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이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경영학회 CSV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CJ그룹은 1953년 '사업보국'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책임경영을 펼쳐왔다. 창립 60주년인 2013년 CSV경영을 본격 선언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에 주력한 CJ그룹은 특히 주요 핵심 사업과 연계해 CSV를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제일제당은 '즐거운 동행'을 통해 지역의 유망 식품 중소기업과 농가에 유통과 마케팅, RD, 품질검사 등을 지원해 자생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CJ푸드빌은 외식 브랜드 '계절밥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한식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컨벤션인 'KCON'과 아시아 최대 음악시상식 '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면세점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자체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한 외국인이 700만명(중복포함)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 구매객 700만명 돌파는 지난해보다 약 2개월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외국인 구매객 수는 800만 명 이상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외국인 쇼핑객이 늘면서 국산품 매출도 급증했다. 롯데면세점의 국산 브랜드 매출은 전년대비 107% 급증했다. 특히 이 가운데 화장품은 2012년 31%, 지난해 30%의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34%의 폭발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또 올해는 국산 패션 브랜드도 강세였다. 2012년과 2013년 각각 28%와 24%로 20%대의 성장률을 유지했던 국산 패션 브랜드는 올해 성장률이 무려 296%에 달했다. 중국 고객의 국산 패션 브랜드 구매는 8배로 늘었다. 중소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미국 가정의 주방을 리모델링 해주는 '미국판 러브하우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6월19일부터 7월말까지 주방을 바꾸고 싶은 사연을 접수 받는 '네이트가 필요해(My Kitchen Needs Nate)'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500여 명의 참여자 중 '로렌' 가족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네이트'와 'LG 스튜디오' 팀은 미국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로렌'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족들과 회의를 거쳐 맞춤 주방을 기획했다. 대용량 냉장고, 더블 월 오븐, 가스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 1500만원 상당 'LG 스튜디오' 패키지 제품이 투입되고 주방 전체를 개조했다. LG전자는 10월 말부터 2주 동안 진행한 리모델링 과정, 인테리어 팁 등 주방 리모델링 관련 정보를 담은 영상은 현지시간 19일 이벤트 홈페이지(www.LGStudioKitchen.com)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스윗푸딩 허니블러썸(Honey Blossom)'을 출시한다.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제주 감귤 꽃으로 만든 꿀 시럽을 첨가해 자극적인 단 맛이 아닌 생크림과 꿀의 부드러운 단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여기에 기존의 쁘띠첼 스윗푸딩 제품보다 생우유 함량을 두 배 이상 높이고 생크림을 넣어 만든 디저트용 토핑 크림 '크렘블랑쉐'를 위에 얹어 식감이 부드럽다. CJ제일제당은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윗푸딩 출시 초기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돼 '푸딩대란'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진 만큼 1년 만에 출시한 신제품이 다시 한 번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인스타그램에 '@cjpetitzel #허니블러썸 #디저트' 태그를 활용해 글을 올리
[KJtimes=김봄내 기자]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콘셉트를 '캐럴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잡고 음표와 악기 등 캐럴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를 케이크 장식으로 활용했다. '고요한 크리스마스'와 '달콤한 크리스마스' 등 시즌 장식을 더한 프리미엄 생크림 케이크는 20일부터 전국 직영 매장에 사전에 출시한다. '징글벨 케이크', '노엘 케이크' 등은 전국 가맹점에서 25일부터 판매한다. T멤버십 고객은 20% 할인, KT 올레클럽과 LG U+ 멤버십 고객은 1000원 당 1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창원 SK케미칼부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SK가스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SK케미칼 지분 2.99%를 추가 매입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시간외 대량 매매(블록딜)를 통해 SK가스 주식 53만3280주(6.10%)를 해외 기관 투자자 등에게 넘겼다. SK가스 지분 매각 대금으로는 SK케미칼 주식 62만3000주(2.99%)를 사들였다. 이번 매입으로 최 부회장의 SK케미칼 지분은 10.18%에서 13.17%로 늘어나 경영권이 강화됐다. 두 건의 매매계약은 이날 체결했고, 대금은 24일 결제된다. SK케미칼은 "지분 추가 매입은 최대 주주로서 회사가 추진 중인 신규 사업과 관련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디스플레이가 UHD(초고해상도) LCD 패널 시장에서 대만 업체를 따돌리고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0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57만8000대의 UHD LCD 패널을 출하해 세계 시장 점유율 28.1%를 기록했다. 전달까지 1위를 지켰던 대만 이노룩스는 24.0%로 2위로 내려섰다. UHD 패널 시장에서 한국 업체가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로 3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AU옵트로닉스 9.4%, 중국 차이나스타(CSOT) 9.3% 순이었다. UHD 패널 시장은 2012년 LG·삼성전자가 80인치대 UHD TV를 내놓으면서 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 업체들이 대형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전략을 고수하는 사이 제품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중국 TV업체들에 UHD TV 시장의 주도권을 뺏기면서 이들 업체에 패널을 공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의 중국 TV 시장 점유율이 올해 처음 1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매출 기준 3분기 중국 TV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9.4%, LG전자가 3.6%이다. 삼성전자를 앞선 중국 기업은 하이센스(16.1%), 스카이워스(14.4%), TCL(12.4%), 창홍(11.8%)이다. LG전자를 제친 기업으로는 콩카(9.4%), 샤프(5.5%), 소니(4.5%), 하이얼(3.7%)이 있다. 올해 1분기에는 한국 기업의 점유율이 11.3%(삼성전자 9.1%·LG전자 2.2%), 2분기에는 14.2%(삼성전자 11.7%·LG전자 2.5%)이었다. 남은 4분기에도 1∼3분기만큼만 실적을 낸다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중국 TV 시장 점유율이 10%를 넘어설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2012년 점유율은 삼성전자 6.7%와 LG전자 2.1%로 총 8.8%, 2013년 점유율은 삼성전자 7.1%와 LG전자 2.4%로 총 9.5%였다. 삼성전자
[KJtimes=김봄내 기자]팬택이 팝업 펜을 탑재한 스마트폰 ‘베가 팝업 노트’를 21일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 출고가는 35만2000원. 일반 최신 노트 스마트폰보다 출고가가 절반 이하로 저렴하고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이 20만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팬택은 설명했다. 베가 팝업 노트는 DMB 안테나를 내장한 세미 오토(semi-auto) 팝업 형식의 터치펜을 탑재했다. 스마트폰 도난 방지 기술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충전기를 분리하고 나서 설정된 시간 내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못하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보가 작동된다. 다른 사람이 잠금 해제에 실패하거나 유심을 제거하면 그 내역을 메모리에 자동으로 저장해준다. `안심 클리너' 앱을 통한 악성 앱 검사와 스미싱 메시지에 대한 알림, 야간 충전 시 자동 검사 등 기능도 있다. 5.6인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한국과 영국 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Honorary Commander of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CBE)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수훈식은 21일 서울 정동의 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다. 영국 여왕을 대신해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가 훈장을 수여한다. 대영제국 훈장은 영국의 이익에 공헌하거나 경제, 문화예술, 기술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사람에게 주어진다. 이 가운데 지휘관 훈장(CBE)은 기사 작위 다음으로 높은 등급이다. 신 회장은 영국에 대한 투자를 비롯해 전경련 부회장으로서 양국 기업체 간 공동 이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롯데 측은 설명했다. 1980년대 초반 노무라증권 런던 지점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영국과 개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백화점은 GWP코리아가 선정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12년 9월부터 출산휴가 후 신청서 없이 1년간 육아휴직을 하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 중인 직원에게는 도서 및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하고 복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퇴근시간이 늦고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백화점 근무 특성을 고려해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9시 반까지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열었다. 최대 한 달간 휴직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자녀돌봄휴직제'도 도입했다. 롯데백화점의 여성 채용 비율은 2012년 상반기 50%, 상반기 공채에서는 60%를 넘섰다. 2012년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20여명의 여성간부가 나온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승진했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초로
[KJtimes=김봄내 기자]이케아는 '일본해 표기' 논란을 빚고 있는 세계 지도에 대해 수정 방안이 있는지 논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 리테일매니저는 19일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이케아 광명점 사전 공개 행사를 연 자리에서 "동해 표기 논란과 관련해 한국 소비자에게 사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식용 벽걸이 지도에 나와 있는 표기를 수정하는 방안이 있는지 본사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미국, 영국 등에서 판매 중인 대형 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으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받고 있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동해를 'SEA OF JAPAN'로 단독 표기하고 있다. 한편 이케아의 한국 내 첫 매장인 광명점 개점일
[KJtimes=김봄내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쳤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7일 베트남 주석궁에서 상 주석을 만나 경제현안과 교류증진 방안 등 관심사를 놓고 환담했다. 박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가 양국 수교 이래 21년간 베트남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로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상 주석은 금호아시아나의 현지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 회장이 올 들어 상 주석을 만난 것은 베트남 최고훈장인 '우호훈장'을 받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양측은 이날 환담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아홉 차례 만남을 이어가는 등 각별한 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알프스(모델명 LA-W119PWR)'를 다음 주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원형 디자인의 몽블랑 공기청정기에 이어 긴 원통형 디자인 모델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았다. 성인 여성 평균 키를 고려해 제품 높이를 77.9㎝로 높여 허리를 숙이지 않고 디스플레이 버튼부를 조작할 수 있다. 토네이도 터보팬으로 청정기 아래쪽에서 바람을 강력하게 흡입한 뒤 제품 위쪽으로 멀리 보내줘 바람의 손실없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실내공간 전체를 골고루 정화한다. 고성능 초미세먼지필터에 알레르기 제균 코팅처리를 더해 0.02㎛ 크기의 먼지까지 잡아주고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분해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와 암모니아,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 이산화질소를 제거해주는 하이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가 일부 일반폰 기종에 대해 최대 13만원의 최저지원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LG 와인4, 삼성 마스터 등 2G폰 2종에 대해 요금제와 관계없이 최저 지원금으로 12만9600원(표준요금제 기준)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종의 기존 최저 지원금은 2만4000원으로, 지원금액을 한번에 10만5600원 인상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또 LG G2와 와인스마트 등 스마트폰 2종의 지원금도 각각 50만원과 25만원(LTE8 무한대 89.9 기준)으로 인상했다. 특히 G2는 종전보다 30만원을 인상해 업계 최대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LG 옵티머스 G프로, G3비트, 팬택 베가 아이언2 등 한때 인기를 끈 스마트폰 3종의 출고가는 각각 39만9300원, 39만9300원, 35만2000원으로 인하한다. 베가 아이언2는 43만1천00원을 내렸고 옵티머스 G프로와 G3 비트도 각각 7만7000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