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켐텍[003670]이 지난 3분기 장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27일 포스코켐텍의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4.8% 늘었다. 매출액은 3412억원으로 4.5% 늘었고 순이익은 202억원으로 15.0% 증가했다.앞서 포스코켐텍은 지난 9월 11일 포스코와 1537억원 규모의 내화물 공급 및 관리 계약을 맺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11.56%에 해당한다.그런가 하면 지난 9월 초 코스닥시장 상반기 매출액 상승 기업 8위에 자리를 잡기도 했다. 당시 상반기 매출액 6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3% 올랐다.한편 포스코켐텍 노사는 올해로 18년째 임금협상 무교섭 합의로 노사상생을 실천해왔다. 지난 13일에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경영성과금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의 인재육성 경영철학이 ‘한중 청년꿈나눔단편영화제’를 통해 실현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CJ그룹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중국 북경 CGV에서 ‘Pursue Your Dream!’을 주제로 청년꿈나눔단편영화제가 열렸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 행사는 문화 인재 양성 사업을 벌이고 있는 CJ문화재단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국 CCTV가 공동 주최했다. 이 영화제는 CJ그룹이 향후 문화 콘텐츠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큰 중국과 함께 양국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발전적인 영화 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는 게 CJ그룹의 설명이다. 실제 이번 영화제는 평소 인재 발굴·육성에 힘써온 CJ그룹이 사업적 인프라가 확고한 영화부문의 해외 인재를 육성하고 양국간 문화 교류를 확
[KJtimes=김봄내 기자]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처음으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를 통해 동시에 출시됨에 따라 이통사간 유치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통사들은 예약 가입 첫날인 24일 각기 새로운 혜택을 내놨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는 데 주력했고, LGU+는 아이폰을 값싸게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 KT는 기존의 멤버십 혜택과 기지국 수를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가입 기간 중 서비스 편의를 고려한다면 SK텔레콤을, 보다 값싸게 제품을 사고 싶다면 LGU+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이용자들이 여벌 USB '라이트닝' 케이블을 바란다는 점을 고려해 iOS 인증 8핀 케이블 등 액세서리를 50% 할인해 구입할 수 있는 'T멤버십 리미티드' 혜택을 준다. 또 아이폰 이용자들이 데이터 사용량이 많다는 데 착안해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가입자에게 기본 데이터를 100% 추가 제공받을 수 있는 데이터 리필 쿠폰을 2매 증정하고,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휴대전화 보험금을 50% 할인해준다. 특히 국내 제조사 제품과 견줘 수리 기간이 긴 아이폰 이용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005490]가 신한투자증권과 교보증권 등 증권사들로부터 ‘청신호’를 받고 있다. 실적 개선에 대해 긍적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어서다. 실제 신한금융투자는 24일 포스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이유에서다.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의 4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보면서 포스코가 진행 중인 포스화인 매각 건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어난 16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38.9% 증가한 8787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과 현대차, LG가 잇따라 서울에 연구개발센터를 연다. 고급 인력을 유치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이 이유로 꼽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연면적 3만3000㎡, 6개 동으로 이뤄진 첨단 RD 센터를 건립 중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경기 화성시에 메모리, 시스템LSI, LED 사업부 등이 들어가는 대규모 부품연구동을 조성하고 이보다 앞서 작년 11월에는 수원사업장 2단지에 전자소재 연구단지를 완성했다. 삼성은 그러나 서울에도 연구인력이 상주할 단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면 RD 센터를 짓고 있다. 이 센터에는 약 1만명의 연구인력이 입주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RD 인력은 작년 기준으로 6만9300여명이고,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14조7800억원이 투입됐다. 현대차는 삼성동 한전 부지를 품에 안으면서 기존 서울 서초구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4일, 스마트 손목시계(스마트워치) G워치R 제품을 다음 달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마트 손목시계로는 처음으로 완전한 원형 화면을 갖췄다. 금속 소재 본체에 천연가죽 소재 시곗줄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시곗줄은 표준 너비인 22㎜ 규격을 적용, 사용자가 교체하기 편리하도록 했다.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감성 혁신 기반의 스마트 손목시계를 지속 출시해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LG전자는 음악 저장·재생 등 구글이 발표한 착용형 기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의 새 기능과 G워치R만의 다양한 시계화면을 추가하고 배터리 효율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LG전자는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스페
[Kjtimes=김봄내 기자]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을 선처해달라는 호소가 업계 안팎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고 구속된 강 전 회장 한 때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렸던 인물. 그는 자신이 전무로 있던 지난 1998년 당시 퇴출위기에 몰린 쌍용중공업을 사재 20억원을 털어 인수한 뒤 조선기자재, 조선, 해운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재계 12위 그룹으로 성장시켰다.그 과정에서 ‘샐러리맨 신화’, ‘인수합병(MA)의 귀재’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조선, 해운산업의 장기 침체로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는 모든 지분과 경영권을 잃고 영어(囹圄)의 몸이 돼 있는 상황이다.강 전 회장은 지난 5월 회사 돈 557억원을 횡령하고 계열사 자금 2841억원을 개인회사에 부당지원하는 한편 2조3000억원대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대우전자가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겨냥한 신제품을 내놨다. 동부대우전자는 21∼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미디어 로타나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란, 이라크, UAE,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중동과 아프리카 30개국에서 온 현지 구매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현지 특화 제품이었다. 동부대우전자는 금색을 좋아하는 중동 사람들의 특성을 고려해 문을 금색으로 장식한 '골드 드럼세탁기'와 '골드 전자레인지'를 선보였다. 이슬람권 여성이 머리에 두르는 스카프인 히잡도 세탁할 수 있도록 '이슬라믹 린스' 기능이 있는 '히잡 세탁기'와 열악한 전력 사정으로 정전이 발생해도 냉기가 장기간 유지되는 '쿨키퍼 냉장고'도
[KJtimes=김봄내 기자]LG가 마곡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를 건설한다. LG는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등 정부·서울시·지방자치단체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 구본무 LG 회장과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약 5만3000평)의 부지에 건설되며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선다. 완공 시기는 2020년으로 사업비 4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연구단지 연면적은 111만여㎡(약 33만7000평)이다. 연면적 기준으로 LG에서 가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제철[016380]과 채권단이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구조조정 절차가 탄력을 받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부제철은 그동안 인천공장 및 동부발전당진 패키지 매물의 매각이 무산되자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7월 7일 채권단과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에 돌입한 상태다. 23일 동부제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동부제철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한 것은 22일이다. 정상화 방안의 주요 골자는 신규자금 6000억원 투입과 채무상환 유예, 53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 등 회생방안이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채권단은 신규 지원 예정자금 가운데 일부를 당장 24일부터 지원할 방침이다. 만성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당진 열연 전기로 공장은 정상화 계획에 따라 가동이 중단될 전망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결단을 내렸다. 동부제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 회장의 의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동부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동부체절과 채권단이 경영정상화 이행을 위한 약정서(MOU)를 체결하기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메시지를 통해 “오늘 채권단과 동부제철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고 동부제철의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려고 한다”면서 “앞으로 전개될 동부제철의 미래는 이제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이어 “원료자립의 숙원을 실현하고 철강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기로 제철 사업을 성공시키고자 했던 동부제철의 꿈은 잠시 좌절됐다”며 “하지만 각자 맡은 위치에서 동부제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051900]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3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38분기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게다가 처음으로 1500억원 선도 넘어섰다.LG생활건강이 22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이 15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 늘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6.8% 증가한 1조2304억원이다. 부문별로 보면 화장품 사업에서 매출 4802억원, 영업이익 639억원이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2.6%, 24.4% 성장한 것이다. LG생활건강이 이번 성적에서 특히 후, 오휘, 숨, 빌리프 등의 프리스티지(Prestige) 브랜드는 70% 이상 고성장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생활용품사업 매출(4087억원)은 1.3% 줄었지만 영업이익(580억원)은 3.0% 성장했다. 이른 추석으로 지난해까지 4분기에 반영되던 반품이 모두 3분기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이 씨엔피코스메틱스(이하 CNP)의 지분 86%를 542억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 회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피부전문의가 만드는 건강한 화장품’을 표방하며 2000년 3월 설립된 CNP는 차앤박 화장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24개의 차앤박 피부과, 자사몰, 올리브영,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피부타입별 맞춤 화장품 120여 종을 판매중이다. CNP의 주요 제품으로는 누적판매 1000만개를 돌파한 모공 수축 마스크 ‘블랙헤드 클리어 키트’, 꿀 에센스로 유명한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저자극 클렌저 ‘클렌징 퍼팩타’, ‘듀얼밸런스 모이스트 크림’ 등이 있다.사실 CNP는 국내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과 의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의 합성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성적표를 보면 매출의
[KJtimes=김봄내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지난 3분기 장사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2일 LG디스플레이 공시에서 드러났다. 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3분기 474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21.8%, 전 분기보다는 190.7% 증가했다.LG디스플레이가 이런 실적을 거둔 것은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확대와 TV용 패널 가격의 강세에 힘입은데 기인한다. 이로써 LG디스플레이는 10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같은 3분기 성적은 스마트폰용 고해상도 패널을 비롯한 중소형 패널의 출하량이 늘어난데다, TV용 대형 패널이 수요증가로 견조한 가격 흐름을 유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제품군별 기술 차별화를 통해 이익기반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2015년형 휘센 냉난방에어컨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냉난방에어컨은 필요에 따라 냉방과 난방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형 '손연재G 스타' 냉난방에어컨 신제품(FW168DACW)은 공기청정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실내 환기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3M 초미세먼지 필터로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의 먼지까지 잡아준다. 벽걸이형에는 필터에 코팅을 더해 알레르기 물질을 제거해준다. 삼중 탈취 필터로 음식 냄새, 담배연기, 생활악취를 제거한다. 전 모델에 고효율 인버터를 달아 냉난방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일반 전기 히터를 쓸 때보다 소비전력을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실외기 동결을 방지해 영하 10℃의 강추위에도 40℃ 이상의 온풍을 공급한다. 신제품은 냉난방 면적 52.8㎡(냉방)·41.7㎡(난방)의 스탠드형 2종과 냉난방 면적 24.4∼42.3㎡(냉방), 20.3∼33.8㎡(난방)의 벽걸이형 4종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115만원~23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