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오는 10월 6일까지 ‘월리를 찾아라’와 함께하는 패키지 론칭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하얏트 리젠시 제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 하고 #WallyinJeju 해시태그를 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월리 퍼즐 세트, 월리 30주년 기념 에코백, 월리 엽서 세트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매주 금요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얏트 리젠시 제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월리를 찾아라’와 함께하는 패키지는 가을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으며 조식 2인, 월리를 찾아라 30주년 기념 책, 월리를 찾아라 클래스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며 스위트룸 이용 시 추가로 월리를 찾아라 퍼즐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로비에는 월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즐거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으며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월리 캐릭터로 이루어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일식당 만요가 가을을 맞아 제철 별미인 자연송이를 활용한 자연송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정재천 총괄 셰프의 요리 노하우가 담긴 자연송이 특선 메뉴는 7가지의 일품요리와 가이세키 코스요리로 구성됐다. 자연송이 일품요리에는 송이구이와 송이주전자찜, 송이맑은국, 송이튀김, 송이버터구이, 송이질그릇구이, 송이돌솥밥 등 풍미 가득한 자연송이를 재료로 한 7가지 메뉴가 포함된다. 자연송이 가이세키 코스에는 신선한 계절 생선회 7종 및 솔잎과 함께 구운 돌냄비 송이구이, 갈치 튀김을 곁들인 송이찜, 한우 송이전골 등이 제공돼 맛과 미용,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일식당 만요의 정재천 총괄 셰프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을철 환절기에 대비해 제철 음식인 자연송이를 주재료로 맛과 영양을 살린 특선메뉴들을 고안했다”며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항암효과까지 탁월한 가을 진미 자연송이 특선으로 환절기 미용과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요의 자연송이 특선 프로모션은 10월 중순까지 주중 점심 및 저녁에 이용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가을 한정 연회 행사 메뉴로 옥토버페스트 연회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26가지의 독일식 뷔페 메뉴를 독일 출신 총주방장 벨라 뤽이 직접 구성했다. 슈니첼(독일식 돈까스), 독일식 족발, 치킨 통구이, 모둠 소시지와 매시 포테이토 등 8가지의 메인 요리와 함께 자리에서 즉석으로 제공되는 삼겹살 바비큐와 소고기 등심구이, 샐러드, 독일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독일 메뉴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만원 추가 지불 시에는 독일 벡스 병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벨라 뤽 총주방장은 이번 옥토버페스트 메뉴 선정부터 재료, 레시피까지 모두 직접 꼼꼼하게 챙겨 구성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양 호텔 주방을 책임지는 벨라 뤽(Béla Rieck) 총주방장은 1976년 독일 출생으로 지난 25년 동안 독일과 슬로바키아 등 유럽부터 인도네시아, 중국 등 아시아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인터컨티넨탈, 쉐라톤, 켐핀스키 등 글로벌 체인호텔을 거치며 요리를 경험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가을 한정 옥토버페스트 연회 스페셜 메뉴는 11월 30
[KJtimes=유병철 기자] YTL 호텔 그룹의 대표 스파 호텔 스파 빌리지 템복 발리는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다양한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 언더아머와 협업한 트레이닝 인 템복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단 3일간만 선보이는 한정 패키지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피트니스 시스템과 발리 전통 테라피를 접목한 트레이닝을 체험할 수 있어 특히 여성 투숙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웰빙을 주제로 균형 잡힌 식단과 발리 전통 마사지를 체험하고 싶다면 스파 빌리지 스쿨 오브 라이프 패키지를 추천한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투숙객이 직접 맞춤 웰니스 프로그램을 구성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발리 전통 요가, 총 주방장과 함께하는 건강식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10월 23일, 11월 20일, 12월 18일 단 3일간 4박 이상 예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정 진행된다. 리턴 투 유어셀프 패키지는 혼자 여행하는 혼행객들을 대상으로 발리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 건강식 식단과 요가, 웰니스 워크샵, 애프터눈티 세션뿐 아니라 발리의 유명 사원 및 폭포 투어 등 유명 관광지도 선택 관광으로 가
[KJtimes=유병철 기자] 10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가 9월 20일 클래식 컨템포러리 와인&다인 콘셉트로 리뉴얼해 오픈한다. 이번 나인스 게이트 리뉴얼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해 진행했다. 새롭게 변신한 나인스 게이트의 특징은 소믈리에와 소통하는 와인 바, 와인 한 잔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글라스 와인과 카라페 서비스, 장인 정신의 혼을 담은 아티잔 치즈와 샤쿠테리다. 나를 위한 경험적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나인스 게이트는 사대문과 사소문을 비롯해 서울로 통하는 아홉번째 문이라는 의미를 지닌 곳으로 1924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양식당 팜코트가 전신이 되는 레스토랑이다. 국내 최초로 수입 치즈를 카트에 담아 소개한, 약 100년의 시간 동안 한 자리를 굳건히 지킨 국내 양식당의 역사이기도 하다. 시대를 거쳐 국내 미식의 변천사를 보여줬던 나인스 게이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클래식 컨템포러리 와인&다인을 선보인다. 와인 바와 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는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풍성한 제스트를 즐길 수 있는 ‘제스트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한다. 콘래드 서울은 매주 월요일 점심, 저녁 모두 동일한 가격에 제스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제스트 데이’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10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동일한 혜택을 연장해 ‘제스트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제스트에서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더욱 따뜻한 한가위를 즐겨보자. 제스트는 국제 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World Vision)과 협약을 맺고 기부 캠페인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을 진행 중이다. 제스트 매장 입구에 비치된 월드비전 나눔 단말기에 카드 터치를 통해 5000원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탄자니아 움브가 지역의 식수위생사업과 교육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콘래드 서울 2층에 자리한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에서는 최고급 식재료를 이용한 세계 여러 나라의 풍미와 진미가 담긴 음식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신선도와 식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테이블 34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주말에만 운영하던 브런치를 연휴 기간 내 만날 수 있도록 ‘브런치 위크’를 10월 연휴 기간 동안에만 한정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테이블 34에서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렌치 브런치 ÔBrunch(오브런치)를 선보인다. 오브런치는 불어로 ‘높은’ 또는 ‘고급’이라는 뜻을 지닌 ‘Haute’에서 영감을 받아, 최상의 식자재를 이용해 호텔 최고층에서 최고급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브런치는 프렌치 스타일로 구성한 고급 에피타이저 및 디저트 뷔페 섹션 외에, 이번 추석 브런치 위크를 위해 브르타뉴 지역을 모티브로 구성한 5가지의 코스 메뉴를 셰프가 직접 테이블까지 서빙한다.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브르타뉴에서는 메밀을 주식으로 먹으며, 해안 지방에 위치해 해산물이 유명하다. 해산물을 이용한 셰프 추천 에피타이저부터 커리플라워 수프와 프레골라, 가리비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메밀 리조또, 무화과 소르베, 흑마늘 소스를 곁들인 최고급 꽃등심 구이까지 코스로 만나볼 수 있다. 준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의 4개 레스토랑에서 풍성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가을 버섯의 향을 살린 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계절감을 살린 전채와 모둠 생선회부터 짭짤한 감칠맛이 일품인 참치내장젓갈 슈토를 발라 구운 청어 구이, 깨두부 유바 말이 튀김과 갈치 튀김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새콤달콤한 캐비아 바닷가재 초회 또는 송이, 표고 등 다채로운 버섯을 즐길 수 있는 버섯 스끼야끼 중 한 가지, 가을 버섯 덮밥 또는 문어 솥밥 중 한 가지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알차다.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11월 30일까지 이탈리아 정부 인증 마스터 셰프 세바스티아노 셰프의 특선 파스타를 선보인다. 최상급 유기농 파스타에 ‘땅 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 표고버섯, 페페론치노를 곁들여 맛과 건강을 모두 살렸다.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9월 30일까지 ‘9월의 오찬 상차림’ 메뉴를 운영한다. 향긋한 가을 내음을 담은 산해진미 전채, 천덕상 조리장 특제 소스로 매콤한 감칠맛을 살린 제주 은갈치 조림과 자연송이를 듬뿍 올린 송이밥 등
[KJtimes=유병철 기자] 추석을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한가위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기 선물인 한우 선물세트를 비롯해 굴비, 자연산 송이, 침구 세트, 커피 세트 등 종류도 다양하다. 호텔선물세트는 가격대가 다양하고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는 데다 포장이 고급스러워 소리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명품 육류세트의 경우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국내산 한우 1++ 등급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와 호주 고급 청정우로 구성된 등심 스테이크, 그리고 실속 있는 갈비 세트 등이 고급 와인과 함께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신선한 국내산 게만을 선별하여 호텔 셰프가 직접 담근 특선 앰배서더 간장 게장은 각종 한방 재료로 정성껏 달인 간장과 2번의 숙성과정을 거쳐 짜지 않고 꽃게 본연의 깊은 맛을 낸다. 노르웨이산 훈제 연어세트는 화이트 와인과 호스 래디시 소스, 케이퍼가 함께 준비된다. 특히, 연어의 경우 전통적인 염지 방식으로 소금간을 하고 강원도산 참나무를 사용해 훈연하
[KJtimes=유병철 기자] 더 플라자는 딜라이트 서울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의 중심 서울에 관심이 많은 해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구성되어 인기 관광명소와 쇼핑지, 뷰티, 교통편 등의 혜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이탈리아 출신 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직접 디자인하여 서울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니크&스타일리시한 객실에서 휴식은 물론, 서울의 인기 관광명소인 N서울타워, 경복궁, 덕수궁, 남대문, 동대문, 청와대, 인사동, 강남역 등을 포함한 서울 곳곳을 순환 운행하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승차권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서울시티투어버스는 하루 동안 원하는 정류장에서 하차, 관광한 후 다음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여정을 계속할 수 있고 다국어 관광 안내서비스를 개별헤드폰으로 제공하여 짧은 기간 동안 서울을 관광하고 싶어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이용권도 함께 제공되어 해외 개별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에게 완벽한 하루를 설계하는 디자이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플라
[KJtimes=유병철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에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풍성한 가을 축제가 열린다. ‘2017오텀 페스트 인 워커힐(2017 Autumn Fest in Walkerhill)’은 워커힐 내 각 영업장의 특색을 살린 계절 메뉴는 물론, 아웃도어 팝업 부스(pop-up booth)의 먹거리들도 만나볼 수 있는 고메 축제이다.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열리는 ‘2017 오텀 페스트 인 워커힐’은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돼, 가족,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가을 나들이 행선지로 적합하다. 먼저 ‘2017 오텀 페스트 인 워커힐’은 실내(Indoor)와 아웃도어(outdoor)에 걸쳐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 행사 기간 동안 주말마다 특별한 야외 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마다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구름 위의 산책’ 비어 페어(Beer Fair)가 올해도 워커힐 피자힐 삼거리에서 열린다.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이곳 팝업 부스에서는 중식당 금룡의 차슈, 일식당 모에기의 도넛스시 등 맥주와 페어링 가능한 메뉴가 판매된다. 또한 광진구 내 민간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아트 및 플
[KJtimes=박선우 기자]지난 겨울 드라마 ‘도깨비’와 함께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캐나다 퀘백의 ‘페어몬트샤토프롱트낙 호텔’은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퀘벡의 랜드마크로 퀘벡시티 어디에서나 우뚝 솟은 그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극중 김고은이 공유에게 보내는 편지를 넣었던 바로 그 장소로, 특유의 기품 넘치는 럭셔리함을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며 한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무려 500%나 증가했다. 이런 아코르호텔 그룹의 랜드마크 럭셔리 브랜드 페어몬트가 2020년 드디어 대한민국의 파이낸셜 허브인 서울의 여의도에 상륙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입주하게 될 파크원은 연면적 기준 인근 63빌딩의 4배 규모로, 지상 69층∙ 53층 건물 2개동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고층 오피스타워와 단일 시설로는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현대백화점, 그리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로 구성되어 있는 630,177m²(19만평)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파크원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지하보도를 통해 연결될 예정이며, 인근에 여의나루역도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완공 후 인근 IFC 및 MBC의 부지 개발과 함께 여의도…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9월 21일 개관 8주년을 맞이하여 활발하고 생기 있는 팔팔한 기운을 북돋아주는 ‘헬시 돌스 데이’ 패키지를 10월 15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돌(Dole)의 헬시 박스,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최대 40% 할인 쿠폰, 무료 인터넷, 피트니스 센터 이용과 더불어 타임스퀘어 제휴 매장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헬시 박스는 후룻볼 파인애플,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 가든스프 브로컬리&포테이토로 구성되어 영양 가득한 프리미엄 견과류와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선선한 가을, 이불 밖을 벗어나지 않고 충분히 쉬고 싶은 이들을 위해 24시간을 꽉 채워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레이지 체크아웃’ 패키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롯데호텔의 국내 11개 체인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기 패키지는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공통 특전으로 포함되어 서두를 필요 없이 늦잠을 즐기며 스테이케이션 콘셉트에 맞는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레이지 체크아웃 패키지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도 예약이 가능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우선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호텔울산, 롯데호텔부산 4개 특급호텔의 레이지체크아웃 패키지에는 기본 객실 1박, 오후 3시 체크아웃, 애프터눈 티 세트와 치맥 세트가 공통으로 포함된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연인과 느긋하게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달콤한 오후를 보낸 후, 야식의 대명사인 치맥 세트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룸서비스 20% 할인 혜택은 덤이다. 애프터눈 티세트에는 롯데호텔 더 라운지의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또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황실에서 즐겨 마시는 로네펠트 티가 제공된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KJtimes=유병철 기자]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9월 11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특별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첫 특급호텔로서 지난 20년간 지역 사회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금천구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1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금천 교향악단 빅밴드 앙상블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함께하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개관 20주년 축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호텔 대표 이사인 송연순 총지배인은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디너 뷔페와 함께 금천구 내 위치한 동일여자중학교 댄스 동아리 뮤즈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개관 20주년 기념 필기도구 세트 선물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기획과 진행을 맡은 김경림 부총지배인은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에 가치를 두고 지역의 소외 계층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