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마세라티가 2014 부산모터쇼에서 자사 최초의 디젤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 F1 엔진 디자이너 파울로 마르티넬리 감독 하에 개발된 300cc V6 디젤 터보엔진을 탑재해 275마력에 최고속도 250km/h을 자랑하면서도 기블리 모델의 유럽기준 연비는 16.6Km/L의 효율을 보인다.
[kjtimes=견재수 기자] 마세라티가 2014 부산모터쇼에서 자사 최초의 디젤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 F1 엔진 디자이너 파울로 마르티넬리 감독 하에 개발된 300cc V6 디젤 터보엔진을 탑재해 275마력에 최고속도 250km/h을 자랑하면서도 기블리 모델의 유럽기준 연비는 16.6Km/L의 효율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