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그룹이 삼성SDI 케미칼사업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 화학계열사를 롯데그룹에 매각하는 '제2의 빅딜'을 단행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11월 한화그룹과의 '빅딜'을 통해 석유화학부문 계열사인 삼성토탈과 삼성종합화학, 방산부문 계열사인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를 매각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화학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전자 및 금융을 양대 축으로 하는 사업구조로 재편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기존 유통에 이어 석유화학부문을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I(대표이사 조남성)는 30일 케미칼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한 뒤 해당 지분 전량을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2조5850억원이다. 이에 따라 삼성SDI에는 배터리 사업과 전자재료 사업부문만 남게 됐다. 삼성SDI는
[KJtimes=이지훈 기자]MC몽이 연말 콘서트 '몽스터'를 개최한다. 매니지먼트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MC몽이 오는 12월 2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2홀, 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공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내가 그리웠니', '사랑범벅',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너에게 쓰는 편지' 등 2시간 동안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MC몽은 지난해 11월 5년 만에 발표한 6집과 지난 1월 발표한 미니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9월에는 6회에 걸쳐 4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1588-1407.
[KJtimes=이지훈 기자]이대호(33)가 일본시리즈에서 신들린듯한 활약으로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끌고 한국인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계속된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7전 4승제) 5차전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에 한 차례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 5-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4차전까지 야쿠르트에 3승 1패를 거둔 소프트뱅크는 이로써 마지막 단추를 채우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전신인 난카이, 다이에 호크스 시절까지 포함하면 7번째 우승컵을 수집했다. 지난해 일본시리즈에서 타율 0.333(18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활약하며 프
[KJtimes=이지훈 기자]주거래 은행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시행된다. 30일부터 전용 인터넷 사이트인 ‘페이인포’에서 계좌이동제가 실시된다. 계좌이동제는 자동이체 통장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서비스로, 주거래 계좌를 지정하면 다른 통장과 연결돼있는 자동이체 납부 계좌를 한 번에 주거래 통장으로 옮길 수 있다. ‘페이인포’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로그인을 하면 은행계좌에 등록된 자동납부 항목 조회가 가능하다. 계좌 변경을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 뒤 이동하려는 신규 은행과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계좌를 이동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은행은 경남·광주·KB국민·IBK기업·NH농협·대구·부산·산업·수협·신한·씨티·KEB하나·우리·전북·제주·SC은행 등 16곳이며 계좌 변경과 해지는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조회는 오후 10시
[KJtimes=이지훈 기자]정부가 2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2만여 교사들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하면서 자칫 무더기 징계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유신 회귀를 꾀하는 '역사쿠데타'"라며 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는 전국 3천904개 학교에서 2만1천379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전교조는 참여 교사의 실명과 소속 학교도 공개했다. 교육부는 시국선언 직후 "전교조의 시국선언과 서명운동 주도·발표 등은 집단행위의 금지를 규정한 국가공무원법 제66조 등을 위반한 것"이라며 시국선언을 주도한 변성호 위원장 등 집행부를 검찰에 고발하는 동시에 시·도 교육청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전소민이 남자친구 윤현민으로부터 격려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연출 정지인 오승열) 제작발표회에서 “(남자친구가) 묵묵히 서로 격려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전소민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윤현민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다. 이에 옆에 있던 배우 최필립은 “묵묵히가 아니라 대놓고 격려를 해주더라”며 “세트장에 몇 번이나 찾아왔더라. 부러웠다”고 말했다. ‘내일도 승리’는 주인공 한승리(전소민 분)의 유쾌한 인간 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통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한 여자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전소민 송원근 최필립 유호린 이지현 등이 출연한다.
[KJtimes=이지훈 기자]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9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된 박경철(59) 익산시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판결로 박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됐다. 박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이틀 전인 6월2일 희망제작소가 선정한 '희망후보'가 아닌데도 '희망제작소에서 인증받은 목민관 희망후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기자회견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차례 TV토론에서 상대 후보인 이한수 전 익산시장을 겨냥해 "취임하자마자 쓰레기소각장 사업자를 바꿨다. 왜 바꿨는지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도 받았다. 1·2심은 두 가지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건국대의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에서 폐렴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은 학교 측과 협조해 전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건국대는 이날 모든 단과대에 안내문을 붙여 이달 8∼28일 동물생명과학대학을 방문한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와 직원 중 열이 37.5도 이상 오른 경우 질병관리센터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측은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건물 이용자와 접촉자를 대상으로 능동감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앞서 전날 오후에는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수, 직원 등 850명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같은 내용을 이미 공지했다. 이달 25일에는 SK그룹이 이 건물을 빌려 1·2층에서 입사 시험을 치렀다. 학교 측은 "의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김영광의 경솔 발언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김영광은 지난 28일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에 출연해 배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배우를 하게 된 계기는 딱히 없었다. 연락이 왔다"며 는 "단역부터 했는데 단역을 하다 보니까 억울했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이라고 단역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에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단역 배우들과 배우 지망생들을 무시하는 의미가 될 수 있다며 비판과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영광은 과거에도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 김영광은 과거 ‘보그걸’과의 인터뷰에서 참기 힘든 외형을 묻는 질문에 “찌질해 보이는 걸 싫어한다. 여자 종아리 두꺼운 건 별로다. 남자든 여자든 예쁜 사람이 좋다” 등의 발언으로 외모지상주의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정경호가 연인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28일 커피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라마 '퍼펙트 센스' 수영님 서포트. 정말 특별한 서포트를 진행했는데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바로 정경호 님께서 고생하시는 수영 님과 스태프 분들을 위해. 커피퐁이 알고 있는 정경호 님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시고 순수하신 분이신데 역시. 수제 와플에 음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수영 님은 따뜻한 핫초코를 드시고 맛있으시다고 미소까지. 강균성 님은 유자에이드에 커피차 예쁘시다며 사진을. 정경호 님의 따뜻한 마음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구워드리는. 뿌리는 재미. 바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는 벨기에 정통 수제 와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올라 온 사진 속에는 '정스타가 쏩니다! 퍼펙트
[KJtimes=이지훈 기자]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3)가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일본시리즈(JS) 4차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4타점을 올렸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6-4로 승리하며 7전4승제 일본시리즈에서 3승(1패)째를 거뒀다. 1승을 더 추가하면 소프트뱅크는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이대호는 0-0이던 1회초 1사 1, 2루에서 야쿠르트 선발 다테야마 쇼헤이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야쿠르트 3루수 가와바타 싱고의 글러브를 맞고 좌익수 앞으로 향하는 1타점 적시타가 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더 시원한 타구가 나왔다. 이대호는 3회 무사 만루에서 다테야마의 시속 143㎞ 직구를 통타해 좌중월 2루타를 쳤다. 주자 3명이 모
[KJtimes=이지훈 기자]지동원이 시즌 첫 골, 홍정호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완승을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9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메이지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32강) SC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지동원은 전반 11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도미니크 코어가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수비 실책을 틈타 연결해준 패스를 받아 드리블 돌파 뒤 페널티지역 전방에서 오른발로 낮게 중거리 슈팅을 날려 골문을 열었다. 지동원은 지난 13일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4년1개월 만에 골 맛을 본 데 이어 소속팀에서도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역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홍정호는 전반 25분 알렉산더 에스바인의 추
[KJtimes=이지훈 기자]검찰이 최근 영화 ‘명량’의 감독 김한민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 ‘명량’은 경상우수사 배설장군을 ‘왜구와 내통해 이순신 장군의 암살을 기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뒤 도망친 악역’으로 묘사했다가 고소당했다. 다만 배설장군의 후손들이 영화 제작진을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은 경찰의 혐의 없음 판단에 따라 일단락 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검찰은 원점 재수사 방침을 내렸다. 2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역사적 고증을 마쳤다”면서도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각색을 구분하지 않은 부분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지난주 영화감독 김한민씨를 비공개 소환 조사한데 이어, 추가 소환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주웠다가 거액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유비에게 분실한 휴대전화를 돌려줄테니 2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배모(28)씨를 구속하고, 배씨를 도운 이모(1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유비는 지난 17일 오전 4시 강남의 한 클럽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22일 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례를 하겠으니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손에 넣은 배씨는 사진 등을 보고 핸드폰 주인이 연예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에 그는 22일 4차례 이유비에게 전화해 돌려줄테니 2000만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23일에도 배씨는 이유비 측에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고, 이유비는 소속사 직원과 함께 송파구의 한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7조39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보다 7.1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82.08%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해 3분기는 영업이익 4조600억원으로 실적이 바닥을 찍었던 시점이다. 이날 확정실적은 지난 7일 발표한 잠정실적 가이던스(7조3000억원)보다도 약간 늘어났다. 증권업계의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6조5000억원대)보다는 8000억원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은 51조68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48%, 전년 동기보다 8.93%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는 주요 통화대비 지속된 원화 약세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약 8천억원 수준의 긍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3조6600억원으로 2010년 3분기(3조4200억원)를 뛰어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