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토)
[kjtimes=견재수 기자] 특허 등 지식재산을 사업화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 소득세 및 법인세를 감면해 주는 ‘특허박스(Patent Box)’제도 도입을 위한 개정안이 발의됐다.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워회)은 중소‧중견기업이 특허 등 지식재산을 사업화해 발생한 소득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감면해 주는「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5일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연구개발 투자단계에 조세 지원이 치중돼 있어 연구개발 투자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개발된 기술과 특허권의 사업화 성공률은 50%에 그치는 상황이다. 반면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특허 등 지식재산을 사업화해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도 법인세 등의 조세를 감면해 주는 특허박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 및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자국 내 투자 확대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자체 개발하거나 이전 및 대여 받은 특허 등을 사업화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감면(중소기업 25%, 중견기업 20%)함으로써 지식재산의 활용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TV/정소영 기자]남항진과 안목을 잇는 인도교인 솔바람다리는 2010년 4월 9일에 완공됐고 총 길이는 192m이다. 인근에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을 이어주는 다리로 그 위에 올라서면 넓은 바다의 수평선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 온 몸으로 바다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바다와 강 사이에 놓인 다리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분다. 야간에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곳이다. 솔바람다리 방파제 주변에는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솔바람다리가 연결해 주는 안목해변 방향에는 강릉항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 있는 강릉항 여객터미널에서는 울릉도 저동항까지 왕복하는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솔바람다리 위에서 느껴보는 바닷바람은 온몸안에 청량감이 감돌 정도로 싱그럽게 느껴진다.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자료출처=강릉시 홈페이지>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견재수 기자] 이커머스 업체 쿠팡은 지난 3월 11일 뉴욕증시 상장 첫날 시초가가 63.5달러로 거래를 시작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날 주가가 장중 공모가의 두 배 수준인 6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15일이 경과한 26일 종가는 43.53달러로 내려앉은 상황이다. 쿠팡 주가가 연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직원들의 보호예수 해제 이슈와 대형 투자자들의 지분 매도 가능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모양새다. 상장 후 주가 부진을 겪으며 시가총액이 꾸준히 증발하며 업계 일각에서는 쿠팡의 기업가치 전망을 두고 엇갈리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강자 네이버가 오프라인 강자 신세계그룹과 지분 교환에 합의하며 공고한 동맹을 맺으면서 온·오프라인 유통 최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이커머스 전쟁이 가속화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업계 2위 쿠팡으로서는 업계 1위 네이버의 벽을 넘기가 더 어려워 지게 됐다. 그러나 쿠팡에게 최고의 악재 시나리오는 소프트뱅크와의 결별이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소프트뱅크비전펀드를 통해 쿠팡에 30억 달러를 투자한 큰손이다. 금융투자업계 한 전문가는 소프트뱅크가 보유 지분 전량을 처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TV=정소영 기자] 물고기가 아니라 인간의 간식거리인 과자를 탐하는 갈매기들의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쓸쓸함을 자아낸다. 제주도에서 여객선을 타고 우도로 향하는 여객선과 강릉 안목해변에서의 영상을 담았다.
[kjtimes=견재수 기자] 주식시장의 불공정거래행위에 관한 과징금 도입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법개정안 논의 과정에서 금융위원회가 검찰 수사결과와 별개로 독자적인 과징금 부과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주식시장의 미공개주요정보를 이용해 시세조종이나 부정거래행위를 할 경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벌금형(부당이득액의 최대 5배)에 처하게 돼 있다. 하지만 수사에서 재판까지 통상 2년이 소요되기 대무에 부당이득을 환수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오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도봉을)은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관련해 금융위가 독자적인 재량에 따라 증권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주식시장 불공정거래행위자의 부당이득을 신속하게 박탈하기 위해, 금융위가 행정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최근의 논의 경과를 보면, 부당이득 박탈을 위한 과징금 도입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견이 없지만 쟁점은 과징금 부과 절차다. 이에 대해 현재 금융위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갑)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은 산업단지의 휴폐업공장 등을 재개발하여 창업․중소기업에게 저렴하게 임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비로 국비 7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8.8억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구미국가산단 1단지 내 8,402㎡ 규모의 기존 공장을 500~635㎡ 규모의 8개 소규모 공장과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지원시설을 갖춘 창업지원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내용으로 2022년 말 완공, 2023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8개 유망기업 입주로 연 24억 생산과 4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미국가산단은 그동안 지역 앵커기업 이탈, 경기 악화로 인한 가동율 하락과 고용 감소, 산단 기반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산단 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오랫동안 대기업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TV/=정소영 기자]강원도 동해시 북동부에 위치해 있는 망상해변은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쯤 떨어져 있다. 특히 울창한 송림(수령 20~30년)을 뒤로 해안선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깨끗한 백사장과 맑고 얕은 수심(경사도 2~4도, 평균 물 깊이 0.5~1.5m)의 동해안 제1의 해변이다. 은빛 모래를 밟고 드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며 밀려오는 해풍에 가슴을 열고 드넓은 동해의 품에 안겨 가슴 속까지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다. 해수욕장 바로 위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인근에는 천연 석회석 동굴인 천곡 자연동굴, 무릉계곡과 동해안 일출명소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해 남쪽으로 간이 해수욕장(노봉, 대진, 어달, 한섬, 감추, 추암 해수욕장)이 즐비하다. 또한 개장한지 20년 된 물치해수욕장은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특히 설악산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어 설악과 동해의 전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물치항이 해변에 인접해 있어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는 회센터와 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져
[kjtimes=견재수 기자] 쿠팡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1466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달곤 의원(국민의힘/창원시 진해구)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밝혀졌다. 이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진해구 두동지구에 올해 상반기 6만9500㎡(3만2000평) 규모의 물류센터 ‘진해FCⅠ’을 유치하고, 추가로 3만3000㎡(1만1000평) 규모의 ‘진해FCⅡ’를 유치한다. 여기에 총 1466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진해FCⅠ’는 진해구 두동지구의 3만2000평에 1266억 원 투자로 올해 6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진해FCⅡ’는 두동지구 내 추가 유치를 계획 중에 있으며 1만1000평 규모로 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쿠팡 물류센터 가동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2800명 규모로 고용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진해구의 고용 위기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의원은 진해 지역의 고용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말 쿠팡과 창원고용센터, 진해구청과 공동으로 진해지역의 고용활성화를 위한 ‘진해 잡로켓 프로젝트 MOU'를 추진하겠다는 협의를 가졌다. 이 의원은 “진해는 입
[kjtimes=견재수 기자]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정부 주요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 방안 마련과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가 방역에서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백신 접종이 해외 주요 국가에 비해 다소 느리게 진행되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들이 빠른 시기에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백신 접종이 정부의 계획대로 추진되는 것이 관건”이라 말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연내에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답하였다. 김 의원은 또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도 “지금 현장에 있어야 할 간호사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1년이 넘는 기간을 방역 일선에서 애쓰신 보건의료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는 “방한 일본인·중국인의 규모가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대비 2020년에 약 90% 감소”하였음을 설명하면서, 빠른 경제회복과 한·중·일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 TV=정소영 기자]서울 월드컵공원은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던 난지도에 만들어진 공원이다. 난지도는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월드컵공원에는 1200여 종의 동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컵공원은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월드컵공원 인근 한강공원에는 2010년 3월 11일 착공해 2021년 8월에 완공 예정인 ‘월드컵대교’가 눈길을 끈다. 한강에서 최초로 가설되는 비대칭 복합 사장교로서 자전거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한강시민공원의 자전거길 남북단을 연결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TV/촬영 편집=정소영 기자] 혹한기 야생조류 먹이주기에 동참한 등산객들은 등산로 주변에서 살아가는 작은 야생조류들을 위해서 해바라기 씨앗이나 땅콩 등을 여기저기에 놓아둔다. 사람과 동물들의 공존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
[kjtimes=견재수 기자] 배달 라이더를 위해 주식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한 김봉진 배달의민족 회장을 향해 정치권에서는 생색내기보다 자영업자 수수료 인하가 우선이라는 쓴소리가 나왔다. 또 수수료 부과 기준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 갑)이 이처럼 일침은 가한 것은 12일이다. 노 의원은 “배달 라이더를 위해 주식 기부를 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최근 도입된 새로운 정책에 의해 라이더들의 수입은 평균 30% 감소하고 근무시간은 오히려 증가했다” 꼬집었다. 이어 “주식 기부할 돈이 있다면, 현재 오토바이 면허도 없이 배달하는 라이더들 보험부터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노 의원은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에게는 수수료 인하 등 고통분담을 해본 적도 없다”고 지적하면서, “최소한 수수료 부과 기준 및 절차 등은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수료 부과 기준 비공개로 인한 담합과 부당이득 의혹을 제기하면서 “배달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면서, 수수료 부과 기준조차 공개하지 않는 것은 담합 등으로 인한 부당이득 의혹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공정위가 추진하는 온라인
[kjtimes=견재수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농어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서도 정작 기재부에는 재난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농어업분야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단 1회만 지원받고 줄곧 대상에서 배제돼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농어업을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해 왔지만 농어민들의 소외감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올해 농식품부 예산은 처음으로 국가 전체예산의 3% 이하로 추락했다. 홍문표 의원(국민의힘/충남 예산‧홍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4개 부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농어민들의 피해 규모는 총 4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친환경 농산물 감소비율이 12.2%(552억원)나 됐으며, 농촌체험휴약마을 사업 40.4%(423억원), 화훼산업(491억원), 겨울수박(48억원), 말산업(48억원) 등 농업분야에서만 1561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수산업도 수산물 수출 제약에 따른 수출 부진 등으로 2020년 대비 2100억원의 매출이 감소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지역축제 취
[편집자 주]이커머스업체 쿠팡이 오는 3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상장을 통해 최소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자금을 확보할 쿠팡의 공격경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이커머스시장에서 대대적인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KJtimes>에서는 이에 이커머스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기획 보도한다. [KJtimes=견재수 기자]이커머스 전쟁이 가속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네이버와 쿠팡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매물로 나온 이베이코리아(2020년 시장점유율 12%)를 누가 인수할 것인가가 업계 안팎의 관심을 끄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재 이베이코리아의 경우 사모펀드(MBK), 카카오, 롯데 등 인수설이 거론되고 있고 현금이 많은 GS리테일 참여 가능성도 회자되고 있다. 반면 쿠팡과 11번가 참전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매물로 나온 요기요 인수전 결과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요기요 인수전은 GS리테일과 11번가, 카카오, 쿠팡 등을 거론하고 있다. 그런데 만일 쿠팡이 요기요를 인수할 경우 배달의민족(1400만명)에 이은 독보적 2위(요기요 800만명+쿠팡이츠
[편집자 주]이커머스업체 쿠팡이 이르면 3월 1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상장을 통해 최소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자금을 확보할 쿠팡의 공격경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이커머스시장에서 대대적인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KJtimes>에서는 이에 이커머스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기획 보도한다.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 2019년 기준 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는 세계 3위권(미국→중국→한국) 성장이 예상된다. 물론 변수는 있다. 매물로 나와 있는 이베이코리아와 요기요가 그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들 기업을 누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국내 유통업 판도가 변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보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 등 증권사에 따르면, 국내 유통업은 2020년 10월말 기준으로 ▲온라인 49% ▲백화점 16.6% ▲대형마트 15.7% ▲편의점 15.5% ▲SSM 3.0% 등의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단독 선두는 ‘네이버’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앞으로 온라인 비중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