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 전 부사장이 구속됐을 때 '편의를 봐주겠다'는 브로커의 제의를 받아들여 대가를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구치소에 수감된 조 전 부사장을 보살펴주겠다는 청탁의 대가로 한진렌터카의 정비 사업권을 수주한 혐의(알선수재)로 염모(51)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염씨는 미국에서 항공기를 강제로 회항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이 서울 남부구치소에 있을 때 그의 편의를 봐주겠다고 한진그룹 계열사에 제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염씨는 이러한 제안의 대가로 조 전 부사장이 올 5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후 한진렌터카의 정비 용역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혐의는 검찰이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가 다음달 초 베일을 벗는다.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도 같은 시기 공개될 것으로 점쳐진다. 상반기 갤럭시S6 출시로 바람 몰이에 나섰던 삼성전자는 노트5의 등장을 통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수성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28일 글로벌 주요 미디어와,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갤럭시 언팩 2015’ 행사 초청장을 보냈다. 언팩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된다. 언팩 행사를 통해 그해의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해온 만큼 이번 언팩에선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 노트5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5와 함께 대화면 채용이 유력한 S6 엣지 플러스도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캐스팅됐다.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28일 김고은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누리꾼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홍설의 이미지에 맞거나 홍설의 오묘한 감정을 살릴 수 있는 배우와 접촉해왔다"며 "김고은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홍설'이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대학선배이자 남자친구인 유정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인기 웹툰으로, 드라마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아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고은과 호흡을 맞추는 유정 역에는 배우 박해진이 캐스팅된 상태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줄리엔 강(33)이 3살 연하 모델 장성희(30)와 열애 중이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줄리엔강의 소속사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방송인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기존에 소속돼있던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외에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가 됐다. FNC엔터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
[KJtimes=이지훈 기자]최근 금값이 크게 떨어지자 향후 반등에 따른 이익을 기대하고 '금 테크'에 나선 소비자들이 급증했다. 26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최근 한 달(6월 24일~7월 23일) 순금제품·골드바 판매량은 작년 같은기간의 2.4배(138%↑)로 급증했다. 이른바 '금 테크(금을 통한 자산 증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베스트셀러(인기 판매 상품) 품목과 검색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4일 기준 G마켓 주얼리(귀금속 및 장신구)·시계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피주얼리 순금 골드바(3.75g 17만6000원)', '일반형 돌반지(3.75g 18만7000원) 등 순금 제품들은 상위권에 올라있다. 평소 주로 시계·선글라스·귀걸이 등이 상위권을 점령하는 것과 비교해 이례적이다. 주얼리·시계 부문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도 골드바는 18위를 차지했다. 순금 제품뿐 아니라 14
[KJtimes=이지훈 기자]백종원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잠정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최근 부친인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의 20대 여성 캐디 추행 혐의가 알려지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백승탁 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으나 경찰은 백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한편 '마리텔'은 오늘(26일) MLT-08 의 생방송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백종원은 해당 방송분부터 녹화에 불참한다.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세모자가 주장한 사실이 허위일 가능성이 높은 장면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후 대중의 관심이 증폭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그것이알고싶다'를 통해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
[KJtimes=이지훈 기자]그룹 빅뱅의 유닛인 지디탑(GDTOP)이 다음 달 5일 신곡 '쩔어'를 발표한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쩔어'는 빅뱅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일 신곡을 공개하는 프로젝트인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의 네 번째 음반 곡이다. 소속사는 이날 오전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네 번째 음반 'E'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지드래곤과 탑이 담벼락을 잡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파란색 트레이닝복에 빨간색 머리, 탑은 노란색 트레이닝복에 노란색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디탑은 지난 2010년 12월 첫 정규 앨범 이후 약 5년 만에 컴백해 이번 신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빅뱅은 '메이드 시리즈'의 음반 'M', 'A', 'D'를 발표해 올 여름 가요계를 휩쓸었다. 음반마다 2곡씩 수록해 '루저'와 '배
[KJtimes=이지훈 기자]주방가전기업 드롱기켄우드코리아는 전기 주전자에 내부 바닥 변색현상이 나타나 환불 또는 무상 교환을 결정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4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조사한 결과 해당 주전자에 열을 가하면 내부 바닥 경계 부분에 띠 모양의 색깔 변화 현상이 생겼다며 이렇게 밝혔다. 조사 결과 업체 측은 주전자 밑면과 발열체를 용접하는 과정에서 변색 현상을 발견하고 판매전 산화질소로 세척해 판매했지만 내부에 물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서 가열하면 변색 현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드롱기켄우드코리아에 무상 교환 등의 시정조치를 권고했고 업체는 지난 2010년 3월 5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판매한 4만4000여개의 제품 중 변색현상이 나타난 제품을 환불 또는 무상교환하기로 했다. 관련 문의
[KJtimes=이지훈 기자]방송인 김새롬(28)이 스타 셰프 이찬오와 결혼한다. 김새롬은 8월 말께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최측근은 "김새롬이 지난 4월 슈퍼모델 지인들에게 이찬오 셰프를 소개받았다.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서로에 대한 끌림이 굉장히 강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끌벅적한 결혼식은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 두 사람다 원하는게 조용하고, 뜻깊은 자리였다. 8월 말께 결혼식을 대신한 식사 자리를 갖고, 이후 혼인신고를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새롬은 지난 1월 주영훈·이상민·공서영·최희 등 MC들이 대거 소속된 초록뱀주나이앤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두 번째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었다. 김새롬의 예비 신랑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다. 최근
[KJtimes=이지훈 기자]국토교통부는 한국닛산, 볼보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와 화물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총 6708대를 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닛산이 수입한 쥬크 승용차 296대는 엔진시동 스위치를 누른 후 원위치로 복원되지 않아 엔진시동 직후 시동꺼짐이 발생하거나 비상정지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볼보코리아가 수입한 XC90 승용차는 냉각팬과 파워스티어링 호스 문제로 기름이 새 조향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문제가 드러났다. 에프씨에이코리아가 수입한 닷지 듀랑고, 크라이슬러 300C 승용차와 닷지 다코타 화물차는 에어백(일본 타카타사 부품) 전개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우려가 나왔다. 리콜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통지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닛산(☎080-010-23
[KJtimes=이지훈 기자]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돌풍에도 올해 상반기에 54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1조5959억, 당기 순손실은 539억원으로 집계됐다. 쌍용차는 티볼리 인기에 힘입어 내수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6% 늘어난 4만5410대를 기록했다. 이는 200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반기 실적이다. 그러나 수출은 러시아 등 신흥시장 부진과 유로화 약세 등 수출여건 악화로 내수 판매 확대에 주력하면서 작년 상반기보다 40.5% 감소한 2만4390대(CKD 포함)에 그쳤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와 매출이 작년보다 각각 6.0%, 7.7% 감소해 54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2분기 실적은 티볼리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1분기보다 판매는 12.1%, 매출은 9.9% 늘어나 영업손실 규모도 1분기보다 41.8% 감소한 199억을 기록했다. 쌍용차 최종
[KJtimes=이지훈 기자]국회의원 출신 강용석이 그간의 주장과는 달리 홍콩에 체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불륜 스캔들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강용석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 관련 내용을 취재한 한 기자는 제작진에 "강용석은 그간 루머에 담겨졌던 내용 중 홍콩에 체류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취재한 바로는 강용석은 불륜녀인 A씨와 지난해 10월15일부터 10월18일까지 나란히 홍콩에 체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변론기일에 대해 "원래 공개 재판이 원칙이었지만 강용석 측은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용석 측은 출입국 기록의 사실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 LG생활건강의 액상 분유 '베비언스'에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발견돼 논란이 된 가운데 이 구더기가 제조·유통 단계가 아닌 소비 단계에서 혼입된 것이라는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발견된 이물이 제조·유통 단계에서 혼입됐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 소비 단계에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를 LG생활건강과 소비자에게 통보했다. 식약처가 전문가에게 분석을 의뢰한 결과, 베비언스에서 발견된 이물은 초파리과의 말령기 유충으로 알이 부화한 지 4∼7일 정도의 상태로 추정됐다. 식약처는 "벌레의 특성상 제조·유통단계에서 초파리가 산란했다면 구입 후 15일 이내에 성충으로 발견됐어야 하므로 소비단계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지난달 1일 제품을 사고서 집안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