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건설(사장황태현)은 24일 오만 썬 메탈 LLC(Sun Metals LLC)社와 4억불(한화 약 4,158억원) 규모의 제강•압연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제강•압연공장은 년산 250만 톤의 빌렛(Billet), 철근, 특수강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되며 공사기간은 계약발효일로부터 30개월이다. 건설부지는 오만 북동부에 위치한 수르(Sur) 산업단지로써 오만 정부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세계에서 일관제철소의 모든 공정을 펩콤(PEPCOM)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건설사다. 이번 오만 제강•압연공장 프로젝트도 단순 EPC보다 한단계 선진화된 펩콤(PEPCOM)으로 수행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의 본 프로젝트 수주로 포스코건설 뿐 아니라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지역 철강 플랜트 사업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지역제철시장의 주요 발주
[KJtimes=김봄내 기자]CJ 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세계 최대 영화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 첫 상영관을 열었다. CJ CGV는 자회사 CJ 4DPLEX가 세계 4위 멀티플렉스 체인 '시네폴리스'(Cinepolis)와 손잡고 지난 21일 발리우드의 발상지 뭄바이(Mumbai) 근교 웨스트 테인(West Thane) 지역의 '비비아나몰'(Viviana Mall)에 4DX 상영관을 처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시네폴리스는 인도에 18개 극장, 200개 스크린을, 전 세계적으로는 400개 극장, 3500개 스크린을 보유한 멕시코 기업이다. 이미 CJ 4DPLEX와 제휴해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 각국 영화관에 35개의 4DX 상영관을 설치,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 인도 시장 확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는데, 그 선봉장으로 4DX를 앞세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4DX가 입점한 시네폴리스 비비아나몰 테인점은 총 14개 스크린을 보유한 극장으
[KJtimes=김봄내 기자]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기소유예처분을 받았다. 제주지검은 광주고등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 전 지검장에 대해 병원치료를 전제로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8월 12일 오후 11시 32분께 제주시 중앙로(옛 제주시 이도2동) 한 음식점 인근 2곳에서 5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동원FB는 파스타 소스인 '파스타를 만들자'를 출시하고 조미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스타를 만들자' 4종은 묽은 파스타소스와 달리 재료가 살아있는 덩어리 형태로, 토마토 등 채소와 치즈, 해물 등 신선한 재료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스류, 설탕류, 드레싱류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조미식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7750억 원 규모로 오뚜기, CJ제일제당, 대상 등이 경쟁중이다. 특히 소비자의 식습관이 서구화하면서 소스, 드레싱 등이 속해 있는 조미식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식에 기반을 둔 조미료와 장류 시장이 하락세인 반면 조미식품 시장은 소스류를 중심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원FB는 '파스타를 만들자'를 시작으로 '샐러드를 만들자', '돈가스를 만들자' 등 다양한 '만들자' 시리즈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와 LG화학이 정부와 함께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 LG전자와 LG화학은 앞으로 3년간 6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LG소셜펀드'를 통해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들이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재정, 교육,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함께 생산성 향상 컨설팅 프로그램과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준비를 마치고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고용노동부와 환경부는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운영 협력, 자문 등을 제공한다. LG와 정부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다자간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사
[KJtimes=김봄내 기자]SK하이닉스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 시스템 ‘상상타운’을 통해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상상타운은 임직원들이 실무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그 중 채택된 우수 제안을 다양한 업무 개선에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현재까지 약 6만건 이상의 제안이 등록됐다. 그 중 4만건 이상이 실무에 적용됐다. 상상타운에는 또 임직원들이 업무 관련 프로젝트를 올리면 다른 부서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집중시켜 문제 해결책을 도출하는 집단지성의 기능도 있다. 임직원간 아이디어 공유의 장인 아이디어 마켓 등도 갖췄다.이런 상상타운의 제안 활동은 다양한 업무 개선 효과를 낳고 있다. 임직원 업무 지원과 복리후생 분야의 개선에서부터 반도체 장비의 고장 발생률을 낮추는 등 생산 현장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한 LG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가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었다. 특히 올해 처음 연간 판매량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과 북미, 유럽, CIS(독립국가연합) 등지에서 판매가 늘었다. LG전자는 24일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냉장고가 2007년 누적 판매량 100만대, 2011년 500만대에 이어 이달 10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는 모터의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꾸던 기존 방식과 달리 모터 자체가 직선운동을 함으로써 가스를 압축해 동력을 만드는 기술이다. 효율 32%, 소음 5㏈을 개선한 5세대 기술을 올해초 완성했다. LG전자는 올해 더블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시작으로 5세대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LG전자는 이 기술로 16개국에서 3100여건의 특허를 등록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리조트 양평이 운영하는 글랭핑 Q가 12월 18일까지 주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램핑 Q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큐브형 야외 객실이다. 22동의 개별 객실에는 침대·TV·주방 시설은 물론 개별 욕실과 바닥 난방까지 갖춰져 있어 늦가을 추위에도 따뜻하고 편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고 한화리조트는 설명했다. 주중(일∼목요일)에는 30% 할인된 10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금·토요일)가격은 18만원이다. 이 상품은 글램핑Q(glampingq.com)에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직장인이나 교수, 강사, 대학생 등의 발표를 돕기 위한 앱세서리 제품인 ‘스마트 USB(Smart USB)’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USB’는 프레젠테이션 진행을 위해 필요한 프리젠터와 외장형 메모리 등의 기능을 USB 한 곳에 모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발표를 해야 할 경우 ‘스마트 USB’를 컴퓨터에 꽂으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발표에 쓰일 파일의 선택부터 페이지 넘기기까지 모든 기능을 발표자 혼자 할 수 있어 발표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다. 또한, 발표 도중 동영상이나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를 스마트폰에서 선택해 청중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며, 펜 기능과 임팩트 효과 등을 통해 기존의 프레젠테이션보다 효율적으로 발표를 진행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USB’를 통해 발표자들이 그간 겪어야 했던
[KJtimes=김봄내 기자]모나미는 고급형 볼펜인 '모나미 153 리스펙트'를 예약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나미 ‘153 리스펙트’의 가격은 3만 5000원이며 정오 12시부터 11월 30일 자정까지 모나미의 공식 홈페이지 모나미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1530개를 한정 판매한다. 모나미 ‘153 리스펙트’는 사전판매 개시 하루 만에 완판 행진을 기록한 153 ID에 이은 153 볼펜의 두 번째 고급 정규 라인이다. 금속 재질로 제작돼 묵직한 그립감은 물론 회전식 심 유출 방식, 절제된 디자인에 기능상 편리성을 갖고 있는 클립을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움을 완성시켰다. 캡 상단에 브랜드 로고인 ‘153’을 기하학적인 지오메트릭 패턴으로 각인해 독특한 느낌을 전달한다. 애쉬 그레이, 모카 브라운, 로얄 블루의 세 가지 색상이며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국내 100대 상장사 중 절반 이상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24일 재벌닷컴과 금융감독원의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100대 상장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654조79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36조6437억원) 감소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누적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3조1410억원에서 36조6437억원으로 15.1% 줄어들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영업이익률도 5.6%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에서 0.9%포인트 떨어졌다. 즉 100대 상장사가 1000원어치를 팔아 남긴 이익이 65원에서 56원으로 추락한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또 100대 상장사의 절반이 넘는 55개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삼성전자[005930]
[KJtimes=김봄내 기자]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솔그룹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그룹의 주력인 한솔제지를 인적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오는 28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이 자리에선 회사 분할안을 승인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솔제지가 이 같은 회사 분할안을 마련한 것은 지난 8월 이사회에서다. 당시 마련된 방안의 핵심은 회사를 0.62대 0.38의 비율로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한 뒤 투자회사를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투자회사(한솔홀딩스)는 브랜드 관리와 투자사업만 영위하는 순수 지주회사 역할을 한다. 문제는 지주회사의 경우 2년 내에 상장 계열사 지분 20%, 비상장 계열사 지분 40%를 확보하고 상호출자를 해소하는 등 지주회사로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가 제주시 연동에 매장을 열자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매장 오픈은 요우커(遊客·중국인 관광객) 공략에 있다. 연동은 최근 ‘요우커 상권’, ‘바오젠 거리’ 등으로 불리며 중국인 특수 상권으로 새롭게 떠오른 곳이라는 이유에서다.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제주 연동점 오픈을 계기로 세계 시장을 좌우하는 중국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적극 알릴 것”이라며 “내년까지 중국인 특수 상권인 제주 지역 면세점에 VDL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2012년 메이크업 아티스트 웬디 로웨와 협업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을 선보였으며 현재 국내에 약 36개 매장과 해외 5개국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VDL은 500여 품목의 전문 색조
[KJtimes=김봄내 기자]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현 네이버)이 "시정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NHN이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거래 상대방에게 불이익이 되는 행위를 강제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에는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 NHN은 지난해 8월 게임사업부문인 한게임이 분사하면서 네이버로 사명을 바꿨다. 앞서 NHN은 2006년 4월∼2007년 3월 ㈜판도라TV 등 동영상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며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는 동영상에 사전 협의하지 않은 '상영 전 광고'를 넣지 않기로 했다. 공정위는 그러나 당시 NHN이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의 상영 전 광고를 금지한 것은 동영상 시장의 공정 경쟁을 제한한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KJtimes=김봄내 기자]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서초구 서초동 땅과 ㈜시공사 건물이 다시 한번 공매대상에 올랐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4일부터 3일간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72건을 포함한 1719억원 규모, 1501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 가운데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보유한 서초구 서초동 1628-1, 1628-10 등 4필지의 ㈜시공사 건물 압류재산이 포함돼 감정가 146억원에서 20% 떨어진 117억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해당 물건은 지난 9월에 유찰된 바 있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44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둬볼 만하다고 캠코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