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10대 그룹이 지난 2010년 이후 5년여간 인수·합병(MA)을 통해 늘린 계열사가 100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에 제일 적극적으로 나선 그룹은 롯데로, 이 기간 인수·합병으로 늘어난 계열사 수가 19곳으로 가장 많았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10대 그룹 계열사는 총 592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10년 이후 MA로 추가된 계열사는 98곳으로, 전체 계열사의 16.6%를 차지했다. MA를 통한 신규 계열사 수는 2011년 25곳에서 2013년 5곳으로 급감했다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 작년에는 14곳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는 7월 말까지만 19곳을 기록해 최근 MA가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그룹은 2010년 이후 MA를 통해 계열사 81곳 가운데 바이더웨이, 현대정보기술, 롯데하이마트, 현대로지스틱스 등 19곳을 계열사로 추가했다. 현재 롯데그룹 계열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홀딩스 주총 후 국내외에서 잇단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주총을 마치고 지난 20일 귀국한 신 회장은 귀국 하루 만에 계열사들을 잇달아 찾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해외 공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그는 이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 내 BR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BR은 천연고무보다 내열성·내마모성·내수성 등이 우수해 타이어와 내충격성 폴리스티렌 등으로 사용되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기능성 소재로 통한다.이날 준공식에는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타케시타 미치오 우베그룹 회장, 미야우치 타카히사 미쓰비시 상사 화학부문 대표이사, 다또 모하마드 칼릿 노르딘 말레이시아 조후바루주 수상 등이 신 회장과 같이 했다.BR공장의 정
[KJtimes=김봄내 기자]이마트는 갈치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상품인 '이마트 갈치조림 통조림(90g)'을 개발해 2680원에 24일부터 이마트 전 점에서 판매에 나선다. 갈치는 대표적인 국민생선으로 수산업관측센터 집계 기준으로 지난해 4만6000여 t이 생산됐을 만큼 대중적인 생선으로 최근 3년간 어종 별 이마트 수산 매출 순위에서 개별 어종으로는 매년 매출 1위를 차지해왔다 하지만 대중적인 소비가 많은 것과는 별개로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필요 없는 통조림으로 개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이마트는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갈치를 누구나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산 갈치보다 절반 이하 가격에 판매되는 세네갈산 갈치를 통조림의 재료로 직접 직소싱해 들여왔다. 세네갈산 갈치는 가격뿐만 아니라 가공에 유리한 큰 사이즈인데다 연중
[KJtimes=김봄내 기자]주식시장 폭락으로 '1조원 클럽' 주식부호들의 보유 지분가치가 한 주간 5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주식 부자들의 보유 주식가치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보유 주식자산 1조원 이상인 주식 갑부 22명의 상장사 지분가치는 총 64조60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의 합계 69조천930억원과 비교해 5조2891억원(7.6%) 감소한 액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자산은 이 기간 10조6262억원에서 10조4132억원으로 2130억원(2.0%) 줄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화장품주의 급락 탓에 지분가치가 10조8522억원에서 9조5394억원으로 1조3128억원(12.1%) 급감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가치는 5220억원(6.6%) 줄었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856억원(2.0%) 감소했다. 최태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그룹이 형사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 가능성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의 네 차례에 걸친 요구에도 해외계열사 지분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에 기인한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기에 앞서 공정위로부터 네 차례 소유구조와 관련한 자료를 요구받았다. 지난 1월 23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등 지정을 위한 자료’를 내라고 요구받은 것을 시작으로 4월 2일에는 ‘주식소유현황 및 채무보증현황’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받았다. 이어 6월 26일과 7월 2일에도 비슷한 취지의 요청을 공정위로부터 전달받았다. 하지만 롯데는 이때까지 국내 소재 계열사 자료만 제출했다. 반면 일본 광윤사, L투자회사, 롯데홀딩스 등 해외계열사 지분구조 관련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에 이어 SK와 두산이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 전역에서 펼쳐지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의 주력 계열사 SK텔레콤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에 LTE 와이파이 모뎀 임대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SK네트웍스 산하 워커힐 면세점은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5~10% 할인, 할인 쿠폰 제공, 입점 고객에게 SKT 와이파이 이용권 및 카지노 3만원권 행운칩 증정을 한다. 아울러 국산 베스트 상품 및 인기 키즈 상품들로 구성된 워커힐 단독 기획 패키지 상품을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SK네트웍스 패션 사업 부문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에 직영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타미힐피거, DKNY, 클럽모나코, 캘빈클라인, 스티브J요니P, SJYP 등 패션 브랜드를 10% 할인
[KJtimes=김봄내 기자]스킨푸드는 문구용품을 모티브로 한 ‘문방틴트’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문방틴트’는 심플한 문구용품을 컨셉으로 한 비비드한 컬러의 립 제품으로 펜 팁 타입의 ‘광펜틴트’, 크레용 타입의 ‘크레틴트’, 워터 타입의 ‘물감틴트’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광펜틴트(8000원/0.8g)’는 형광펜처럼 비비드한 컬러로 강렬한 립을 연출해주는 마커 틴트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사용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01 주홍광’, 귀여운 핑크 컬러의 ’02 핑크광’, 세련된 레드 컬러의 ’03 레드광’, 도도한 자주색의 ’04 자주광’ 등 총 4가지다. 크레용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립밤 텍스처의 ‘크레틴트(7000원/2.5g)’는 입술의 수분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발색되는 오토
[KJtimes=김봄내 기자]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지난 20일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혁신적·감각적 디자인의 '딤채 마망'을 포함해 업계 최대 라인업의 '2016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83종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 제품을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올 뉴 풀체인지' 모델인 셈이다. 딤채 마망은 유행에 민감한 소비층을 타깃으로 부드러운 곡선에 컬러풀 색감을 더한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딤채브랜드와 어머니를 뜻하는 프랑스어 '마망(maman)'의 합성 펫네임(pet name)이다. 딤채 마망(스탠더형, 428ℓ)은 도자기를 모티브로 곡선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히든 디스플레이 및 핸들 데코를 반원 형태로 디자인한 것도 눈길을 끈다. 모션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다가서면 히든 디스플레이가 켜지는 웰컴 라이팅 기능도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그동안 대한상의는 다각도로 소통 노력을 펼쳐 왔다. 여전히 이해가 엇갈리고 좁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더 많은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 그 소통의 중심에 계속해서 대한상의가 자리하겠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3월 취임사에서 밝힌 내용이다. 21일 취임 2주년을 맞은 박 회장은 그동안 자신의 포부와 계획을 현실에 담았고 성과 또한 확연히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두산그룹 회장인 박 회장은 취임 초기에 경제계와 정치권 사이의 ‘채널 만들기’에 주력해 소통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013년 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5단체와 여야 원내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뿐만 아니다. 여야 정책위의장을 상의로 초청해 강연을 열기도 했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잇따라 방문해 현장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라인프렌즈 스토어'의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라인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1층짜리 236.68㎡ 면적의 라인프렌즈 스토어 정규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도쿄 하라주쿠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생기는 정규매장이다. 팝업 스토어는 두세 달 정도로 짧은 기간에만 운영됐다가 사라지는 형태인 반면 정규매장은 상설 개념이어서 개설되는 것의 의미가 크다. 센다이의 라인프렌즈 스토어에서는 스와로브스키, 몰스킨 등 유명 해외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비롯해 문구와 인형, 식기 등을 중심으로 총 600점 이상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지점별 한정 아이템도 20종 이상 갖출 예정이다. 라인은 센다이의 지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가 20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됐다.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삼성페이도 이날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됐다. 갤럭시노트5(갤노트5)와 갤럭시S6엣지+(엣지+)는 5.7인치 대화면에 최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패블릿'이다. 삼성전자는 패블릿(5인치 이상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날로 커지는 추세를 반영, 대화면폰 2종을 한꺼번에 내놓는 전략을 택했다. 두 제품은 21일 북미를 시작으로 28일부터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국가에 차례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5는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상반기 전략 모델인 갤럭시S6의 디자인 유전자를 그대로 채용했다. 갤럭시S6에서 선보인 '메탈+글래스' 조합을 그대로 적용, 훨씬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특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디오스(DIOS) 인버터 광파오븐’ 출시를 기념해 광파오븐 구매 시 10%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진행되며 신한 제휴 신용카드로 행사모델을 주문 후 결제를 완료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인버터 기술이 적용된 모델을 포함, 총 8종(▲MA324PDW ▲MA324PTW▲MA324DTN▲MA324DBN▲MA324DMN▲MA324BWS▲MA324BGS▲MA324BSS)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출시된 LG DIOS 인버터 광파오븐(MA324PDW)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 최적의 조리를 도와주면서 전기료와 소음도 낮췄다. 이 밖에도 ‘오븐’ 기능을 활용한 베이킹,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발효 ▲스팀 ▲슬로우쿡 ▲토스트 ▲건강튀김 등 9가지 주방가전의 기능을 오븐 하나로 이용할 수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힙합 뮤지션 칸예 웨스트와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지난 6월 처음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지부스트(YEEZY BOOST) 350’의 올블랙 버전을 오는 22일 전세계 동시 발매 한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컬러로 새롭게 공개된 ‘이지부스트 350’은 현대적이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칸예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첨단 기술력을 연구, 개발해 제품에 접목 시키려 노력하는 아디다스의 열정과 어우러져 심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지부스트 350’은 한 줄의 실로 정교하게 짜인 니트 형식의 혁신적인 프라임니트 (Primeknit) 소재를 사용, 또 하나의 피부처럼 발을 완벽하게 감싸는 뛰어난 착화감이 특징이다. 걸을 때마다 뛰어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으로 최상의 편안
[KJtimes=김봄내 기자]캐리비안베이에 이어 강원도의 또 다른 워터파크에서도 샤워실 몰카 영상이 유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MBN은 19일 강원도의 한 워터파크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촬영된 몰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몰카 영상은 강원도의 한 워터파크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분량은 30분에 달한다. 영상에는 워터파크 이름까지 선명하게 찍혔다. 매체는 이 몰카 영상이 8개의 파일로 나눠져 지난 4월 중국의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고 전했다. 해당 워터파크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몰카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이 없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된 워터파크 몰카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동부 경찰서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상태로 거울에 비친 여성이 용의자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원을 추
[KJtimes=김봄내 기자]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인 승무원 김도희씨 소송에 이어 박창진 사무장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서도 각하해달라는 내용의 서면(motion to dismiss)을 20일 미국 법원에 제출했다. 박 사무장은 지난달 24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반복적으로 욕설하고 폭행해 공황장애 등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조 전 부사장의 변호인은 이날 서면을 통해 손해배상 소송을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은 여러모로 불편하고 훨씬 편리한 한국 법정이 있기에 '불편한 법정의 원칙'에 따라 각하해달라고 요청했다. 사건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이고, 관련 자료와 증거 또한 모두 한국어로 작성됐기에 한국 법원에서 재판받는 게 마땅하다는 논리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