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차그룹이 한전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해외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전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설명회를 열고 기초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설명회에는 타워팰리스를 설계한 미국의 SOM과 제2롯데월드 설계사 KPF 등 14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대차는 설명회에서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계획에 맞춰 GBC를 서울시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GBC는 100층 이상의 초고층으로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GBC에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사용하는 업무시설과 함께 자동차 테마파크, 한류체험공간,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부지에 100층 이상의 건물이 들어서면 송파구에 건설 중인 지상 123층 규모의 제2롯데월드와 함께 서울시의 대표적인 초고층
[KJtimes=이지훈 기자]“다이어트 용품이나 금연용품 같은 결심상품은 연말과 연초에 수요가 집중돼 상품 할인 폭도 이때가 가장 크다.”새해를 앞두고 다이어트와 금연 등 새해 목표 달성을 도와줄 ‘결심상품’이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이달 1∼28일 다이어트 식품과 운동용품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0%, 50% 증가했다. 다이어트 식품 가운데 레몬 다이어트 식품과 다이어트바 상품이 판매가 각각 150% 신장했다. 헬스용품 중에선 러닝·마라톤 상품의 판매 신장률이 700%로 두드러졌다.같은 기간 금연보조용품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0% 늘었다. 주간 판매량 신장률을 보면 12월 1주 670%, 2주 790%, 3주 960%, 4주 1210%로 새해가 다가올수록 판매가 급증했다.옥션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금연보조용품 수요
[KJtimes=이지훈 기자]“2015년에는 고객들이 모두 새해 소망과 목표를 짜릿하게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 캠페인을 마련했다.”코카콜라가 다음달 1일 18가지 새해 소망 메시지가 담긴 새 패키지(포장)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2014년 초 소통과 공감을 화두로 ‘코카콜라로 마음을 전해요’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은데 따른 것이다. 29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메시지 종류는 ▲잘 나갈꺼양 ▲다 잘될꺼양 ▲포텐터질꺼양 ▲멋져질꺼양 ▲썸탈꺼양 ▲고백할꺼양 ▲사랑할꺼양 ▲안아줄꺼양 ▲뽀뽀할꺼양 등이다. 특히 마지막 ‘양’자는 양(羊) 그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한편 코카콜라는 다음달 3월까지 ‘짜릿하게 이뤄져라, 코카-콜라’ 캠페인도 진행한다.
[KJtimes=이지훈 기자]“좋은 단말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려는 고객 중심 마인드가 시장에서 잘 통한 사례다.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KT에 화색이 돌고 있다. 갤럭시S5·갤럭시S5 광대역 LTE-A·갤럭시노트3 네오·G3·G3 cat6 등 5개 인기모델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그 이면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20일부터 공시지원금을 대폭 높인 전략이 자리를 잡고 있다.26일 KT에 따르면 20∼25일 기준으로 이들 5개 모델의 판매량은 KT 전체 단말 판매량의 2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KT는 대리·판매점 등 유통점들도 ‘크리스마스 모델’ 판매 호조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일 이후 해당 모델을 1개 이상 판매한 대리점 수는 전체 28%에서 57%로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게 KT의 얘기다.KT는 이 같은 판매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 피자헛이 ‘프리미엄 피자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피자헛 태평점, 구산점 등 전국 18개 매장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미엄 피자 천원의 행복 이벤트’는 프리미엄 피자 미디엄 사이즈를 매장에서 포장 구입하면 1000원에 같은 사이즈의 피자를 한 판 더 제공한다. 한국피자헛에 따르면 해당되는 프리미엄 피자는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크라운포켓, 스타엣지 등 4종으로 추가하는 피자 역시 4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KJtimes=이지훈 기자]롯데제과는 23일, 서울 충정로 구세군회관에 빼빼로 13만2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22일 전달식을 가진 이번 기증은 구세군 자선냄비 나눔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명동 등 서울과 경기지역 100여 곳에서 자선냄비 모금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빼빼로를 1상자씩 받는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 11월에도 사회복지공동기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지역 아동센터에 빼빼로 30만상자를 기증한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 전자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목표주가가 상반되게 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22일 삼성전자[005930]목표주가를 기존 147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당 확대와 양호한 올해 4분기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분석이 그 이유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특별배당금 결정으로 삼성전자의 올해 총 배당금은 중간배당을 포함해 주당 약 2만원에 이를 것”이라면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이후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낮아졌으나 올해 정부의 배당확대 유도와 주요 연기금 및 운용사들의 강력한 배당 요구 증가에 화답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판단했다.이 연구원은 이어 “그동안 삼성전자가 등한시하던 주주 환원 정책이 강화되는 터닝포인트(전환점)가 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상
[KJtimes=이지훈 기자]상품과 유통 채널이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저울에 달아보듯 상품끼리 비교해서 사는 소비 패턴이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백화점은 21일 이런 추세를 반영해 2015년 유통 키워드로 저울을 뜻하는 'SCALE'을 제시했다. SPA 형태 보급형 생활용품 브랜드(SPA Living)의 출현이 첫 키워드다. 이케아의 한국 진출과 더불어 HM, 자라 등 SPA 브랜드가 잇따라 리빙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생활수준의 상향 평준화로 '의→식→주'로 소비 관점이 이동하기 때문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1∼11월 롯데백화점 리빙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신장했다. 롯데백화점도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생활용품 전문관인 '에이스에비뉴', '로소꼬모리빙'을 열었으며, 내년 2월에도 잠실점에 6600㎡ 규모 리빙관을 연다. 두 번째 키워드는 패션과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9억1943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19, 28, 31, 38, 43, 44’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1’과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4명으로 각각 7155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321명으로 각각 184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6만8554명과 118만3752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박한철 헌재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진당 정당해산심판 마지막 재판에 나와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김이수 재판관만 해산에 반대했고 나머지 재판관 8명은 모두 해산에 찬성했다. 법무부는 작년 11월 5일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와 통진당은 지난달 25일까지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여왔다.
[KJtimes=이지훈 기자]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 여파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시가총액이 2500억원 가까이 사라졌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과 모기업 한진칼의 시총은 총 2458억원 감소했다. 이 기간 대한항공 주가는 4.80%, 한진칼 주가는 6.4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시총은 2조7930억원으로 1408억원, 한진칼은 1조5273억원으로 1050억원 각각 줄었다. 반면 같은 항공주인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2일 이후 3.39% 상승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가수 장기하가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사실무근이라며 해명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장기하의 전 여자 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장기하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이 여성에 따르면 지난 2011년 8월 콘서트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된 장기하와 교제를 시작했고 2012년 4월쯤 이별했다. 하지만 이별 후 장기하가 게시자의 개인 컴퓨터를 해킹을 하고 복제폰을 만들어서 사생활과 일거수 일투족을 지인,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공유했다고 주장했다. 또 남녀관계로 다시 만나달라는 강요와 협박을 하고 있다며 인권침해와 성폭행 등을 호소하며 직접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기하 소속사 측은 "악의적인 유언비어 유포가 계속된다면 강력하게
[KJtimes=이지훈 기자]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남기고 간 사과쪽지를 공개했다. 박창진 사무장은 17일 KBS ‘뉴스라인’에 출연해 조현아 전 부사장의 사과쪽지를 공개했다. 사과쪽지에는 "박창진 사무장님. 직접 만나 사과드리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드림"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박창진 사무장은 "보여주기식 사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이것이 과연 진정한 사과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박창진 사무장은 "더 참담했다"며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전혀 준비된 사과가 아니었고, 한 줄 한 줄에 저를 배려하는 진정성은 없었다. 그 사람(조현아 전 부사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박창진 사무장은 "대한항공 재직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많은 고통과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을 거라 예상
[KJtimes=이지훈 기자]팬택은 이달 안으로 이마트 수서점에 서비스센터를 새로 연다고 18일 밝혔다. 팬택은 지난해부터 이마트에 서비스센터를 들여놓았으며 이번 수서점 개점으로 총 23개의 이마트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수서점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서비스센터에서는 대기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스마트 대기 시스템과 휴대전화가 수리되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여폰 서비스를 제공한다. 팬택 관계자는 "현재 매각 절차 중이지만 사후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서비스센터 운영은 물론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팬택은 올해 하반기에만 3개 모델(베가 R3, 베가 넘버6, 베가 아이언)의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풀무원식품은 연말연시 집에서 가족, 친구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을 위한 홈파티용 생수프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제품은 2만개 세트로 한정되었으며, 대형마트, 주요 백화점, 풀무원 온라인쇼핑몰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판매된다. 제품은 1인분씩 개별 소포장되어 먹기 편리하며,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1~2분, 끓는 물에 3~4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에피타이저 수프가 손쉽게 완성된다. 수프 농도가 진하고 부드러워 빵과 함께 찍어 먹기 좋다. 또한 열처리를 최소화한 ‘생지향 공법’으로 만들어 재료의 식감과 우유와 생크림의 풍미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겨울 한정판 생수프 2종은 ‘건더기가 크고 풍부한 양송이크림 생수프(이하 양송이크림 생수프/3인분/570g/7000원)’와 ‘바질향이 은은하게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