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LG전자가 국내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해 'LG 베스트샵 강남본점' 매장을 15일 공식 오픈했다.전시 제품과 공간 구성을 차별화해 고객 체험·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플래그십 매장으로 서울 핵심 상권인 강남구 학동사거리에 있다.매장 내부에 ▲이용객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옵티머스G, 84인치 초고해상도(UD) TV 등 최첨단 전략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명품관' ▲고객 맞춤형 전시공간 등이 있다.외관을 유리 소재와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으로 꾸며 매장 바깥의 고객과도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 돼 있다.특히 이용객 움직임에 따라 영상과 배경음악이 바뀌는 높이 약 30m의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미디어폴)를 설치해 눈길을 끈다.제품 전시 공간 외에도 브랜드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휴
[kjtimes=견재수 기자]기업 10곳중 6곳은 내년 경영 환경이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1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최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경영 환경에 대해 설문한 결과 62%가 이같이 답했다.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대답은 29%였다. 그러나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9%에 그쳤다.특히 내년 구조조정 계획을 묻는 말에 85%는 '없다'고 했으나 15%는 '있다'고 답했다.구조조정을 계획하는 기업들은 자산 매각, 인력 감축, 사업 철수 등 직접적인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투자 축소에 따른 간접적인 고용 감소 효과와 맞물려 내년 국민 경제의 전체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전경련은 분석했다.내년 경영계획 수립시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46%가 내수 여건 악화를 꼽았고 이어 수출 여건 악화(28%), 원자재 가격 등 비용 상승(15%), 자금…
[kjtimes=견재수 기자]대우건설은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스타레이크 시티 신도시' 개발 사업의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하노이 시청에서 북서쪽으로 5㎞ 떨어진 서호(西湖) 지역에 여의도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07.6㏊(63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해 상업·업무용지, 정부기관 부지, 주거용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지어 분양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 25억2800만달러 중 1단계 사업비로만 10억6800만달러가 책정된 초대형 개발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우건설이 1996년 처음 제안했지만 이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사태로 지연되다 2006년 베트남 투자기획부의 투자허가 승인으로 본 궤도에 올랐다.대우건설이 100% 지분을 가진 하노이 THT법인이 개발 주체로 나서 최초의 민간 주도 한국형 신도시 사업으로 꼽힌다.알제리 부그줄 신도시(대우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한화건
[kjtimes=이지훈 기자]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이 오늘부로 현직에서 물러난다.한전의 한 관계자는 15일 "김중겸 사장이 오늘 이임할 예정이며 퇴임식은 별도로 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작년 9월 17일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 만료일은 2014년 9월16일이다.사직서를 제출한 이유는 자세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정부와의 갈등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취임 후 전기요금 인상, 전력거래소를 상대로 한 소송 시도 등으로 정부와 불편한 관계를 형성했다.사표가 수리되면 국외사업 강화와 요금 인상 등 김 사장이 추진해 온 수익성 개선 사업이 당분간 힘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전은 김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뒤 신임 사장 물색에 나섰다.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10일부터 차기 사장 지원자 공모에 들어갔다.공공기관의 운영에…
[KJtimes=유병철 기자] 국내 재즈 트리오의 붐을 일으킨 주인공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가 15일 2년 반 만에 오리지널 새 앨범 PRAY~ SPRING SEA를 발매한다. 국내 로맨틱 재즈의 대명사이자 지난달, 9월에도 내한 공연을 개최하며 2003년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는 이번에도 그들만의 음색과 편곡으로 새로운 래퍼토리를 재건축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샹송, 대중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그들만의 개성으로 커버해 온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는 눈 앞의 정경이 펼쳐지는 듯, 부드럽고 화려하게 편곡하여 이번 앨범 역시 인상적인 앨범으로 완성해 냈다. 이어 피아니스트 카렐 뵈리, 베이시스트 프란스 반 호벤, 드러머 로이 다쿠스가 1989년 데뷔 앨범 ‘노르웨이의 숲’을 내 놓으면서 시작된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는 1995년 이 팀의 간판 피
[kjtimes=이지훈 기자]불황 속에서 미소금융ㆍ햇살론ㆍ새희망홀씨ㆍ바꿔드림론 등 4대 서민금융상품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했다고 금융위원회가 15일 밝혔다.최근 3개월 사이 연체율이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햇살론으로 지난 9월 기준 연체율이 전분기보다 1.2%포인트 상승한 9.6%를 기록했다.바꿔드림론 연체율은 8.5%로 1.4%포인트 올랐고, 미소금융은 0.8%포인트 상승한 5.2%, 새희망홀씨는 0.2%포인트 오른 2.6%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 관계자는 "대출대상이 저신용ㆍ저소득층인 점을 고려할 때 아직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경기둔화 장기화로 연체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며 "서민금융의 취지를 살리되 부실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금융위는 이를 위해 금융전문가의 컨설팅을 강화하고 성실상환자에 대해 금리를 내려주기로 했다. 또 지역신용보증
[kjtimes=김봄내 기자]대형마트가 2015년까지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 도시에서 출점을 자제하기로 했다.지식경제부는 15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홍석우 장관이 주재한 가운데 첫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대형유통업계와 전통시장·중소 상인 간의 상생 방안을 협의했다.논의 결과 대형마트는 2015년까지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 도시에서 신규 점포 개설을 자제하기로 했다.대형마트는 한 달에 이틀간 평일 영업도 쉬기로 했다.기업형 슈퍼마켓(SSM)은 같은 시기까지 인구 10만 미만 도시의 출점을 스스로 억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하지만 기존에 추진한 출점은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아직 매장을 열고 영업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미 투자가 이뤄져 점포를 확보한 곳을 철회하지 않는다는 의미다.새로 부지를 사들이거나 임대해 개점을 추진하는 것은 자제한다.최근 홈플러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U+)는 BMW(자동차), 할리데이비슨(오토바이), 트루릴리전(청바지), 비츠바이닥터드레(헤드폰) 등 각 분야 일류 브랜드와 공동으로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 광고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광고는 올해 상반기 마케팅인사이트 설문조사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만족도 1위를 기록한 LG유플러스 등 각종 조사에서 분야별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제품들의 자부심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이 광고는 다음달 10일까지 CGV 극장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광고를 보고 페스티벌 공식 마이크로사이트(http://no1brand.kr)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BMW 1시리즈(1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1대), 트루릴리전 청바지(20벌),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30개)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명동이 작년에 이어 세계에서 임대료가 9번째로 비싼 상권으로 꼽혔다.글로벌부동산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는 최근 1년간(2011.7~2012.6) 62개국, 326개 주요 번화가의 임대료 추이를 조사한 결과 명동 상권의 1㎡당 월평균 임대료가 70만5166원으로 전년보다 16% 올랐다고 15일 밝혔다.강남역 상권은 60만6039원으로 18.8% 상승했고,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은 무려 41% 오른 25만3783원을 기록했다.CW 한국지사 황점상 대표는 "내수 불황으로 국내 패션업체의 매출액은 감소한 반면 해외 SPA브랜드들은 호황을 누려 이들 브랜드의 핵심 가두상권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가로수길에 외국 패션브랜드가 꾸준히 유입돼 임대가가 오르는 추세"라고 전했다.홍콩 코즈웨이베이는 월세가 34.9% 오른 1제곱피트(약 0.09㎡)당 2630달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10.1이 아이패드를 제치고 영국의 왕실 소장품(Royal Collection)에 선정됐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과 IT전문 매체 시넷이 14일(현지시각) 전했다.이 제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디지털 타임캡슐' 역할을 하게 된다. 여왕을 기리거나 여왕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디오, 사진, 글 등이 저장된다.갤럭시 노트 10.1은 왕립사진협회(RPS)와 왕립사서(Royal Librarian) 책임자가 포함된 심사위원들에 의해 소장품으로 선택됐다.이들은 애초 애플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고려했으나 양사의 제품을 놓고 논의를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삼성 제품을 골랐다고 BBC 등은 보도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두 번째 싱글 ‘Beautiful(뷰티풀)’을 발매한 박정민이 네이버 뮤직을 통해 가공되지 않은 어쿠스틱 감성 라이브 실력을 공개하여 화제다.지난 14일 박정민의 첫 번째 프로듀싱 앨범 ‘Beautiful(뷰티풀)’ 발매와 함께 이미 힙합, 보사노바, 일렉트로닉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표현하는 낭만파 힙합 그룹 비바소울의 리더 김주완과의 호흡으로 화제가 되었던 어쿠스틱 콜라보레이션 현장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정민과 비바소울 김주완과의 어쿠스틱 콜라보레이션 콘셉트 회의 영상 및 녹음 현장 스케치와 더불어 라이브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특히 비바소울 김주완 작사, 작곡의 ‘있잖아요’의 라이브 영상은 어떠한 기계적 가공 없는 박정민의 감성적인 보이스 톤이 돋보이는 가창력과 비바소울 김주완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KJtimes=유병철 기자] ‘자이언트 베이비’ B.A.P(비에이피) 막내 젤로의 키가 드디어 184cm에 도달했다. 지난 13일 자정 경, 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가 본인의 트위터(@ZELO96)에 “키를 재봤다. 184… ㅎ”라는 짤막한 문구를 올리며 키가 또 다시 자랐음을 인정했다. 이에 젤로보다 두 살이 많은 영재는 “그러지마… ㅠ 형들 생각도 해야지..”라고 앙탈성의 리트윗을 남기며 막내의 무한 성장을 축하했다. 1996년생으로 방년 17세인 젤로는 현재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 상에는 182cm로 표시되어 있지만, 지난 5월에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중에 183cm에 도달했음을 밝히고 “키가 그만 크고 싶다”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었다. 특히 당시에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고 병원에서 얘기해 줬다”라고 덧붙여 키가 계속 자라고 있음을 암시했었다. 현재 23만 명이 넘는…
[KJtimes=유병철 기자] 뮤지컬과 가수,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수 리사가 후배가수 그룹 엠블랙 지오와 함께 한 사진을 본인의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다. 리사는 지난 11월 13일 저녁 본인의 트위터에 “여기는 오사카 광화문연가 공연즁~! 오늘 음원 나왔다고 축하한다며 지오 가 맛있는 빵 줬어요~감동!!^__^고마워 지오야~”라는 글과 함께 다정히 케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와 지오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케익을 다정히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한 선 후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鼓이영훈 작곡가의 주옥 같은 곡들로 꾸민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작품, 배우 뿐 아니라 스태프까지 모두 100% 한국인들이 만들어 일본으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작품으로 이 작품에서 리사는 초연때부터…
[KJtimes=유병철 기자] 노랑풍선여행사는 지난 13일부터 한 해 동안 수고한 대입 수험생들에게 여행상품 예약 시 달러북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8일 치뤄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에게 위로와 합격을 응원하고자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수험표를 가지고 이벤트 기간 내 예약 및 완납한 고객에게 증정된다. 완납고객은 수험표 사본을 제출하면 출발 당일 공항에서 달러북을 받을 수 있다. 미화 1달러가 10장 들어있는 이 달러북은 여행 시 필요한 소액의 달러를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한 달러묶음이다. 국내 시중은행에서 환전한 신권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수험생들에게 재충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
[KJtimes=유병철 기자] 여행 스타일이 세분화, 다양화되면서 여행예약 서비스도 맞춤형으로 진화되고 있다. 특히 자유여행객이 직접 여행지와 항공권, 호텔을 선택하는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여행사는 개인 맞춤 및 편의 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자유여행객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 여행 정보와 상품을 구매하기 때문. 온라인을 통해 여행 예약을 가장 많이 하는 이들은 누구일까. 온라인여행사 인터파크투어의 올 1월부터 9월까지 여행 예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30대 여성이 전체 고객의 25.15%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30대 남성(21.64%), 20대 여성(18.4%), 40대 남성(11.62%) 순으로 나타났다. 20대~30대 고객들이 전체 예약 고객의 74%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르고 간편한 방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니즈에 맞춰 여행업계도 진화된 서비스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