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토)
[KJtimes=견재수 기자]IT(Information Technology), 공유경제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조업 같은 기존 전통산업의 붕괴가 현실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4차 산업혁명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충격은 매우 빠른 속도로 우리의 일상과 산업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이 절대다수였던 시대가 저물고 온라인이 대세인 시대가 시작되면서 고용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러스 창궐 이후 기존 항공·여행업계 종사자들은 무더기로 일자리를 잃거나 무급휴직 상태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의 2020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률은 3.6%로 전년 동월 대비 0.5%p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65.7%로 전년 동월 대비 1.4%p 하락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지속되면서 직장뿐만 아니라 실업자나 대학생들의 경우 일용직이나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만큼 고용시장은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 이렇게
[kjtimes=견재수 기자] ‘제국 일본의 밀정 감시와 통제, 분열의 아이콘’이라는 주제로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토론회가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밀정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뒤를 쫓던 일제의 악랄한 만행을 되새기기 위해 개최됐으며 일제강점기 시절 밀정들의 실태 및 만행 파악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동작을, 국회 산자위원), 김병기(국회정보위 간사), 김병욱(국회정무위 간사), 안민석(국회 외교통일위원) 의원의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차재근 백산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종합토론 좌장은 윤경로 前한성대 총장이 맡을 계획이다. 첫 주제 발표는 김주용 원광대 교수가 ‘해방 전 북간도지역 일본관동군 밀정’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 김연방의 후손으로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방문 학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어 장세윤 성균관대 동아시아연구소 수석연구원의 ‘만주(중국 동북지역) 독립군과 밀정’, . 장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조선총독부의 밀정 관리와 경무국 파견원’,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에서 판스프링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국토교통위원)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판스프링 사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박경록 차장은 판스프링 불법개조 차량의 현장 단속 어려움을 호소할 예정이다. 박 차장은 전국에 단 13명 밖에 없는 안전단속원 중 한 사람이다. 이어 판스프링을 포함한 지지대 장착 기준과 단속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윤영한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김정희 과장, 경찰청 교통안전과 이종학 경정, 한국도로공사 교통처 임종택 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튜닝처 오태석 처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문 의원은 “정부, 관계기관 실무자와 학계 전문가가 모여 판스프링 사고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판스프링 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실제 판스프링을 국감장에 가지고 나와 주목받았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기념세미나 ‘디셈버퍼스트’가 2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비례대표)이 주관하고 (사)한국가족보건협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이후 증가하고 있는 10‧20대의 HIV 감염 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권영세, 박진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물론, 구자근, 김승수, 조명희, 허은아, 홍석준 의원들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 참석했다. 서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신규 HIV 감염 발생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우리나라는 반대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부터는 매년 2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환영사를 시작했다. 이어 국내 청년층 HIV감염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특히 18~19세의 10대는 동성 및 양성간 성 접촉이 92.9%(동성간 성접촉 71.5%, 양성간 성접촉 21.4%)로서, 10대 감염자의 대부분이 동성 및 양성 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라며, 동성애가 HIV감염 증가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우려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철강슬래그를 활용해 바다숲 조성과 해양생태계를 복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23일 국회에서 마련됐다. 바다숲을 조성하고 어민들의 수익증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 등 다양한 얘기가 오갔다. 이번 정책토론은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철강협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김형석 연구원이 토론회 첫 발표자로 나서 ‘철강슬래그를 이용한 바다숲 조성’에 대한 발표를 했다. 바다숲 조성사업을 대표 정책사업으로 확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연구원은 “철강슬래그는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친환경 재료로 해조류의 성장을 돕는 철분(Fe)을 함유 비중이 높아 해양용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재료”라며, “인공어초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에도 탄소저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저탄소 개념의 도입을 통해 바다숲 조성사업을 연안생태계 복원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대표 정책사업으로 확대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포스텍 이기택 교수는 ‘바다숲에 숨어있는 블루카본(탄소흡수원)’에 대한 발표를 통해 바다숲에 의한 탄소 흡수과정 및 실제 바다숲
[kjtimes=견재수 기자] 6.25한국전쟁과 베트남 참전 등으로 다른 나라에서 무공 관련 훈장을 받은 사람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 및 절차에 따라 인정되는 사람도 무공수훈자에 포함되도록 하는『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은 23일 6.25 한국전쟁, 베트남 참전 등으로 당시 다른 나라로부터 무공 관련 훈장을 받은 사람 중 현행관련법 미비로 가치를 전혀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의 권익과 명예회복을 위해 해당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법안 취지대로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여해 연합전투 작전 투입으로 전공을 세운 군인 가운데 일부는 한국 정부가 아닌 당시 연합국인 미국과 남베트남으로부터 무공훈장을 받았음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이 의원은 “국가의 부름으로 6.25 한국전쟁, 베트남전에 참여하고 공을 세워 참전 해외 우방국 정부로부터 무공훈장을 받은 분들의 권익과 명예회복 마련 계기되길 바란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유족이 공무원이거나 공무원이었던 사람에 대해 양육책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급여의 전부 혹은 일부를 지급하지 않도록 하는 공무원연금법·공무원재해보상법·청원법이 23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중랑갑/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공무원연금법·공무원재해보상법 개정안은 혈육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식의 상속재산을 수령하는 상속권 문제를 강하게 지적해 개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故구하라씨 친오빠 구호인씨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부모가 이혼 후 자녀를 전혀 양육하지 않았음에도 자녀의 사망에 따라 급여를 동등하게 수급하는 경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으로 1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서영교 의원은 "전북판 구하라 故 강한얼 소방관 등 구하라씨의 안타까운 경우가 공무원에게 발생했을 때 유족연금이 양육하지 않은 부모(상속인)에게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이혼율 증가와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형태가 나타나면서 양육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반드시 법이 개정되어 도리에 맞는 상속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서영교
[kjtimes=정소영 기자]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하는 등 착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5월 ‘빵그레 1호점’을 오픈했다.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기반 마련이 취지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 동안은 관리비를 지원하고,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도전은 성공적이다. ‘빵그레 1호점’은 100일 만에 월 매출 15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경영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빵그레’에서 근무 중인 구예원 파티쉐는 “제빵 기술뿐만 아니라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배워서 후배 기수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100일간의 근무 소감을 밝혔다. 성공사례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다른 지자체의 문의가
[kjtimes=견재수 기자]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미래 여성과학기술인들과 만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의장은 18일 오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간담회를 주최하고 21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제1순위 관심 사안은 바로 여성과학기술인 지원과 국가 핵심과학기술 인력 확보”라고 말하며, “이공계의 우수 여성인력이 국가 핵심인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김상희 부의장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과학기술현장에서 일·가정양립을 실천하고 있는 산(2명)·학(3명)·연(7명)여성 과학기술인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의 모두발언 순서에서, 안세정 연구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일·가정양립 문제는 성별의 구분 없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출산·육아휴직제도나 유연근무제 등 일·가정양립을 위한 환경이 과거보다 제도적으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나,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다수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현주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
[kjtimes=견재수 기자] 가덕도신공항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을 비롯한 부산‧울산‧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명은 18일 국회에서 부울경 여야 국회의원들이 특별법을 공동 발의할 것을 제안했다. 김정호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의원 7명은 오전 11시 40분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 내 기구로 구성된 가덕신공항 추진단에 적극 참여해 특별법안을 조속히 성안하고 이를 당론화하는 데에도 힘쓰기로 했다. 그동안 김해신공항 타당성 검증과 가덕신공항 추진에 앞장서 온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의원들은 17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발표에 대해 ‘만시지탄이고 사필귀정’이라며,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을 염원하고 지지해준 800만 부울경 시도민과 국민에게 감사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의원들은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2030년 부산 세계등록엑스포 유치의 필수조건인 국제 관문공항의 조기 착공을 위해서는 국회에서 추진 중인 내년도 예산 용역비 20억원으로는 속도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고 종합적인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경기 의왕·과천)은 17일 지식재산권 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해 소송 전 ‘(심판관 참여형)심판-조정 연계제도’와 ‘증거 적시제출주의’ 등을 도입한 「특허법」, 「발명진흥법」, 「디자인보호법」, 「상표법」 등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사건을 담당하는 심판관이 필요한 경우 당사자의 동의하에 심판관 합의체가 조정위원으로 참여해 사건 파악의 효율성과 기술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사소송법의 ‘증거 적시제출주의’를 준용하여 당사자가 심판을 지연시키지 않도록 증거를 기한 내에 제출된 자료로 공격 또는 방어의 방법만으로 심판이 이루어지게 해 심판이 장기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신속하게 분쟁이 해결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소송 위주의 지식재산권 분쟁은 고비용과 장시간이 소요되어 중소기업 등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제도는 별도의 신청비용이 없고 2~3개월에 조정절차가 마무리되므로 산업재산권 분쟁 대응에 취약한 개인이나 중소기업에게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이소영 의원은 “
[kjtimes=견재수 기자] 혁신‧기업도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균형발전을 위한 시즌2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이하 ‘혁신도시 의원모임’)은 오는 12일 오후2시 혁신‧기업도시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입법과제를 설명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법률안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도시 의원모임은 지난 7월 1일 조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도시를 지역경제 거점으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4개월에 걸쳐 입법과제를 연구했다. 또 국가 균형발전의 해답이 혁신·기업도시의 활성화라는 점에 공감하고 총 17개의 개정법률안을 공유해 법안별 추진 배경과 제도 개선효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발표될 개정법률안에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 균형발전위의 개편, 기업·일자리 방안, 교통·문화·교육·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과 같은 혁신·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들을 담았다. 기자회견은 혁신도시 의원모임 여당 대표 송기헌 의원이 모임의 주요활동과 기자회견 목적을 설명하고 개정안을 공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KJtimes=견재수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식당, 카페 등에서 출입명부와 체온체크,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세 자리수를 기록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대형 매장 등에서는 2단계 수준의 자체 방역이 여전히 시행중이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면서 매장 내 코로나19 방역은 각양각색이다. 체온체크의 경우 대형 프랜차이즈를 제외하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나마 출입명부 작성은 많은 곳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한 일부 매장을 제외하면 상당수 자영업소들은 수기로 적는 출입명부를 배치만 해놓는 시늉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출입명부에 개인정보를 기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종업원이 권유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최근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게들이 매장 문을 닫은 채로 영업을 하다가 보니 밀폐된 공간에서 바이러스가 증식돼 감염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일례로 유명 커피전문점 A사는 고객들에게 고지를 통해 자주 환기를 시키고
[kjtimes=정소영 기자] (주)스카이바이오는 마스크 생산설비 및 수출을 위해 마스크 설비 제조업체 ㈜서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의약외품 마스크제조업체 스카이바이오는 이미 지난 7월 23일 약 2000억원 규모의 미국 수출용 마스크를 상장사인 EDGC㈜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는 미국식약청(FDA)으로부터 공식 메디컬의료기기 수준의 마스크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럽수출을 위한 CE인증도 곧 완료 예정인데, 이들 인증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미국과 유럽 등에 마스크를 본격 수출 예정이다. 스카이바이오는 최근 경기도 화성 ‘우정 스타트베이 지식산업센터’ 내에 약 1000평 규모의 제2공장을 확보하고 생산력 제고를 위한 라인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일로부터 마스크 생산기계 100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향후에는 서로 협력해 마스크 생산기계의 수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전략적 제휴 약정을 맺은 것. 마스크 생산기계에 대해서도 FDA와 CE인증을 각각 받을 예정인데, 인증이 나오면 양사 공동으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 마스크 생산설비를 수출하게 된다. 서일은 최근
[kjtimes=견재수 기자] 교육부 산하기관 95곳 가운데 여성기관장 수가 11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전히 유리천장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정부 들어와 여성들의 공직사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를 고려하면 교육부의 여성기관장 비율은 아쉽다는 목소리다. 현재 교육부 산하 여성기관장은 교육부 소속기관(6개) 중 1명, 국립대(28개) 중 1명, 국립교육대(10개) 중 1명, 국립전문대(1개) 0명, 교육청(17개) 중 2명, 교육부 산하기관(26개) 중 4명, 교육부 유관기관(7개) 중 2명으로 총 11명이다. 여성기관장 비율로 보면 12% 안팎인데 이마저도 교육부 산하기관 4명 중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기관을 포함한 수준이다. 지난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의원은 “성 평등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라도 여성의 공직사회 진출이 앞으로 더 많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의 불평등한 성 부조화 문제를 꼬집은 것이다. 시선을 국가 밖으로 돌려보면, 국제단체 유네스코에는 여성 위원장이나 사무총장이 적지 않다. 심지어 경제적으로 개발도상국 위치에 있는 유네스코위원회의 여성 사무총장도 어렵지