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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만여개 기관의 사무용 폐가구 자원순환 원스톱 지원

[KJtimes=김봄내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2일 서울여성플라자(서울시 동작구)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이우균) 및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비드(Onbid)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시스템을 연계해, 온비드 이용기관의 사무용 폐가구를 재사용·재활용함으로써 탄소저감을 도모하는 온비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온비드 이용기관들은 사용연수가 경과했거나 폐기 예정인 사무용 가구가 온비드 매각 과정에서 유찰될 경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서비스신청을 통해 수거, 재사용, ESG 성과 인증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환경보전원은 사무용 폐가구 수거와 재사용 촉진 등 관련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캠코는 지난해 8월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온비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자원순환 협약을 추진함으로써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온비드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체계는 캠코 고유 사업의특성을 반영한 ESG경영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탄소배출 감축 활동을 포함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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