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전국의 민간 어린이집이 정부의 보육예산 감축 방침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집단 휴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보육교사들의 연차휴가 동시 사용 및 집단 휴원과 같은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하겠다”며 “협회에 소속된 어린이집 7000여 곳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집연합회는 1만4000여 곳의 민간 어린이집이 회원으로 가입된 단체로, 소속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가 70만 명에 이른다, 연합회는 “정부가 영아반(만 0~2세) 보육료 예산을 3% 인상할 것처럼 발표했지만 정부의 국회 예산안에는 영아반 보육료 지원 단가가 동결됐다. 누리과정(만 3~5세) 보육료 예산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모두 편성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려해 보건복지부 측은 “보육료 인상은 정부
[KJtimes=이지훈 기자]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1월 1일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대상으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국가기본통계이다.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인터넷으로 먼저 실시한다. 해당 기간에 응답하지 못한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방문면접조사를 한다. 인터넷조사 참여방법은 2015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에 접속한 다음, 조사원이 미리 배부한 가구별 참여번호를 입력해 응답하는 방식이다. 조사항목은 총 52가지이며, 조사결과는 저출산 고령화·다문화·외국인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조사를 거부하면 개인의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백만기 호남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나영희가 재혼한 남편과 결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나영희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최근 나영희가 재혼했던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면서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나영희는 지난 2001년 10월 치과의사 A씨와 재혼했다. 그러나 두사람은 지난해 초부터 별거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해 2월 이혼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했다. 한편 1980년 MBC 1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나영희 씨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법원이 강제집행면탈로 기소된 가수 박효신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22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단독11부는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기소된 박효신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었다. 이번 공판에서 재판부는 박효신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 5월 열린 2차공판에서 검찰이 구형했던 벌금 500만원 형보다 다소 줄어든 형량이다. 박효신은 전소속사로부터 받은 계약금이 강제집행 대상이 되는 재산이 아니라는 점과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타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 받지 않았다는 것, 마지막으로 강제집행면탈의사가 없었다고 말하며 재판부에 무죄를 주장 했다. 재판부는 법원에 제출된 증거들과 조사결과를 따져 박효신이 새 소속사로부터 지급받은 전속계약금을 타인의 명의의 계좌로 받은 것 만으로 강제집행을 피하고자 하는 뜻과 위험
[KJtimes=이지훈 기자]'라디오스타' 김소정이 김소정이 학력 위조설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로이킴-신아영-작가 조승연-김소정이 출연해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소정은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했는데 ICU라는 대학에 가기 위해 발명품 대회에 나갔다"며 "한국정보통신대학교라는 학교인데 좀 저평가 돼 있다"고 운을 뗐다. 김소정은 "대회에서 끓어 넘치지 않는 냄비를 발명해 상을 탔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ICU 대학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정은 카이스트 출신 학력에 대해서는 "ICU를 2년간 다니고 있었는데 이후 카이스트와 통합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작가 조승연이 자신이 번 돈을 2년만에 탕진햇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작가 조승연, 가수 로이킴, 김소정, 방송인 신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승연은 “20대 때 베스트셀러로 번 돈을 2년 만에 탕진했다. 계속 돈을 그렇게 벌 줄 알았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피아노가 갖고 싶어서 4000만 원짜리 고가의 피아노를 샀다. 피아노가 있으니 큰 집이 필요했다. 뉴욕에서 월세 350만원 짜리 집을 빌렸다”면서 “뉴욕에서 사는 동안 좋은 옷도 사고 비싼 밥도 먹다 보니 어느새 돈이 없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조승연은 "최근에 부모님이랑 그 시절 이야기를 했다. 내가 '그 돈으로 집을 샀으면 몇 십억이 있었을텐데'라고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에서 폴크스바겐에 이어 아우디 고객까지 집단 소송에 나서 그 결과와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폴크스바겐과 함께 일부 아우디 소유자가 집단 소송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아우디 소유자만 모여 대규모 소송에 나선 것은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이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업계에선 이번 아우디 소유자들이 집단 소송으로 들고 일어남에 따라 폴크스바겐 브랜드 판매는 올해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그룹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딜러사 등을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인원은 101명이다. 이들은 아우디 차량 소유자들의 모임인 ‘아우디오너’와 ‘아우디인코리아’ 소속 회원들로 소송을 위해 지난 21일 법무법인 바른에 7명의 소송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고 관
[KJtimes=이지훈 기자]백종원이 경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를 상대로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심층(특별)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중순 서울지방국세청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세무 및 재무 관련 자료를 확보, 수개월간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사전예고 없이 개인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는 매우 이례적이며, 이는 탈세 또는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가 있는 경우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보도내용과 달리 정기 세무조사였으며 절차에 따라 조사를 받은 것 뿐, 탈세나 비자금 조성 혐의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 지역이 '나쁨'으로 예보했다. 20일 경기도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07㎍, 인천 113㎍, 서울 95㎍으로 측정됐다(밤 9시 기준). 지난달 평균(25~37㎍)이나 작년 10월 평균(32~40㎍)보다 2~4배가량 높은 수치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19일 미세먼지 농도는 올가을 들어 가장 높은 수치"라며 "이 같은 고농도 현상은 오는 22~23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통상적으로 지름이 10㎛ 이하의 먼지를 말한다. 황사가 중국이나 몽골로부터의 흙먼지가 이동해 떨어지는 자연현상인 반면, 미세먼지는 주로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온다. 미세먼지 농도 '나쁨'시에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기니전 승리의 주역 이승우, 오세훈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승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킬러 세훈이랑! 샷건 빰"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국·기니전 경기의 스코어 1을 상징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승우와 오세훈의 모습이 담겼다. 17세이하 축구대표팀은 21일 열린 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기니를 1-0으로 꺾고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간단한 멸치칼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멸치칼국수와 겉절이 등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백종원은 "집에서 칼국수를 많이 해먹는다. 그 때마다 육수를 내고 난 뒤 멸치를 두고 고민한다. 그 때 생각해낸게 가는 것이였다. 의외로 괜찮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내장을 제거한 멸치를 살짝 볶은 뒤 믹서기에 갈아 육수재료로 활용해 간단하면서도 구수한 칼국수를 만들어냈다. 이어 백종원은 장칼국수, 초간단 배추겉절이 등의 레시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KJtimes=이지훈 기자]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시를 계기로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도 렌털 서비스가 개시될지 주목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대전화 소액 결제 업체인 다날의 계열사인 다날쏘시오 등 유통업체가 다음 달 사업 시작을 목표로 휴대전화 렌털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도 이르면 다음 달 사업 개시를 염두에 두고 휴대전화 렌털 서비스의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날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자회사인 다날쏘시오가 매달 일정액을 받고 스마트폰을 빌려주는 렌털 서비스를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며 "현재 이동통신사와 서비스 세부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측은 "아직 사업성을 계속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서비스 도입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출시 직후인 11월부터 SK텔레콤이 SK그룹의 지주회사로 중고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주식회사C&C와 손잡고 스마트폰 렌털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전화 시장이 중저가폰
[KJtimes=이지훈 기자]대구지방경찰청은 4조원대 다단계 사기사건을 저지른 조희팔(58)의 중국 밀항에 중추 역할을 한 조씨의 조카 유모(46)씨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약물 중독으로 추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유씨 시신에 외관상 타살 흔적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예비 부검을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유씨의 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알갱이 형태의 약독물이 다량 검출됐다. 그러나 경찰은 약독물이 치사량 수준인지 별도 약독물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검사에는 1주일 가량 걸릴 전망이다. 약독물은 지난 16일 유씨가 불면증과 우울증을 이유로 직접 병원에서 타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현장에서 유서가 나오진 않았으나 유씨는 숨지기 전 오전 10시 37분부터 지인 1명에게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를 네 차례 보냈다. 문자는 주로 '조용히 (저 세상으로) 가고 싶
[KJtimes=이지훈 기자]당구여신 차유람(28)이 임신소식을 알렸다. 20일 한 매체는 “차유람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차유람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차유람은 지난 6월 14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결혼한 뒤 5개월 만에 출산하게 됐다. 결혼 당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혼전 임신을 부인했었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준석이 뛰어난 어학 실력을 선보였다. 20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청심국제고등학교로 등교한 김정훈, 이준석, 후지이 미나, 샘 해밍턴, 예은, 강남, 혜이니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영어 뿐 아니라 중국어로도 유창한 자기소개를 선보였다. 앞서 중국어에 자신감을 보였던 혜이니도 "엄청 잘해"라며 이준석의 중국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 이준석은 "미국 유학시절 3년 동안 중국어를 했다. 최근에는 중국어를 한 적이 없다"라며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진 않다. 단어는 외우기 귀찮아서 잘 안 외우는데, 내 뜻을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한다"라며 막강한 능력 뒤에 숨은 노력을 드러냈다. 또 이준석은 말레이시아에서 1년 동안 거주한 바 있어 말레이시아어까지 총 4개국어를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