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스토리

동국제약, 마이핏 다이어트 라인 '애프터 추석'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 건강몰 단독, 마이핏 다이어트 라인 제품 최대 77% 할인 및 1+1 이벤트 진행

[KJtimes=김지아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건강식품 브랜드 '마이핏'은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난 체중과 생활 리듬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동국제약 건강몰 단독 '애프터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이어트나 유지어터를 위한 마이핏S 라인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77%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핏 오리진 시서스 다이어트 톡톡', '마이핏S 혈당&핑크핏 다이어트', '마이핏S 핑크핏 알파CD', '마이핏S 나이트 슬리밍 핑크핏 다이어트', '마이핏B 혈당 앤 유산균', '마이핏B 더비움 트리플업' 등 총 6종을 1+1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마이핏 오리진 시서스 다이어트 톡톡'과 '마이핏S 핑크핏 알파CD', '마시는 센시안'을 '천고마비 집중세트'로 구성해 2주·4주·8주·12주 패키지 특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로 '홍삼정 진액스틱' 1박스(5포입), '유기농 레몬즙' 1박스(7포입), '엘리나C 플러스'를 포함해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급하게 찐 살을 급하게 뺀다'는 의미의 '급찐급빠'는 명절과 같이 단기간에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빠르게 원래 상태로 되돌릴 때 적용할 한만 다이어트 방법"이라며, 이번 동국제약 건강몰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마이핏 다이어트 라인 제품으로 추석 이후의 '급진급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 제품인 '마이핏 오리진 시서스 다이어트 톡톡'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의 개별인정형 원료 시서스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허리둘레 등 주요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100% 식물성 소재로 비타민 A, C, E, 판토텐산, 비오틴 등을 함유해 식사 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돕고 체지방과 활력, 에너지를 동시에 채울 수 있다. 분말제형으로 1일 2회, 1회 1포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타서 즐길 수 있으며, 상큼한 자몽맛으로 맛있게 섭취 가능하다.

이외에도 녹차 카테킨과 바나바잎 추출물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마이핏S 혈당&핑크핏 다이어트', 잔티젠을 주성분으로 하며 취침 전 1정 섭취만으로 기초대사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마이핏S 나이트 슬리밍 핑크핏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과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을 주성분으로 하며, 지방 흡착 기능으로 식이조절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한 '마이핏S 핑크핏 알파CD', 프리미엄 병풀추출물(센텔리안), L-아르지닌과 구연산칼륨,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무 등 7가지의 시너지 원료를 유한 음료 타입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기와 체중 관리 보조가 가능한 '마시는 센시안' 등이 있다. 








국제금융센터 "美中 보호무역 장기화 시 글로벌 경제 '구조적 충격' 불가피"
[KJtimes=정소영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미-중 간 보호무역주의 장기화 시의 글로벌 경제 영향’을통해 미·중 간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장기화할 경우 글로벌 경제 전반에 걸쳐 구조적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고위급 회담에서 관세 유예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전략적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제금융센터는 보고서에서 “단기적 관세 동결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급, 우회 수출 차단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향후 고관세 부활 및 통상 정책 변경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진단하며, 이에 따라 각국은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망 재편, 글로벌 비용 증가 불러 보고서는 특히 미·중 양국이 자국 중심의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을 강화할 경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외국인직접투자(FDI) 및 물류 재배치, 상이한 기술·표준 충족에 필요한 추가 비용이 누적되면서 총비용이 증가하고, 이는 전 세계 기업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같은 공급망 변화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