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는 제360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13건의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당초 정부안의 총지출 3조 8397억원 대비 5985억원이 감액되고 5766억원이 증액되어 281억원이 감소했다. 그 결과 2018년도 예산의 총지출은 432조 6518억원으로 확정됐으며, 이와 더불어 17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또한, 함께 의결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 유인을 제고하고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소득세 감면을 현행 3년간 70%에서 5년간 90%로 확대하는 한편, 청년창업중소기업 및 연수입 4800만원 이하 영세창업중소기업에 대한 감면대상을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내의 경우 5년간 50%, 그 외 지역은 5년간 100%를 감면하도록 했다. 국회 본회의에서는 드루킹의 인터
[kjtimes=견재수 기자] 정치10단 박지원 의원(민주평화당, 전남 목포)이 지역구인 전남 목포를 포함한 영암 등에 833억원의 예산을 증액시키는 역할을 했다. 추경예산 확보로 청년일자리사업과 남해안철도 등에 투자돼 지역경제 위기 극복 전기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박 의원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추경예산과 관련해 “이번 추경에 목포‧영암 지원예산으로 833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예산은 833억원에 달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100억 ▲목포 관광산업 융자지원 100억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100억 ▲목포-강진 고속도로 100억 ▲영산강 3-1지구 대단위농업개발 80억 ▲고용위기지역 투자촉진 37억 ▲조선사업 부품기자재업체 위기극복지원 20억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개발 14.4억 등 총 20건이다. 목포-영암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고 지원예산이 반영됨으로써 목포-영암지역 노동자의 생계부담이 완화되고 재취업 및 직업훈련기회가 확대됨은 물론, 기업의 고용유지 및 보험료를 국가가 지원하게 돼 이번 추경예산 확보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의 ‘가덕도 신공항’ 추진 배경에 가족기업의 재산증식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 후보 측 김범준 대변인은 지난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가덕도 신공항 논란 재점화는 오 씨 일가가 소유한 대한제강 녹산공단 일대, 가덕도 대항동 일대의 토지들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든다”고 밝혔다. 서 후보 측에서는 “오 후보가 신공항 건설을 주장하는 가덕도와 인접한 대한제강 녹산공장부지의 실거래가가 약 1300억원에(공시지가 438억원) 이른다”고 전했다. 녹산공장은 대한제강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물류 자회사로 녹산공장만 보면 실거래가는 130억원(공시지가 43억5000만원)이다. 또 “오 후보의 조카인 오치훈 대한제강 대표는 2005년 6월 가덕도 내 대항동 89번지 땅 450평(1,488㎡)을 취득했다”며 “이 땅은 2017년 1월 기준 공시지가 5억 3000만원으로 현 시가 20억원으로 추산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해시 진영, 진례 일대 토지 12만1981평(40만3,246㎡)을 소유하고 있는 등 가족들
[KJtimes=견재수 기자]고 구본무(73) LG그룹 회장의 외아들 구광모(40) LG전자 B2B사업본부 정보디스플레이(ID) 사업부장(상무)이 LG그룹 지주사인 ㈜LG의 등기이사에 내정되고 구 회장이 별세하면서 LG그룹의 4세 경영승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새다. 일단 발판은 지난17일 ㈜LG가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구 상무를 등기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하면서 마련됐다. LG그룹 오너 일가에는 ‘장자가 가업을 승계하고 일단 승계가 시작되면 선대의 형제는 모두 경영에서 물러난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구 전 회장의 부친인 구자경 명예회장은 25년간 그룹을 진두지휘한 후 장자인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줬고 2016년부터 구 회장은 대외 활동에 주력하고 그룹 내부 전반은 구본준 부회장이 챙겨왔다. 1978년생인 구 상무는 미국 뉴욕의 로체스터인스티튜트 공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 대리로 입사해 2013년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 부장을 맡으며 미국 뉴저지법인에서 경영기획, 마케팅 총괄 업무 등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나섰다. 귀국 후 HE 사업본부,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에서 근무
[Kjtimes=정소영 기자]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지식, 경험 등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공유경제에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이 가세하면서 다양한 공유정책들이 나오고 있다. 공유경제는 자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으로 차량과 승객을 연결하는 우버, 숙박연결업체 에어비앤비가 대표적이다. 지자체의 경우 공유기업을 지정하고 이를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 많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위원장 문효은)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공유기업·단체 지정과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해왔다. 그동안 총 102개 공유기업(단체) 지정, 107개 공유사업에 공유촉진사업비 15억3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5개 공유기업을 새로 선정하고 12개 공유기업(단체) 공유촉진사업비 2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경기도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을 선발하는 공개오디션을 지난달 개최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공유기업에 12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비롯,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해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기업소개 훈련, 홍보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공유기업의 지속성장을 위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건설이 부실시공 논란으로 뭇매를 맞는 분위기다. 사전점검 과정에서 균열과 누수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현장에 참여한 일부 입주예정자들은 부실시공은 물론 사기분양이라는 격한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부산 기장 ‘정관 두산 위브 더 테라스’에 대한 부실시공 논란이 강하게 일고 있다. 지난달 열린 사전점검에서 여러 가지 하자가 드러났는데, 준공을 코앞에 둔 아파트라고 보기에 그 정도가 가볍지 않다는 지적 때문이다. ‘정관 두산 위브 더 테라스’는 정관신도시 A-21블록에 지하2층~지상5층, 16개동 272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 3월로 예정된 준공도 무슨 이유에선지 오는 6월로 연기됐다. 부실시공 논란은 지난달 열린 사전점검 직후다. 이날 현장을 돌아본 입주민들은 건물 내외벽 균열과 지하 시설물 누수 등 부실시공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정관 두산 위브 더 테라스’가 새 아파트임에도 건물 외벽의 균열, 몰딩과 벽지의 마감 불량, 스프링클러 배관 노출, 유사 시 탈출을 위한 완강기 파손 등 하자를 넘어 부실시공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다수 발견됐기 때문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논란을 둘러싸고 금융위원회의 감리위원회가 금융감독원 회계조사국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가 참석해 대심제 형태로 첫 심의를 시작했다. 핵심 쟁점은 분식회계 여부와 고의성,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 연계성으로 경영권 승계와 관련성 등이다.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 가치 과대평가 여부도 포함됐다. 금융감독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가치를 장부가액에서 시장가로 변경, 1조9000억 원의 순이익을 내게 된 과정에서 분식회계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한 미국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을 늘리는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고의로 회계기준을 바꿨다고 금감원은 보고 있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젠이 콜옵션을 행사하면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배력이 떨어질 수 있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기준을 바꿨다는 입장이다. 특히 로직스 분식회계 여부는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양쪽이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향한 그룹 지
[KJtimes=견재수 기자]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두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매니지먼드와 의견을 같이하는 ‘반대’ 입장을 발표한 것에 대해 국내 상장사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이를 재반박해 갑론을박이 거세지고 있다. 국내 2000여개 상장 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는 전날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 촉구를 위한 상장회사 호소문’을 통해 “국내 기업이 자발적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일부 행동주의 펀드가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은 정부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을 뿐 아니라 증권가도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본다”며 “하지만 일부 행동주의 펀드가 이에 반대하면서 배당확대·자사주소각 요구 등 경영권에 과도하게 간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내 자문사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이날 ‘찬성’하는 내부안을 5인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위원회에 제출했고 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현대모비스 분할사업부를 잠시라도 상장해 적정가치를 평가받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반대 의견을
[KJtimes=견재수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안으로 제시한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안이 엘리엇 펀드와 외국계 유력 의결권 자문사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2주 뒤 열리는 주총에서 현대모비스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선택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민연금의 선택에 지배구조 개편안의 향방이 달라질수 있고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물론 소액주주들의 표심이 갈릴 가능성도 높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차그룹은 공정위에서 요구한 순환출자 구조 해소를 위해 현대모비스의 모듈 및 AS 부품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글로비스와 합병하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지배구조 개편에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밝힌데 이어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라스 루이스가 엘리엇에 동조하는 권고안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커졌다. 17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ISS는 ‘거래 조건이 현대모비스 주주들에게 불리해 보인다’고 지적하고 오는 29일 열리는 현대모비스 주주총회에서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 안건에 반대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글래스 루이스도 전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
[KJtimes=견재수 기자]서울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시행시 내게 될 ‘재건축 초과이익환수금’이 당초 조합이 예상했던 850만원의 16배에 달하는 1억3569만원으로 결정되면서 재건축 시장의 초과이익환수 부담으로 인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서초구청은 지난 15일 반포현대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재건축 부담금을 조합이 처음 써낸 예상 부담금의 16배, 수정안에 비해서도 2배가량 많은 1억3569만원 규모로 산정해 통보했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을 통한 조합원 1인당 평균 개발이익이 3000만원을 넘으면 초과금액의 최고 50%를 부담금으로 내도록 한 제도다. 조합원 1인당 재건축으로 얻는 평균이익이 ▲3000만원 이하의 경우 부담금 면제 ▲3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일 경우 3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10% 부과 ▲5000만원 초과∼7000만원 이하는 기본 부담금 200만원에 더해 5000만원 초과하는 금액의 20% 부과 ▲7000만원 초과∼9000만원 이하는 기본 부담금 600만원에 더해 7000만원 초과하는 금액의 30%가 부과된다. 관련법은 2006년 마련돼 2012년 시행됐지만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적용을 유예해왔고
[kjtimes=최태우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4시 부산 서면로터리 아이온시티 19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면서 보수 결집을 호소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20대 젊은 청년부터 40대 주부, 50대 소상공인 등 다양한 세대가 모여 부산발전과 민생 현실을 경청했다. 서 후보는 이 자리에서 “활기찬 부산경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두는 한편 엄마와 아이가 안전하고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 것”이며, “다복동 사업을 중심으로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 대한 날선 지적도 있었다. 서 후보는 “문 대통령은 일자리 대통령을 말하고 상황판을 체크하겠다고 했지만 챙기는 것을 봤느냐”며, “최저임금 상승 요인으로 중소상공인들은 더욱 힘들어 졌고 근로시간 단축은 소수 대기업 노조만을 위한 것이며 이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남북정상회담이)에 대해 “잘 되길 희망한다”고 운을 띄운 뒤 “하지만 비용은 누가 대느냐”며 보수와 진보의 균형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40대 주부 정모 씨는 “부산시민들은 신공항 같은 대규모 건설 공약보다 여성과
[kjtimes=견재수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가 42일 동안의 파행을 끝내고 정상화 된 것과 관련해 “드루킹 특검 합의를 통해 도출된 국회 정상화는 여러 난제를 이겨내고 얻어낸 인고(忍苦)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역대 11번의 특검 중에서 정권 초기에, 그것도 집권세력을 직접 겨눴던 특검은 전무했다”며, “문재인 정권 1년을 맞는 시점에 이뤄지는 드루킹 특검은 그만큼 합의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사에 의미 있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1987년 이후 31년 만인 원내 4당 체제에서의 협상은 복잡한 난관의 연속이었다”며, “여야 간 50여 차례의 공식, 비공식 접촉은 치열하고 지난했던 협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그간 어려웠던 협상 과정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홍영표 의원에 대한 기대감도 거론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야 간의 정치적 협상에서 올 오어 낫씽(all-or-nothing) 식의 일방적 승리는 있을 수 없다”며, “오랜 노사협상 경험을 가진 나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인간적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양보하지 않았다면 국회 정상화는 여전히 요원했을 것”이라고
[kjtimes=견재수 기자] 6‧13지방선거 빅매치 지역 중 한 곳인 부산시장 선거가 벌써부터 과열 양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4년 만의 재대결이 결국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서병수 후보(자유한국당/현 부산시장) 측은 15일 오거돈 후보 캠프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오 후보 측에서 낸'18년 권력 향유 서병수, 호가호위 측근 범죄 만연'이라는 보도자료가 시발점이 됐다. 서 후보 측은 “오 후보가 지난 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서 후보를 ‘범죄 소굴의 수장’이라는 표현으로 비난한 것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며, “보도자료 작성‧배포에 관여한 오 후보 측 관계자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 측은 지난 8일 서 시장의 측근들이 비리 혐의 등으로 줄줄이 처벌 받은 사례를 열거해 측근 관리에 실패한 ‘범죄 소굴의 수장’이라 비판했다. 피고발인은 오 후보 측이 작성자를 특정하지 않은 관계로 ‘선거사무소 관계자’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당 부산시당은 오 후보 측이 네거티브 선거를 하고 있다며 법적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곽규택(변호사) 서 후보 측 대변인은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동안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국회도 이번 지진대피훈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지진발생 경보를 신호로 훈련이 개시되면, 전직원은 우선 실내에서 책상아래 대피후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건물 밖 대피장소로 이동을 하며, 이후 지진대피 동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건물별로 지진대피 요령 안내판을 설치하고 국회 전자게시판에 관련 동영상을 게시하여 직원들이 참고하도록 했다. 국회사무처는 그동안 화재·지진 등 재난관련 자체 교육과 을지연습기간 재난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테러 및 재난대비『국회 안전관리 행동매뉴얼』을 제작·배부해 전 직원에게 교육한 바 있다. 국회는 앞으로도 전 직원 참여형 훈련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으며, 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동조치 부서 및 관계기관들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jtimes=정소영 기자]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일본에서 비타민C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의 지난달 판매실적이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는 올해 100만개, 월매출 30억원 돌파 기록을 세운데 이어 3개월 만이다. 미국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 독점 입점 이후로 '비타브리드재팬'의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 20억원대에서 지난달 40억원대로 판매액이 급등하는 등 일본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비티는 비타브리드재팬이 도쿄 증시 상장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과 광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어, 일본내 비타브리드 매출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현대아이비티는 지난해 말 비타브리드재팬 합작 파트너인 일본 벡토르사의 제안에 따라 늦어도 올림픽 개최 전인 2019년까지 비타브리드재팬을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