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선임 ▲투자금융부장 이주현
[KJtimes=김승훈 기자]LG화학[051910]에 대해 KTB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일 KTB투자증권은 LG화학의 목표주가를 47만원에서 44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TB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감소한 6508억원을 기록했으며 원화 강세와 원가 상승, 편광판 판가 인하 등에 따른 부담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LG화학의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기존(47만원)보다 7% 내렸다. 이는 이 회사가 상반기까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LG화학은 최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508억원으로 18.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7110억원을 밑도는 수준이었다.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지를 제외하고 전 부문 수익성이 부진했다”며 “특히 정보전자소재가 전방산업 업황 악화로 판가 인하 압력이 심화하면서 적자 전환해
[KJtimes=김승훈 기자]SK[034730]와 삼화콘덴서[0018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NH투자증권은 SK의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모멘텀으로 회사 이익과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이후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모멘텀을 주도하는 SK E&S(6조2000억원)를 포함해 신성장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13조1000억원으로 전체 순자산가치(NAV)의 32% 정도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삼화콘덴서의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업황 호황에 따라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대신증권은 삼화콘덴서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 늘어난 564억원, 영업이익은 170.7% 증가한 116억원으로 깜짝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상장 4사의 실적 모멘텀은 지난해 SK E&S의 신규 발전소 가동, 올해 SK실트론
[KJtimes=김승훈 기자]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의약품 가치가 경쟁 격화로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현대차투자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램시마, 인플렉트라, 트룩시마 등 주력 제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모멘텀과 신규제품 허쥬마의 유럽 출시 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보류로 기존에 예상된 올해 하반기 허가가 아니라 내년 상반기 본격 출시 가능성을 전망하며 북미 판매 유통 전략은 판매·영업 인원 충원에 따라 고정비가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시장 내 오리지널사와 경쟁 가속으로 평균판매단가(ASP)가 내릴 것”이라며 “주력 제품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가치에 활용되는 이자와 세전이익(EBIT)을 기존 22%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달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아시아 원료의약품(API) 공장 설립 계획,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팀장 전보 ▲키움금융센터 CS업무팀장 안윤미 ▲금융상품팀장 민석주 ▲투자솔루션팀장 조병희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김정훈 ▲결제업무팀장 고강인 ▲키움금융센터 CS운영팀장 최태환 ▲컴플라이언스팀장 유영진 ▲글로벌영업팀장 윤주익 ▲디지털금융팀장 최용현
[KJtimes=김승훈 기자]OCI[010060]와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가 눈길을 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NH투자증권은 OC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제품가격 호조로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OCI가 환율 하락과 폴리실리콘 정기 보수에도 폴리실리콘, 카본블랙 등 주요 제품가격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605억원, 1007억원으로 추정했다. 같은 날, 미래에셋대우는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7.1% 상향 조정하고 면세·화장품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호전된 실적을 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시내면세점 매출액은 12.9% 늘어난 680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규모로 추정하며 호텔신라는 장기적으로 아시아 면세시장 내 지배력과 제품 구성 역량, 협상 능력 강화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효율의 단결정 태양광 셀, 웨이퍼 기업들의 증설로 핵심 소재인 고순도 폴리
[KJtimes=김승훈 기자]넷마블[251270]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삼성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넷마블의 영업이익 전망치 7000억원 중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이익 기여도는 30% 이상이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 가능성에 큰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현재 시장의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12.1% 감소한 815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20.9%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 감소와 신작 흥행 부진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리니지 레볼루션의 매출이 감소 추세에 있고 이달 출시된 피싱스트라이크의 국내 매출 순위가 40위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분기 출시 예정인 BTS World와 해리포터의 흥행이 2분기 실적 반등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 출시는 판호 발급
[KJtimes=김승훈 기자] “과거 정보기술(IT) 버블은 전 세계 공통의 열풍이었고 거품은 붕괴했어도 IT기술은 인류를 4차 산업혁명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국내에 한정된 바이오 버블은 붕괴 후 얻는 것보다 폐해가 크다. 파티는 끝나간다.” 18일 유진투자증권이 최근 중소형주 시장을 이끌어온 ‘바이오 버블’이 곧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으로 코스닥 지수가 오르는 결실을 얻었지만 지수 상승은 바이오 기업의 무차별적 주가 급등에 기인해 지속 가능성이 작다”며 “중소형주 시장의 바이오 버블이 시장 건전성을 심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가치가 커지면서 재평가된 업체도 있지만, 체력보다 기대가 현저히 앞서 비정상적인 고평가를 받는 업체가 많다는 게 한 연구원의 지적이다. 그는 바이오와 전혀 상관없는 업체들이 바이오 사업을 추가하고 인력을 확보해도 어김없이 주가가 고공 행진한다고 지적했다. 한 연구원은 “바이오주의 고공 행진이 한국에서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KRX헬스케어 지수, 코스닥 제약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KG이니시스[035600]의 실적에 대해 증권사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를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하는 한편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하반기에도 반도체 업황의 상승 사이클이 지속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SK하이닉스 주가 수준에 대한 눈높이를 더욱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같은 날, 하나금융투자는 KG이니시스의 목표주가를 2만6300원에서 3만4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나금융투자는 KG이니시스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1275억원, 영업이익은 6.7% 늘어난 3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 4조4000억원에서 2분기 4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
[KJtimes=김승훈 기자]SK네트웍스[001740]과 웅진에너지[103130]에 대해 삼성증권과 KTB투자증권이 각각 목표주가를 내렸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삼성증권은 SK네트웍스의 목표주가를 700천원에서 64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등 이익 가시성이 아직 부족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SK네트웍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8%, 34% 감소한 3조6700억원과 292억원에 달해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10% 밑돌 것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웅진에너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1만2000원에서 7000원으로 각각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웨이퍼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KTB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단결정 웨이퍼 가격은 60∼62센트로 생산 단가 이하로 하락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40%를 차지하는 수출도 원화 강세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웅진에너지의 경우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94억원
[KJtimes=김승훈 기자]오리온[271560]이 중국의 춘제(春節·음력설) 효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추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NH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 상승으로 상반기 실적 호조와 중국 사업 변화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은 충분히 반영됐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다만 신제품 출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채널 간접 운영에 따른 재고 관리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35억원과 84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중국 사업은 1분기에 흑자 전환한 것으로 보이고 국내 사업은 기대보다 호조를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오리온은 올해 중국 사업에서 비중 42%를 차지하는 전통채널을 6월까지 100% 직접 관리에서 간접 관리로 전환하고 예년보다 활발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때문에 잃은 유통 매대 회복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계약과 고기석 ◇서기관 승진 ▲구매사업국 쇼핑몰구매과 최진구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017670]에 대해 국제회계기준(IFRS) 15 도입에 따른 실적 왜곡과 통신비 원가 공개가 일부 부정적일 수 있지만 펀더멘털(기초여건) 이슈는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대신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공개되는 정보가 수익 및 비용의 구체적인 구조를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고 요금 인하를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료라며 이번 정보 공개가 투자심리에는 일정 부분 부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요금 인하 추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IFRS 15 기준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00억원 대비 22% 감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회계처리 변경의 이슈일 뿐”이라며 “약정 기간인 2∼2.5년이 지나면 정상화하기 때문에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대법원의 통신비 원가 공개 판결의 경우 이번 판결은 2005∼2011년 2G, 3G 관련 사업비용 등이고 가입자 비중이 87%인 롱텀에볼루션(LTE)에는 해당하지 않는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유안타증권과 하나금융투자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유안타증권은 우리은행이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주가도 점차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회사지분 기준)은 50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줄고 전 분기보다는 281.3%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6.1%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유안타증권은 우리은행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수준이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배구조 불확실성, 규제강화 우려, 금융지주사 전환 지연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제 주가 부진의 근거가 해결되거나 개선 실마리가 보이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하나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9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중국인 관광객의 회복세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설화수’가 높은 매출 증가율을 구가하고 있고 ‘라네즈’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헤라, 아이오페, 에뛰드, 려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이 관건이
[KJtimes=김승훈 기자]제일기획[030000]이 올해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하이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1분기 매출총이익은 2356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각각 10.4%, 15.1%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성장은 다소 더뎠지만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 사업은 모든 지역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중국은 이커머스 중심으로, 북미·유럽은 삼성전자 광고물량 증가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광고 업종은 국내 업황의 더딘 회복, 전통 광고의 위축 우려로 부진한 흐름이지만 제일기획의 국내 사업 비중은 30%에 불과하다”면서 “신사업 분야가 확대되면서 전통 매체의 광고비 비중은 꾸준히 줄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할인 효과는 해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제일기획은 지난달 26일 아태 지역 양대 광고제로 꼽히는 ‘애드페스트(ADFEST) 2018’에서 28개국 광고회사들이 출품한 2800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