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004170]와 삼성전기[009150], 씨젠[096530] 등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신한금융투자는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41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면세점 부문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이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투자은 신세계의 경우 지난달 인수해 이달 초 합병한 이마트 산하 T1과 부산 시내점 실적이 2분기부터 반영되고 7월에는 강남점 오픈도 예정돼 있으며 기존 면세 부문의 고성장세에 신규 면세점 모멘텀, 경쟁업체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지목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고용량 적층캐패시터(MLCC)의 업황 호조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의 경우 MLCC는 1분기부터 절대 가격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해 수익성 향상으로 직결되고 있으며 당장 1분기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5% 증가한 146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1384
[KJtimes=김승훈 기자]카카오[035720]와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하나금융투자는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회사가 실적 부진에도 기초여건(펀더멘털)은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비용증가에 따른 실적 부진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부문에서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카카오의 중장기적인 펀더멘털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개선되는 방향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만4000원으로 15.8%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경우 다양한 성장 노력에도 의미 있는 이익 개선이 나타나지 않아 영업이익률이 통상 2∼3%에 불과했으나 화장품과 온라인 사업이 수익성 개선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시적인 부분은 ‘배틀그라운드’의 상용화”라며 “전날 ‘배틀그라운드’의 카카오유저 상용화가 진행돼 분기 온기 반영을 기준으로 매출
[KJtimes=김승훈 기자]LG디스플레이[034220]가 1분기 영업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키움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1분기 영업적자는 167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이라며 출하면적(㎡)은 당초 기대치에 부합하지만 가격(ASP/㎡)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당분간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낮추고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가격 하락과 전사 실적 감소에 투자 포인트를 맞추는 전략을 지속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영업적자가 138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출하면적은 수요 성수기 진입에 따라 1분기보다 1% 성장하지만 평균 판가가 중국 업체의 공급 증가 영향으로 9% 하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에서 양산하는 대형 TV 패널의 가격 하락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돼 LG디스플레이의 TV 패널 수익성 급감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LG디스플레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대우[047050]와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키움증권과 KB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키움증권은 포스코대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무역 부문에서 북미 지역 교역량이 많지 않아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이 포스코대우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추가적인 모멘텀 확대를 위해서는 AD-7 등 신규 광구의 매장량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KB증권은 신세계푸드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추정에 기인한다. KB증권은 신세계푸드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282억원과 73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52.2% 늘 것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 추정치는 최저임금 인상 부담에 보수적으로 접근한 기존 KB증권 전망치를 34.6% 웃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대우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KJtimes=김승훈 기자]LIG넥스원[079550]에 대해 올해 신규수주 증가로 수익성 정상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NH투자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이익추정치를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내렸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에 700억원 수준의 충당금 손실이 발생해 실적이 큰 폭으로 둔화했으나 올해부터 개발사업 위험이 줄면서 실적이 안정화할 것이고 현재 기업가치는 저수익 국면을 반영한 저평가 구간으로 하반기부터 기업가치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수주는 2014년 3조1000억원을 달성하고서 2015년 2조5000억원, 2016년 7800억원, 지난해 1조700억원 수준으로 부진한 상황”이라며 “올해는 신규수주가 2조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국내 양산수주 증가를 기반으로 중동, 인도 등 글로벌 유도무기 수출물량 수주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면서 “해외 수주 확대로 수출 양산산업 매출은 지난해 2600억원에서 올해 3000억원 이상으로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GS건설[006360]에 대해 KB증권과 DB금융투자 등 증권사들이 호평가를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9일 KB증권은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HOLD)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2200원에서 4만5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GS건설이 공시한 1분기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의 경우 3조1000억원과 3804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11.3%, 255.5%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DB금융투자는 GS건설의 목표주가 4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종전대로 건설업종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DB금융투자는 해외 수주잔고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를 주택부문 등 국내 매출액 증가로 상쇄하고 있어 역성장 위험도 크지 않으며 실적 개선 흐름이 명확해지는 상황에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장몽준·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주택 부문의 견조한 매출과 이익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 현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NH투자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현재 주가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 부문 사업 부진에도 HE·H&A·VC(자동차부품) 부문 실적과 내재가치에 연동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61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임랄디’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데 기인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우 지난 3월 임랄디의 유럽 판매 허가를 받고도 특허 문제로 유럽 출시를 미루고 있었지만 최근 애브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음에
[KJtimes=김승훈 기자]“정신없는 하루네요. 삼성답지 않은 실수에 대외적인 압박까지 혼란의 시간입니다.” 한 증권가 관계자는 삼성의 하루를 이렇게 총평했다. 지난 6일 삼성증권은 황당한 배당 실수로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는 사태를 겪었다. 검찰의 삼성 노조와해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루어지면서 삼성 내부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증권에는 일어날 수 없는 실수가 발생했다.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에 나섰으나 배당대신 직원이 보유한 우리사주에 대해 주식 1000주가 입금된 것이다. 현금 대신 주식이 배당된 것은 전례가 없는 실수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의 주가는 장 초반 급락했다. 한때 3%대 하락하며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의 창구에 매도수량이 쏟아졌다. 금융감독원은 삼성증권의 전산 문제가 일어날 수 없는 사태라고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삼성증권 측은 “직원들이 보유한 우리사주 배당금이 주식으로 입고되는 전산문제가 발생했다”며 “사태가 벌어진 이후 전산 문제는 해결됐으나 일부 직원들이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이 출렁거리는 와중에 검찰의 삼성 노조와해
[KJtimes=김승훈 기자]SK이노베이션[096770]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KTB투자증권과 KB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5일 KTB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기업분석을 개시하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다각화한 사업부문의 가치와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TB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경우 항공기 및 산업용 수요 호조로 등·경유 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휘발유 마진도 성수기 효과로 개선세”라며 “2분기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6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기술 수출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2상 개시로 신약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임상 2상 진입 시기가 예상보다 1년 정도 앞당겨졌으며 이에 따라 HM12525의 신약가치 추정치를 3075억원에서 5209억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기업공개(IPO) 예정인 윤활유 부문(SK루브리컨츠)
[KJtimes=김승훈 기자]넷마블게임즈[251270](이하 넷마블)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지적재산권(IP) 획득 효과와 지분법 이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DB금융투자는 넷마블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18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법 이익을 올해 37억원, 내년 83억원으로 추정하며 해리포터, 블래이드앤소울레볼루션 등 신작 출시 기대감도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 25.7%를 취득해 2대 주주에 오른다고 밝혔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적 스타이자 지적재산으로서 가치를 입증한 방탄소년단을 품에 안음으로써 넷마블은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BTS월드’를 비롯해 IP 확장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올해 1분기 실적의 경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과 축소로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를 밑돌겠으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법 이익을 반영해 목표가를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미래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기[009150]와 KT&G[033780]에 대해 KB증권과 IBK투자증권 등증권사가 각각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일 KB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에 대해 6970억원과 8847억원으로 종전보다 각각 5.1%, 7.3% 올려 잡았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주가 상승의 이륙 준비는 완료됐다고 진단하고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도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KT&G에 대해 목표주가 1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IBK투자증권 그간 전자담배 가열기기 ‘릴’ 공급이 부족했는데 설비투자 효과가 본격화하는 2분기부터는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는데 이는 핏 판매량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또 핏 라인업 확대, 업그레이드 릴 출시 등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
[Kjtimes=김승훈 기자]넷마블게임즈[251270]가 신작 부재 등으로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유진투자증권은 넷마블게임즈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11.4% 포인트 내렸다. 유진투자증권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중국에서 하루 매출액 50억원 이상 흥행을 기록할 가능성은 상당히 크지만 시장 전망치에 이미 신작 출시에 따른 매출 증가분이 반영돼 있어 주가 상승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086억원,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각각 26.0%, 59.9% 감소할 전망”이라며 “신작의 부재, 국내외 핵심 라인업의 매출감소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하루 매출 26억원을 기록하던 리니지2레볼루션은 올해 1분기 들어서 일 매출액이 20억원 이하로 감소했다”면서 “직전 분기 주력 신작이던 테라M 역시 1분기 평균 매출액이 2억원 이하로 감소했다”고 추산했다. 그는 “2분기에는 <해리포터: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KB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66조원과 3조3000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8%, 34%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9040억원으로 컨센서스(8400억원)를 7.6% 상회할 전망인데 그 호실적 추정의 근거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중심의 고부가 TV 판매 확대와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출하 증가”라며 “TV(HE) 부문과 가전(H&A)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각각 11.1%와 10.3%에 달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17년 헤이그 시스템을 통한 국제디자인 출원통계’에서 668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처음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2위에 오르는 등 지난 3년간 국제디자인출원에서 상위권을 점유했다. 지난 27일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의 액면분할은 투자자 저변 확대에 따른 유동성 증가라는 측면에서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300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14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6% 늘지만 전 분기보다는 5% 줄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5조5000억원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총발행주식은 액면분할로 약 1억4600만주에서 73억2000만주로 늘어난다”며 “일평균 거래량도 30만주에서 1500만주로 증가하면서 SK하이닉스 거래량의 3배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액면분할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리라고 판단하지만 수급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면서 “고가 주식의 부담이 완화돼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 확대가 기대되고 차익거래와 바스켓 구성도 용이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데이터센터 등 3D(3차원) V
[KJtimes=김승훈 기자]농심[004370]의 국내 점유율과 중국 사업이 회복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NH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40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18억원과 340억원으로 예상하며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농심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지난해보다 3.8%, 25.6% 증가한 2조2932억원과 1211억원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6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에 불과해 좋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같은 기간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4701억원, 282억원으로 전망하는데 라면 부문의 점유율 개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4.5% 정도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매출액도 지난해 4분기의 역성장을 마무리하고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고 미국 지역도 신유통 채널 확대에 힘입어 탄탄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달 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