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견재수 기자]배임혐의로 징역3년에 집행유예 5년 판결을 받았다가 지난해 말 사실상 한화그룹 경영에 복귀해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김승연 회장의 심기를 어둡게 만드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그 주인공으로는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회자되고 있다. 주 사장은 파격적인 조치로 최근 잦은 구설에 휘말린데 이어 과다배당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취임한 지난 2013년 9월 이후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순이익 규모에 비해 과다한 배당을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는 김 회장이 삼성그룹으로부터 방산과 화학 계열사를 인수하기로 하는 등 의욕적으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행보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정식으로 한화 대표이사가 아님에도 ‘소리 소문(?) 없이’ 경영에 복귀해서 그룹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kjtimes=견재수 기자] 네이버가 운영하는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 그라폴리오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별도 오프라인 전시회를 연다.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을 주제로 생물자원 보전이나 생활 속 재활용 노하우 등을 포스터에 담으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7일까지 이며, 주제에 대한 적합성, 작품의 독창성,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한 심사 위원 점수와 이용자들의 ‘좋아요’ 점수를 합쳐 총 20개의 작품이 선별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상금 수여와 함께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낙동강생물자원관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별도 오프라인 전시회로 꾸며진다. 노장수 네이버 그라폴리오 콘텐츠매니저는 “많은 이용자들의 재기 발랄한 작품을 통해
[kjtimes=정소영 기자] aT와 KOTRA가 27일 킨텍스에서 열린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일국 대상 최대 무역투자교류 복합행사로 중국 360개, 국내 1500개사가 몰려 약 32억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한-중 FTA로 수출 확대가 기대되거나 지원이 필요한 6대 분야를 선정, △소비재관 △농식품관 △소재부품관 △의료·프랜차이즈관 △환경·에너지관 △IT산업관 등 분야별 일대일 상담관을 운영했다. 중국 최대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Huawei), 중국 홈쇼핑 업계 2위 해피고(Happigo), 중국 1위 국영 의약품사 시노팜(Sinopharm), 중국 최대 온라인 식품 쇼핑몰 이하오덴(一号店) 등 산업별 선두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중국 민영 1위 기업이자 포브스 선정 아시아 50대 기업인 쑤닝그룹은 마트·쇼핑몰·온라인쇼핑 부문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삼성증권 금융복합센터 개점식을 개최했다. 금융권 최초의 비계열사 간 이루어진 은행·증권 복합점포다. 28일 본점영업부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이광구 은행장과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삼성증권 금융복합센터는 우리은행의 본점영업부와 광양포스코금융센터, 삼성증권의 삼성타운지점 등 3곳에 상호 입점하는 BIB(Branch In Branch)형태로 운영된다. 두 회사 직원 5명이 교환 배치돼 은행 및 증권업무와 관련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상호 제공하고, 공동으로 상담을 진행하거나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출시하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증권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증권과의 제휴 및 금융복합센터 설치를 통해 고객들은 한 차원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스마트카드와 제휴해 중국인 전용 교통카드인 ‘알리페이 엠패스 티머니 카드(이하 알리페이 카드)’를 29일부터 발급한다. 은행권 최초로 발급되는 알리페이 카드는 한국 방문 전 중국내 대표적인 전자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를 통해 사전 구매신청을 하고 우리은행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관광기간 동안 수도권 및 제주도 내 대중교통을 1일 최대 20회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티머니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 화장품 매장, 슈퍼마켓 등 각종 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우리은행 측은 우선 인천 및 김포공항 내 3개의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시범 발급서비스를 시작하며, 상반기 중 공항 내 16개 환전소 및 명동금융센터 등 총 17개 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영업점을 통해 카드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평택시에 단일브랜드 최대 규모인 5700여세대 규모의 자이타운을 조성한다. 총 5개 블록으로 이뤄진 미니신도시 급으로 오는 6월 1차분으로 1849가구 규모의 자이더익스프레스를 분양한다. 평택시 동삭동, 칠원동 일원 평택 동삭2지구 642,279㎡에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자이타운은 수서-평택간 KTX개통과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삼성전자 산업단지 건설 등 굵직한 호재들이 예정돼 있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 2층~지상 25~29층 전용면적 59~111㎡ 규모, 총 18개동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4%를 차지하고 17세대의 펜트하우스도 구성돼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랜드마크급 미니 신도시
[kjtimes=최태우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최초 암진단 이후 암이 재발, 전이되거나 새로운 부위에 암이 발생해 재진단을 받을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진단비를 보장하는 ‘마음든든 계속보장암보험’을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만 15세에서 65세까지 고객을 타깃으로 한 이 상품은 특정암 및 4기암 진단 시 ‘중증암 진단비’ 최고 5000만원까지 지급하며 암으로 입원 시 일반암 뿐만 아니라 갑상선암, 제자리암 등과 같은 유사암도 최고 하루 10만원의 암 직접치료입원비를 지급한다. 암 진단 확정시에는 보장 보험료를 납입면제 해 암 발생에 따른 가정경제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35세 기준, 최초계약 15년 월납 조건으로 일반암 2000만원, 일반사망 1억 5000만원, 중증암 3000만원, 입원비 10만원 등을 가입하면, 순수보장성 보험료는 남자 2만7000원, 여자 3만5000원 수준이다. △암진단비
[kjtimes=견재수 기자] 시트로엥의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지난 주말 열린 ‘2015 월드 랠리 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4차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시트로엥 토탈 아부다비 월드랠리팀의 크리스 미케(Kris Meeke)와 마츠 외스트버그(Mads Østberg)가 1·2위를 차지하며 아르헨티나 대회 통산 10번째 우승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 시각 기준)까지 12개 스테이지 총 345.7km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가장 힘든 경기 중 하나로 손꼽히며, 계곡, 산길 등을 달리며 많은 점프구간으로 기술적인 레이스가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르헨티나 대회 10번째 우승과 더불어 시트로엥 팀의 WRC 역사상 94번째 우승이자, 한 대회에서 1, 2위를 차지한 29번째 기록을 달성한 대회이다. 더욱이 지금의 선수 라인업으로는 최초의 1, 2위 우승으로 시트로엥 팀에게는
[kjtimes=견재수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천연가스 추진 선박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첫 선을 보였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샌디에고 나스코 조선소에서 3100teu급 컨테이너선의 명명식과 진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美해운선사 TOTE社가 2012년 발주한 해당 선박은, ME-GI 엔진(독일 MAN Diesel & Turbo의 고압 천연가스 엔진)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LNG 추진 선박이다. 해당 선박에는 대우조선해양의 ‘Greenship technology’인 ‘천연가스 추진 선박’ 기술이 최초로 적용됐으며, 독자 개발한 고압 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도 탑재됐다, 이날 ‘Isla Bella’로 명명된 TOTE 社 선박은 시범 운항을 거쳐 금년 하반기에 선주 측에 인도되어 미국 연안 항로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다.LNG 추진 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조선업의 미래’로 꼽힌다. 일반 중유(HFO, Heavy Fuel Oil) 선박 대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23%, 황산화물(Sox) 95% 이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연료비 또한 약 35% 가량 절감된다.대우조선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강진 피해로 시름에 빠진 네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내 소재 네팔 국적자 또는 정부, 단체, 개인 등이 네팔로 구호대금을 송금 시 수수료를 면제하고 환율도 50% 우대하기로 했다 해외송금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통상 최저 5,000원에서 최대 25,000원으로 해외 송금 시 창구직원에게 송금사유를 설명하면 전액 면제처리 된다. 면제기간은 우선 4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적용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 25일 발생한 강진 이후 여진이 잇따르면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라도 더 고국으로 송금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이같이 긴급히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용직 씨 별세. 소재현(GS건설 전략기획팀 과장)씨 부친상 =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00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오전 10시 30분. ☎ 031-787-1500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우리사주 구입자금 대출신청을 할 수 있는 ‘스ㅏ트 우리사주 대출’을 출시했다 우리사주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체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면서 대출취급상의 문제가 없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우리사주 대출’은 영업점을 방문해 재직서류나 별도의 확인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는 스마트뱅킹용 대출상품이다. 매월 이자만 납입하고 만기에 원금을 상환하는 만기일시상환이고, 주식 매도 시에는 자동상환시스템을 통해 대출금이 상환된 후 나머지 차액이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출시일 현재 대출금리는 최저 연 2.58%(신규코픽스 1년 기준)로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는 일반 신용대출 금리보다 낮다.대출신청을 원하는 임직원은 먼저 회사가 우리은행과 우리사주대출에 대해 이용
[kjtimes=정소영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7일까지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2015를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어린이날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BMW 크루즈 바이크 주니어를 포함, BMW 라이프스타일 전 제품을 20% 할인하고, BMW 크루즈 M 바이크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BMW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MINI의 경우 이와 함께 MINI 베이비 레이서 등 키즈 모빌리티 제품을 포함한 MINI 컬렉션 전 제품에 대한 20% 할인을 진행한다. 총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MINI 우산을 선물로 증정하며 베스트셀링 제품인 MINI 폴딩 바이크 구매 시 8만원 상당의 바이크 액세서리를 증정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 또는 가까운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 문
[kjtimes=최태우 기자]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칠레 금융기관과의 MOU 체결로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지난 23일 산업은행은 칠레은행(Banco de Chile)과 MOU를 체결하고, 향후 차관단 대출, PF, 무역금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한국 및 칠레지역에서 진행되는 투자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칠레는 중남미 지역에서 멕시코, 브라질에 이어 우리의 3위 교역상대국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FTA 체결국이다. 세계 구리 생산량의 34%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으로 향후 광업, 에너지 분야에 대한 금융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칠레은행은 칠레의 경제·사회 분야에 대한 개발을 목적으로 1893년 설립,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으며, 산티아고, 뉴욕 및 런던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중
[KJtimes=견재수 기자]]GS건설이 불안하다. 얼마 전 사정기관 수사관들이 GS건설에 몸담았다가 A건설사로 이직한 부장급 간부 B씨에 대한 불시(?) 방문이 이뤄진 탓이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선 최근 건설업계에 대한 검찰의 사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 화살이 GS건설로 향하는 것이 아니냐며 술렁이는 분위기다. 사실 GS건설은 올 초부터 ‘사정설’에 휩싸여 있었다. 이런 가운데 건설사인 경남기업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되면서 업계 일각에선 GS건설에게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번 일이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사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실제 GS건설에 부장급 간부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말 A건설사로 옮긴 B부장은 지난 6일 여러 명의 사정기관 수사관의 방문을 받았다. 물론 그는 지방출장 중이어서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다. 수사관들이 B부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 말까지 GS건설에 근무했던 그의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요구하기 위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를 만나지 못한 수사관들은 그의 자리에서 그가 현재 맡고 있는 A건설사 자료는 무시하고 GS건설 근무당시 자료들만 확보해 갔다는 후문이다. 결국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