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최태우 기자] BMW코리아가 오는 2월까지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윈터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 전문 인스트럭터의 교육 하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과 윈터 타이어의 성능 비교 및 교통 등 겨울철 안전주행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 가운데 스노우 베이직 프로그램은 눈길 안전 교육과 다목적 코스에서의 실제 스노우 드라이빙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진행 시간은 총 90분이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스노우 M 드리프트(Snow M Drift) 프로그램은 BMW M카로 눈 덮인 원선회 코스에서의 드리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총 140분 동안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어드벤스드 프로그램 이수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30만원이다.모든 프로그램의 예약은 드라이빙 센터 홈페이지(www.bmw-driving-center.co.kr)에서 가능하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5일자로 하태종 이사를 포함, 3명의 비상임이사를발령했다. 하 이사는 마포고와 동국대 식품공학과를 나와 서울 스포렉스 대표이사, 서울시의회 부의장,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광역조직본부장 등을 거쳤다. 함께 선임된 노재선 이사는 동아고와 서울대 농업경제학을 나와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서울대 농경제학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김경엽 이사는 배재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거쳐 한국산업은행, 대우경제연구소 본부장, 국제무역연구원, 국제금융센터 실장을 지냈다.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범국민 모금활동으로 우리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모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임직원들은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모금활동 격려와 함께 지속적인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행장은 “국민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는 나눔을 통해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도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는 사회일원으로서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 임직원은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우리사랑기금’과 ‘우리어린이 사랑기금’을 조성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또
[kjtimes=견재수 기자] 1만4350가구를 분양하며 자이 돌풍을 일으킨 GS건설이 올해에는 이보다 더 늘어난 1만7889가구를 분양한다. 지난해 11개였던 프로젝트도 올해 18개로 늘어났다. 올해 GS건설이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곳은 오는 2월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다. 자이 최초로 저층 아파트 단지인 이곳은 총 646가구 규모로 테라스하우스 등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3월에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와 한강센트럴자이 2차 사업이 공급된다. 미사강변신도시 A1블록에 전용면적 91~132㎡ 555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미사강변리버뷰자이(2차분)는 초-중-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자녀가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한강수변공원이 있어 자연녹지를 누리고 한강변을 끼고 있는 입지로 일부 세대는 한강조망까지 즐길 수 있다. 지난해 5월 1차로 3481가구(전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4500만명을 돌파하며 개항 이래 최대 이용객 수를 기록했다. 7일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항공운송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여객수가 전년대비 9.7% 늘어난 4551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제여객은 4490만명으로 전년보다 10.1% 늘어났으며, 항공화물과 항공기 운항도 전년과 비교해 각각 3.8%(256만톤)와 6.9%(29만회) 증가했다. 인천공항 여객수는 지난 2002년 2100만명 수준이었지만 연평균 6.7%의 증가세를 보이며 개항 13년만인 013년 연간 이용객 4000만명을 돌파했다. 본격적인 ‘대형공항’ 반열에 진입한 것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같은 성장동력으로 한·중 항공노선 개척과 저유가, 중국인 여행객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저가항공사의 성장도 한 몫 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지난해 중
[kjtimes=정소영 기자] 오비맥주 광주공장과 이천공장이 식약처로부터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획등했다. 7일 오비맥주는 지난 2013년 12월 청원공장에 이어 광주·이천공장까지 HACCP 인증을 받음에 따라 모든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 맥주 제품이 식품 안전성 인증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HACCP는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을 거쳐 소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위생 관리 기준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CES 2015'에서 주요 TV 제조사와 헐리우드 영화사, 콘텐츠 제공업체와 합작해 최고급 UHD 시청 경험의 기준을 설정하는 ‘UHD 얼라이언스(UHD Alliance)’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제조사(파나소닉, 샤프, 소니, LG)와 헐리우드 영화사(디즈니, 20세기 폭스, 워너 브라더스) 그리고 콘텐츠 제공 업체인 (디렉티비, 넷플릭스),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돌비, 테크니컬러)와 함께 차세대 영상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준을 정립하는 ‘UHD 얼라이언스’를 공동 출범한다. ‘UHD 얼라이언스’는 UHD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함에 따라 시장에 보급되는 UHD 콘텐츠와 기기 중에서 프리미엄 화질을 만족하는 UHD 콘텐츠와 TV를 선별하고, 소비자에게 최고급 UHD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UHD 얼라이언스’는 프리미엄 UHD 콘텐츠에 대한 가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크고 무겁고 느린 기존의 외장형 HDD를 빠르게 대체하는 스타일리시 포터블 SSD 'T1'을 6일 새롭게 선보였다. 포터블 SSD 'T1'은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3차원 V낸드에 기반한 새로운 SSD 라인업으로서,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T1'은 내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박람회인 'CES 2015'에서 가장 혁신적인 반도체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용 포터블 SSD 'T1'을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15개국에서 이 달부터 판매를 개시하고 순차적으로 전 세계로 확대한다. 또한 "빠르고 안전하고 멋진 나의 휴대용 포트폴리오(My Portable Portfolio: Fast. Safe. Stylish)"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데이터 보관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만족감을 높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201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소비자가 꿈꾸는 삶을 실현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Creating Possibilities, Shaping the Future(가능성을 창조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다)’란 주제로 행사를 열고, 올해의 혁신 제품과 차세대 비전을 전달했다.이날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약 1,700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또 한 번의 화질혁신을 이룩한 88형 ‘SUHD TV’, 더 멋진 삶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가전, ’밀크VR’ 등 차세대 제품•서비스에 시선이 쏠렸다.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팀 백스터 부사장은 “올해는 삼성의 기술-콘텐츠-서비스 간 연결에 더욱 집중해 소비자들이 꿈꾸는 미래의 삶을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밝
[kjtimes= 견재수 기자]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CE부문장)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철학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올해 IoT 개발자 지원에 1억달러(약 1,100억원)를 투자하고 오는 2017년까지 삼성전자의 TV, 2020년에는 모든 제품이 IoT로 연결될 수 있게 하는 등 선도적으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윤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현장에서 ‘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Unlocking Infinite Possibilities of IoT)’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이날 행사장엔 업계 관계자와 글로벌 미디어 등 3,000여명이 참석해 IoT 선도자인 삼성전자의 비전과 전략방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윤 사장은 "IoT는 사람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그들을 보호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며 나아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소기업들의 경영상황 악화로 소기업에서 마저 미생(未生)들의 설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는 8대 광영시와 수도권 소재 소공인 403명을 대상으로 ‘도시형 소공인 경영현황 및 애로조사’를 진행한 결과, ‘최근 경영상황이 어렵다’에 61.0%가 답했다고 밝혔다. 좋다고 답한 소공인은 4.7%에 불과했다. 경영상황 악화의 핵심은 운영자금 조달(54.8%)이었다. 실제 자금조달 상황이 나쁘다고 답한 기업이 절반 수준인 47.4%를 차지했다. 또 자금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원자재 구매(55.0%)라고 답했다. 인력운용의 어려움도 있었다. 원하는 시기에 인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공인은 전체의 40.2%를 차지했다. 올해 채용계획과 관련해서는 ‘계획이 없다’가 65.8%로 34.2%인 ‘있다’보다 훨씬 많았다. 인력 채용 시 어려운 점
[kjtimes=정소영 기자]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ℓ당 1천3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ℓ당 10원 정도 올렸던 휘발유 공급 기준가격을 다시 30원씩 인하했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이번 주 휘발유 공급가를 ℓ당1543원에서 1511원으로 32원 내렸고 경유와 등유도 각각 1381원에서 1355원으로 26원, 865원에서 829원으로 36원 인하했다. GS칼텍스도 휘발유 공급가를 1539원에서 1509원으로 30원 인하했다. 경유와 등유도 1349원과 835원으로 각각 24원과 34원 내렸다. 정유사들은 주간 단위로 매주 화요일 공급가 기준 가격을 발표한다. 또 주유소와 정산 시 거래시점이나 물량에 따라 할인을 해주는 점을 고려하면 지난달 넷째 주 실공급가는 ℓ당 평균 1416원이다. 이번 주 공급 기준가 대비 150원 할인을 받는다면 주유소는 1360원에 휘발유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첫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중아아시아 발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일 두산중공업은 KUS(Karabatan Utility Solutions)이 발주한 310MW급 카라바탄(Karabatan)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3400억원 규모다. 카라바탄 발전소는 카스피해 북쪽 아티라우州 경제특구에 건설되며 2018년 2월까지 완공이다. 이번 수주는 두산중공업이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감리,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m(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management) 방식이다. 아티라우州 경제 특구에는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카라바탄 복합화력 발전소는 이 곳 화학단지에 사용되는 전기와 증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오는 2020년까지 23GW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이번 수주가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향후 해당 지역 발전소 건설 시장 진출에 청신호라는 평가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신년을 맞아 상품성을 강화한 주력 SUV(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라인업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2015년형 모델들은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신규 확대 적용했다. 특히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스티어링휠과 TPMS(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을 기본적용햇다. 쌍용차는 이와 같은 상품성 강화에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는 오히려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렉스턴 W’는 신규 디자인한 버티컬 타입 그릴과 HID헤드램프, LED주간주행등을 적용하고 신고 18인치 휠 등을 적용해 SUV 고유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운전석과 동승석의 1열에는 통풍시트를 적용하고 2열 시트 등받이에는 열선을 추가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도 HID헤드램프와 도어벨트라인에 브라이트몰딩을 신규 적용했다. 센터콘솔 컵홀더는 사이즈를 증대했고 스마트폰 트레이를 신규적용해 수납공간을 여유롭게 확보했다. LED 룸램프도 새로 적용해 고급스런 실내를 연출한다. 아이신사의6단 자동변속기와 에코LET 엔진을 탑재한 코란도 C는 동급 최고의 변속성능과 효율성
[kjtimes=정소영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을 계기로 사내에 소토위원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회장은 5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조만간 회사 내 각 부문 및 사외의 덕망 있는 분들로 ‘소통위원회’를 구성, 기업문화를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 운영 전반에 획기적인 쇄신을 이루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땅콩회항 사건으로 상처를 줬다며 임직원에게 사과할 때 울컥했다. 그는 국민의 질책을 달게 받아 잘못을 진심으로 깨닫고 사려 깊은 행동을 통해 더 나은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불미스러운 일’이라고 표현하며 무엇이 잘못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조 회장은 경영 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