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위협을 비켜갈 수 있는 우회로는 없다. 우리의 실력을 키워 넘어서야 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1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잇달아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주문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세계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글로벌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 가속화, 신흥시장 침체, 원화강세 등 3대 위협 요인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선 "글로벌 생산 규모에 걸맞은 품질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제품 개발·설계 단계부터 품질 점검에 주력하고, 품질 교육을 확대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지 소비자에 특화된 제품 개발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케팅 전략 수립에 주력해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브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06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각 13억1156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1, 5, 6, 14, 20, 39’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22’와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44명으로 각각 4968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1542명으로 각각 141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8만2879명과 136만6588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양식품 창업주인 전중윤 명예회장이 10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전 명예회장은 국내에서 라면을 처음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1960년대 초 남대문 시장을 지나가다 사람들이 한 그릇에 5원하는 꿀꿀이죽을 사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선 것을 보고 국내 식량 자급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생각에 라면을 생각해냈다. 이후 1963년 전 회장의 삼양식품은 일본에서 제조기술을 도입해 우리나라 최초 라면 ‘삼양라면’을 선보이며 한국라면의 역사를 열었다. 그는 2010년 장남인 전인장 당시 부회장에게 회장직을 물려주고 명예회장으로 추대될 때까지 한국 라면계의 일선에서 활약했다. 故 전 명예회장의 삼양식품은 현재 세계 50여개국에 라면을 수출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평균 68.8%로 2002년 4월(68.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 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8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69.5%(2001년 10월)에 불과 0.7%포인트 근접한 수치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전세가율이 높다는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다는 의미"라며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최근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은 좁아지고 전세가 상승폭은 커져 전세가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전세가율이 78.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 남구가 81.3%를 기록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80%를 넘긴 지역으로 꼽혔다. 광주는 동구, 서구, 북구, 광산구 등 전
[KJtimes=이지훈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 시장에서 불공정 행위로 중소기업에 손실을 끼친 LG유플러스와 KT를 징계할 전망이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KT와 LG유플러스가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뒤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중소기업을 시장에서 밀어냈다는 신고와 관련해 최근 조사를 마무리짓고 해당 이통사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이통사들이 중소기업에는 건당 9~10원의 도매가로 기업메시지를 공급하고, 다른 대형 고객에는 이보다 낮은 가격으로 직거래해 중소기업을 시장에서 몰아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는 신용카드 승인이나 은행계좌 입·출금, 증권거래 알림 등을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LG유플러스와 KT가 전체 시장의 70~80%를 점하고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1967년 3월 14일생이다. 김 대표는 지난 1997년 엔씨소프트를 창업했다. 당시는 인터넷이라는 신세계가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뒤 젊은이들이 이 같은 세상에 가장 뜨겁게 열광하던 시절이었다. 김 대표는 서울대 재학 시절 ‘컴퓨터 연구회’라는 동아리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와 ‘아래아 한글’을 공동개발하고 ‘한메소프트’(컴퓨터 타자 프로그램)를 창립한 주역이기도 하다. 그런 김 대표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로 대박 신화를 일궈냈다. 후속으로 ‘리니지2’와 ‘아이온’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국내 300여만명의 남녀노소를 리니지 게임에 빠져들게 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엔씨소프트를 글로벌 게임기업의 반열에 올렸다. 김 대표가 국내 게임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꼽히는 이유가 여
[KJtimes=이지훈 기자]신한·우리·하나·KB 등 4대 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0~20%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9일 이들 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에 대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21조5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24조4000억원보다 2조9000억원(11.9%), 매출 규모가 정점을 기록한 2012년 상반기의 27조2000억원보다는 5조7000억원(21.0%) 줄어드는 것이다. 그나마 위안은 당기순이익 반등이다.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순익 컨센서스는 3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원(36.1%) 늘었다. 다만, 순익 증가에는 지난해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적자를 냈던 우리금융의 '기저효과'가 큰 몫을 차지했다. 더 큰 문제는 국내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은행업의 속성상 하반기에도 상황이 썩 나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KJtimes=이지훈 기자]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가스쿡탑과 전기쿡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쿡탑'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주방 빌트인 전문업체 ㈜쿠스한트와 협력해 개발한 이 제품은 가스쿡탑 1구와 전기쿡탑 2구가 설치돼 있어 입주자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전기쿡탑은 터치식 버튼 대신 눌러서 돌리는 스위치 방식을 적용했고, 과열방지 센서와 잔열 경고등을 설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크게 낮췄다. 상판 전체는 고강도 세라믹 글라스로 만들어 강도를 높였고 청소도 간편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이브리드 쿡탑 개발로 에너지 비용이 저렴하면서 직화요리가 가능한 가스쿡탑과 유해가스 발생이 없고 열손실이 적은 전기쿡탑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이 제품에 대한 산업
편집자주∥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선 수많은 제품 혹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구매에 대해 망설여지기 일쑤다. 자칫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심리에서다. 무엇보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위험요소를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정보다. 정보 하나에 따라 웃을 수도 있고 울 수도 있다. 이에 [KJtimes]에선 있다? 없다?란 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에선 소비자들과 함께 출시되는 제품 혹은 상품들을 분석하고 ‘메리트’의 유무를 가려본다. [KJtimes=이지훈 기자]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2200W 모터 출력을 갖춘 프리미엄 청소기 '울트라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제품은 밀폐시스템, 헤파(HEPA)13 필터, 4단계 여과 시스템으로 한 번 빨아들인 먼지를 다시 방출하지 않
[KJtimes=이지훈 기자]동국제강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결의를 다졌다. 동국제강은 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장세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또 다른 브랜드 네임인 라틴어 페럼(ferrum)은 철을 뜻하면서 영원함이라는 의미도 지닌다"며 "영속성을 가진 페럼처럼 60년, 100년을 넘어 오랜 기간 건재하는 동국제강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남윤영 사장은 "철강종가의 명맥을 이어온 지 예순번째 해를 맞은 것은 가족 같은 결속력과 불굴의 투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외풍을 넘어 60년, 100년을 향한 동국제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국제강은 '100년 기업의 꿈을 품다'라는 부제를 단 '동국제강 60년사'를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창업자인 고(故) 장경호 전 회장은 1954년 7월 서울 당산동에 철강 선재를 만
[KJtimes=이지훈 기자]KT(대표 황창규)는 올레 모바일 또는 올레 인터넷을 4년 이상 사용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레 모바일 또는 올레 인터넷을 4년 이상 이용 중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레볼루션 버라이어티 컬렉션 티 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17일까지 올레닷컴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이후 발표된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여름을 맞이해 장기 VIP 고객 대상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T 이용자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은 영국의 록밴드 '퀸'(Queen)의 첫 내한공연으로 주목받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 티켓을 자사 고객에게 먼저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자정까지 T멤버십 고객 대상 온라인 할인혜택 쇼핑몰인 '초콜릿'(http://tchoco.sktmembership.co.kr)'에서 입장권 1만1000장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 사이트에선 정가가 16만5000원인 일반권을 40% 할인한 9만9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측은 "다른 온라인 예매 사이트보다 먼저 판매를 시작하는 것은 물론 가격도 최저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연 현장에서 음식료 등을 구매할 때 T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10~20% 할인 혜택도 있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면세점 업계가 원화강세 흐름을 반영해 국내 브랜드 일부 상품의 달러 표시 판매가격을 평균 4% 인상한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7일 화장품·가전·잡화 등 국내 브랜드 제품 가격을 평균 3.8% 올린다. 이에 따라 화장품 브랜드 잇츠스킨의 베스트 아이템인 끄렘데스까르고 판매가는 기존 52달러에서 54달러로 2달러(3.9%) 높아지고, 마스크팩인 Q10겔마스크는 17달러에서 18달러로 1달러(5.9%) 오른다. 가전제품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등에게 인기가 많은 쿠쿠 전기밥솥 베스트 셀러 제품은 460달러에서 478달러로 17달러(39%)인상된다. 신라면세점도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정관장과 쿠쿠·쿠첸 등 3개 브랜드 제품의 달러 표시 판매가를 평균 4% 인상하기로 했다. 면세점 측은 최근 원화강세를 반영해 달러 표시 판매가를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KB국민카드는 통합형 할인 카드인 'KB국민 누리카드'를 7일 출시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국민카드는 이번 누리카드 출시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각각 선보인 '훈민정음 카드', '가온 카드'를 포함한 한글 브랜드 체계가 완성된다고 6일 설명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누리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카드다. 카드 이름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에서 따왔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제한 없이 1%를 할인해 준다.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 이용액은 월 최대 1만원까지 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주말과 공휴일, 그리고 음식점, 커피전문점, 대중교통, 택시 등 사용액은 0.3%
[kjtimes=이지훈 기자]나눔로또 제605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각 13억9423만원씩 당첨금으로 받게 됐다. 이들은 ‘1, 2, 7, 9, 10, 38’ 등 6개의 1등 당첨번호를 모두 맞췄다. 2등 보너스 번호 ‘42’와 당첨번호 5개를 맞춘 2등 당첨자는 40명으로 각각 5228만원씩 받는다. 또 3등(당첨번호 5개 일치)은 2286명으로 각각 91만원씩을 나눈다. 이밖에 4등(당첨번호 4개 일치)과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각각 9만2980명과 138만6335명으로 집계됐다. 당첨자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받으면 된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