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 백재현(45)씨에게 10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백씨는 5월17일 새벽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를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백씨는 최근에는 공연 연출자로 활동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SPC그룹(회장 허영인)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에서 눈꽃 빙수 2종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빙수는 ‘맨도롱 제주 녹차 빙수’와 ‘젤라또 딸기 요거트 빙수’ 2종으로 ‘맨도롱 제주 녹차 빙수’는 100% 제주산 녹차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눈꽃 빙수에 통팥 단자를 올려 달콤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젤라또 딸기 요거트 빙수’는 딸기 요거트 베이스에 생딸기와 마스카포네치즈, 요거트 젤라또를 토핑해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 1만1000원. 특히 ‘맨도롱 제주 녹차 빙수’는 파스쿠찌에서 제작 지원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또똣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드라마의 배경이 된 제주도산 녹차의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한
[KJtimes=이지훈 기자]포르셰 코리아는 우아한 스타일에 확장된 기본 사양들이 장착된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르셰 코리아에 따르면 이들 3가지 에디션 모델에는 강력한 6기통 엔진이 장착됐다. 최대 출력은 3가지 중 파나메라 에디션과 파나메라 4 에디션이 310마력, 파나메라 디젤 에디션이 300마력이다. 이들 모델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과 오디오,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결합된 PCM(Porsche Communication Management)이 탑재됐다. 기본 가격은 1억1천790만∼1억2천230만원이다. 포르셰 코리아 김근탁 대표는 "파나메라 에디션은 여유로운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편의 장치, 클래스를 높여주는 디자인을 가지고 탄생했다"며 "파나메라 에디션만의 유니크한 디테일과 업그레이드된 옵션은 남다른 디자인을 원하면서 스포츠카의 성능을 높이고 싶어하
[KJtimes=이지훈 기자]고영욱이 2년6개월 형기를 마치고 10일 출소했다. 고영욱은 10일 오전 9시 20분경 서울남부교도소 정문에서 만난 취재진들을 향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고영욱은 이어 "2년반동안 성찰의 시간이었다.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삶을 되돌아 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바르게 살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2013년 1월10일 구속된 이후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모든 형량을 채우고 출소했다. 고영욱이 출소한 뒤에는 인터넷을 통해 그의 신상정보가 5년간 공개 및 고지되며 발목에는 3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한다.
[KJtimes=이지훈 기자]30분에 걸쳐 기아차 신형 K5의 외관을 꼼꼼히 보여주는 슬로우TV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는 유튜브에 신형 K5 슬로우TV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yXNk2ptQrIk)을 공개한지 3일 만에 조회수 30만뷰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공개된 이 영상은 한적한 곳에 주차된 신형 K5의 2가지 모델 K5 MX와 K5 SX의 외관을 30분에 걸쳐 아주 천천히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조명이나 영상 효과 없이 신형 K5의 전면부터 후면까지 외관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슬로우TV는 자극적인 소재에서 탈피해 세상을 천천히 보여주자는 의도로 2009년 노르웨이에서 시작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광고 홍수에 지친 고객들에게 신형 K5의 외관을 꾸밈없이 꼼꼼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 이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매년 취업난이 심각하다지만, 올 상반기에는 대기업들마저 고용이 위축되며 15~29세 청년실업률이 4월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청년 취업난이 더욱 극심했다. 실제로 구직자 대부분이 올 상반기 구직난이 심화됐음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1,112명을 대상으로 “귀하가 체감한 올 상반기 취업시장은 어떻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무려 96%가 ‘구직난이 심화됐다’라고 답했다.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느낀 이유로는 ‘서류합격 및 면접경쟁이 치열해져서’(46.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기업별 채용규모가 적어서’(43.1%)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채용을 진행한 기업이 줄어들어서’(42%), ‘비정규직 등 일자리 질이 낮아져서’(35.7%), ‘청년 실업률이 높아져서’(33.9%), ‘스펙 경쟁이 치열해져서
[KJtimes=이지훈 기자]KT는 올레TV를 시청하면서 가구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출시해 자회사인 KTH의 디지털홈쇼핑 K쇼핑에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올레TV 가입 가구의 실시간 방송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이력 등 콘텐츠 이용 방식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가구 구성원을 추론, 각 가구에 최적화된 쇼핑 상품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어린이 콘텐츠를 주로 이용하는 가구에는 유아용품, 주방용품과 관련된 상품을 주로 소개하고, 가요무대처럼 중장년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주로 시청하는 가구에는 건강보조식품, 허리통증 완화 의료기기 등을 추천하는 식이다. KT는 향후 고객 그룹을 좀 더 세분화해 보다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소개하고, 다른 홈쇼핑 채널과도 제휴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6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리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5조9800억원)보다 15.38% 증가한 6조9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그러나 2014년 2분기(7조1900억원)보다는 4.03% 감소했다. 삼성전자 실적은 지난해 3분기 4조600억원으로 바닥을 찍은 이후 작년 4분기(5조2900억원), 올해 1분기(5조9800억원)에 이어 세 분기 연속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완만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률은 14.38%를 기록했다. 한때 10% 수준으로 떨어졌던 영업이익률이 15%에 육박할 정도로 회복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DS(부품) 부문이 D램·낸드플래시의 탄탄한 수요 덕분에 1분기(3조3900억원)에 이어 실적 호조세를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만 따져도 1분기 2조9300억
[KJtimes=이지훈 기자]“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KFC의 다양한 메뉴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KFC가 여름휴가시즌인 7월을 맞이해 두 가지의 실속 있는 ‘핫썸머 프로모션’ 진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해피투게더팩’과 ‘2열 치열버거’ 시리즈를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게 그것이다. 6일 KFC에 따르면 이번 ‘핫썸머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해피투게더팩’을 단품 대비 약 27% 할인된 가격인 1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열 치열 버거’ 시리즈를 단품 대비 약 39% 할인된 가격인 2200원에 구매도 가능하다. ‘해피투게더팩’ 할인 프로모션은 7월 한 달간 진행된다. 휴가지에서 2~3인이 먹기 좋도록 ‘핫크리스피치킨3조각+스윗갈
[KJtimes=이지훈 기자]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프리미엄 게살소시지 ‘크랩봉’을 선보인다.6일 대상 청청원에 따르면 ‘크랩봉’은 진짜 게살이 들어있는 리얼 크랩 어육소시지로 국내산 붉은 대게살이 들어있어 게맛이 풍부하게 살아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어육소시지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유지만을 사용해 맛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것도 또 다른 특징으로 꼽힌다. 대상 청정원은 대부분 치즈가 함유되어 있는 기존 어육소시지 제품과 달리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붉은 대게살을 넣어 차별화 했으며 어육도 고급 명태살과 실꼬리돔 만을 사용해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청정원 육가공 제품 담당자는 “크랩봉은 고급의 어육에 국내산 붉은 대게살을 넣어 만들어 기존 어육소시지와는 한 차원
[KJtimes=이지훈 기자]= 주택가격 상승은 고소득층의 소비만 늘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성호 코리아크레딧뷰로 전문연구원 등 3명은 2일 한국은행 발행 계간지인 '경제분석' 최근호에 게재한 '주택가격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주택담보대출자의 개인별 자료를 분석해 이런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논문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보유자 13만 가구를 상대로 주택가격 변화와 소비 간의 관계를 소득수준과 연령, 보유 부채 정도에 따라 구분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우선 주택가격의 상승은 평균적으로 소비에 플러스(+)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부동산 금융규제를 풀면서 근거로 제시한 '부(富)의 효과'(자산가치 상승이 소비 증대로 이어지는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음이 통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7층 아이컨벤션웨딩홀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연다. 선포식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비롯해 광역 또는 기초자치단체장, 정계인사, 기업인, 상인 등이 참석해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조를 다짐하는 자리다. 정 회장과 이 사장은 선포식 초청장을 통해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동북아 대표 글로벌 면세점을 향한 첫발걸음을 떼려 한다"며 "한국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향해 듯을 모으고 함께 나아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선포식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이런 행보는 이달 중순께 관세청이 대기업 몫의 서울 시내 면세점 2곳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정에 유리한 분위기를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물산은 1일 법원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기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주총 소집통지·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해 "합병이 정당한 만큼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날 '법원심리 결과에 대한 삼성물산의 입장'을 통해 "법원이 해외 헤지펀드 엘리엇이 제기한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에 대해 기각했다. 삼성물산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합병이 정당하고 적법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원활하게 합병을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법원이 자사주 매각금지 가처분에 대해서는 주총이 열리는 이달 17일까지 결정하겠다는 밝힌 데 대해 "2차 심리와 관련해서는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날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기아차가 주력 차급에서 독일 디젤 승용차와 정면으로 맞붙는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차는 7월 중순 K5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지난 22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현대차도 7월 2일 2016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1.6 가솔린 터보와 1.7 디젤 모델, 플러그인(충전식) 하이브리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같은 달에 디젤엔진을 탑재한 대표 세단을 차례로 내놓아 BMW 5시리즈와 폴크스바겐 파사트 등 독일산 중형 디젤 세단과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 것이다. 기아차는 K5 디젤 모델이 차량 성능이나 가격경쟁력 등에서 결코 독일산 디젤차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K5 1.7 디젤 모델의 연비는 16.8km/ℓ로 16.1km/ℓ인 BMW 520d 보다 우수하며 14.6km/ℓ인 폴크스바겐 파사트 2.0 TDI 모델에 비해서는 월등하게 높다는
[KJtimes=이지훈 기자]30대 공기업의 비정규직 직원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최근 4년 새 비정규직 직원이 5천명 가까이 급증한 결과다. 같은 기간 정규직 직원은 1천100여명 증가에 그쳤다. 비정규직 직원이 무려 5배나 많이 늘어난 것이다. 2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국내 30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의 고용 형태를 분석한 결과 비정규직은 3만9천898명에서 4만4천837명으로 4천939명(12.4%) 급증한 반면 정규직은 9만7천513명에서 9만8천659명으로 1천146명(1.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전체 직원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29.0%에서 지난해는 31.2%로 4년 새 2.2%포인트나 높아졌다. 비정규직은 무기계약직, 일반계약직, 소속 외 직원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30대 공기업 중 비정규직 비중이 증가한 곳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