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독일 폭스바겐그룹이 디젤차량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미국 등지에서 잇따른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한국에서도 소송이 시작됐다. 30일 법무법인 바른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경유차를 각각 소유한 2명이 폭스바겐그룹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딜러사 등을 상대로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으로 폭스바겐의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에 대한 국내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소장에서 피고들이 소비자인 원고들을 속였다면서 “민법 제110조에 따라 자동차 매매계약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송 대리인 바른 측은 “피고들의 기망행위(속임수)가 없었다면 원고들은 제작차 배출허용 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는 자동차를 거액을 지불하고 구입하지 않았을 것
[KJtimes=이지훈 기자]‘일밤-진짜 사나이2’ 여군특집3편에서 김현숙, 신소율, 유선, 한그루, 한 채아, 제시, 박규리, 사유리, 전미라와 함께 출연 중인 ‘아기 병사’ 최유진(CLC)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최연소임에도 평소 힘든 훈련에도 긍정적이고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으며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던 멤버 중 한명이었던 최유진이 눈물을 흘린 장면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진짜사나이2’ 여군 특집에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출연진들이 훈련소를 퇴소하는 모습이었다.최유진은 평소 모습과는 달리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정이 든 나노 소대장과의 이별에 그만 눈물을 보인 것이다. 최유진은 “후보생은 이제 애기가 아니다. 꼭 임관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소대장의 격려에 “항상 부족한 저를 엄마처럼 챙겨 주셔서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마트가 최대 50% 할인 판매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3000여가지 재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정부가 소비 활성을 위해 추진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추석 후 합동 할인전)’ 행사에 동참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다음 달 4일까지 상품 구매액이 1만원만 넘으면 무료로 배송한다. 또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삼겹살·계란·세제 등 생필품을 매일 선정해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롯데마트는 나이키·아디다스 등 인기 신발 브랜드, 지센·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의류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롯데·신한·KB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롯데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의 ‘블랙 프라이데이’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을 앞두고 벌써부터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하는가 하면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을 비롯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29일, 이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10월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점에서 인기 생필품 1000여개
[KJtimes=이지훈 기자]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LG전자가 다시 전열을 재정비하고 비상할 수 있을지, 천장을 뚫지 못하고 다시 주저앉을지 주목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인 부회장은 지난 2010년 10월 1일, LG전자의 경영위기가 심각해지자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당시 업계에선 임기 중 대표이사를 바꾸는 전례가 거의 없는 LG그룹의 전통을 생각하면 이례적일로 받아들였다. 그로부터 5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에 따라 구원투수로 등판한 구 부회장이 제 역할을 해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LG전자의 각종 행보도 구 부회장의 의해 뒷받침됐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에 대한 투자다. 지난 2013년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내놓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을
[KJtimes=이지훈 기자]12대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을 꺾고 13대 가왕 자리에 오른 코스모스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시청자들의 눈길이 그의 정체에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코스모스의 모습이 전파를 탄 것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여기서 코스모스는 3번의 대결에서 모두 60표 이상을 받았다.특히 코스모스의 매력은 3라운드에서 나타났다.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감미로우면서도 절절한 목소리로 소화하면서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최종 가왕 후보에 올랐다. 심지어 판정단 김구라과 이윤석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역대 최고의 무대였다 “원래 노래를 듣고 우는 스타일이 아닌데 끝내준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2대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소냐)’는 빅마마의 ‘체념’을
[KJtimes=이지훈 기자]관세청이 보내는 ‘해외 직접구매(직구) 휴대전화 문자 알림 서비스’가 최근 예고 없이 중단된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서비스의 목적은 해외 직구를 한 국내 고객을 보호하는 것. 그동안 관세청은 물품이 국내에 도착할 경우 해외직구 구매고객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28일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개인통관 부호’ 발급 때 제공된 전화번호와 수입 신고 상 전화번호가 다를 때에만 선별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개인통관 부호란 해외 직구를 할 때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구매자에게 부여하는 번호다. 지난 2011년에 도입됐으며 개인정보 보호, 구매 대행업체의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6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각각 27억817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7, 8, 20, 29, 33, 38’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9’와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52명으로 각각 5208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949명으로 각각 138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9만3078명과 153만136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표가 동양시멘트의 인수를 끝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2일 강원도 삼척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동양시멘트의 새 경영진을 선임할 계획이다. 25일 삼표와 업계에 따르면 삼표컨소시엄은 이날 ㈜동양이 소유한 동양시멘트 지분 54.96%의 잔금 7149억원을 납입했다. 이로써 7943억원에 인수를 마쳤다. 삼표컨소시엄은 삼표와 산업은행PE로 이뤄져 있다. 사실 그동안 업계 일각에선 삼표의 인수자금 관련 관심이 높았다. 이번에 소요된 동양시멘트 인수 총액은 7943억원. 이중 2513억원은 대주주 출연금과 자체 조달로 마련했다. 나머지 5430억원중 4000억원은 은행권 차입이다. 또 그 나머지 1430억원은 산업은행PE의 투자로 마련됐다. 업계에선 삼표의 이번 동양시멘트 인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삼표가 레미콘의 원료인 시멘트의 안정적 공급원을 확
[KJtimes=이지훈 기자]영화 '인턴'이 개봉해 화제다. '인턴'은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여성 CEO가 수십 년 직장생활로 노하우와 풍부한 인생 경험을 지닌 만능 70세 인턴을 맞이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인턴'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 등 그동안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 낸시 마이어스 감독과 배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가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턴'은 개봉 첫날인 오늘 롯데시네마 예매율 5위, CGV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부평 커플 폭행' 사건에 여고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부평 커플 폭행' 사건은 남녀 커플이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던 이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건이다. 이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여고생 A양(18)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양과 함께 '부평 커플 폭행' 가담자 B씨(23)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5시쯤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C씨(25)와 C씨의 여자친구(21)에게 욕설을 한 뒤 택시에서 내려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평 커플 폭행' 피해자들은 갈비뼈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강용석 변호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한 광고가 변호사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4일 오전 광고심사위원회를 열고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가 부적격하다고 판정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심사 결과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내달 6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이 나면 시정 공고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 걸린 강 변호사의 광고는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만일 강 변호사가 서울변회의 시정 공고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백혈병 등 직업병 관련 보상이 물살을 타고 있다. 보상창구를 공식 개설한 이후 신청자가 60명을 넘어섰다. 보상위원회를 통한 심의절차도 본격화되고 있어 빠르면 추석 직후에 첫 보상금 지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반도체와 LCD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접수를 시작한지 5일만인 지난 22일까지 보상 신청자는 61명으로 집계됐다. 신청자 가운데는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5명과 가족대책위원회 접수창구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 5명이 포함됐다. 이번 보상은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지난 7월 23일 제시한 조정권고안의 보상 원칙과 기준을 거의 원안대로 받아들여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실시되는 것이다. 지난 18
[KJtimes=이지훈 기자]톱모델 야노시호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는 23일 패션 매거진 바자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야노시호 화보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2015 FW 화보.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몽환적이고 고혹적인 콘셉트로 엘레강스한 드레스에 걸맞게 절제된 럭셔리함을 선보였다. 빈티지한 외벽, 웅장한 층계 등을 배경으로 낮과 밤을 오가며 다양한 무드로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각기 다른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적인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특히 기품 있는 야노시호의 포즈와 표정연기,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는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와 잘 어우러져 마치 중세 유럽의 여왕을 떠올리게 했고, 카리스마가 가미된 압도적인 자태는 품격 있는 야노시호의 매력에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수도권 소재 모 대학 축제 주점에 ‘오원춘 세트’라는 이름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도권 소재 모 대학 축제 주점에 ‘오원춘 세트’라는 이름의 메뉴가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오원춘 세트’는 곱창볶음과 모듬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에는 오원춘의 얼굴 사진까지 붙어있고, 주점의 콘셉트가 ‘방범 주점’이라는 명분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해당 주점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선 저희의 잘못된 기획으로 심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으신 분들과 이 사건이 퍼져나감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사진이어 "방범포차를 기획한 의도는 범죄자들의 경악스러운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