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 알파인 델리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12월 31일까지 칠면조 요리를 판매한다. 칠면조 요리의 성패를 가르는 양념은 소금, 설탕, 레몬, 파슬리 등의 재료를 물과 혼합하여 직접 준비한다. 해동된 6~9kg 무게 정도의 칠면조를 혼합 양념에 10시간 정도 푹 절인 후 170°C의 오븐에서 표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오븐에서 꺼낸 칠면조를 쿠킹 호일로 싸서 상온에서 3시간 정도 더 익히면 구운 칠면조 요리가 완성된다. 칠면조 외에도 으깬 감자, 크랜베리 소스, 지블렛 소스, 꼬마 양배추 등의 메뉴와 다진 소시지, 사과, 밤, 허브 등을 천에 넣고 비틀어 소시지 모양으로 속을 꽉 채운 전통 스터핑 디쉬가 같이 준비된다. 모든 메뉴는 테이크 아웃이 용이하도록 각각 포장이 가능하다. 6~8인분의 작은 칠면조의 가격은 1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은 웨딩의 첫날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웨딩 객실 패키지 ‘꿀처럼 달콤한,, just married,,’를 선보인다.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1박과 더 스퀘어 2인 조식,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허니문 칵테일 2잔과 치킨 바이트 샐러드가 그랑아Ⅱ에서 제공되며 신혼여행을 가는 고객을 위한 웨딩 리무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웨딩 리무진 서비스는 인천공항 환송 서비스 또는 서울 시내 마중 및 배웅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며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해피 아워 칵테일 타임의 라운지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가격 32만9000원.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 루즈에서는 송년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특급 호텔에서 무제한 와인과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연말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첫 번째 패키지는 바루즈의 일부 공간이나 전체를 대관할 수 있으며 뷔페 음식과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생맥주, 소프트 드링크가 무제한 제공된다. 인원은 50~100명, 가격 5만5000원. 두 번째 패키지는 독립된 가라오케 룸에서 세미 뷔페와 10여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바루즈의 와인 뷔페, 생맥주, 소프트 드링크가 무제한 제공된다. 10~20명 규모에게 적당한 패키지이다. 가격 1인당 5만원. 세 번째 패키지는 프리미엄 레벨 와인 뷔페 이용을 제외하고 나머지 내용은 두 번째 패키지와 동일하다. 15~20명 규모에게 적합하다. 가격 1인당 6만원. 와인은 바루즈에서 엄선한 레드 와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41층에 위치한 피스트 레스토랑에서는 11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만의 게스트 쉐프 2명을 초청하여 우리의 입맛에도 잘 맞는 대만의 다양한 퀴진을 선보인다.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대만의 음식들로 엄선하였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중적인 메뉴 외에도 현지가 아니면 만나보기 어려운 독특한 메뉴도 맛 볼 수 있다. 일요일마다 진행되는 브런치 뷔페에서는 패스 어라운드 메뉴로 대만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메뉴인 버블 밀크티, 파인애플 패스트리 외에도 샬롯 닭요리, 쿵파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완@피스트에서는 대만을 대표하는 에피타이저, 샐러드, 수프, 라이브 코너, 메인 요리, 디저트 등 모든 메뉴를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대만식 돼지갈비 수프 묘구배골소탕, 파인애플을 얹은 새우 완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에서는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네덜란드 출신의 장인 샤쿠티에인 베니토 플라샤트를 초청하여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샤쿠티에의 세계를 소개한다. 15세기 유럽에서 처음 생긴 직업인 샤쿠티에는 육류를 먹기 좋게 가공하는 직업으로 대량 생산 방식으로 인해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희귀 직종 중 하나이다. 베니토 플라샤트는 사라져 가는 샤쿠티에의 명성을 45년 이상 지켜오며 건강한 재료를 이용한 홈메이드 육류 아이템의 섬세한 손맛을 전한다. 베니토 플라샤트는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스위스,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의 요리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검증된 샤쿠티에이다. 네덜란드 최연소 부처 마스터이기도 했던 베니토 플라샤트는 벨기에, 영국, 덴마크의 대통령과 로얄 패밀리에 홈메이드 육류를 제공해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오는 11월 11일과 15일 와인메이커스 디너를 개최한다. 유러피안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 진행하는 ‘그레이트 그레이프 고메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와인 메이커 초청 행사다. 11월 11일에는 ‘와인의 교과서’라 불리우며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내는 미국의 컬트 와인 메이커 조너던 페이를 초청해 텍스트북 와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텍스트북은 뛰어난 퀄리티의 와인을 소량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부티크 와이너리다. 조너던 페이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와인은 나파 샤도네이, 미장 플라스 카버넷 쇼비뇽, 나파밸리 카버넷 쇼비뇽, 팡 드 주네 메를로 등으로 페스타의 찰스 셰프가 선보이는 왕달팽이 요리, 거위 간 파르페, 오리 다리 꽁피 등 정통 프렌치 다이닝과 최상의 조합을 선
[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여성모임, 직장인 회식, 가족모임 등 다양한 소그룹 모임에 적합한 세미뷔페 메뉴를 출시했다. 다양한 종류의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를 오픈키친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뷔페는 물론이고, 일품 요리로 테이블까지 직접 서빙되는 메인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두 메뉴 모두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호텔동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아시안 요리로 구성된 세미뷔페 이스턴 테이블을 출시했다. 오픈키친에 마련된 다양한 종류의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뷔페 스타일로, 팟타이쿵, 푸팟퐁커리 등 7가지 종류의 아시안 디쉬는 메인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직원이 테이블까지 직접 가져다주기 때문에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
[KJtimes=유병철 기자] 63빌딩에 위치한 63레스토랑이 다음 달 7일 수능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특별히 수험생만을 위해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4인 이상 이용 시 수험생은 뷔페가 무료다.(섹션뷔페 제외) 또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에서는 3인 이상 이용 시 수험생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수험표와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특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기간 11월 7일부터 30일까지.…
[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은 럭셔리 돌잔치 패키지 ‘마이 퍼스트 하얏트’를 선보인다. 생애 첫 번째 생일의 소중한 추억을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만든다는 의미로 지어진 ‘마이 퍼스트 하얏트’ 돌잔치는 취향과 예산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돌상, 돌잡이, 입구장식, 배너는 물론 세련된 플라워 케이크와 센터피스를 비롯하여 최고급 메뉴들과 와인까지, 미각과 시각의 향연을 위한 모든 것을 세심하게 준비해준다. 특히 화사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룸 데커레이션과 다른 곳과 견줄 수 없이 뛰어난 음식으로 취향이 탁월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 200만원부터.
[KJtimes=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세계 3대 진미 식재료인 송로버섯을 주제로 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탈리아에서 공수된 최상급 품질의 송로버섯을 활용한 총 6가지의 단품 메뉴와 4코스세트 메뉴 등 다채로운 요리가 제공된다. 단품 메뉴는 레드 와인 블랙 트러플 소스와 채소를 곁들인 와규 쇠고기 등심, 호주산 송아지 오소부코 라구와 트러플 리조또, 트러플 감자 무슬린을 곁들인 포치드 하프 랍스터, 크리스피 시금치와 사골 소스로 만든 유기농 영계 덤플링, 포치드 초란과 참송이 버섯을 곁들인 화이트 빈 크림, 부라타치즈와 아스파라거스 등 송로버섯을 다양하게 해석한 스타일리시한 메뉴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스파라거스와 어린 잎을 곁들인 트러플 포치드 초란, 사골 소스에 크리스
[KJtimes=유병철 기자]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11월 1일부터 제주 로컬 메뉴를 비롯하여 다양한 그릴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실속 뷔페를 테라스카페에서 선보인다. 당일 마련된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아시안 스타일을 비롯하여 웨스턴 요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전복을 비록한 소라나 왕새우 등의 해산물과 소고기 및 양고기, 제주도산 흑돼지 등 최고급 육류를 이용한 그릴코너도 오픈 키친의 라이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말 저녁 가족을 위해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4인 1테이블 당 최대 2명의 어린이까지 무료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실속 뷔페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만 만나볼 수 있다. 가격 성인 7만원, 어린이 3만5000원.…
[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쌀쌀해진 날씨를 달콤하게 녹여줄 초콜릿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부드럽게 녹인 수제 초콜릿에 고소한 우유를 넣어 만든 초콜릿 라떼, 상쾌함과 진한 초콜릿 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맛의 초콜릿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민트 초콜릿 라떼, 초콜릿과 보드카를 이용해 만든 이색 칵테일 초콜릿 마티니 등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을 이용해 선사하는 다양한 초콜릿 음료를 맛볼 수 있다. 가격 2만2000원부터. 이에 더해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베스트 뮤지컬 OST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팝페라 공연 이벤트가 준비된다.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등 최고의 뮤지컬 OST를 선별하여 호텔 전속 팝페라 가수가 라이브로 공연
[KJtimes=유병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플라자호텔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와 28일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호텔산업분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원기 대표이사, 플라자호텔 유지 히라하라 총지배인, 공단 이성규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범 사업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장애인, 호텔리어 되다’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특급호텔과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서울시, 그리고 플라자호텔은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제공, 맞춤훈련을 통한 직업 능력 개발 지원 및 역량 강화 등 장애인 희망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최고 층인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멕시코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멕시칸 토스타다 트레이와 맥주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시원한 병맥주와 함께 선보이는 멕시칸 토스타다 트레이는 멕시코 특유의 강하면서도 다양한 향과 향신료,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매운 고추, 다양한 야채를 이용하여 토스타다 메뉴를 쉐라톤 호텔만의 스타일로 깔끔하게 선보인다. 게살과 아보카도, 타마린 마요네즈와 고추가 어우러진 크랩, 닭고기와 옥수수, 치폴리 마요네즈가 어우러진 치킨, 생선과 토마토, 코코넛 밀크와 칠리가 어우러진 세비치, 돼지 목살과 할라피뇨, 양배추로 깔끔한 포크, 새우와 아보카도, 칠리 아몬드의 프로운, 소 갈비살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은 낭만과 문화의 도시 파리로 인도한다. 11월 28일 선보이는 ‘파리 위드 러브’는 1930년대 파리 브래서리 스타일을 옮겨놓은 파리스 그릴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라운지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는 파리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붉은 장미와 낭만적인 샹송, 편안한 음악을 배경으로 파리스 그릴의 신임 주방장 마르코 메르가 선보이는 12가지의 프렌치 카나페와 칵테일이 제공된다. 파티 홀 정중앙으로는 럭셔리 모피 브랜드인 사바티에의 스타일리쉬한 런웨이가 펼쳐져 미식과 화려한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파티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줄 초청 디제이의 라이브 공연,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11월 28일 오후 10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