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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수첩] 신영증권, ‘제식구 감싸기’ 정도 넘었다(?)
[영상] 극동·남광·세운 실질 오너 기명철 회장, 가족·측근 명의 협력사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
[영상] "할인은 미끼, 주문은 차단?" 도미노피자 '꼼수 쿠폰' 논란에 소비자 분노 폭발
[영상] '제 식구 감싸기?' 신영증권, 임직원 내부 정보 이용에 '솜방망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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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 "美中 보호무역 장기화 시 글로벌 경제 '구조적 충격' 불가피"
[KJtimes=정소영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미-중 간 보호무역주의 장기화 시의 글로벌 경제 영향’을통해 미·중 간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장기화할 경우 글로벌 경제 전반에 걸쳐 구조적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고위급 회담에서 관세 유예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전략적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제금융센터는 보고서에서 “단기적 관세 동결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급, 우회 수출 차단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향후 고관세 부활 및 통상 정책 변경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각국은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망 재편, 글로벌 비용 증가 불러 보고서는 특히 미·중 양국이 자국 중심의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을 강화할 경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외국인직접투자(FDI) 및 물류 재배치, 상이한 기술·표준 충족에 필요한 추가 비용이 누적되면서 총비용이 증가하고, 이는 전 세계 기업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같은 공급망 변화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생산
인권 침해 연루된 모잠비크 LNG 사업…시민사회, 한국 조선·해운 기업에 건조 중단 촉구
[현장+] 30대 코스트코 노동자 일터에서 사망…노조 "3년째 열악한 근로환경 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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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온 가족 쉼 여행 어때?"… 대웅제약 선마을, 한가위 힐링 이벤트 눈길
[KJtimes=김지아 기자] 강원도 홍천의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한가위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온 가족 심신 회복'에 초점을 맞췄으며, 바쁜 일상과 장거리 귀성길로 지친 성인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이 필요한 아이들까지, 세대와 나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선마을 만의 전문적인 웰니스 세션이다. △치유의 숲 종자산에서 진행되는 포레스트 요가 △무너진 자세를 바로잡는 미니볼 필라테스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아로마 릴렉스 요가 △깊은 휴식과 숙면을 위한 꿀잠 인요가 명상 △몸의 긴장과 불균형을 해소하는 소도구 테라피 등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진행된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동물 동작으로 배우는 애니멀 요가 △찰흙 놀이를 통한 촉감 명상 △내 마음의 색을 알아보는 그림 테라피 △게임으로 하나되는 춤 명상 등 함께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선마을 치유의 숲에서 자란 꽃과 나무,
"서울 양재역 환승, 더 빠르고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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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서울 성북구 보문2교 트럭 추락…양방향 전면 통제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교 구간(성신여대 방면 ↔ 경동고 사거리 방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장인 다리는 전면 통제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일, 서울 성북구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7시 42분경 발생했다. 현장 다리 위에는 택시가 파손된 채 걸쳐져 있으며, 다리 아래에는 배송 차량이 전복된 상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을 바로 통제했으며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번 사고로 운동 중이던 시민들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성북구는 사고 수습과 현장 안전 조치가 진행되는 동안 인근 이용자들은 즉시 우회로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기자수첩] 남산타워에서 본 '케데헌 신드롬'
[단독] 사정당국,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무지개세무법인'…수사와 세무조사로 '정조준'
탄소중립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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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탈' 쓴 LNG 운반선에 기후정책자금 94조 중 17조 투입" 논란
[KJtimes=정소영 기자] 정부가 ‘기후금융’ 명목으로 지원해온 정책자금의 상당 부분이 사실상 화석연료 인프라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적으로는 이미 LNG에 대한 금융 지원을 중단하는 추세 속에, 한국만이 이를 ‘녹색’으로 분류하고 있어 시대착오적인 분류 기준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장식 의원이 5대 공적 금융기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까지 승인된 기후정책자금 총 94조 1715억원 중 17조 6846억원(약 20%)이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LNG 운반선에 대한 금융 지원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수출입은행이 집행한 전체 기후정책자금의 36%에 해당하는 수치다. 정부는 이 자금을 ‘녹색 금융’으로 분류해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홍보해왔으나, 실상은 화석연료 산업 지원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LNG는 더 이상 친환경 아냐"… 국제 기준과 괴리 논란의 핵심은 LNG가 ‘친환경 선박 연료’로 분류되고 있다는 점이다. LNG는 석탄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적다는 이유로 한때 ‘전환 연료’로 불렸지만, 최근에는 생산·운송·소비 전 과정을 포함한 전생애주기(wel
"제품 설계부터 탄소중립·자원순환 품는다" 제1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 개최
중고거래, 순환경제의 핵심 축으로 주목...정부 지원·플랫폼 기술 혁신이 판 바꾼다
증권가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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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관심종목] ′종근당⸱한솔제지⸱아모레퍼시픽′…증권사가 보는 투자포인트
[Kjtimes=김봄내 기자] 주식시장이 미국 기준금리 동결, 중국 경기 부진, 우리 정부의 세제 개편 실망감 등 하방 압력이 더 거세게 작용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증권가에선 이번 한미 협상 타결로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종근당[185750]과 한솔제지[21350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종목이 증권사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대표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4일 NH투자증권은 종근당에 대한 목표주가로 11만5000원을,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별도 신약가치 없이 영업가치(EV/EBITDA)로만 산출 중이며 2분기 파트너사 Novartis는 CKD-510 미국 2상 IND 제출 완료, 곧 공개될 타깃 적응증 확인 후 신약가치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Novartis의 경우 최대 매출 품목 Entresto(심혈관) 특허 만료에 따라 다양한 신규파이프라인 확보 중에 있고 심혈관 질환 내 강자 지위 유지가 목표인데. 종근당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CKD-510은 심방세동 개발 가능성을 추정할 수
[종목점검] 증권사들이 ′두산퓨얼셀′를 눈여겨 보는 진짜 이유
[증권사분석] '농심⸱셀트리온⸱HD현대일렉트릭'…하반기 반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