日まで全羅北道・扶安で開催される。 ことしのテーマは「地域の特色を生かした北東アジアの地方政府間の交流活性化」。3カ国代表の主題発表、地方政府の新都市建設・観光・環境・国際行事の誘致に関する事例発表、討論会などが行われる予定だ。 同会議は1999年から毎年開催されている。これまで韓国ではソウル市、江原道、全羅南道で開かれたことがあ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지방정부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회의가 8월29일 전북 부안에서 개막된다. 3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500명이 참석하는 이 교류회의는 9월2일까지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지역특색을 살린 동북아 지방정부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다. 회의는 기조강연과 3개국 대표의 주제발표, 10여 개 지방정부의 신도시 건설ㆍ관광ㆍ환경ㆍ국제행사 유치에 관한 사례발표, 토론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전북도는 회의 참석자들에게 새만금 간척지와 한옥마을, 익산 미륵사지 등 유적지와 개발지구를 소개하고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회의는 3개국 지방정부가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신뢰를 다지고자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자본을 제휴한 독일 폴크스바겐사와 일본 스즈키사가 결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의 재무 담당 임원은 28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린 2011년 전반기 결산 기자회견에서 "(스즈키사와의) 전략적 제휴가 기대한 것보다 늦어지는 것은 분명하다"며 "현재 제휴 관계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스즈키사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일원이 될 생각이 없는데, 협의도 하지 않고 (폴크스바겐측이 우리를) 관계사로 규정했다"고 반발한 데 대한 답변으로 받아들여졌다. 양사는 2009년 12월 자본 제휴를 발표했고, 폴크스바겐이 스즈키 주식 중 19.9%를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다. 하지만 이후 양사가 기대했던 기술 제휴는 제대로 진척되지 않았고, 스즈키를 사실상 자회사로 보는 폴크스바겐과 대등한 관계를 요구하는 스즈키 사이에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도쿄=연합뉴스
28일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의 조종사 1명이 사고 전 거액의 보험에 든 것으로 확인되자 아시아나 항공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고 화물기의 조종사 1명이 추락 사고 한 달 전부터 30억원대의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지자 아시아나항공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사고 원인이 밝혀져야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금은 일단 사고 수습에 전력을 쏟을 때"라며 "블랙박스가 수거돼야 사고 원인을 포함해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게 회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개인이 어떤 보험에 얼마나 들었는지 여부는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회사가 알 수 없는 일"이라며 "조종사는 위험직종이라 일반인에 비해 보험을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타이밍이 공교로워 일부에서 의구심을 갖는 것 같다"며 "하지만 조종사가 비상상황에서 회항하려 노력했던 정황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2억 가까운 연봉을 받는 조종사가 (보험금을 타내려) 일부러 사고를 냈다는 것은 납득이 안된다"며 섣
宮城県産の牛肉から暫定基準値(1キログラム当たり500ベクレル)を上回る放射性セシウムが相次いで検出された問題で、日本政府は28日、原子力災害対策特別措置法に基づき、県全域の肉牛の出荷停止を同日中にも指示する方針を固めた。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日本政府は同日までに、宮城県から出荷された計6頭分の牛肉の汚染を確認。出荷元も県南や県北の市町村にまたがり広域的なことから、県全域での出荷停止が必要と判断した。肉牛の出荷停止が決まれば福島県に次いで2県目となる。 한국어 일본 미야기현의 쇠고기에서 잠정기준치(Kg당 500베크렐)을 넘는 방사성 세슘이 잇달아 검출되고 있다. 이에 일본 정부는 28일, 원자력 재해대책 특별조치법에 의거하여, 미야기현 전역의 쇠고기에 대해 출하정지를 지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이 날까지, 미야기현에서 검출된 총 6마리 분량의 쇠고기에서 오염을 확인. 오염된 쇠고기가 광범위에 걸쳐 유통이 된 것으로 파악되어, 미야기현 전역에서의 출하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쇠고기의 출하정지가 확정되면 후쿠시마현에 이어 두번째가 된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パナソニックが子会社の三洋電機の洗濯機と冷蔵庫事業を中国の家電大手、海爾(ハイアール)集団に2011年度中にも売却することが28日、分かった。懸案だったグループ内で重複していた事業の整理が狙い。三洋とハイアールが近く合意して発表する。共同通信が28日、報じた。 売却するのは、日本と東南アジアにある三洋の洗濯機や冷蔵庫関連の子会社など10社程度。開発や製造、販売拠点などを譲渡する。売却額は約100億円とみられる。海外を中心に約2千人いる三洋の従業員の大半は、ハイアールに移る見通し。 ハイアールは、三洋のブランドや技術力を生かして、日本や東南アジアでの事業拡大を目指す。 한국어 파나소닉은 28일, 자회사 산요전기의 세탁기와 냉장고 사업을 중국의 가전업체 하이얼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은 이르면 올해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매각은, 그룹내의 현안이었던 중복사업 정리의 일환. 산요와 하이얼이 가까운 시일내에 합의를 거친 후 발표할 예정이다. 매각하는 것은, 일본과 동남아시아에 있는 산요의 세탁기와 냉장고 관련 자회사를 포함한 계열 10사 정도. 개발과 제조, 판매거점 등을 양도할 방침이다. 매각액은 약 100억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외를 중심으로 약 2천명 정도의 직원은 상당수 하이얼로…
アシアナ航空のボーイング747貨物機が28日午前4時28分ごろ、済州の西方約107キロの海上に墜落した。 済州海洋警察署によると、午前6時40分ごろに同警察署の警備艦が墜落現場で機体の残骸(ざんがい)や浮遊物を確認した。 貨物機は同日午前3時5分に仁川国際空港を離陸。中国・上海に向かう途中、機体に異常が発生したため済州国際空港に着陸しようとしたが、午前4時9分に消息を絶った。機長と乗務員の2人が乗っていた。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28일 오전 4시28분께 제주시 서쪽 약 107㎞ 해상에서 통신두절됐던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47화물기가 추락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께 제주해경 1천500t급 경비함정 1502함이 현장에서 잔해 및 부유물을 확인했다. 화물기에는 기장과 부기장 등 모두 2명이 타고 있었다. 조종간을 잡은 최상기(52) 기장은 공군 사관학교 출신으로 지난 1991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비행시간만 1만4천여 시간에 달하는 베테랑 파일럿이다. 동승한 이정웅 부기장 역시 공사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했다. 화물기는 이날 오전 3시5분 인천공항을 떠나 중국 푸둥으로 가다가 기체 이상을 일으켜 제주국제공항으로 회항하던 중 4시9분 레
韓国の無料モバイルメッセンジャー「カカオトーク」が日本市場に進出する。 「カカオトーク」をサービスするカカオは26日、日本法人のカカオジャパンを設立すると明らかにした。同社は「日本ユーザーのニーズに応えるために、法人設立を決めた。現地顧客拡大という目標を掲げ、現地化に焦点をあわせ、事業を進める」と説明した。 カカオは日本法人設立を皮切りに、海外市場に本格進出する計画だ。すでに中南米市場攻略に向け、スペイン語バージョンのウェブサイトを開設しているほか、米国法人設立も推進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카카오톡의 서비스 제공사인 카카오(www.kakao.com)는 일본 법인 카카오재팬을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본 법인 대표로는 박차진 씨가 선임됐다. 박 씨는 전 일본 e-삼성 팀장, 이노파크 대표, CJ인터넷재팬 대표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카카오 측은 "일본 이용자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면서 "현지 고객 확대라는 목표를 갖고 서비스 현지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앞서 20일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스페인어 버전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안드로
韓国統計庁が25日に公表した月間人口動向によると、5月の韓国の出生児数は3万9100人で、前年同月比5.7%増加した。出生児数は2008年3月から昨年2月まで24カ月にわたり減少を続けたが、昨年3月に増加に転じた。今年5月まで15カ月連続の増加を記録している。 一方、5月の死亡者数は2万1600人で前年同月比0・5%増えた。婚姻は同6.4%増の3万100件、離婚は同2・2%増の9500件だった。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월간 출생아 수가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5일 통계청의 월간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의 출생아 수는 3만9천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는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4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3월부터는 늘기 시작한 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사망자수는 2만1천600명으로 1년 전보다 0.5% 늘었다. 혼인건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 증가한 3만100건이었으며, 이혼은 1년 전보다 2.2% 늘어 9천500건을 기록했다.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6월 이동자 수는 63만명으로 1년 전보다 2.8% 줄었다. 6월 이동자 가운데 시도 내 이동자는 68.8%, 시•도 간 이
日本の自動車主要8社が25日発表した6月の国内生産台数は、全社合計で前年同月比15・2%減の69万9296台となり、減少率は5月(32・0%減)より大幅に縮小した。東日本大震災の影響が依然続いているものの、生産の回復基調がより鮮明になった。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日産自動車が1・9%増、三菱自動車は8・1%増と、それぞれ5月に比べ増加幅を拡大。5月に54・4%減だったトヨタ自動車は15・9%減の24万9660台になるなど、全8社の日本国内生産が前月より改善した。 サプライチェーン(部品の調達・供給網)の復旧を背景に、7月にはほとんどの社が通常の生産レベルに戻るとしており、生産回復は続きそうだ。 한국어 일본의 자동차 주요 8개 업체가 25일에 발표한 6월 국내생산대수는, 모든 회사의 합계가 전년비 15.2% 감소한 69만 9296대로, 감소율은 5월(32.0%감소) 보다 큰 폭으로 축소되었다.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생산의 회복기조가 보다 선명하게 나타났다. 닛산 자동차가 1.9%증가, 미츠비시 자동차가 8.1%증가를 보여, 5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5월에 54.4% 감소한 토요타 자동차는 15.9%감소한 24만 9660대로 감소 폭이 축소되는 등, 8개업체의 일본 국내생…
地上波テレビが24日、東日本大震災の被害が大きかった東北3県を除く44都道府県でデジタル放送に完全移行した。1953年に始まったアナログ放送は同日正午で終了、60年近い歴史に終止符を打った。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ただ、受信機やアンテナの対応が遅れてテレビが見られなくなった「地デジ難民」も一部で出た。実数は把握できていないが、放送局などは高齢者を中心に最大で10万世帯程度が未対応のまま残ったとみている。 日本総務省によると地デジコールセンターへの24日の電話件数は午後6時現在で約9万8千件。総務省は25日以降も、電話(0570)070101で24時間相談を受け付ける。 한국어 일본의 지상파 방송이 24일 기준으로,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가 컸던 도호쿠 3개현을 제외한 44개 지역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완전 이행되었다. 1953년에 시작된 아날로그 방송은 이날 정오를 끝으로 종료, 60년 가까운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단, 수신기와 안테나의 대응이 늦어져 TV를 볼 수 없게 된 ‘디지털방송 난민’도 일부에서 생겼다. 정확한 집계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방송국측은 고령자를 중심으로 최대 10만 세대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일본총무성에 의하면, 디지털방송 콜센터에 24일 하루동안 들어온 문의는 오후 6시 시
ホンダの韓国法人・ホンダコリアの鄭祐泳(チョン・ウヨン)社長は22日に釜山のディーラー店で記者会見し、上半期(1~6月)は東日本大震災による供給の停滞と円高の影響で販売が不振だったが、下半期は新モデルを発売し、積極的な販売活動を展開していく計画を明らかにした。 スポーツタイプのハイブリッドカー「CR-Z」を10月初旬をめどに韓国市場へ投入するほか、年内に新型「シビック」などを発売するという。 販売価格については、競争力のある価格に設定するため、慎重に検討していると明言を避けた。震災の影響に関しては、ホンダが受けた被害はほとんど回復し、韓国への供給量を確保する問題は完全に解消されたと話した。 鄭社長は「韓国と欧州、米国との自由貿易協定(FTA)を利用するため、現地工場を活用する方策を検討している」と述べ、ホンダの日本工場のほか、欧州や米国工場で生産された車両を調達する戦略も打ち出した。また、「FTAを積極的に活用するというのは、新型モデルだけでなく、韓国で販売中のモデルも含まれる」と述べ、従来モデルの価格の引き下げをほのめかした。 その上で、販売ネットワークの強化などにより、2012年にも1万台以上を販売した2008年の水準に回復できるだろうと自信を示した。 ホンダコリアは2008年、「アコード」などの販売好調で輸入車メーカーの販売台数トップとなったが、ことし…
韓日の特許管理専門家による交流会が27~29日に韓国・水原で開催される。特許庁が24日、明らかにした。 韓日両国の主要大学から派遣された特許管理専門家らが集まり、大学の知識財産活用戦略などを協議するもので、2009年から毎年開催されている。 27日には亜洲大学で、大学の知識財産先進化に関するセミナーが開かれる。28~29日には特許管理専門家が活動事例を共有し、日本特許庁で実施している「広域大学の知財管理アドバイザー」の運営方法論を韓国に適用する案も協議す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특허청은 27∼29일 수원에서 '한.일 특허관리전문가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일 양국의 주요 대학에 파견된 특허관리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대학의 지식재산 창출.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갖는 자리다. 첫날인 27일에는 특허청과 아주대학교, R&D IP(지식재산)협의회 공동으로 아주대 율곡관에서 '대학의 IP 선진화를 위한 지재권 붐업(Boom-Up) 세미나'를 개최한다. 28∼29일에는 한.일 특허관리전문가 교류회 본 행사를 가져 양국 특허관리전문가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본 특허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광역 대학 특허관리전문가' 운영 방법론을 우리나
福島第1原発事故を受け、日本政府は21日、局地的に放射線量が高い「ホットスポット」に当たる福島県南相馬市4地域の59世帯を「特定避難勧奨地点」に指定した。同県伊達市の113世帯に続き2例目。南相馬市は22日に住民説明会を開き、指定された世帯に個別に通知する。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日本政府の原子力災害現地対策本部によると、6月27日に実施した放射線量調査などを踏まえ、積算線量が年間20ミリシーベルトを超えると推定された25世帯のほか、その近隣世帯や健康リスクが高い妊婦や子どものいる世帯も選ばれた。 4地域は、南相馬市鹿島区橲原と原町区の大谷、大原、高倉。 한국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하여 일본정부는 21일, 국지적으로 방사선량이 높은 ‘핫스팟’에 해당하는 미나미소마시 4개 지역의 59세대를 ‘특정피난권장지점’으로 지정했다. 이번의 지정방침은 후쿠시마현 다테시의 113세대에 이어 두 번째. 미나미소마시는 22일에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정된 세대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일본정부의 원자력재해 현지대책본부에 의하면, 6월27일에 방사선량 조사를 실시, 적산선량이 연간 20밀리시버트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 25세대와 그 인근 세대, 건강상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어린이가 있는 세대도 지정되었다. kjti
日本農林水産省は21日、暫定基準値を超える放射性セシウムが検出された牛肉を国が買い上げ、焼却処分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を受け、国が基準値を超えた野菜や水産物を含め食品を買い上げるのは初めて。共同通信が21日、報じた。 すべての牛に関し食肉処理後に放射性物質を調べる全頭検査の対象地域拡大も検討。消費者の不安を解消したい考えだ。 鹿野道彦農相は21日夜、「基準を超えた牛肉が出回らないようにするのが大事だ。(牛肉を買い上げた)牛海綿状脳症(BSE)の時の措置を参考に検討したい」と記者団に表明した。 한국어 일본 농림수산성은 21일, 잠정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검출된 쇠고기에 대해 국가가 사들여 소각처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기준치를 넘는 야채와 수산물을 포함한 식품을 국가가 사들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 또한, 모든 소에 관해 식육처리 후에 방사성물질을 검사하는 전두검사의 대상지역확대도 검토하여,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카노 농림수산성 장관은 21일 밤, “기준을 넘는 쇠고기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표명했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