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 일본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7년간 100여개의 김치에서 3500개의 유산균을 분리해 연구한 결과 피부 가려움 개선에 기능이 있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 자가면역질환의 예방·개선과 감염성 장 질환, 감염성 설사, 위장염, 염증성 장 질환의 예방·치료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CJLP133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인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일본에 출시하기로 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CJLP133을 한국, 홍콩, 중국, 호주, 싱가포르에서 특허등록했으며 이 유산균을 이용한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을 선보인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송학식품이 대장균 등이 검출된 떡을 대량으로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6일 송학식품 관계자 1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까지 전국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 떡 등을 180억원 어치를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보관 중인 쌀 2500포대에 나방 애벌레가 대량 발생하자 맹독성 살충제로 박멸한 뒤 폐기처분하지 않고 유통시킨 사실도 적발됐다. 앞서 이 업체는 지방자치단체의 단속에 걸려 대장균 등이 검출된 제품의 회수 명령을 수 차례 받았다. 하지만 제대로 제품을 거둬들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떡을 납품받은 한 업체가 대장균 검출 사실을 알고 제품을 반품하자
[KJtimes=김봄내 기자]올 여름 자녀 또는 연인과 함께 하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들은 자녀 동반 최고의 여행지로 하와이를, 부부/연인 동반 최고 여행지로는 로마를 손꼽았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7~8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에 걸쳐 캐빈승무원 2,6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홀로 떠나는 여행지’에는 전체 응답자 2,692명 중 절반이 넘는 1,510명이 선택한 일본 경제·정치·문화의 중심지 도쿄가 선정되었으며, ‘효도 관광 여행지’에는 온천관광의 1번지이자 일본 큐슈 지방의 관문인 후쿠오카가 선정되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자녀 동반 여행지 및 부부/연인 동반 여행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쾌적한
[KJtimes=김봄내 기자]“승부를 걸어야 할 사업에 대해서는 조직의 모든 힘을 모아 철저하게 실행해야” 구본무 LG 회장이 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7월 임원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날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우리가 가져가야 할 과제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승부를 걸어야 할 사업에 대해서는 조직의 모든 힘을 모아 철저하게 실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또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듦에 따라 경영진들에게 “사업장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LG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승부를 걸어야 할 사업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시장을 확대하고, 빠르게 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해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
[KJtimes=김봄내 기자]KB국민은행은 풍차돌리기 재테크 방식을 적용한 비대면채널(KB스타뱅킹 및 인터넷뱅킹) 전용상품 「KB황금알을낳는적금」을 7월 7일부터 판매한다. ‘풍차돌리기’ 란, 매월 하나의 적금(또는 예금)을 가입하여 다수의 계좌를 운영함으로써 중도해지에 따른 고객의 손해를 최소화하고, 차례대로 도래하는 만기 해지원리금을 재투자하여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종자돈 마련 재테크 방법이다. 풍차돌리기 재테크 방식을 적용한 「KB황금알을낳는적금」은 각 입금 건마다 연복리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중도인출도 가능한 신개념 상품으로, 기본이율 연1.8%(`15.7.7 현재)의 3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월 1회에 한해 자유롭게 저축(최대 36회차)할 수 있으며 만기까지 중도인출 없이 30회차 이상 납입한 경우 황금열쇠 우대이율
[KJtimes=김봄내 기자]카페베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신메뉴 레인보우 음료 7종과 레인보우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레인보우 음료 7종은 체리샤워(빨강), 자몽선셋(주황), 망고주스(노랑), 그린파인스무디(초록), 요거솜솜(하늘), 블루스콜(파랑), 체리요거트스무디(보라)로 각기 다른 일곱 개의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레인보우 음료와 함께 즐기면 좋은 ‘레인보우 케이크’도 선보여 카페베네만의 한여름 디저트 메뉴를 완성했다. 향긋하고 진한 체리와 탄산의 청량감이 어우러진 체리샤워, 새콤한 요거트젤라또와 부드러운 밀크체리가 조화를 이룬 ‘체리요거트스무디’는 여름철 인기 수입과일인 체리를 사용해 새빨간 색감과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가격은 대용량 사이즈(24oz) 기준으로 모두 5,800원이다. 달콤한 자몽베이스에 오렌지주스가 어우러진
[KJtimes=김봄내 기자]초록매실·하늘보리·자연은 등을 내놓으며 음료 위주의 사업을 벌여온 웅진식품이 제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웅진식품은 종합 식품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스위토리'(Sweetory) 브랜드로 제과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스위토리는 달콤한(sweet) 이야기(story)라는 뜻을 담고 있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나온 제품은 아몬드 초코볼(1천500원)과 해바라기 초코볼·펀스톤 초코렛·믹스 초코볼(각 1천원) 등 초콜릿 4가지, 매우신껌(1천원)·졸음 확 깨는 껌(3천500원) 등 껌 2가지다. 아몬드 초코볼과 해바라기씨 초코볼은 통아몬드와 해바라기씨를 초콜릿으로 감싼 견과류 초코볼이고, 펀스톤 초코렛은 조약돌 모양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코팅 초콜릿이다. 믹스 초코볼은 세 가지 초코볼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도록 혼합한 제품이
[KJtimes=김봄내 기자]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지난 1일 임원인사를 통해 박주형(35·여) 상무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딸로 1남 1녀 중 둘째다. 금호가(家) 여성의 그룹 경영참여는 69년 그룹 역사상 박 상무가 최초다. 박 상무는 2012년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취득해 금호가 여성으로는 처음 대주주에 올랐으며 현재 0.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금호그룹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경영참여를 금기시해 왔으며 형제공동경영합의서에도 이를 적시하고 있다. 재계 안팎에서는 박 상무의 임원 선임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박주형 상무는 구매와 자금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구매 및 자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화여자외국어고와 이화여대 특수교육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국내산 취나물을 넣은 '햇반 취나물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햇반 취나물밥(할인점 기준 2200원/ 중량 180g)은 최근 한식 레스토랑 등 식품·외식업계에서 부는 '제철 음식'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밥 위에 나물을 얹는 방식이 아니라 한식 전문점처럼 나물과 밥이 잘 섞이게 해 취나물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영양가 있는 밥을 먹고 싶지만 나물을 손질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1∼2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새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CJ제일제당은 '백설 건강을 생각한 고소한 참기름'이나 '다담 강된장 비빔양념'같은 양념 제품과의 연계 마케팅을 통해 햇반 취나물밥을 홍보할 계획이다. 최동재 CJ제일제당 햇반팀 총괄부장은 "새 상품은 상온 즉석밥 제품 가운데 처음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리는 '앨런앤코 미디어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곧 출국할 예정이다. 7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약 10년 전부터 거의 매년 참석해 온 이 콘퍼런스에 올해도 참석한다. 8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행사 전 기간에 걸쳐 있지는 않고 일부 기간에만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앨런앤코 미디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미디어·IT 업계의 최고경영자(CEO)급이 초청받아 참가하는 행사다. 올해 콘퍼런스에도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애플의 팀 쿡 CEO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이 콘퍼런스에서 팀 쿡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글로벌 IT 업계 거물들과 잇따라 접촉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KJtimes=김봄내 기자]대한항공이 메르스로 위축된 중국과 일본발 등 한국행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대한항공에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중국지역 취항 도시 소재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 300명을 초청하는 팸투어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이번 팸투어는 기본형과 자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형은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12개 도시에서 200명이 들어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삼청동, 경복궁, 명동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와 신라 면세점, 삼성 디라이트체험관 등을 둘러본다. 여기에는 호텔신라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서울시 등이 참여해 민관 공동으로 수요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자유형의 경우 창사, 우한 등 6개 도시에서 100명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와
[KJtimes=김봄내 기자]CJ대한통운은 이달 개국하는 공영홈쇼핑 택배사로 선정됐다. 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공영홈쇼핑과 물류·택배운송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올해 4월 택배 사업자 공개입찰에서 우체국 택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토요일 배송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 회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택배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지난해 6억1700만상자의 택배를 취급했다. 올해 2월에는 국내 태배업계에서 처음으로 하루 취급물량 500만상자(개별업체 기준)를 돌파하기도 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내 최대 인프라와 1만2000여명의 배송인력을 보유한 점, 택배 물류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기업드이 생각하는 ‘적정 신입사원 연령’은 남성 평균 29세, 여성 27세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올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을 진행한 기업 166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무엇보다 이번 조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치열한 취업경쟁으로 구직자들의 준비기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기업 10곳 중 4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를 제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실제 조사결과에선 이들 기업의 38.6%가 신입 채용 시 내부적으로 나이 상한선을 두고 있다. 게다가 이들 기업 중 절반 이상(53.1%)은 다른 조건에 관계없이 나이가 많아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 기업별 나이 상한선 기준을 보면 남성의 경우 가장 응답률이 높은 것은 30세(25%)다. 그 뒤는 33세 이상(20.3%), 32세(17.2%) 등이 이었다.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26세(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가 올해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올해 초 진공·핸디스틱·침구·로봇 청소기 등 4개 시리즈로 구성한 프리미엄 브랜드 코드제로를 출범시켰다. LG전자는 코드제로가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내 청소기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성공비결은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 차별화라고 LG전자는 자평했다. 흡입력, 미세먼지 차단, 사용 편리성 등 구매 요소를 반영한 10여년의 연구결과를 코드제로에 담았다고 한다. 코드제로 싸이킹에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최대 전압 80V의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하고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10년 무상 보증하기로 했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4중 헤파필터로 미세먼
[KJtimes=김봄내 기자]아디다스가 차별된 쿠셔닝을 제공하는 부스트 테크놀로지와 함께 아디다스 농구화 최초로 프라임니트 기술력을 적용한 ‘크레이지 라이트 부스트 2015’ 농구화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크레이지라이트 부스트 2015’는 아디다스 농구화 최초로 프라임니트 갑피를 적용, 선수들이 최고의 상태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디다스는 “한 줄의 실로 정교하게 짜여진 니트 형식의 프라임니트는 농구 경기 중에 필요한 발의 주요 부위를 집중 서포트 하도록 제작된 동시에 뛰어난 지지력과 신축성 등을 제공한다, 자유로운 움직임과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격렬한 경기 중에서도 발을 시원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여름부터 농구화에 적용된 아디다스 부스트 테크놀로지가 이번 제품에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