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많은 대미 수출기업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가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대미수출기업 400곳과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미 FTA 3개월, 효과와 활용애로'를 조사한 결과 기업의 72.6%가 '한-미 FTA가 기업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2일 밝혔다.'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 국민은 66.8%로 집계됐다.한-미 FTA발효에 따른 혜택을 묻는 말에 기업들은 '수출상담 증가'(59.1%), '수출주문 증가'(5.5%) 등을 꼽았다.미국시장 진출을 확대했거나 이를 추진 중인지를 묻는 설문에 대해서는 43.8%의 기업만 '그렇다'라고 응답해 '미국시장 진출계획이 없다'는 대답(56.2%)을 밑돌았다.특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과 관련한 어려움이 무엇인지(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원산지 증명·관리
[KJtimes=김필주 기자]외환은행이 고객의 생애 단계에 따라 최적화된 서비스로 구성된 세 가지 타입의 맞춤 신상품 ‘외환 2X 카드’를 출시했다. 12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이 카드는 사용액이 많은 고객에게 높은 할인을 제공하는 기존의 카드와 달리 사용 기간에 따른 서비스 혜택 강화라는 새로운 컨셉을 도입했다. 고객의 생애 단계가 변함에 따라 고객의 니즈가 달라지면 사용 중인 2X 카드를 해지하지 않고 2X 카드 내 다른 타입의 카드로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때 기존 사용하던 카드의 한가지 서비스를 그대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래 쓸수록 혜택이 커지고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연령 또는 니즈별에 맞도록 2X 카드 알파, 베타, 감마 중 하나를 골라 6개월간 연속해 사용하면 해당 카드
[kjtimes=김봄내 기자]KT(회장 이석채)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알뜰하게 로밍 이용이 가능한‘올레 모바일 어학연수 로밍’서비스를 출시하고, KT 특화 서비스인‘로밍 에그’를 타사 고객에까지 확대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어학연수 로밍 서비스는 만 27세 이하 고객이 2만원으로 30일간 로밍 음성 통화와 문자 요금 등 3만원 상당의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미국·캐나다·필리핀 등 해외 어학연수 고객이 많은 주요 10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레로밍가이드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로밍 요금을 확인하면서 이용하면 더욱 효율적이다.이번 서비스 출시로, 해외 어학연수, 배낭 여행 등 자녀를 해외로 보낸 부모가 자녀들과 더욱 경제적인 요금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가입은 올레닷컴(www.olleh.com) 및 올레고객센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이 미국 기업과 손잡고 생활용품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합작 파트너는 미국의 친환경 생활용품 회사인 '메소드(Method Products Inc.)'로 신설되는 합작사는 '크린소울 유한회사(Clean Soul Ltd.)'다.양사의 합작 지분은 50대 50이며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는다.메소드는 연구개발과 함께 합작법인으로 수출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집중하고, LG생활건강은 해외시장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회사 측은 "'친환경' 유행에 맞춰 메소드의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하고,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일부 제품의 경우 앞으로 국내 생산과 함께 아시아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합작사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LG생활건강은 '크린소울'로 성장이 미미한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 새로운 성장 계기를 삼
[kjtimes=임영규 기자]유아용품업체인 A사 B사장이 사정당국의 안테나에 포착됐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차명계좌와 개인계좌를 이용해 법인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게 소문의 주요 골자다.재계호사가들에 따르면 B사장은 A사 매출에 대해 법인계좌가 아닌 여러 개의 별도 개인계좌를 통해 입금을 받는 방법으로 수입금액을 빼돌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또 업체들로부터 대량의 도매주문 매출에 대해선 별도의 차명계좌를 통해 대금 결제를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뿐만 아니다. 거래처에서 세금계산서를 요청이라도 하면 추가적으로 부가세를 요구해 원성을 사고 있다고 한다. 또 고정적인 거래처일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부가세를 지불하면 실제 거래가 없다고 하더라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차별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A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소문
[kjtimes= 견재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1일(월) 제주도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전국 10개의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예술분야 나눔사업 협약식’을 갖고, 문화소외이웃을 위한 문화나눔 실천과 지방 문예회관 활성화를 통해 문화예술분야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존 티켓나눔’ 사업과 문화예술분야와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2012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해피존 티켓나눔’은 전국의 10개 문예회관의 공연장에 ‘해피존’ 관람석을 지정하고, 이를 아동센터 청소년, 독거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일정 규모의 관람석으로 상시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문화나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kjtimes=견재수 기자] 금호타이어가 북미 지역에 첫 선을 보인 크라이슬러의 신차 ‘닷지 다트(Dodge Dart)’에 OE(신차용)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 지역은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으로 금호타이어는 북미지역본부(LA)와 북미기술연구소(애크런) 설립 이후 현지의 지형과 기후, 도로상황에 적합하면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에 주력한 결과 현재 UHP(초고성능) 타이어를 포함한 교체용 타이어(RE)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6년 크라이슬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 미국의 ‘빅 3’ 완성차 업체인 크라이슬러, 포드, GM 모두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닷지 다트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가 손잡고 개발한 4도어 콤팩트(준중형) 세단으로 올해 초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화제를 모았
[kjtimes=김현진 기자] 최근 국내 택배업의 매출액성장률이 5년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회장 손경식)가 11일 물류산업과 관련해 기업과 정부, 학계 등에 유용한 통계자료를 모아 발간한 ‘국내외 물류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작년 택배업 매출액은 3조 2천9백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매출액 성장률은 2006년 18.6%에서 5년 연속 하락해 9.7%를 나타냈다. 수익성도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인해 크게 나빠져 지난해 육상화물 차주의 월 평균 순수입은 2010년 183만원에서 23.3% 감소한 140만원에 그쳤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 “인터넷 쇼핑 등 전자상거래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택배산업이 작년 사상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경기둔화로 인해 구매력이 감소하고 택배시장이 점차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성장률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경기도가 친환경 건설현장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도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경기도시공사,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한국폐기물협회 등 도내 건설관련 기관과 ‘친환경 건설현장 관리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활성화, 관련법령 준수 및 직원 교육, 자체 결의대회 주기적 실시, 폐기물 처리 기준과 방법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통해 환경 보전과 생활환경 복지증진에 동참키로 했다. 박신환 도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건설공사장은 환경오염지대 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친환경 마인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현장 환경피해 예방으로 소음·비산먼지 등 주민불편을 없애 경기도에서 폐기물 불법 처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시가 시내 고시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무단용도변경이나 증축은 물론 원룸 주택이나 상가 등을 무허가로 운영하는 곳도 있었다.서울시는 고시원이 사실상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시설로 이용되고 있다고 보고 안전사고 및 재난발생으로 인해 인명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5396개의 고시원에 대해 자치구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그 결과, 총 685건의 위반사항이 발견됐으며,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무단용도변경 483건, 무단증축 187건, 안전시설 미비 7건, 주차장 위반 등 8건 등으로 확인됐다. 위반내용을 보면, 각 호실별로 개별취사시설을 설치(고시원의 경우 개별취사 불허)해 원룸주택으로 변경사용하거나, 상가 등을 고시원으로 허가·신고 없이 용도를 변경해 사용 중인 곳, 시설면적을 무단으로 확장하여 사용하
[KJtimes=シム・サンモク記者] "兄弟経営"を誇っていた錦湖アシアナグループ(以下、錦湖グループ)が葛藤で結局、各自の道を行くことにした。 来る9月、弟のパク・チャング会長が率いる錦湖石油化学(以下、錦湖石化)が、グループの象徴であるソウル光化門錦湖グループ本館を去って、中区のスピョ胴にあるシグネチャー社屋に移転する。財界では、錦湖グループと錦湖石化が本格的な分離、経営が始まったと見ている。 財界の一角では、しかしパク・サムグ錦湖グループ会長とパク・チャング会長の対立で両社間のわだかまりは残っており、紛争の種が完全に削除されなかった分析である。 ◆文化財団、錦湖タイヤ有償増加に参加...なぜ? 財界などによると、紛争の要因の一つは、錦湖アシアナ文化財団の持分の買収にある。 去る5月17日パク・サムグ会長側である錦湖タイヤは1730億ウォンに達する有償増資を実施した。この有償増資に文化財団は、錦湖石油化学の株式1.5%を売却した資金で有償増資に参加し、3.5%の持分を確保した。 財界のある関係者は"文化財団が錦湖石化株式を売却し、有償増資に参加したのはパク・サムグ会長側に力を与えたものと見ることができる"とし、 "もし、両方の間の株式の紛争が発生した場合、文化財団の持分がパク・サムグ会長には友好持分に作用する可能性がある "と説明した。 この関係者によると、パク・サムグ会長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生産者物価が、原油価格など国際原材料価格の低下が原因で2年5ヶ月ぶりに1%台に落ちた。韓国銀行が11日発表した5月の生産者物価指数によると、先月の生産者物価は前年同月比1.9%上昇した。去る2009年12月1.8%以来の最低値だ。 4月の生産者物価は前年同月比2.4%上昇した。5月の生産者物価は前月比では0.6%下落し、去る2009年10月0.8%下落以降で最低記録を更新した。品目別では、国際原材料価格の下落分が反映され工業製品価格の下落が目立った。工業製品は前年同月比1.6%増加し、前月の2.5%より0.9%ポイント鈍化した。前月比では、工業製品、石油製品や化学製品などを中心に0.7%下落し、農林水産品は、野菜類が大幅にダウンして1.6%下落した。サービス価格は、通信と金融を中心に前月比0.1%下落した。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 最近問題になっている自動車急発進主張事故の原因分析のために、自動車関連の専門家、市民団体などで構成された合同調査班を運営する国土海洋部は、調査の信頼性を確保するために調査の全過程をマスコミに公開することを決定したと発表した。 自動車急発進主張事故合同調査班は、公正な調査のための調査方法、調査の日程と運営方法などを、国土海洋部など内部・外部機関の影響を受けずに自主的に決定して活動することになり、政府は早急な調査の完了などのために最大限調査班を行政的に支援する役割のみが実行したという。 去る5月25日の最初の会合を持った合同調査団は、公正かつ迅速な調査のために調査対象と結果の公開範囲、調査方法、調査日程と参加団の役割などについて議論した。 調査班は、優先的に、最近の所有者が急発進事故だと主張し、マスコミにまで報道された6件の事故車を調査し、具体的な事故原因を公開する計画だ。 ただし、事故車の所有者が調査をしたくない場合は、調査ができないため、調査対象から除外され、調査は応じるが、結果の公開はしたくない場合は、事故車の所有者の個人情報が保護された範囲内で調査結果を公開する計画だ。 調査班は、現在の車の所有者との事故車の調査、調査結果の公開の有無について協議しており、現在までに、事故調査と調査結果の公開まですべて同意した場合は、調査対象6件中3
[kjtimes=キム・ヒョンジン記者] 勃起不全治療薬の "春秋戦国時代"が開かれた。 去る17日、 "ブロックバスター"級の薬物 "バイアグラ"の特許が終わり、コピー薬が雨後の竹の子あふれ出始めたのである。 バイアグラの特許満了は勃起不全患者にうれしいことしかできない。 特許が切れた医薬品は、価格が安いになるだけでなく、 "オリジナル"に勝つために、より安価なコピー薬がどっとあふれ出たからだ。 名前も面白い。 "ヘラグラ"、 "ユニグラ"、 "ヌリグラ"、 "ハッピーグラ"、 "ネオビア"など、似たような名前もあるが、 "パルパルジョン"、 "ブルチス"など個性的な名前も少なくない。 さらに、丸薬型の一つの形態だったバイアグラに比べてコピー約はフィルム型、粉末型まで出てくる。 しかし、さすがにバイアグラを服用した患者は、新世界を経験したのだろう?残念ながらそうではない。 A泌尿器科院長によると、バイアグラを処方して患者さんに最もよく聞く言葉の一つが、 "なぜ効果がないのか"ということだ。これは食べてばかりと勃起になるようだが、いくら待ってもうまく勃起がされていないからだ。 しかし、これはバイアグラの薬効を正しく理解したのである。 実際には男の勃起は、陰茎海綿体の平滑筋を弛緩させ、血流の流入を可能にするcGMPの分泌が原因で行われる現象であり、性的刺激がなくなればPDE-5酵素が
[KJtimes=キム・ピルジュ記者] ミン・ビョンドクKB国民銀行頭取が、中国現地法人の設立に直接陣頭指揮してから注目を集めている。国民銀行によると、先月、英国ロンドンを皮切りに、グローバル現場経営に乗り出したミン頭取は去る7日、中国北京を訪問し、現在設立中の"国民銀行の中国現地法人"の設立状況を確認し、従業員たちを督励した。ミン銀行長は、特に中国の現地法人の本店と北京ブンヘン店舗施設を見学する場で差別化された営業戦略を基に早期に現地化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指示した。現地企業と個人顧客を対象とした営業競争力の強化を指示して、中国の金融当局を訪問し、国民銀行、中国現地法人の経営戦略を説明した。ミン銀行長は引き続き、中国側監督当局に成功した現地化のため、金融当局の協力を要請した。一方、国民銀行は今年1月、中国の金融当局から現地法人、北京支店設立の予備認可を受けてくる後半には、本人が取得した後11月から本格的な営業に乗り出す計画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