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한샘은 자체운영 쇼핑몰 한샘몰에서 '샘스틸 책상'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샘스틸 책상'은 상판에 LPM(Low Pressure Melamineㆍ저압 합침지) 강화 코팅을 적용했다. LPM 강화 코팅은 생활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해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깨질 위험이 있는 유리 상판을 따로 덧댈 필요가 없다. 또 타사 철재책상 상판이 18mm 두께인 것이 비해, '샘스틸 책상'은 23mm두께의 상판을 사용했다. 책상 구조상 상판이 골조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다 두꺼운 상판을 사용한 '샘스틸 책상'의 경우 흔들림과 휘어짐이 적다. 한샘몰은 '샘스틸 책상'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사전판매 기간 동안 '데스크매트'는 40%, '샘스틸 책장'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샘스틸 책상 단품은 정가 13만원에서 약 32% 할인된 8만 9천원에, 책상과 시티 책상의자(정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가 17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린다. 주총 안건 자체는 경영권 분쟁과 별 관련이 없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제안한 안건을 주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20일 이상 끌어온 이번 분쟁의 향배가 일단락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한일 롯데 계열사를 장악한 신동빈 회장이 주총에서 상당히 유리한 국면에 있다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롯데홀딩스 주총의 안건은 '사외이사 선임'과 '지배구조 관련' 두가지다. 애초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강력히 주장했던 이사 해임 등 민감한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지만 주총 안건 처리 결과를 보면 주주들이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가운데 과연 누구를 지지하고 있는지 윤곽이 드러나게
[KJtimes=김봄내 기자]이케아 코리아는 새로운 제품과 함께 집안 곳곳을 위한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담은 2016년 이케아 카탈로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16년 이케아 카탈로그를 통해 이케아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인 어린이들에게 중점을 두었다. 이케아 코리아는 "가족의 소중한 놀이터, 우리집"이라는 주제로, 작은 일상이 더 소중한 '집'이라는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이케아 카탈로그는 홈퍼니싱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팁,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놀이터가 집이라고 믿는 만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창의적
[KJtimes=김봄내 기자]SK그룹이 정년 연장에 따라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데 이어 청년 고용 확대 및 고용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나머지 계열사들도 모두 적용할 방침이다. SK그룹은 이미 계열사의 90%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했거나 할 예정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이 거의 완료 단계다. SK 관계자는 "이미 주력 계열사들이 임금피크제를 완료한 상황이며 나머지 작은 계열사들도 정년 연장과 단협 등을 통해 올해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소속 17개사 모두가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거나 도입을 완료했으며 SKC계열과 워커힐도 수년 전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상황이다. 새로 SK그룹에 편입된 계열사나 일부 소형
[KJtimes=김봄내 기자]경영권을 두고 형제간·부자간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의 핵심 지배고리인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가 오는 17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린다는 이유에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허락도 없이 한일 롯데 경영권을 탈취했다”고 주장해온 94세 고령의 신 총괄회장이 롯데홀딩스 주총장에 나타나 건재를 과시한다면 롯데홀딩스 지분을 3분의 1씩 나눈 광윤사와 우리사주협회, 관련 계열사 등의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광윤사 지분은 신격호·동주 부자에 기울 가능성이 크다.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바랄 것으로 보이는 우리사주협회는 아무래도 이사회를 장악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지지할 공산이 크지만 일본
[KJtimes=김봄내 기자]“자신만의 멋을 알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K7의 고객 특성에 맞춰 외관 고급화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진화된 ‘2016 K7’을 출시하게 됐다.” 기아차가 오는 17일 더욱 고급스러워진 외관으로 새롭게 탄생한 ‘2016 K7’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K7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16일 기아차에 따르면 ‘2016 K7’은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기존 2.4 모델의 패키지 선택사양이었던 HID 헤드램프(전조등)와 LED 포그램프(안개등)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HID 헤드램프는 일반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비교해 더 뛰어난 광도로 야간 주행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데다 고급스러운 느낌도 선사한다. 때문에 종전 2.4 모델의 경우 패키지 선택사양이었음에도 50% 이상 소비자들이 선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기아차는 또 기존 3.3 모델에 기본 적용된 차별화 사양이었던 LED 포그램프를 이번에 2.4 모델을 포함한 모든 ‘2016 K7’ 모델에 기본 적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6 K7’의 판매가격은 2984만∼3902만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압류재산 1434건에 대한 공매를 진행,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캠코측은 이번 공매에 대해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697건이 포함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16일 캠코에 따르면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매는 주거용 건물 138건을 포함한 2298억원 규모다. 이들 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만일 공매에 참여하려는 입찰 희망자는 입찰 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부동산 한 전문가는 “압류재산 공매에 나설 때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소유주가 세금을 자진해서 내면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노래 경연 '무도가요제' 덕에 강원도가 휴가철이 지나서 늦깎이 특수를 보고 있다. 15일 온라인 마켓 옥션(www.auction.co.kr)에 따르면 무도가요제 개최지가 발표된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여행상품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무도가요제 개최지인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숙박권 판매량은 이 기간 450% 급증했고 콘도·호텔·펜션 등 평창 숙박 상품 판매량도 140% 증가했다. 무도가요제를 보고 임시공휴일과 광복절 연휴에 주변지역을 여행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평창 지역 워터파크·스파 이용권 판매는 400% 증가했다. 평창 외에 강원도 여행상품 판매도 덩달아 늘었다. 같은 기간 강원도 호텔·콘도·펜션 숙박권 판매량(150%)과 강원도 워터파크·스파 이용권 판매량(68%) 모두 증가세를
[KJtimes=김봄내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 926일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13일 실시된 광복절 특별사면에서 형집행 면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그룹 안팎에선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경영 공백이 2년7개월 만이 해소됐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동안 SK그룹은 대규모 투자와 해외사업, 굵직한 MA 등을 한 건도 성사하지 못하면서 정체를 거듭해 왔다. 하지만 최 회장의 이번 사면으로 성장발판을 다시 찾게 됐다. 우선 관심포인트로 꼽히는 것은 최 회장의 ‘경영복귀’다. 그는 이날 형집행 면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까지 되면서 주요 계열사 등기 이사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건강 등이 회복되는 대로 이들 계열사에 순차적으로 등기 임원에 올라 책임 경영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앞서 최 회장은 ㈜SK, SK이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그룹주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일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실제 유가증권시장에서 13일 종가기준으로 롯데쇼핑[023530]의 경우 전날보다 4.56% 오른 25만200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오르고 있다. 롯데푸드[002270]는 1.83% 오른 100만원에 장을 마치며 6거래일째 올랐다. 이밖에 롯데칠성[005300](0.36%), 롯데케미칼[011170](4.38%), 롯데관광개발[032350](1.18%) 등도 상승세를 이어갔다.증권가에선 롯데그룹주가 이 같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앞서 11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호텔롯데의 기업공개(IPO)와 중장기적인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통해 순환출자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 주효했다고 지목했
[KJtimes=김봄내 기자]“사랑하는 사람에게 항공권 선물하세요.” 대한항공이 최근 자사 홈페이지(http://koreanair.com)를 통해 지인에게 국내선 항공권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서비스의 핵심은 대한항공 국내선 항공권을 친구나 연인, 가족 등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예컨대 이 서비스로 항공권 구매 후 선물을 받는 고객에 대한 사랑, 축하, 격려, 존경 등 선물하는 이의 마음을 담은 이메일 카드를 보낼 수 있다. 선물 받은 고객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선물 받은 항공권의 예약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뿐만 아니다. 대한항공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13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매 고객에게 할인쿠폰과 피자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준다. 일례로 국내선 항공권 선물 서비스를 이
[KJticmes=김봄내 기자]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어린이 사진 교실’을 열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13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일우재단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용인시 신갈 소재 대한항공 연수원에서 ‘어린이 사진 교실’을 열었다. 이번 ‘어린이 사진교실’에는 서울 오류동 소재 지구촌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20명이 참가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 기간 동안 참여한 어린이들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인 사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과 디지털 영상시대에 필요한 카메라의 사용법 및 작동법 등 사진 이론 교육을 받았다. 조를 나눠 ‘얼짱 사진’을 서로 찍어주고 사진을 티셔츠에 직접 인화해 앨범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 실습시간도 가졌다. 사진 수업에 필요한 장비는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후원했다.이번 행사에는 제 5회 일우
[KJtimes=김봄내 기자]LG그룹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은 장병 2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LG는 이들 장병의 치료와 재활 등을 위해 각각 5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LG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최전방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복무 중 북한군의 무력도발로 중상을 입은 젊은 장병을 위로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개인의 안위에 앞서 동료 병사의 구출에 필사의 노력을 다한 전우애를 기리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LG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LG 임직원들은 국가와 사회, 이웃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감수했던 의인과 영웅들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리고자 해왔다"며 "이번 위로금 전달은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사고로 당시 수색작전에 나섰던 김모
[KJtimes=김봄내 기자]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바뀌었다. 12일 롯데그룹 내부 통신망(인트라넷) '모인(MOIN)'에 따르면 총괄회장 비서실장 김성회 전무(72)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회 전무는 24년동안 신 총괄회장을 가장 가까이서 보필해온 인물이다. 1971년 롯데제과 연구원으로 롯데와 처음 인연을 맺은 김 전무는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일본 도쿄 주재원으로 근무했다. 주재원 시절 신중하고 치밀한 일처리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1992년 롯데그룹 정책본부의 전신인 기획조정실 비서실장으로 발탁돼 지금까지 신 총괄 회장 곁을 지켰다. 롯데 그룹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이 예고없이 경영 현장을 방문할 때에도 김 전무만은 빠짐없이 동행했다. 또 그는 계열사의 복잡한 현안들을 신 총괄회장에게 전달
[KJtimes=김봄내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10일(현지시간) 국내 최초로 프랑스 샤모니(CHAMONIX)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 세계 동계 스포츠 중심지이자 아웃도어 성지로 불리는 샤모니에 국내 브랜드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것은 네파가 처음이다. 네파는 유럽에 최적화된 상품을 공급하고, 현지 트렌드 및 디자인 등을 적극 도입한 상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본격적인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샤모니에 진출했다. 네파는 샤모니를 시작으로 다른 유럽 도시로 매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트렌드 및 기술력을 접목한 현지 특화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로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