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31일,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밀크 VR’을 미국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밀크’는 매일매일 우유처럼 신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닌 삼성전자의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명이다. 스트리밍 방식의 음악 서비스 ‘밀크 뮤직’과 동영상 서비스 ‘밀크 비디오’가 출시된 바 있다.‘밀크 VR’은 액션, 뮤직,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의 채널로 다양한 주제의 가상현실 컨텐츠를 제공한다. 1분에서 10분 정도의 분량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콘텐츠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 동안 업데이트된다. ‘밀크 VR’은 특히 스트리밍 방식 외에 4K X 2K 급의 고화질 컨텐츠를 사용자가 다운로드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도 가능
[KJtimes=견재수 기자]을미년(乙未年) 새밑. 한국경제에 저성장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침체’와 ‘도약’의 기로에 선 중대한 순간이다. 사실 한국경제를 둘러싼 악재는 만만치 않다. 글로벌 시장에선 미국과 러시아, 여기에 중동 산유국의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키면서 국제정세가 어느 때보다 불안하다. 일본의 엔저 폭풍도 여전하다.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신흥국들의 재정 악화 현상도 빠르게 진행되는 형국이다. 글로벌 정세가 이렇다보니 우리 경제에도 타격을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들 모두가 한국경제의 주요 수출 루트이자 글로벌 시장의 개척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내의 내수부진 현상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단기적인 저성장 징후가 문제가 아니다. 저성장 추세화와 고착화에 대한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 저금리와 저물가, 여기에 저출산 고령화는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WAM7500/6500, 커브드 사운드바 등 혁신적인 오디오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CES 2015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WAM7500/6500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음악을 즐기는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오디오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앞 쪽뿐 아니라 360도 방향으로 방출하여 어느 위치에서나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이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최첨단‘오디오 랩(Audio Lab)’의 시설과 오디오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에 의해 탄생한 첫 제품이다. 삼성은 이 제품에 음향 렌즈의 최적 설계로 수평/수직 전 방향으로 퍼지게 하는‘링 라디에이터(Ring Radiator)’라는 특허기술을 적용
[kjtimes=견재수 기자]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주범인 윤창열씨 석방 로비 의혹과 관련해 전 영등포교도소장과 교도소 관계자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교도소장인 지씨 등이 지난 2009년 수감 중이던 윤씨 측으로부터 석방관련 로비와 특별 접견 허가 등의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영장을 재청구하거나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또한 검찰은 윤씨 측이 전직 국회의원에게도 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석방 로비 자금 명목으로 윤씨 측근에게 3300만원을 받은 트로트가수 하동진씨가 구속기소됐다. 2000여만원을 받은 교정위원 김모씨는 지난달 초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력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윤씨는 지난 2001년
[kjtimes=서민규 기자] 2015 을미년을 이틀 앞두고 새해 첫 해맞이를 위해 서울에서 강릉까지 5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를 보고 귀경하는 길은 이보다 2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맞이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5시간 10분이 소요되며 귀경길은 이보 긴 7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동선 강릉방향은 31일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6시경에는 여주분기점-만종분기점을 비롯, 42km 구간에서 정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날인 1월 1일에는 해맞이를 마친 사람들이 오전 일찍부터 귀경을 할 것으로 예상돼 서울 방향 횡계나들목-둔내나들목 등 58km 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31일 교통량이 지난해 같은 날보다 8% 늘어난 425만대로 추산했다. 1월 1일 예상 교통량은 350
[kjtimes=정소영 기자] 회사 인감을 빼돌려 5억원 가량의 회사 공금을 횡령한 대한주택보증 직원이 감사원에 덜미가 잡혔다. 20일 감사원은 대한주택보증과 한국지역난방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 결과에서 채권담당업무 직원 A씨는 작년 7월 출금할 수 있는 회사 공탁금 5억2000만원 상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소속 팀장이 보관하고 있던 회사 인감을 빼돌려 자금 인출에 필요한 서류를 꾸몄다. A씨는 5개월 뒤인 12월에 조작된 서류를 법원에 제출해 이 돈을 출금했고 자신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돈을 송금한 뒤 자신의 빚을 갚거나 생활비로 썼다. 주택보증이 정부 기준에 맞지 않게 명예퇴직금을 과다 지급한 사실도 드러났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명퇴 제도와 관련해 근속 20년을 기준으로 명퇴금 또는 조
[kjtimes=정소영 기자] 앞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도 신용(체크)카드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구간에 신용카드만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는 정책을 우선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에는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나 현금, 선불교통카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소액결제가 생활화 돼 있는 요즘, 지갑에 현금을 소지하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불편함을 간혹 겪기도 한다. 국토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통행료를 현장에서 결제할 수 있는 복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별도로 현금을 챙기거나 휴게소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번거로움 및 소요시간 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승진◇영업본부장▲공항 최현구이동◇부장대우▲공금영업부 최도준 ▲고객정보보호부 유효선 ▲국제부 김철수 ◇지점장▲노원구청 조장훈 ▲방배사랑 민용기 ▲우리희망나눔센터상계점 오승혁 ▲고잔동 박기욱 ▲부천중앙 정연성 ▲일산가좌 인상후 ▲일산덕이 이상훈 ◇기업지점장▲미래 기동호 ▲중앙 주현중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양재동 The-K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자조금 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2014 원예농산물 자조금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3~24일 2일간 실시된 이번 워크숍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된 원예농산물 자조금 정책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자조금제도 기반 정비와 자조금 정책사업의 실효성, 자조금 단체의 대표성 강화 방안이 자세히 설명됐고 이를 반영한 내년도 원예농산물 자조금 사업 지침안에 대한 발표가 뒤를 이었다. 2부에서는 자조금 정책 개선방안 후속책으로 농식품부와 aT가 함께 추진 중인 자조금 법령개정안 마련과 자조금 사업 가이드라인 제작, 통계체계 구축과 관련해 자조금 단체 관계장과 진행경과를 공휴하며 자조금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워크숍 마지박 날에
[kjtimes=최태우 기자] 국토부가 이른바 ‘땅콩회항’과 관련해 대한항공 출신 김모 감독관 등 관련 공무원 8명을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29일 국토부는 특별자체감사를 벌여 공정성 훼손과 부실조사를 인정하면서 대한항공 여모 상무에게 조사 내용을 수시로 알려준 김모 항공안전감독관을 중징계하기로 하고 조사 책임이 있는 이모 운항안전과장과 이모 항공보안과장 등 8명을 징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토부가 중징계 결정을 내린 김모 감독관은 검찰 조사를 거쳐 현재 구속된 상태다. 이밖에도 항공정책실장 직무대리와 권모 항공안전정책관을 비롯해 조사단에 참여한 직원 2명 등 4명을 경고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건조사를 총괄 지휘할 컨트롤타워 부재로 조사 직원 간 역할분담이나 조사 계획과 수립, 보고체계 구축 등 신속한 초기대응이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내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CES 2015'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혁신적인 생활가전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북미 가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삼성전자 생활가전 전시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세탁기 사용 전에 미리 손으로 했던 찌든 때 제거나 섬세한 의류 세탁 등의 애벌빨래까지도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다. 삼성 '액티브워시'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채용해 애벌빨래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36분이면 모든 세탁 과정을 완료하는 '수퍼스피드'와 더욱 깨끗한 세탁을 도와주는 '아쿠아젯' 기술 등이 적용된 혁신적인 세탁기다.삼성전자는 전시 부스에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전자가 29일 임직원의 창조역량을 높이고 창의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신설한 ‘창조상’의 최고상인 대장에 ‘뇌졸중 예고모자’ 개발팀(사진)을 선정했다. 이외 금장·은장·동장에도 각각 1건씩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창조활동으로 대장을 받게 된 ‘뇌졸중 예고모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C-Lab(Creative Lab)’ 과제의 하나로 직원 5명이 팀을 이뤄 개발했다.‘뇌졸중 예고모자’는 현재 가능성을 확인한 단계로 상용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으나, 임직원들이 열정과 재능으로 창의적인 성과물을 내놓은 것이 높이 평가되어 대장을 수상하게 됐다.이 성과물은 머리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형태로, 뇌파를 분석해 뇌졸중은 물론 우울증, 뇌전증까지 진단·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머리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초박형 ·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인 ‘노트북 9’의 2015년형 제품을 공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30.9cm(12.2형) 디스플레이의 프리미엄 노트북 ‘노트북 9 2015 에디션’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삼성전자 온라인몰인 삼성전자 스토어 (http://store.samsung.com)에서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노트북 9 2015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과 슬림 디자인으로 호평 받아 온 ‘노트북 9’의 신형 제품이며, 두께 11.8mm, 무게 950g으로 삼성전자 노트북 중 가장 얇고 가볍다. 이를 위해 외부 케이스의 형태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공법에 제품의 슬림한 특징을 더욱 잘 나타내주는 ‘측면 실버 라이닝 디자인’도 새롭게 적용했다.‘노트북 9 2015 에디션’은 배터리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 소속 임원들이 최근 지급된 생산성 목표 인센티브(TAI)에서 월 기본급의 50%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해 농사의 결실이 반토막 난 셈이다. 미래전략실 소속 임원들은 30여 명 안팎으로 TAI가 50% 수준으로 지급됐다는 것을 그룹 전반적인 분위기로 몰고 가기는 어렵다. 다만 그만큼 삼성전자 실적 하강 현상에 따른 그룹 임원들의 고통분담 강도는 더 커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읽힌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계열사 업무를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탓에 연초에 세운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따른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미래전략실 임원들은 소속된 계열사와 상관없이 TAI를 100% 지급받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올해는 삼성전자의 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그룹 사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경영전략을 논의한다. 삼성전자의 실적 하강 현상 등 그룹 전반적인 사업전략을 모색하고 위기 탈출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날 미래전략실 소속 팀장(사장·부사장급)과 각 계열사 사장 등 총 40여 명의 사장단이 경기도 용인 인력개발원에 모여 ‘2015년도 경영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재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맡는다. 삼성은 지난해에는 1박2일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이날 하루만 세미나를 여는 것으로 일정을 줄였다. 이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기입원에 따른 조치로 전해졌다. 특히 올해는 외부 초청강연 없이 삼성경제연구소의 국내외 경영 환경에 대한 전망을 전해 듣고 전자, 금융 등 주력 계열사를 묶어 소그룹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